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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클럽 진주찬스방, 진주시복지재단에 성품 기탁
이찬원 팬클럽 진주찬스방, 진주시복지재단에 성품 기탁
[AANEWS] 가수 이찬원 팬클럽‘진주찬스방’은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탁세제 3L 540개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진주찬스방’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관내 취약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장수자 진주찬스방 팬클럽 회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실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가수 이찬원 팬클럽‘진주찬스방’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이찬원의 팬덤 Jinju Chan’s방 팬클럽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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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하반기 석유 불법유통 11개소 적발
경남도 특사경, 하반기 석유 불법유통 11개소 적발
[AANEWS]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하반기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해, 석유 불법 유통·판매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짜석유제품을 차량의 연료로 판매 1건 무자료 석유 유통·판매 1건 석유제품 무신고·무등록 판매 1건 이동판매의 방법으로 석유 불법 판매 5건 등유를 자동차 또는 덤프트럭의 연료로 불법판매 4건 품질기준에 맞지 아니한 석유제품 판매 1건 도착지를 변경해 다른 영업장으로 석유 판매 2건 영업장의 취급제품이 아닌 석유제품을 보관·공급 1건 등 총 11개 업소에서 1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석유판매업자 A씨는 관광버스의 연료로 가짜 석유제품을 주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석유제품은 정상적인 자동차용 경유가 아닌 여러 성분이 복합적으로 섞인 탄소와 수소가 들어있는 물질이었으며 이는 자동차 연료로 판매할 수 없는 가짜 석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인 대표 B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2년 2개월간 전국 9개 석유 일반대리점으로부터 공급받은 자동차용 경유 568만 리터와 등유 69만 리터를 경남, 경북, 울산 일원 주유소에 무자료 현금거래로 공급했다.
총 637만 리터, 82억원 상당의 석유제품을 관할관청에 신고없이 무등록 유통했고 그 양의 대부분을 ‘무자료 석유’로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탈세를 위해 6월에서 7월까지 경남 ‘ㄱ주유소’와 부산 ‘ㄴ주유소’ 에서 총 48만 8천 리터의 경유를 무자료 현금거래로 구매해, 6억 3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자료 석유’는 석유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특정 주유소에 공급하면서 매입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해상 경유나 농업용 면세유 등 세금이 붙지 않는 석유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도 특사경은 상반기에도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해 10개 업소를 적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기획단속 과정에서 ‘무자료 석유’가 품질에 문제가 없는 정상 제품으로 국내 4대 정유사에서 출고되는 유력한 단서를 확보했고 무자료 취급 주유소의 배후 세력과 중간 유통 조직을 수사하고 있었다.
무자료 취급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석유는 정상 제품으로 출고되어 한국석유관리원의 품질검사에 적발되지 않았다.
또한 석유수급 보고 불일치 등이 발견되어도 사후 그 내용을 수정 보고하면 문제가 되지 않아 버젓이 불법유통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번 단속을 통해 숨겨진 유통실체가 드러나게 됐다.
D씨와 E씨는 건설기계의 연료로 사용할 수 없는 등유를 덤프트럭의 연료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점검반의 단속을 피하고자 이동판매에 사용하는 홈로리 차량이 아닌 1톤 탑차나 스타렉스 차량에 연료탱크와 주유 장비를 설치하는 등 차량을 불법 개조해 주로 심야에 창원, 김해, 양산 등지에서 불법 판매하고 있었다.
올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합동단속은 석유 불법유통 행위자에게 강한 경각심과 함께 도내에서 발생하는 석유 범죄에 더욱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적발된 불법 석유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고 불법석유를 유통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서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료 석유 유통같이 불법 영업자가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가격경쟁에서 밀린 건전한 영업장이 폐업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발생시킨다”며 “도내에서 일어나는 석유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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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봄 팬카페‘봄의 향기’,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800kg 기탁
가수 한봄 팬카페‘봄의 향기’,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800kg 기탁
[AANEWS] 가수 한봄 팬카페‘봄의 향기’는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800kg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한봄‘봄의 향기’팬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백미는 관내 어려운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재 팬카페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가수 한봄의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를 뜻깊게 사용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봄의 향기’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뜻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한봄의 팬카페‘봄의 향기’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가수 한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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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사각지대 없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유지
보건환경연구원, 사각지대 없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유지
[AANEWS]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한 해의 마무리이자 중요한 먹거리 행사기간인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고추 등 주요 김장재료 66건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는 경남도 및 진주시가 수거·의뢰한 여수돌산갓, 배추 등 농산물 10건, 창원내서 및 진주 공영도매시장 내 경매 전 농산물 24건, 지역마트·직거래 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32건으로 총 66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는 66건 모두 ‘적합’, 잔류농약 검사에서는 65건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적합’했고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1건은 열무로 살충제인 ‘터부포스’가 허용기준치인 0.05 mg/kg를 6.8배 초과한 0.34 mg/kg이 검출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해 회수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한편 12월 22일 기준 1월부터 창원내서 및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실시한 경매 전 및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총 4,068건 검사해 4,046건이 적합했고 방아, 고춧잎 등 22건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폐기처분 및 회수조치했다.
