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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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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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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정보시설 15,087개소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이다.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2,746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11,933개 ▲가로등, 버스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241개 ▲사물주소판 117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등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설치 안전 여부 △표기 오류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주소정보시설 설치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경우 확충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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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하반기 신속집행 종합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창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 3·4분기 목표액 698억원 대비 92억원을 초과 달성한 790억원을 집행, 113.17%의 높은 집행실적을 기록하면서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월 1회 군수 주재 회의, 주 1회 부군수 주재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매일 집행실적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해왔다.
성낙인 군수는 “올해는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재정의 신속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재정집행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도 선정,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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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재분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3필지를 재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민을 유치하고자 지난 2021년 8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3,657㎡에 전원마을을 67필지로 조성했다.
군은 정암리 전원마을에 대해 2020년 1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023년까지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나, 현재 중도금 또는 잔금 등을 납부하지 못하는 사유로 계약 해제된 주거용지 3필지에 대해 재분양을 진행한다.
분양가격은 각각 △강현면 정암리 958-16번지 277,736천원 △958-27번지 278,685천원 △960-1번지 240,435천원이다.
분양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양군 공고 제2024-95호를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분양 희망자가 2인 이상일 시 오는 2월 23일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며 이달 중 분양신청자가 없을 시 분양완료 시까지 계속해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분양 신청자는 분양가격의 10%를 분양신청금으로 납부하고 매매계약체결 후 60일 이내에 중도금 60%를 납부해야 하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잔금 납부 및 주택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
또한 착수 후 2년 이내에 준공해야 하고 주택을 건축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전매행위를 할 수 없다.
정암리 전원마을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정암리 전원마을 22필지는 건축 중에 있으며 12필지에 건물이 준공됐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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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더+하기’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운영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더+하기’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운영
[AANEWS]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들을 위한 2024년 ‘기억더+하기’ 쉼터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쉼터 프로그램은 기본 건강돌봄과 맞춤형 인지강화훈련 및 전문강사를 활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야외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낮 시간 동안 어르신들을 보호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해 치매어르신 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한 일상도 함께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에 연중 운영되며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어르신 중에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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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출범 초읽기…문화 경쟁력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구미문화재단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문화시설의 건립, 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구미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해 문화경쟁력 확보에 추진력을 얻는다.
구미문화재단은 전통, 역사, 산업 등 구미시만의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창조력을 강화해 구미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낭만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문화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시대에 구미시가 문화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선두 주자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보존과 시민휴식처가 될 낙산리 고분군 조성 사업이 올해 재개된다.
총 100억원 예산을 투입해 봉분 정비, 산책로 조성 등 2029년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국·도비 12억원 확보, 2025년 36억원 확보 예정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가 해평면 송곡리 403번지 일원에 1동 2개 층 규모의 종교시설로 올해 착공해 2025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 체험 활동,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 의식 함양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국·도비 10억원 확보, 2025년 5억원 확보 예정시는 구미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
구미기독교 역사문화관은 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기독교 유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120년 이상의 구미 기독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기 위해 건립된다.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도비 1.4억원 확보, 2025년 13억원 확보 예정금오시장 3층의 공실이 청년 예술인의 보금자리인 ‘구미청년상상마루’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12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개인별 스튜디오 1실, 공동 휴게공간, 창작활동 지원금, 전시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연 2회의 전시 및 오픈 스튜디오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우리 지역 예술가를 홍보하고 일상에서 작품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작가 미술작품 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임대할 작품을 모집·선정하고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관공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시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키우고 도약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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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AANEWS] 구미시는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미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시행했다.
멜론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수제양갱 선물 세트를 제작한 ‘연아당’과 구미 유일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든 ‘엘라또’는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고 ‘빌리 버튼’과 ‘카페 스테이 새마을’은 금오산과 새마을 등 구미를 상징하는 굿즈를 제작·판매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역 상표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내 1호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데 이어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 축제, 브랜드 개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 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시는 올해부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보증 한도를 확대하고 보증 대상 신용등급 규정을 없애며 다자녀 부양사업주 우대지원, 저신용자 대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전면 확대·시행한다.
