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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지도자회 우리쌀 사랑나눔 및 성금 전달
상주시 농촌지도자회 우리쌀 사랑나눔 및 성금 전달
[AANEWS]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에서는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쳐 얻은 수익금 200만원과 공동 경작한 쌀 1톤을 12월 26일 상주시에 기탁했다.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상주를 만들고자 매년 12월에 우리쌀 사랑나눔 및 성금 전달 행사를 하고 있다.
박원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사랑의 쌀과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 강영석 시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사랑의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농촌지도자 회원의 사랑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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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최우수상’수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최우수상’수상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성과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신기술 현장 확산, 농업재해 및 농업인안전, 농촌자원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9개 지표 19종 항목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2023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확산 실적, 농업재해 및 농업인안전, 농촌자원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9개의 정량·정성 지표 각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뿐 아니라 농촌진흥기관 우수팀 경진대회 ‘우수팀상’에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3년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들이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이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현장 중심 농촌지도 시스템 운영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발전하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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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 세무공무원 힐링워크숍 실시
상주시, 2023년 세무공무원 힐링워크숍 실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22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동 세무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힐링 워크숍’은 각종 민원으로 인한 감정노동으로 지친 세무공무원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 해소 등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감컨설팅에서 추천받은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해 ‘대민 친절마인드 함양 및 힐링교육’을 주제로 친절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에 지친 마음이 힐링워크숍을 통해 치유됨을 느끼고 좋은 동료들과의 업무연찬과 소통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우진 상주부시장은 세무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무공무원 업무역량 강화 및 재충전을 위한 교육을 통해 업무 및 민원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바라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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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4학년도 향토학사 입사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2024학년도 향토학사에 입사할 입사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지역 출신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향토학사 입사생을 선발·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발하는 인원은 다산관 17명, 예지원 13명, 국제생활관 10명 등 총 40명이다.
양구군은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1차로 36명을 모집하며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2차로 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의 자녀 또는 본인 중 춘천시에 소재한 2년제 이상 대학에 등록 예정인 신입생, 재학생, 대학원생 등이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내신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신입생 최종 2개 학기 평점 평균이 B학점 이상인 재학생 고등학교 재학 중 전국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경력이 있는 예체능 특기 입학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등의 선발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양구군은 신청자가 선발인원을 초과하였을 경우 생활 수준과 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입사신청서와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1차 1월 23일 2차 2월 14일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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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올해 판매액 10억원 넘어서 지난해 1.8배 수준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올해 판매액 10억원 넘어서 지난해 1.8배 수준
[AANEWS] 올해 양구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10억원이 넘는 판매액을 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센터 내 구비되어 있는 각종 가공 장비들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 제품을 출시해 농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에 본점, 2023년 4월에 해안점이 차례로 개소됐다.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점은 전처리실과 내·외 포장실, 제과제빵실, 건조실, 후 살균실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개소한 해안점에는 전처리실과 나물 가공실, 나물탕류 제조실, 레토르트실 등으로 조성됐다.
양구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공동브랜드인 ‘자연이지’와 ‘바람찬’을 통해 과채주스, 액상차, 과채 가공품, 잼류, 빵류, 과자류, 삶은 시래기를 중점 생산하고 있다.
특히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잼류, 과채주스, 액상차, 분말류, 기타 농산물가공품 등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점에서는 개소 첫해인 2019년에는 가공 제품 24t을 생산해 1억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2020년에는 70t 생산, 2억 9500만원, 2021년에는 113t 생산, 1억 6900만원, 2022년에는 138t 생산, 5억 8400만원의 소득을 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144t의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해 7억 8300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지난 4월 개소한 해안점에서는 33t의 가공 제품을 생산해 2억 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며 본점 및 해안점에서 가공한 농산가공품 판매 수익이 지난해 소득인 5억 8500만원의 1.8배 수준으로 크게 향상됐다.
