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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취재열기로 뜨거운 메인미디어센터 방문
김진태 지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취재열기로 뜨거운 메인미디어센터 방문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9.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 마련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메인프레스 구역과 국제방송센터를 점검하고 국내외 취재진을 만나 격려 했다.
김 지사는 메인미디어 센터를 이용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는지를 물어보며 “2024 강원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 하다며 “여러분의 열띤 보도 덕분에 2024 강원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이야기와 강원특별자치도의 맛과 멋이 전 세계에 널리 홍보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제 대회가 이번 주 목요일이면 마무리 되는데 남은 기간까지 2024 강원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 써달라” 며 격려도 잊지 않았다.
2024 강원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김 지사는 “대회기간 중 만난 IOC 위원들도 대회시설과 운영에 대해 만족도가 높다고 이야기하며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조직위,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잘해주신 덕에 초반 제설, 한파의 어려움도 잘 이겨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올림픽 유산 활용방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전 세계에서 이렇게 좋은 동계올림픽 자원을 가지고 있는 곳은 드물다 대회기간 중 슬라이딩 센터 활용 협약을 맺었는데, 앞으로 세계대회를 유치하는 등 다각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사는 “이제 폐막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 여러분 남은기간 2024 강원에 오셔서 경기고 관전하시고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 문화축제도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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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0억 융자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창원시, 100억 융자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2024년 상반기 100억원 융자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비 위축 및 3高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자금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경영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창업자금은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업종, 휴·폐업, 지방세, 국세 등 체납이 있는 업체, 중소기업 자금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을 먼저하고 보증심사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홍남표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20억원 출연금을 재원으로 관내 소상공인 724업체에 238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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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6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헌 옷 모으기 경진대회 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 수여, 2023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2024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특히 최두한 거창군새마을회장이 지난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신임 회장으로 최성기 전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최두한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의 열정적인 봉사활동 덕분으로 지난해 경남 시·군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거창군새마을회가 지역의 중심에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병철 부군수가 이임하는 최두한 회장, 신영애 거창군새마을부녀회장, 이선숙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 회장에게 구인모 군수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새마을 회원들의 축하 속에 이·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신임회장에 선출된 최성기 회장은 “국가 경제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새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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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창원시 도로·철도 현안 건의 국토부 방문
홍남표 시장, 창원시 도로·철도 현안 건의 국토부 방문
[AANEWS] 홍남표 창원시장은 29일 오전 11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찾아 올해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의 해’ 시정 운영 방향에 맞는 우리 시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홍 시장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도로국장, 철도건설과장을 만났다.
특례시 혼잡도로 개선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도심 관통 경전선 구간 지하화(창원역~마산역)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국정과제에 상응하는 지역교통 인프라 구축과 국토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지원이 가능하도록 당부했다.
‘도로법’ 시행령에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대상 범위가 광역시 동(洞)지역 도로로 규정됐다.
창원시는 광역시급의 도시로 국가산단, 신항 등 광역경제권 형성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음에도 통합 전에는 마산, 창원, 진해 간 연결로를 국지도 등으로 국비지원 가능했으나 통합 후 상대적인 역차별 및 제도적 한계로 국가 재정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
충분히 메가시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도시임에도 발전이 저해 받고 있다.
홍 시장은 위와 같은 사유를 제시하며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요청했다.
경전선 창원역~마산역 도심 통과구간에 대한 철도 지하화를 건의했다.
최근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국토교통부도 철도 지하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에 철도로 인한 생활권 단절과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 해소를 위해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한 것이다.
또한, 도시 광역화와 생활권 확대에 따른 광역 통행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철도망 5개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
서울~창원간 2시간대 고속연결을 위한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합천~마산 고속철도와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CTX)인 CTX-창원선 CTX-마산선 CTX-진해선을 통한 창원 중심의 트라이포트(공항, 항만, 철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지자체의 난제 해소는 물론이고 우리 시의 시정 방향과 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이루어 국가의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건의 사항의 적극 반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창원특례시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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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스타트
김해시, 2024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스타트
[AANEWS] 김해시는 1월 26일 장유권역 29일 중앙권역을 시작으로 2024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권역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권역별 사업은 현장 슈퍼바이저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슈퍼비전체계를 구축해 통합사례관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김해시 희망복지팀 장영인 통합사례관리사를 현장 슈퍼바이저로 선정해 19개 읍면동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달 2회 읍면동을 방문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교육적 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슈퍼바이지들간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할 예정이다.
