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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공공기관이 부패·기득권 카르텔 타파에 앞장서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2월 2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기관별로 올해 추진성과, 내년도 추진방향 및 당면현안에 대해 보고받은 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년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대구정책연구원 ‘기획연구사업 추진’과 관련해 “중국 첨단산업의 기지인 사천성의 청두는 국제공항이 2개가 있는 내륙거점 대도시로 대구의 비교 연구대상으로 최적지다”며 “중국 대륙의 오지에서 항공, 철도, 수로를 건설해 중국 4대도시로 급성장한 청두 사례를 면밀히 연구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홈 오피스 선도도시 대구’ 전략과제 보고와 관련 “코로나 사태를 겪은 만큼 앞으로는 홈 오피스가 일상화가 될 것이다”며 “특히 TK신공항 후적지, 수성알파시티 등의 지역에 홈 오피스 제도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대구의료원에는 ‘원스톱 통합외래진료센터 구축’ 보고에 대해, “공사 입찰 시 우리 지역 건설업체로써 병원신축 경험이 있는 업체로 제한해 입찰하도록 검토하라”며 “저가 의료서비스라는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학병원 못지 않는 의료기술을 겸비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TK신공항 건설사업의 SPC에 참여해 사업 참여로 얻은 이익을 대구에 재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도시개발공사와 대구테크노파크에 지시했으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는 “과기부가 약속한 2조 2천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사업의 진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는 “대구미술관장 사태가 바로 대구문화의 현 주소”며 “대구시정 전반에 만연한 기득권·부패 카르텔을 깨는것이 공직 혁신이자 바로 대구 혁신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생 많았다”며 “새해에도 기관장들이 솔선해 산하기관의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해 대구시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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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주역들 발굴·포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1소회의실에서 올 한 해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관계자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21명의 주역들을 발굴해 그간의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부문에서는 SK텔레콤 김정일 부사장 한화시스템 전정규 UAM 사업개발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태희 본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성광모 팀장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 스마트드론기술센터 이찬우 책임연구원 대구교통공사 김근욱 연구기획팀장 계명대학교 발레오 모빌리티 코리아 주한영국대사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성공 개최 부문에서는 ㈜엑스코 김석범 차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배정환 팀장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정윤 교수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김중희 부회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신재곤 사업단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박준석 선임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조영아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김승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기아 장덕균 대구지역본부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임병준 차장 대영채비 박광혁 대리 경북테크노파크 정지환 연구원이 수상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UAM 산업기반 구축 등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오늘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대구시가 앞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원 팀이 돼 모빌리티 혁신의 강한 의지로 대구 경제를 견인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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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 도심 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8일부터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의 산업시설용지 첫 분양에 나선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동으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을 개발해 조성하는 167천㎡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번에 산업시설용지 4필지 약 5천㎡를 1차 공급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IT 등 첨단산업과 지식, 문화산업이 융복합된 혁신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 확산에 기여하며 ICT혁신기술, ICT-문화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창업-성장-글로벌화가 가능한 선순환 산업생태계 공간으로서 지역 첨단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단계별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첨단산업용지 2필지 2,267㎡, 복합용지 2필지 2,671㎡이다.
첨단산업용지는 첨단산업,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이, 복합용지는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이 유치업종이다.
제조시설용지 2필지 공급 면적은 각각 1,029㎡, 1,238㎡로 분양기준가격은 조성원가이며 필지별 분양가격은 위치, 형상 등 필지별 특성에 따라 차등 공급한다.
복합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각각 1,254㎡, 1,417㎡로 산업시설부분은 조성원가 금액으로 하고 산업시설용도 외 부분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한다.
