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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경찰서·소방서 대상 연계사업 안내 및 키트 배부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경찰서·소방서 대상 연계사업 안내 및 키트 배부
[AANEWS]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주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면서 신체적·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I’m Hero‘ 키트를 배부했다.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경찰·소방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정보제공, 정신질환자 진단 및 보호 요청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배부한 키트에는 컬러링북&필사책, 보틀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정신질환자의 응급상황에서의 현장 출동과 병원 이송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과 소방관의 직무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어 현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배부했다.
이주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찰·소방과 협업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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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로
상주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로
[AANEWS] 상주시는 12월 22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부지면적 6,518㎡, 연면적 1,977.63㎡의 지상 2층 건물로 경북 최대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다.
2019년 경상북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연원동 일대에 부지를 선정하고 2021년 12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91억을 투입해 올 7월 준공했다.
이후 인테리어 및 새건물증후군 제거 작업 등 내부 정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산모들이 입실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 10월, 손성락산부인과의원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사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상주시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성락산부인과의원은 상주시에서 다년간 분만 및 산모관리 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여성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된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실 13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황토방, 운동실 등의 내부시설이 있으며 이용료는 2주에 180만원이며 상주시민은 30%, 취약계층은 50%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이 산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출산가정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인구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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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고성군, 2023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AANEWS] 고성군은 2015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2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군은 2026년 11월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정과 직장 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되도록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되며 군은 지난 10월 기관장의 가족 친화적 조직관리 의지 등에 관한 인터뷰,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 경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고성군은 육아휴직 기간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하고 유연근무제, 가족 사랑의 날 등을 운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2017년부터 셋째 이상 자녀를 둔 직원에게 매년 복지포인트 100점을 추가 배정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남성 직원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배우자 출산 시 10일의 휴가 사용을 보장했으며 그 결과 2022년 배우자 출산자 3명 중 남성 직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자는 2명으로 사용률 58%를 달성했다.
군은 직원들이 출산휴가 시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휴가와 연계해 육아휴직 사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그 결과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 64명 중 36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자녀 1명당 육아휴직을 최대 3년까지 허용하는 등 적극적인 가족 친화 정책으로 육아휴직 이후 복귀율 100%를 달성하고 있다.
군은 여성 직원이 육아 등으로 승진임용에서 차별받지 않는 배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 공무원 배려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까지 조성했으며 가족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군은 함께하는 육아를 목적으로 가족과 가족의 만남을 통해 가정의 관계성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 놀이체험실 시간제 돌봄실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춰 올 한해 7,534명이 이용했다.
가족지원센터는 가족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가족생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체 돌봄 문화를 조성해 이를 이용하는 군민과 공무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임신한 직원을 위해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 직원 전용 의자 아기사랑세트 모니터 보호 필름 발 받침대 등 임신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한 직원에게는 기념 메달을 지원해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2021년 본청 2층 휴게실 안에는 출산 전후의 직원들을 위한 전용 휴게공간과 수유시설이 마련됐으며 수유실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수유용 침대와 소파가 준비돼 있다.
군은 임신한 직원에게 임신기간 동안 근로 시간을 단축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신기 및 영유아를 둔 직원을 위해 1일 2시간의 모성보호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군은 휴식 있는 삶을 위해 연가 사용을 권장하고 연가 제도 개선으로 연가 저축 제도를 실행해 시간 단위의 연가 사용 제도를 도입했다.
자유로운 연가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사용 연차를 사용하도록 독려하며 연가 신청 시 사유 작성란을 삭제했다.
군은 이처럼 직원들이 적극적인 연가 사용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만 4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5일의 보육 휴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2일의 자녀 돌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부모, 자녀,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에 해당하는 가족이 질병, 사고 노령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직 또는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군 입영 특별휴가, 보건휴가, 난임 치료 및 유·사산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보장하고 있다.
군은 2023년 9월 장기 재직 휴가 제도를 개선해 부서장 승인 하에 장기 재직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10년 이상 재직 중인 직원에게는 장기재직휴가 10일을 부여해 사용하게 함으로써 반복되는 업무로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 장기근속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재직 5년 이상 직원에게 5일 특별휴가를 부여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매월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참여 기회를 통한 창의적인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직급, 성별 등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방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제도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공감·소통 게시판’을 개설해 직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감·소통 게시판’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 숙직 근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직원들의 당직 근무시간을 줄여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초과 근무를 미승인하고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시 퇴근 홍보, 퇴근 독려 및 가족송 등의 방송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상호 존중 기반의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여성 관리자의 확대를 위해 여성 관리자 비율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3년 5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11명으로 전체 24%에 해당한다.
이처럼 여성 관리직이 11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점차 여성의 조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교육 실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2014년부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2021년 청사 2층에 직원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는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형 공간으로 갖춰져 업무 협의, 친목 도모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 및 월례 휴가제 시행 등으로 휴가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직원 및 가족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인 휴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01년부터 휴양시설인 일성콘도, 한화콘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체결해 직원들이 전국 주요 휴양지 24곳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재충전 기회를 통한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매년 실시되는 국내 테마 견학 및 국외 배낭 연수는 직원들의 자기 개발 기회와 재충전의 기회 및 국제적 감각 배양을 통해 행정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직원들의 여가 생활과 취미 생활을 위한 19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는 취미 생활 등을 지원하는 역할과 동시에 직장 내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나 요구사항을 가벼운 환경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역할로도 운영되고 있다.