진영권, 북부권, 동부권, 내외권, 중앙권, 장유권또 앞으로 ▲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학습모임 ‘꿈·따·사’운영 ▲ 지역사회 민·관기관 네트워크 사례회의 개최 ▲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맞춤 교육 ▲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해시 박종주 생활보장과장은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권역별 사업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간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담당자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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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감시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배출업소의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3단계로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한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 중점 대상이다.
1단계로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사전계도, 자체 점검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인근과 하천에 대해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순찰을 강화하고 2단계로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3단계로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며 필요 시 민간전문인력을 매칭하고 소규모 방지시설지원 사업 추진 등 시설의 정상가동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 중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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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설 앞둔 전통시장 안전점검 민생경제 바로미터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
홍태용 김해시장, 설 앞둔 전통시장 안전점검 민생경제 바로미터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최근 충남 서천시장 화재에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과 설을 앞둔 민생경제를 살핀다.
안전점검 분야는 김해시, 김해동·서부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함께 수행한다.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 특성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전기설비 작동 여부 ▲전기콘센트 및 접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겨울철 사용이 많은 전열기, 가스버너 등의 올바른 관리법을 알린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적 사항은 설 연휴 전 예방조치 후 2월 말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과 함께 고물가 대응 설 성수품 물가 점검을 실시하고 민생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의 목소리도 경청한다.
홍 시장은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 상인분들도 사용한 전열기기는 꼭 전원을 꺼주시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하지 않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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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기축제,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예비축제 지정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예비축제 지정
[AANEWS] 김해시는 시 대표축제인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자격 여부, 개최 실적 등을 종합 검토해 20개를 예비축제로 최종 지정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경남도 지역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1996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김해 분청도자라는 특수한 콘텐츠의 역사적 정통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분청도자기축제는 다양한 도자 전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 저변 확대와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24~2025 예비축제에 지정됨에 따라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년간 축제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축제아카데미 등의 지원을 받게 되고 아울러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을 갖게 됐다.
매년 10월 진례면 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분청도자기축제는 분청 도자기스쿨, 도자기 발굴체험, 우리가족 도자기만들기 대회 등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람객 수가 5천여명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축제때 부족했던 부분은 개선·보완하고 김해방문의 해,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대형이벤트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재미와 볼거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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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산업인력 6만 7천 명’ 목표 지역경제 활력 마중물 기대
경남도, ‘외국인 산업인력 6만 7천 명’ 목표 지역경제 활력 마중물 기대
[AANEWS] 경상남도는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도내 외국인 산업인력 목표를 6만 7천명으로 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도내 외국인 산업인력 4만 5,257명 대비해 50%가, 2022년 말 3만 1,242명 대비해서는 100% 이상 증원한 수치이다.
현재 도내 등록외국인은 8만 9,312명으로 이 중 일자리 관련 비자를 받고 일하는 산업인력 외국인은 50% 넘으며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문인력비자, 계절근로자비자, 단순노무비자 이에 경남도는 제조업계의 만성적인 일자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인력을 보다 세분화해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외국인 산업인력 정책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일할 사람이 없어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다는 기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 확보를 위한 이민청 신설과 비자 제도 개선을 꾸준히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경남도 건의를 바탕으로 조선업 분야 쿼터 신설 및 연간 5,000명확보, 조선업 비자심사 기일 단축 등을 발표했고 올해는 우주항공분야 비자 쿼터 신설이 확정되어 산업인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장·용접 등 현장 투입이 즉시 가능한 전문인력의 경우, 급증세가 뚜렷해 경남도 산업인력 확보 전략이 큰 성과가 있음이 확인된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5,005명이었던 전문인력은 같은 해 12월 말 기준 6,377명으로 3개월 만에 약 27% 증가했고 올해 말까지 8,000명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비전문인력으로 일하는 이들을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해 산업 현장의 전문인력을 적극 확보한다.
