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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국밥집은 어디?…‘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오늘 공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국밥쇼케이스’4단계로 진행된다.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만 8백여명이 응답했으며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유명 맛집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입소문 난 골목 맛집,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추억이 깃든 우리 동네 단골집까지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부산 곳곳의 국밥집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했다.돼지국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다.‘내 최애 돼지국밥집’을 묻는 국밥추천 릴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05만 회, 공유 3만 4천여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강레오·김도윤 셰프가 출연한 ‘국밥논쟁’ 영상도 1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시민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곳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순위무관 1953형제돼지국밥 본점, 70년전통할매국밥, 두 번째 늘해랑, 목촌돼지국밥 연산시청점, 서진섭돼지국밥, 소문난돼지국밥 부평점,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수영돼지국밥, 식복돼지국밥, 신창국밥 본점, 쌍둥이돼지국밥 본점, 영진돼지국밥 본점, 오남매돼지국밥 정관점, 우리돼지국밥, 이바구국밥, 자매국밥, 청화백돼지국밥 광안리본점, 해운대 할매집, 합천국밥집 용호점, 화남정돼지국밥 초읍본점 오는 9월 19일 진행되는 ‘국밥회담’에는 한상진 부산시 홍보대사, 강레오 요리전문가, 시민 국밥 애호가 등이 참여해 부산 돼지국밥의 역사와 문화, 각자의 국밥철학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시민추천을 통해 선정된 20개 국밥집을 추천한 사람 중 선발, ‘국밥회담’에서 자신이 추천한 국밥집을 대표해 소개·홍보하는 시민 참가자단순히 ‘어느 국밥집이 가장 맛있는가’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각자가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사랑하는 이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국밥회담’ 영상은 오는 9월 27일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중심으로 ‘국밥주간’을 운영한다.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카카오맵을 통해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중 자신이 응원하는 국밥집에 투표할 수 있으며 해당 매장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돼지국밥을 맛보고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다.‘국밥주간’ 기간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시민추천 20곳, 10곳, 3곳을 선정하며 해당 국밥집은 향후 진행되는 ‘국밥쇼케이스’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민추천 국밥집 20곳과 국밥주간 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돼지국밥 한 그릇을 찾아 부산의 골목과 동네를 여행하며 부산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음식과 이야기를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체류로 연결해, 지역 곳곳의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부산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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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모듈러로 여는 부산의 미래주거…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부산주거포럼을 총 3차례 개최해 부산의 주요 주거 현안을 단계적으로 공론화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5월 29일 개최한 제1차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15분도시, 공공의 주거’를 주제로 공공주택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 방향과 적용 방안’을 주제로 최근 건설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을 살펴보고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모듈러주택 공급모델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관리, 현장 안전성 향상은 물론 건설폐기물과 소음·분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생산기술 등 스마트 건설기술과 접목되면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배화운 건설사업처장이 ‘모듈러 공공주택 정책 및 공급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이어 로봇·인공지능 기반 모듈러주택 전문기업인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가 ‘모듈러주택 및 AI·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사례’를 주제로 실제 모듈러주택 건설사례와 관련 기술의 적용 현황을 공유한다.부산도시공사 박태연 부장은 ‘부산형 도시재생 모듈러주택’ 주제로 경사지가 많은 부산의 도시 여건을 고려한 모듈러주택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한다.종합토론에서는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자와 사례·주제 발표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모듈러 공공주택의 확대,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적용 모델 활용, 인공지능·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토대로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거 수요에 적합한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시범사업 등 관련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주거,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제3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연중 포럼을 통해 주요 주거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주거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제2차 포럼은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주택공급 방식과 부산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의 여건에 맞는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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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플랫폼 노동자 4천여명 산재보험료 최대 2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플랫폼 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특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11일 제3회 추가 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원을 편성했다.이는 산재보험료의 부담이 없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근로자 본인 부담으로 인해 안전망 가입을 주저했던 배달·대리 노동자의 현실을 고려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음식·퀵서비스 배달 노동자와 대리기사 중 노무 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4천여명이며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최대 12개월간 2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신청자는 공고일인 9월 16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고 음식·퀵서비스 배달 또는 대리운전 분야 노무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서면·사상·해운대 이동노동자지원센터 3곳에서 접수한다.방문신청 가능시간 : 월~금, 오후 2시~10시신청 시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산재보험료 부과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자가 납부한 산재보험료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확인한 후 지급하는 사후 청구 방식으로 지원한다.시는 제출서류와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따라 10월부터 신청자에게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사상센터, 서면센터, 해운대센터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배달·대리 운전 분야 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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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문화·관광의 새 지평’… 렛츠런파크 영천, 성황리 개장