행사 참여시 차량을 지원해 동호회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들의 지적, 정서적 함양과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의 폭을 넓혀 신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3년부터는 자기 개발지원으로 국가 기술 자격증 또는 어학 등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건강검진 시 군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 포인트에 특별 건강 검진비 30만원을, 퇴직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
직원 단체보험에 모두 가입해 생명 상해 보장보험, 질병 진단, 질병 입·통원 등의 실손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군은 주기적으로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 진행된 ‘혁신·적극행정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집합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조직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비해 직원들에게 유연한 사고 체계를 함양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인 ‘1박 2일 공무원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 등을 실시해 소통의 기회가 적고 경직된 조직 문화에 활력을 주고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대면 민원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군은 직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새해 다짐과 직원 간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송년 다과회를 지원하고 부서화합의 날을 운영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공무원들의 퇴사가 급증하고 있어 신규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선배 공무원의 공직 생활 조언, 긍정과 응원 메시지 전달 체험 등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선제적인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하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관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직원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일과 생활의 균형 촉진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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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청송사과 명장 양성”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명품 청송사과 명장 양성”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AANEWS] 청송군은 지난 12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며 제1기 청송사과사관학교 65명, 제20기 친환경사과반 34명, 총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송군농업인대학은 청송군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양성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설립됐으며 사과 재배기술 및 미래농업 대처능력 강화를 비롯해 6차 산업 및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학사과정은 청송사과사관학교와 친환경사과반 2개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이 충만했던 교육생들의 열띤 참여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각 22회, 100시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청송사과사관학교 교육과정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으로 10년간 매년 1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현재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는 다축재배·2축·밀식과원의 정지전정과 현장중심의 실습 및 이론교육으로 과학영농에 기반한 신기술 교육체계를 확립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청송군농업인대학 학장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교육이 청송군의 미래 명품사과 산업을 주도할 청송사과 명장 양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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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도사투리 말하기 대회, 합천문화원 대상· 금상 수상
제17회 경상도사투리 말하기 대회, 합천문화원 대상· 금상 수상
[AANEWS] 합천문화원은 지난 18일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경상남도지사배‘제17회 경상도사투리 말하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 및 부문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20개 문화원에서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였다.
대회 결과‘인생 2막’이라는 주제로 일반부에 참가한 합천읍에 거주하는 이재연 씨가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또 합천여자중학교 이희서·전혜빈 학생은‘엄마야 아빠야, 합천가자~’라는 주제로 금상을 차지, 가야초등학교 배서희·배온윤 학생이‘걸어서 우주여행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주제로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투리 말하기 대회는 지역의 정서와 문화의 특성이 담겨져 있는 고유한 전통언어로 내 고장의 전통을 계승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지역문화원과 경남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사투리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있어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며 이번에 합천문화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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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청송군, 2023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AANEWS] 청송군은 최근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2021년 우수, 2022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산림행정평가는 산림정책,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산림보호 3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해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평가했다.
청송군은 산림분야 업무확대 및 인력증원과 산림예산 전년대비 증가, 임도보수 등 균특예산, 산림병해충 방제예산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 성과가 있었으며 특히 청송임산물대학 운영을 통한 전문임업인 교육 및 산림탄소상쇄사업 시행 등의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재해 위험목 제거, 산불 방지 주민홍보 강화로 산림보호는 물론 군민의 재산과 인명 보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산림을 더욱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 산림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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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농부’안숙연 대표, 현미강정 100봉지 함안군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
‘숙련된 농부’안숙연 대표, 현미강정 100봉지 함안군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
[AANEWS] 함안군 가야읍 ‘숙련된 농부’ 안숙련 대표는 지난 19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현미강정 100봉지를 기탁했다.
안숙연 대표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현미강정을 만들어 가야읍을 찾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공유냉장고 이용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안숙연 대표는 가야읍 삼기마을에서 직접 만든 들깨강정, 들깨가루, 들기름, 발아현미 강정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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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두캠페인 실시
함안군 칠원읍,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두캠페인 실시
[AANEWS] 함안군 칠원읍과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칠원 지역사회지킴단은 지난 19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달라는 취지로 실시했다.
아울러 읍 소재지 일대 및 칠원 장을 순회하면서 대민홍보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현범 칠원읍장은 “이번 캠페인이 추운 겨울 우리 이웃을 한번 더 살펴보는 선한 영향력의 도화선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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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한마음 대회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한마음 대회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합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한마음 대회가 열리며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하고 희망을 결집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사업설명 등을 통해 군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됐으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新성장 동력산업이 되기를 염원하는 군민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재열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 질서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의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군민들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염원이 너무 뜨거워서 한파가 무색하다”며 “행정과 군민 모두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끝까지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합천은 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도 대용량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함께 건설 예정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나 별도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없고 법정보호종이 서식하지 않는 등 환경의 적정성, 국토 균형발전 및 경제적 측면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주민수용성, 부지의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끊임없는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양수발전소 1.75GW 규모의 우선 사업자 2~3곳을 연내에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남 합천군·경북 영양군, 한국중부발전은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 한국동서발전은 전남 곡성군, 한국남동발전은 충남 금산군 등 4개 발전사, 6개 지자체가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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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 민원실, 따뜻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연말을 맞이해 올 한해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민원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군에서는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주민등록등초본, 여권발급 등 민원서비스 신청 후 대기시간 동안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또한 부모와 함께 민원실을 찾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산타 모자와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도 마련했다.
어린 자녀와 함께 군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해맑게 웃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훈훈한 마음이 들고 지친 일상에서 힐링을 받은거 같다”고 말했다.
정미경 군 종합민원과장은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따뜻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군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을 많이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주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색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