비전문인력 비자 등을 소지한 자가 최근 10년 이내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4년 이상 근무하고 사업주의 추천을 받으면, 장기 체류가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신설된 숙련기능인력 도지사 추천제의 경우, 경남은 타 시도에 비해 2배 이상 발급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사업에 대해 사업주 비자 교육을 통해 2024년 할당량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지에서 전문인력 외국인을 직접 유치하기 위해 현지 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송출국 한인회와 교류 활성화 등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선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도 전문인력을 매칭시켜 줄 계획이다.
비전문인력 허용업종은 도내 서비스업계 대표자 간담회 시 건의사항이 반영되어 지난해 10월 25일 음식업뿐만 아니라 광업, 임업 분야 등에서도 외국인 고용이 가능해졌고 사업장별 고용가능 인력 한도 역시 2배로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등록된 비전문인력은 3만 7,007명으로 전국 2위 규모이다.
특히 올해에는 도입 규모가 전국 16만 5천명으로 확대되어 외국인력의 수급관리 제도개선, 주거지 제공 등 정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다.
이에 경남도는 유관기관과 ‘외국인 인력협의체’를 구성해 유입된 산업인력의 수요·공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며 지난해 5월 발표한 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방안을 바탕으로 경남으로 유입된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경남에서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나간다.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편의를 위해 베트남·태국 등 외국인력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 파견공무원을 유치하고 지역 사회 적응을 돕기위해 시군과 협력해 경남형 정착지원 표준안을 마련한다.
계절근로자의 경우 경남도의 건의 등을 통해 국내 체류기간이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됐다.
계절근로자의 수요는 시군 자치단체장의 요청으로 운영 중이므로 계절근로자 주무부서인 도 농업정책과와 협업해 이들의 비자문제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서부경남 지역 계절근로자의 경우, 민원신청을 위해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부경남지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유치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급증하는 외국인 인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업의 빈 일자리를 해소하고자 업종별·비자별·지역별 소규모 현장 간담회를 월 1회 이상 실시해, 외국인 고용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는 밀착형 행정을 실시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2023년이 외국인 산업인력 도입을 위한 전초전이었다면, 2024년은 정확한 수요·공급분석을 통해 도내 외국인력 수급을 최우선 목표로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외국인 인력이 장차 도민으로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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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 질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상경제대책T/F 협의회, 자문단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관광·복지·건설·농촌 5대 경제 분야의 그동안 추진 실적과 신규과제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시장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재로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기반 마련, 인구 활력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생경제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책T/F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과 동시에 1호 시책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자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의 협의회 및 자문단의 의견 수렴, 대책반별 실무회의를 거쳐 5개 분야에서 213개 사업을 발굴해 2조 1,978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비상경제대책TF 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민생경제 지표들의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역대 최초로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민선 8기 총 4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원룸 공실률 감소, 인구 감소세 완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협의회 및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부서의 사업화 노력을 통해 숙박업소 및 식당 시설 개선, 소상공인 서비스로봇 보급, 야시장 추진, 교촌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 추진, 전입시민 인센티브 강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구미역후 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 개최 등 민생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41만 시민의 염원인 방산 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가 동시에 선정된 데 이어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을 구미만의 대표축제로 발돋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구미시는 저출생 대책 TF단 구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추진을 정부가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구미 미래를 준비할 대형 국책프로젝트들에 긴밀히 대응해 지역경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과 공무원들은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및 인구 활력 제고의 내용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고 마지막으로 지방시대 역점시책인 기회발전특구과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한 목소리로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비상경제대책TF에서는 대책반별로 주기적인 실무회의와 의견 수렴으로 신규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책화하고 민·관 합동으로 분야별 지역의 실태와 현안을 수시로 점검해 민생경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