입주신청은 2024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하며 대구광역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1월 29일 최종 입주업체를 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동대구IC, 율암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물류의 최적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율하지구, 안심뉴타운, 대구혁신도시와 인접해 정주 환경이 좋고 도시철도 1호선과 인접하고 범안로와의 연결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내 전문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이자 대구 도심 내 개발되는 마지막 산업단지인 만큼 개발사업 초기부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성알파시티, 금호워터폴리스, 대구혁신도시 등 연관 산업단지들과 연계해 대구 동북권 신서비스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심산업단지로서 주변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첨단·지식산업 및 환경친화적인 산업시설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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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굴기,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2023년을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1년간 전례 없는 속도로 거침없이 달려온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 한해 대구 30년 쇠락에 종지부를 찍고 대구가 다시 한번 벌떡 일어서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유진무퇴의 대대적 개혁에 나서 드디어 미래 50년 기본 틀이 모두 완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대구광역시는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숙원사업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정체된 사업의 물꼬를 트는 등 계획한 모든 대형 프로젝트의 기본 틀을 완성, 본격 궤도에 진입시키는 파워풀 대구굴기를 강력 실현했다.
첫째, 미래 50년 새로운 하늘길인 대구경북신공항은 16단계 중 13단계에 도달해 9부 능선을 넘어섰다.
지난 4월 13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대구 주도, 국가 보증 사업으로 전환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으며 특수목적법인 구성이 임박했다.
둘째, 달빛철도는 헌정사상 최다 국회의원 261명이 지난 8월 22일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으며 4개월 만인 12월 21일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어서는 등 특별법 제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셋째, 난제 중의 난제로 꼽히는 도심 군부대 이전은 단독 이전에서 통합 이전과 ‘복합밀리터리 타운’이란 신개념을 도입, 발상의 대전환으로 물꼬를 텄다.
지난 12월 14일 국방부와 민·군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 대구 도심 4곳의 5개 국군부대를 통합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대구發 개혁은 쇠락의 원인과 일반 상식을 벗어난 잘못에 대한 솔직한 성찰과 철저한 분석에서 시작돼 행정·재정, 산업구조, 도시공간, 민생행복, 글로벌 도약 등 시정 전방위에 걸쳐 대대적으로 단행됐으며 개혁 속도 또한 전광석화였다.
첫째, 시민이 공감하고 상식이 통하는 행정·재정 개혁에 나섰다.
18개에 달하던 공공기관을 11개로 줄여 연간 23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위원회를 대폭 정비해 책임행정을 강화했다.
핵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능력을 최우선으로 외부 전문가를 적극 중용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핵심 정책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 자치조직권 확대를 끌어냈다.
지난해 취임 당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전국에서 2번째로 채무액은 2조 4천억원에 달했으며 해마다 이자만 5백억원 이상이 예상됐다.
이자를 아껴 어려운 서민에게 재투자하는 것이 옳다는 확고한 정책적 판단으로 강력한 지출구조 조정만으로 순채무 2천억원을 조기 상환했고 민선 개청 이래 역대 최초로 올해 이어 내년에도 2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예산을 편성했으며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역대 최고이자 사상 최초로 국비 8조원 시대 문을 열었다.
둘째, 과거 실패를 거울삼아 산업구조 개혁을 추진했다.
쇠퇴한 섬유산업에 머물러 있는 ‘컬러풀 대구’를 ABB, 반도체, 로봇, UAM, 헬스케어, 미래 핵심 5대 신산업의 ‘파워풀 대구’로 과감히 바꿨으며 특히 수성알파시티를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ABB 디지털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또한, 비메모리반도체 신산업 생태계 조성, 로봇 허브도시 구축을 비롯해 UAM 분야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첨단 의료헬스케어 분야 개척도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신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전폭적 정책 지원으로 핵심 선도 기업 28개사가 단 1년 6개월 만에 지난 10년의 1.7배에 달하는 8조 1,367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셋째, 도시공간 개혁으로 도시 그랜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구는 이제 군위군 편입으로 서울의 2.5배,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경제 영토인 1,499㎢를 확보하게 됐으며 14년 만에 유치한 100만 평 규모의 제2국가산단 등 달성군 첨단산단을 시작으로 군위군 신공항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남북 경제 발전 축을 완성했다.
도청과 화원교도소 후적지는 각각 도심융합특구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 서대구역세권은 개발 방식을 변경, 동성로는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 도심 공간구조 개편 등 종합적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넷째, 민생행복 개혁으로 시민 삶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해지도록 했다.
