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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청소년 분야 정부기관 표창 휩쓸어
함안군, 아동·청소년 분야 정부기관 표창 휩쓸어
[AANEWS] 함안군은 올해 아동·청소년분야 정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내역으로는 ′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여성가족부장관상’ 아동돌봄시설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경상남도교육감상’, 청소년또래상담사업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 이다.
먼저, 지난달 30일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230개소 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가 있다.
청소년 상담복지사업·안전망 사업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상위 25개 개소 센터만 받을 수 있는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현판을 부여받았다.
지난 5일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수행 평가에서 독창성 및 노력도를 인정받아 군부 1위로 여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아동돌봄사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돌봄시설 공모전 평가’에서 공적 돌봄 만족도 제고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경상남도교육감상, 청소년또래상담사업분야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 등 함안군 청소년시설·기관들의 사업수행능력이 탁월함을 인정받아 잇따른 수상을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구소멸위기가 국가최대 과제 중인 시점에서 함안군은 아동돌봄 및 청소년육성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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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사고 예방 · 취약계층 보호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함안군, 안전사고 예방 · 취약계층 보호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AANEWS] 함안군은 동절기를 맞아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 대책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동절기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 등 4개 분야, 17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재난·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 대책 폭설 등 재난대비 사전 대응태세 구축해 상황관리 비상근무체제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통안전 지도·점검 및 교통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제설장비를 사전점검하고 제설작업반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그밖에 원예·특작 등 농작물 피해 예방 대책,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대책,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한랭질환 대책, 빈대 확산 방지 대책 등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및 한파대비 노숙인 등 보호대책, 동절기 기초생활 보장 강화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희망나눔센터’ 운영을 통해 동절기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동절기 고용 안정을 위해 함안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고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해 물가안정을 위해 지도·관리한다.
또한 수도시설 동파대비 합동점검반 및 긴급복구업체 운영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해 에너지사용 이행실태를 점검하며 공공기관 난방온도 제한 및 개인전열기 사용을 제한한다.
동절기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 가스·전기시설 집중 안전점검 및 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대국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안전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및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사전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적극적 사전예방활동 및 조기발견 신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대책 추진과 특히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비닐하우스와 축사의 전기관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월동대책에 중점을 두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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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 종료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 종료
[AANEWS] 홍천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시작된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12월 17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을 통해 취미 및 특기를 발견하고 부족한 문화체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 청소년 107명이 참여 했으며 푸어링, 백드롭아트 체험, 자이언트얀 실 공예 체험, 캔들 방향제 체험, 떡 체험, 스테인드글라스아트 체험, 가죽 공예 체험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이 95%로 참여 청소년 대부분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편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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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랑의 땔감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해마다 숲 가꾸기 사업 중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64톤의 땔감을 경제적으로 고통을 겪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32가구에 연말까지 지원한다.
이번 땔감나누기 행사에는 홍천군을 비롯한 관내 홍천군산림조합, 물댄동산임업,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천군협의회가 참여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한다.
박만성 산림과장은 “숲 가꾸기 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이웃사랑 실천뿐만 아니라 산림 내 산물의 제거로 산불예방,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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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8일 2023년 제2회 거창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아동급식 지원 단가 인상과 겨울방학 아동급식 세부지원 및 점검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아동급식 지원 단가는 올해 8,000원에서 1,000원 인상된 9,000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급격한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해 저소득층 아동이 양질의 식사를 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군은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인상해 저소득층 아동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겨울방학 동안 급식 제공시설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식재료 보관 및 조리 위생관리 중독 예방교육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집중 신청 기간 후에도 대상자 발생 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다.