시는 젊은 층의 전통시장 유입, 낙후된 전통시장 환경 개선,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시장으로 젊은 층을 유인하기 위해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먹거리·체험 거리·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을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일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젊은 층을 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굿즈 개발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시장 벤치마킹, 전국의 우수 시장 박람회 참가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을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해 인동시장 주차장, 선산봉황시장 주차장,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주차장을 연내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새마을 중앙시장, 산업 유통단지, 금오시장의 외벽, 화장실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한다.
전통시장 화재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세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화재 안전시설 개보수 사업, 화재공제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 180여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앞장선다.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들에게 봉사를 겸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를 대처하고자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나눔과 봉사문화의 기반으로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투입해 15개 기관에 13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구미시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구직자의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찾아가는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구직자의 접근성 개선에 힘쓴다.
또한, 실업자 등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 기반 마련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40여명에게 요양보호사, 이·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구미형 일자리를 뒷받침할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 투자기업인 ㈜LG-HY BCM 중심의 협력기업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선 교육과 맞춤교육을 통해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의 선발 기회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생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구미시는 소상공인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균형 있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민생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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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명절 연휴 이후에도 가축 방역 매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가축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조류독감이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남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인원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동이 쉬워지면서 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 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설 연휴 기간에 추진했던 가축전염병 신고 접수와 상황 보고체계를 24시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13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사천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농장과 철새도래지, 축산 관계시설 및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축산농가 및 관련업 종사자에 문자메시지 안내, 마을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축산농장 및 관계시설 방문 전 차량 소독실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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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내실있는 자체 계약심사로 지난해 21억원 절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 약 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3억 이상의 종합공사,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입, 5억원 이상의 설계변경 건을 대상으로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자체 계약심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150건 1,039억원의 사업에 대해 요청금액 대비 약 2.01%인 약 21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영월군 주요사업에 재투자돼 건전한 재정운영에 기여했다.
군은 설계도서간 불일치 사항 여부, 품셈 적용의 적정성 확인, 소요 자재에 대한 단가 재조사, 불필요한 공종 포함 여부 등을 조사·분석해 최적의 예정가격이 작성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2024년에도 신속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운용해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진 안전 관련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사전예방 감사를 활성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합리적으로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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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철 산불 초동대응력 높인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등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사활을 걸었다.
산림기본통계 기준에 따르면, 동해시는 침엽수림이 넓게 분포해 산불에 취약한 산림구조로 동해안의 강한 계절풍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은 물론 대형화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산림구조: 침엽수 38%, 활엽수 35%, 혼효림 24%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강수일수는 감소되고 건조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2 ~ 5월은 대형산불 위험도가 대폭 증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ICT 등 과학기술 기반의 산불예방 및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대한 시민 경각심 고취에 나선다.
또한, 산불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14개 추진과제를 수립, ▲ 주요 원인별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및 인프라 조성 ▲ 연중 철저한 산불대비 체계 마련 ▲ 산불현장의 정확한 상황판단 및 신속한 진화대응 ▲ 과학기술 기반의 산불재난 대응 강화 ▲ 산불 원인조사 및 산불예방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는 산불감시 및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91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초소 67곳을 운영한다.
과학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초록봉, 백봉령 등 7곳에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인 GPS 단말기, 무전·통신장비 및 자동방송기기, 차량용앰프 등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5개조 40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 산불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사시에는 진화헬기 5대, 진화차량 21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9대,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비롯해, 시 직원, 의소대 및 방범대, 군부대 등 1,100여명의 산불진화대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주요 시기별, 원인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및 대응태세 확립, 산불방지협의회 구성 및 유관기관·단체 협업체계 구축, 산불경보 적기 발령 등을 통한 산불예방책과 신속한 산불상황 보고체계를 구축해 통합·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감시와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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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위기 청소년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더 많은 위기 청소년이 수혜를 받도록 하기 위해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65%에서 100%로 완화하고 은둔형 청소년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등 더욱 강력한 사회적 안정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 비행·일탈 예방 필요 청소년 ▲ 학교 밖 청소년 ▲ 보호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 은둔형 청소년 등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위기 청소년에게는 예산범위 내에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지원 등 8개 분야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상시 받고 있으며 청소년 본인, 보호자 또는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 및 소득 확인 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원 분야와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지역자치단체 및 청소년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소통 협조와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로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에 처한 모든 청소년이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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