250만 대구시민의 먹는 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맑은물 하이웨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분지에 둘러싸인 대구를 수변도시로 바꾸기 위해 금호강 르네상스와 함께 신천을 푸른 숲으로 가꾸고 있다.
특·광역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고 전국 최초로 버스와 도시철도를 통합해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시작했으며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 확정해 지역 숙원을 해결했다.
막대한 자본과 기술을 앞세운 거대 독점플랫폼 기업에 맞선 ‘대구로’는 전국 유일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대책 마련과 함께 대구의료원 내 통합외래진료센터도 건립,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6년 만에 독립청사 공간을 마련하는 등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끝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열린 도시를 향한 글로벌 대구 도약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눈닷컴, 베트남 쭝남그룹과의 경제협력은 청년과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내년부터 국제 위상을 한층 높여 보스턴 마라톤대회를 능가하는 대회로 열리게 된다.
한편 올해 대구굴기의 노력은 달라진 대구 경제로도 나타나 1분기 기준 경제성장률은 3.8%로 전국 평균 0.9%보다 4배나 높게 나타나는 등 성장세를 유지 중이고 취업자 수는 96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인 126만명을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 증가율은 4.2%로 광역시 중 1위였다.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국 평균 –8.5%를 훌쩍 넘어 +5.6%를 기록,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로 나타났으며 2년 연속 수출액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8조 1,367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은 기업별 각종 시설, 설비 투자 등이 완료되면 경제 지표 상승을 본격 견인하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새해는 극세척도의 각오로 난관을 돌파하고 새로이 완성된 미래 50년 번영의 틀을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대구의 저력을 믿고 다시 한번 대구가 벌떡 일어서는 대구굴기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겠다”는 다짐과 함께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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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3년 읍면 모범이장 표창 수여
함안군의회, 2023년 읍면 모범이장 표창 수여
[AANEWS] 함안군의회는 지난 27일 ‘2023년 읍면 모범이장 표창 수여식’을 열고 10개 읍·면 모범이장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모범이장 표창은 함안군의회가 평소 이장의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각 읍면의 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가야읍 성내2이장 이정란, 가야읍 축암이장 조득제, 칠원읍 오곡이장 김영수, 칠원읍 야촌이장 김동석, 함안면 신교이장 박인환, 군북면 중암이장 박창주, 법수면 윤내이장 한종현, 대산면 대암 이장 조길제, 칠서면 안기이장 왕차근, 칠북면 령동이장 이외원, 산인면 숲안이장 조병옥, 여항면 내곡이장 이필세이다.
곽세훈 의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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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 이후 첫 전체 이·통장 교육 실시
김해시 코로나 이후 첫 전체 이·통장 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는 27일 2회에 걸쳐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19개 읍·면·동 이·통장 68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에게 인정받는 리더십’이란 주제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법령·조례상 업무 수행은 물론 긴급 지원대상자 발굴 등 복지행정 분야에 있어 이·통장의 현장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정 이해도를 높이려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전체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뿐만 아니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한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의 이·통장 맞춤형 공직선거법 교육이 함께 마련됐다.
홍태용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이·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동반자로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각별히 소통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4년에도 지역사회 봉사자이자 지역 리더인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주민과의 접점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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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규제 개혁 실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 개혁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함양군 지방규제혁신전담팀 회의를 개최했으며 규제개혁 공모제로 발굴한 제안 내용은 규제개혁신문고로 적극 대응했다.
먼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 등 8개소를 방문해 12건의 규제를 발굴했으며 나아가 공장등록 등 여러 부서가 연계 되어있는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부서별 연계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검토한 결과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벤치마킹해 도입 실천했다.
또한 함양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규제개혁 공모제’에 총 69건의 규제 개선 건의안이 제출되어 완성도, 실현 가능성, 효과성, 적정성 여부 등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 평가를 통해 부서 및 개인 시상도 했다.