신동범 거창군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단가 인상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겨울방학 동안에도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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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통과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영월군은 2015년 처음으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20년에 이어 2023년 11월 재인증을 통과해 2026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영월군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자녀 출산-양육지원 및 유연근무제 활용, 장기재직휴가, 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영월군에서는 영월군민을 위한 가족친화정책으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작은도서관, 놀이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월군 가족센터’를 건립 중이며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영월군민과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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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년 강원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월군, 2023년 강원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AANEWS] 영월군은 19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3년도 강원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우수 농촌지도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강원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전문역량개발 실적, 중앙·지방 협력도 등을 평가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및 돌발해충 등의 농업 환경변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시설재배의 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지원 확대, 과원 시설 현대화와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한 고품질 고소득 생산 기반 조성, 보급종 채종 단지 확대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농업인의 창업 및 경영지원을 확대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친환경유용미생물센터 등의 운영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송초선 소장은 “전 직원들이 합심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업인들에게 직접 와닿는 적극적인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활기찬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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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래 100년 책임질 신공항 교통망 구축에 사활 건다
구미시, 미래 100년 책임질 신공항 교통망 구축에 사활 건다
[AANEWS]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에 따라 인근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연결과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은 총연장 24.9km에 1조 5,46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구미시는 내년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구~~신공항~의성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 66.8km에 2조 4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설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사전타당성 용역이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올해 2월 KDI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중부내륙선[문경~김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보고서에 따르면 수서에서 동대구까지 KTX-이음이 편도 7회로 계획돼 있으며 올해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시작됐다.
문경~김천 구간이 2030년에 완료되면, 수서에서 동대구까지 KTX-이음 운행으로 구미역 정차가 가능해져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1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구미 방문 시 KTX-이음 구미역 정차 및 경부선 고속화 선형 개량 구미역 플랫폼 환경개선 사업 협소하고 노후한 경부선 철도횡단 박스 개량 사업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 교량 신설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구미 사곡역사 신설에 따른 역명 개정 등 시의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원희룡 장관은 “선형 개량과 플랫폼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KTX-이음이 정상적인 속도로 운행해 구미역에 정차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선기동에 있는 철도횡단 박스 현장에서 “노후와 협소함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없애도록 철도횡단 개량 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는 출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극심한 사곡 오거리, 원지평로 네거리, 구미고 네거리에 입체교차로를 설치해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입체교차로 설치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금오산은 구미의 대표 관광지로 행사나 관광 시즌에 집중되는 차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앓고 있다.
이에 시는 금호어울림 2차 아파트~경북 외국어 고등학교 방면 우회도로 개설로 금오산 진출입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 ‘금오산 우회도로 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다.
우회도로 개설로 금오산 접근성이 향상되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기업입주와 맞물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5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고아읍 송림리에서 해평면 문량리를 연결하는 연장 4.6km, 사업비 1,89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8년에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를 만족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동구미역 신설 등 구미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광역교통망 조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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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무료 입시컨설팅, 수험생에 큰 호응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무료 입시컨설팅, 수험생에 큰 호응
[AANEWS]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무료 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의 진학 진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 수능이 킬러 문항의 배제에도 ‘불수능’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표준 점수가 예년과 차이가 많아 입시의 예측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수도권 입시전문기관 주관으로 추진하는 대입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별로 목표하는 대학의 체계적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시·정시 포함 190여명의 학생들을 무료로 지원해 고액 입시컨설팅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주고 있다.
대입 1:1 맞춤 컨설팅 참여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한 한 학생은 “목표로 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학생부 관리와 활용, 면접 대비 캠코더를 활용한 피드백 제공 등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기회를 접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도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시스템 제공을 환영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진학정보 길잡이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전국 최고 수준의 진학진로 정보 제공을 통해 수도권, 대도시와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5일 개소했으며 상시상담 체계를 구축해 대입 1:1 맞춤 컨설팅, 고입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논술 지원 등 다양한 진학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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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금오공대-8개 기업, 외국인 인재 유치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0일 금오공대에서 김장호 시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주광정밀 등 기업체 8개 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지역 주력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외국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에 제공해 인재 유치·학업·취업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치·교육·취업·정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전략이 시급한 상황에서 구미시가 선제적으로 대학, 기업, 지자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시는 외국인 우수인력 유치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의 지역대학 학생모집 어려움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에는 6천여명의 외국인 주민과 600여명의 유학생이 살고 있으며 시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기업체와 대학 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들의 비자 발급이 완화되고 한국 수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구미시가 적극 지원해 인재 유치로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외국인의 노동·의료·생활 상담을 위해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경북외국인노동자상담소와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