또한 누적 판매액 추정치도 22억여 원을 기록하면서 농가 소득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매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의 기본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가공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개발, 가공 기술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구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다양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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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외국인 사회통합교육 종강식 성료
2023년 외국인 사회통합교육 종강식 성료
[AANEWS] 상주시가 지원하고 상주시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2023년 외국인 사회통합 교육지원사업이 지난 22일 성공리에 종료됐다.
지난 9월 7일 시작한 외국인 주민 사회통합교육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및 문화·생활·법률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팜홍단씨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던 차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한국어가 많이 늘었고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가 지역특화비자 취득과 비자 취득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수강하길 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상주시는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2024년에도 외국인 주민 사회통합 교육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더불어 내년 1월말 법무부에서 지역특화 비자사업 쿼터가 배정되면 지역 내·외 외국인 주민이 상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비자 취득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 가족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자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능력 있는 우수외국인 주민이 상당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으며 “국내 대학교를 졸업하는 등 실력이 검증된 우수 외국인 주민을 지역특화비자로 상주에 정착시켜 지방소멸대응과 지역발전에 한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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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소사이어티 상주 6호 가입식 진행
아너소사이어티 상주 6호 가입식 진행
[AANEWS] 아너소사이어티 상주6호 가입자가 탄생해, 12월 26일 상주시청 시민의방에서 가입식을 진행했다.
아너소사이어티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5년이내 1억원 이상 기부 약정을 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가입식은 약정서 서명과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가입자 아너소사이어티 상주 6호는 최연소 가입자 이갈렙님으로 아너소사이어티 상주 3호 임주원님의 손자다.
아너 상주 3호 임주원님은 올해 9월 모범 기업인상을 받았으며 상주여고 장학금 기탁·장애인협회에 차량 기증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임주원님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손자의 가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며 금액적인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 더 많은 분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임주원님에 이어 손자 이갈렙님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감사드리며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몸소 실천해주신 덕분에 상주가 더욱 따뜻해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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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2023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지난 21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상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협력을 위해 상주시와 업무협약 체결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상주우체국의 집배원과 한전 상주지사·한전엠씨에스 상주지점의 전기검침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주민을 발견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번 교육을 통해 확실히 배웠고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현옥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으로 활동해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혹한기를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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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부터 달라지는 ‘6대 분야 59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산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도·시책 59개를 6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 달라지는 부산시의 제도와 시책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가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생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먼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추가 캐시백의 확대지원하고 2024년도 생활임금 확대 시행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그리고 청년연령 상향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활력있는 도시 조성에 힘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탑승 시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해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를 향상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의 상향과 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의 신설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장애인에게 평일 점심을 제공하고 부산형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포인트’를 신설해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면 연간 1회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추가하고 강우 시 하천 진·출입 통제기준을 강화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시 하천 진·출입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을 인상 지원하고 5~69세의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의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부산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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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시·도 중 1위…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자활 분야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1개의 세부 정량·정성 평가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2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3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해 자활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다졌다.
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민선8기 도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자활 정책들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국 최초 광역자활센터 독립건물을 확보해 부산형 자활지원플랫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기존에 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가 4층 규모의 독립건물로 확대 설치돼 자활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5명의 취약계층 신규 일자리 창출, 200평 규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처/기관 간 정책 칸막이를 부수고 인공지능 기반의 복지-고용-금융 통합상담 챗봇 ‘자립 꿀단지’를 구축해 24시간 원스톱 자립을 지원하고 부산형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했다.
샐러드와 용감한식당 등 특색 있는 부산자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전국 확산에 이바지하고 7천여명의 자활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희망과 기회가 담긴 다각적 자활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는 올해 평가의 부문별로도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유공자들이 성과를 인정받아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5곳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자활 분야 유공자로 5명이 선정됐고 자활공로수기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자활기업인 드림이엔지가 우수 자활기업 및 자활명장으로 동시 선정되는 등 전국 시·도 중 자활 분야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결실을 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구·군, 19개 광역·지역자활센터등 민·관이 한 팀이 돼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며 특히 자활을 위해 땀 흘려 일하며 내일의 희망을 더하고 계신 자활사업 참여자 덕분이기도 하다”며“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타 시도에 모범이 되는 자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