또한 연구원은 도내 지자체 중심 온라인 직거래 농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자체 조사사업으로 각 100건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온라인 쇼핑몰 농산물 100건 중 47건에서 52항목의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미량 검출됐고 53건은 잔류농약이 불검출됐다.
도내 유통 친환경 농산물은 100건 모두 불검출로 농약잔류허용기준 및 품질인증표시기준에 맞게 관리되어 매우 안전했다.
연구원은 ’24년 1월부터 공영도매시장 반입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해 경매 전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338항목에서 메토밀 등 6항목을 확대해 344항목을 검사할 계획이며 유통 농산물에 대해서는 이미 ’23년 10월에 추가 확대해 465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24년에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검사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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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손길 잇달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손길 잇달아
[AANEWS] 합천군은 지난 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2,400명을 돌파해 27일 기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2,480명이고 100만원이상 고액기부자는 93명이라고 밝혔다.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2,400호의 주인공은 사천시의회 전재석 의원이다.
전의원은 삼가면 출신으로 현재 사천시의회 건설항공위원장이다.
전의원은 2020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또한 평소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울러 이날 전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일곱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전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합천군이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합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군 발전을 위해 사용해 한층 더 발전하는 합천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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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재생 휴지 1,400개 기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재생 휴지 1,400개 기부
[AANEWS] 거창군은 27일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가 친환경 재생 휴지 1,400개를 12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쓰임, 그 이상’이라는 사업으로 월 2회 참여 기관을 방문해 우유팩을 수거하고 있으며 수거한 우유팩은 군 재활용 선별체험시설에서 재생 휴지로 교환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있다.
현재 어린이집 13개소, 카페 4개소, 중학교 1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한은영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지역을 바꿔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참여한 어린이들이 직접 씻고 말린 우유팩이 재활용 휴지로 교환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유팩 수거에 동참한 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도 이제는 매일 우유팩을 어린이집으로 가지고 오는 일이 생활화됐다”며 “우유팩 수거 활동을 통해 아이의 교육이 곧 부모의 교육이 되어 아이와 함께 부모도 변하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까지 생각하는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는 2021년에 창단해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이웃돕기, 65세 어르신 차량 유리창에 ‘슬로 드라이브’ 스티커 부착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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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은‘창원 산업 미래 50년 대전환 초석 마련의 해’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은 2024년도 정책 비전을 ‘창원 산업 미래 50년 대전환 초석 마련’으로 정하고 디지털전환 고도화를 통한 산업혁신 선도, K-방위·원자력산업의 메카 창원 위상 강화, 첨단산업과 기술창업 선도로 미래신산업 초격차 확보라는 부서별 목표를 수립했으며 5개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미래전략산업국 5개 혁신과제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사업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절차 신속 추진 K-방산 중심지역 도약 미래 항공모빌리티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이다.
1974년 4월 1일은 창원종합기계공업기지 건설을 위해 산업기지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날로 이날을 기점으로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산업구조의 변화를 주도하며 오늘날 창원국가산단을 있게 한 역사의 시작점이다.
창원시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이 미래 50년을 내다보는 전환점이 되고 창원국가산단의 성장과 발전의 핵심 주체인 기업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협업해 15억원 규모의 대규모 기념사업을 기획중이다.
특히 기념행사 개최시 4차 산업혁명 기반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위한 비전 설계 및 추진전략을 발표할 계획으로 그간 창원국가산단 50주년 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시행중이다.
지난 12월 중순, 기념행사를 대행할 용역사가 선정되어 행사의 세부 실행계획 등을 수립중이며 2024년 1월 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해 창원국가산단의 가치를 조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 먹거리 사업으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기획하고 총사업비 310억원 중 ‘24년도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3년간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제조 디지털전환 솔루션 지원장비 구축,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축 기업지원, 전문 인력양성 등 4개 세부 과제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 디지털전환 관련 솔루션 등을 제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선도하기 위해 공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전환을 촉진함으로써 기초수준의 개별 스마트 공장을 고도화된 디지털 공장으로 만들기 위한 전환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에 약 103만평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받았다.