부서로는 최우수 일자리경제과 우수 건강증진과 장려 농산물유통과가 선정됐으며 개인으로는 중앙부처 건의 결과 일부수용된 안전도시과 최정민 도시계획담당의 ‘공업지역기본계획 대상 기준 변경’안이 최우수로 선정했다.
또 ‘오미자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역 확대’를 건의한 산삼항노화과 김충길 주무관의 제안 내용이 우수로 선정되어 오미자 품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이 24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결정됨으로써 앞으로 오미자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은 2023년도 정부합동평가 규제개혁 관련 4개의 지표에서 최대 300%까지의 초과달성률을 이루어 내었으며 규제개혁 담당자인 기획감사담당관 김보람 주무관은 2023년도 법무행정 업무 규제개혁 분야 유공 공무원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진병영 군수는 “본인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 규제 개선 건의안을 발굴하기가 매우 힘들며 그보다 더 힘든 것은 건의한 규제 개선안이 중앙부처에 수용되는 것이다.
올해 총 2건이 중앙부처에서 수용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으며 큰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2024년에도 군민 생활을 저해하는 규제를 지속 정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등록규제 정비 및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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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구미 야시장, 새마을중앙시장 경관조명 점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연말 연시를 맞이해 새마을 중앙시장에 경관조명을 점등했다.
연말 연시 기간, 새마을 중앙시장 아케이드 내 동서남북 250m 거리에 매일 저녁 7시까지 점등된다.
이번 조명은 야시장 운영을 위한 것으로 사전 점점과 함께 연말 연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얼마 전 입주를 시작한 주변 아파트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에 대한 호감과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야시장에 대한 참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경관 조명 점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훨씬 개선됐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성공적인 야시장 개최를 위한 초석이 마련됐으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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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겨울 야외 눈썰매장 개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의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야외 눈썰매장을 오는 30일 개장해 내년 2월 12일까지 40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낙동강 체육공원 내 여름철 운영한 야외 물놀이장을 눈썰매장으로 전환해 성인용 슬로프와 어린이용 2개 코스를 준비했다.
또한, 빙어 잡기 체험, 눈동산 놀이터, 유로번지, 얼음썰매장 등 추가적인 즐길 거리와 이용객 쉼터, 푸드트럭 3개소, 의무실, 화장실 등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갖췄다.
야외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보수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역별 안전요원과 간호 자격증 소지 간호요원 등 운영인력 20명을 배치하고 눈썰매장 운영 기간 영조물 배상 보험에 가입해 썰매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입장료는 청소년 및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구미시민은 입장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하천과 관계자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야외 눈썰매장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도심에서도 쉽게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하는 즐길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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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도약 위한 발전전략 마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됨에 따라,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구미시의 미래전략 발굴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구미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분야 전문가, 경북 연구원, 관련 부서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미래도시포럼’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항공전자부품산업 발전방안, 항공우주 스타트업 육성, 신공항 연계 금융 비즈니스 활성화, 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역 도입, 동서횡단철도 구축방안, 글로벌 국제학교 설립방안, 신공항 소음피해 및 대응방안, 스마트 항공물류 기업 유치, 신선물류 콜드체인 구축, 인공지능 기반 물류시스템 구축, 미래 모빌리티용 투명 디스플레이 상용화 지원, 구미 브랜드화 전략, 국제대회 및 국제기구 유치 방안 등 신공항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이 마련됐다.
그간 포럼은 국내의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교수, 기업가, 연구원을 섭외해 연구위원 그룹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 여라 차례의 간담회와 과업수행 결과보고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 부서와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최종 성과를 도출했다.
김성수 경북대 교수의 ‘신공항 연계 금융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7개 연구주제에 대해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깊이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은 구미가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지금이 구미의 미래지도를 새롭게 그려야하는 적기이다.
이를 위해‘미래도시포럼’이‘싱크넷’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각 부서에서는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미시가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2030년 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미래 전략을 발굴하고 정책연구 기능 강화를 통해 사업추진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경북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도시·공간, 항공·물류, R&D·산업, 관광·컨벤션 등 4개 분과에 14명의 전문가가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