‘말산업·문화·관광의 새 지평’… 렛츠런파크 영천, 성황리 개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3일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 이 개장식 당일 1만 3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전국적인 기대와 관심 속에 개장식을 개최하고 정식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천시민과 관광객,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역사적인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개장식은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내빈소개, 개장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개장기념 퍼포먼스, 기념 경주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개장기념 퍼포먼스와 기념경주를 통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공식 개장을 알리고 새로운 말산업·문화·관광·레저 명소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오늘의 개장을 함께 맞이해 주신 영천시민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은 단순히 하나의 시설을 넘어 영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영천을 찾아 렛츠런파크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영천시도 한국마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방문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렛츠런파크 영천이 지역과 한국마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명품 말문화 복합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관내 관광자원과의 연계 상품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영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말산업 특화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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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신나는 역사탐방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중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역사탐방 ‘그들이 지켜낸 나라,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역사탐방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숨결을 느끼고 선열들이 지켜낸 역사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K-컬처와 소통의 문화로 이어졌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아픔이 서린 현장을 둘러보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정과 활동을 살펴보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하이커그라운드로 이동해 역사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대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예술을 직접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적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스스로 느끼고 자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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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물들인 전통주와 미식, ‘춘천 술 페스타’ 성료
가을 밤 물들인 전통주와 미식, ‘춘천 술 페스타’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술과 미식,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춘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춘천 술 페스타’에 이틀간 총 1만 4000여명이 방문하고 약 1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춘천지역 양조장 16곳이 참여해 각자의 재료와 제조 방식,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양조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춘천의 술을 맛보고 구매하며 지역 양조 문화를 경험했다.지역 술과 어울리는 먹거리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감자아일랜드와 곰핫도그를 비롯한 지역 식음료 업체와 푸드트럭이 참여해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지역 양조장과 식음료 업체가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판로와 홍보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버스킹과 디제잉 파티는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술 빚기와 공예 체험, 외국인 문화교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 술 빚기 체험은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되며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서울에서 친구들과 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은 “춘천에서 만든 술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맛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과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오래 머물게 됐다”며 “다음에는 양조장까지도 직접 방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올해는 지난 6월 열린 ‘미니 술 페스타’ 와 본행사를 연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춘천시는 미니 술 페스타에서 확인한 방문객 반응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본행사의 핵심 콘텐츠를 다듬고 지역 업체와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를 확대했다.지역 술 산업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춘천지역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올해 18곳으로 늘었다.시는 이번 축제가 춘천 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양조장과 미식, 관광, 상권을 연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천의 술이 미식과 문화, 관광을 만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한층 성장했다”며 “축제의 성과가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와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춘천 술 페스타를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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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올해 문화유산 223점 기증·기탁받아… 국가유산 지정 등 박물관 활성화 박차
예천박물관, 올해 문화유산 223점 기증·기탁받아… 국가유산 지정 등 박물관 활성화 박차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박물관은 올해 출향인과 지역민 20명으로부터 223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증·기탁받았다고 밝혔다.지난 3월 류구경 씨로부터 ‘약포선생문집’과 ‘청풍자선생속집’을, 청주정씨 삼강문중으로부터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삼강나루 주막 관계 문서 동신계책 과 삼강도선계 를 전달받았으며 7월에는 김신자 씨가 고 김준섭 선생의 서예작품 27점을 기증했다.또 최근 유2리 손병근 이장과 유1리 마을주민이 ‘감천면 농경문화 생활사’특별전에 전시된 농경문화 생활자료 36점을 박물관에 맡겼다.현재 예천박물관은 기증·기탁받은 유산 2만8638점을 소장하고 있다.이 가운데 ‘사시찬요’, 선현유적 등 18건 192점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연구·교육 프로그램과 박물관 활성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와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에서도 각각 ‘최우수’ 와 ‘우수관’ 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다양한 지역자료를 기증해 주신 주민들과 출향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장고 시설 확충과 운영시스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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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 초청 ‘제3회 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 초청 ‘제3회 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2026년 제3회 예천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주 사소하지만 확실하게 부자 되는 습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머니트레이딩 대표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와 재테크를 사례로 풀어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 ‘딱 1억만 모읍시다’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강연에서는 무심코 반복하는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생활의 작은 변화가 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아울러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제관리 방법도 공유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소비와 자산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께서 함께해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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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과 종목별 경기 운영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주차, 안전, 숙박, 의료 등 필요한 모든 분야를 관계 기관과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안동시와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7300여명을 포함해 총 1만여명이 참가해 경북 생활체육의 저력과 화합을 보여줄 예정이다.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선수들은 사흘 동안 종목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경북 생활체육인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예천과 안동이 함께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방문객들도 예천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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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9월 정기분 재산세 65억원 부과
예천군, 9월 정기분 재산세 65억원 부과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5만 7천여 건, 65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택분은 본세 기준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 2분의 1씩 부과되며 토지분은 전액 9월에 부과된다.군은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납부 마감일 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스마트위택스와 지방세ARS를 이용하면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로 인해 금융기관 이용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납부하거나, 위택스 등 편리한 온라인 납부 방법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재산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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