이번 신규 국가산단은 기존 생산중심의 공장형 산단에서 벗어나 연구시설이 집적된 생산과 연구의 선순환을 가져올 미래형 첨단 산단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내에 창원시의 주력 산업인 방위·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형 제품·부품의 검사가 가능한 중성자빔과 X-ray 융합 이미징 장치를 개발·구축하는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과 국책 연구기관인 방산부품연구원 등을 유치해 기술발전을 접목한 제조업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24년 입주기업 공동활용 연구시설 및 인증시설 마련, 투자보조금 확대, 기회발전특구 및 국가첨단산업 지정 등 유인책을 마련해 기업입주 추가 수요 확보와 그린벨트 해제, 진입도로 개설 산단입지 인프라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의 신속한 협의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과 통과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현대로템의 K2전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 본계약 체결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 장갑차까지 수출하며 창원시는 명실상부 K-방산 수주의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그 여세를 몰아 창원시는 2024년을 K-방산 르네상스 시대를 이끄는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지방정부 차원에서 방산 분야 활황과 건전한 방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방산 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방위·항공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방위·항공 네트워크 지원 등의 사업 추진으로 대·중소 기업간의 네크워크 활동 강화와 해외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2024년 상반기에는 방위사업전을 개최한다.
방위산업 중심도시라는 특색과 해군 도시의 강점을 살려 전시와 실물 시연이 융합된 특색있는 방산전 개최에 주력한다.
최근 K-방산 호조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창원시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은 폴란드, 호주 등 해외 국가와 기관들이 참여해 방산 중심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를 개소해 5년 차에 접어든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방산 인재육성에도 앞장선다.
방산 전문인재 신규채용비를 지원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 방산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을 통해 K-방산 르네상스를 선도할 계획이다.
경쟁력 높은 창원의 정밀 제조업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도심항공교통 기반 확충을 위해 미래 항공모빌리티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을 한국전기연구원과 2024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전기추진 기반 항공기인 미래 항공모빌리티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려면 기체 운전에 필수적인 전기추진 모듈의 주요부품에 대한 시험평가와 연구개발이 필수적이다.
이에 2022년 하반기부터 ‘미래 항공모빌리티 복합연구센터 구축’이라는 사업을 국비 지원 건의했으나 미반영되어 2024년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재도전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으로 사업내용은 항공모빌리티 구동모듈, 이동모듈 등 부품 기술 개발 실증 및 연구개발 항공모빌리티 부품업체에 대한 시험/검사/실증 지원 등이다.
내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창원 중심의 항공모빌리티 전기추진 부품 관련 신산업을 창출하고 고품질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에 따른 관내 기업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혁신과제 이외에도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신규사업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사업’과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과 같은 주요 계속사업을 통해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성장 전환을 가속화하고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4년도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성장을 견인해온 창원국가산단이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원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비전 및 발전전략을 공표할 계획이다”며 “4차산업 혁명 기반 기술변화에 따른 현실태를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해 미래 50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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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사랑의 떡국 판매 성금 기탁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사랑의 떡국 판매 성금 기탁
[AANEWS]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22일 북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떡국 판매 행사를 통해 50만원을 기탁했다.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최은숙 회장은 “사랑의 떡국 판매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윤지영 북삼읍장은 “북삼읍 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농촌일손돕기, 환경정비활동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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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생일축하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생일축하 프로그램 추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뚜레쥬르 거창아림점과 2024년 드림스타트 생일축하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생일축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생일을 기념하고 아동의 행복지수와 자존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18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뚜레쥬르 거창아림점은 1인당 케이크 가격의 일부를 후원해 아동들이 가정에서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역 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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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함안군,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AANEWS] 함안군은 계약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4년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소수업체의 수의계약 편중현상을 예방하고 관급사업의 기회를 확대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발굴하고자 업체별 연간 계약 한도를 설정하는 것이다.
군은 그동안의 계약실적을 분석해 군 실정에 맞는 제도 도입을 검토한 결과, 천재지변 등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재난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인 1인 수의계약 대상 공사에만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본청은 업체당 연간 2억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는 계약관서별로 업체당 연간 1억원, 읍면사무소는 읍면별로 업체당 연간 3건으로 한도를 설정해 운영하되 읍면사무소의 경우 추정가격 1000만원 미만 공사는 총량제 한도를 적용받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계약현황을 점검해 각 부서에 통보할 예정이며 1년간 시행 후 개선할 점을 반영해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