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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산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살폈다.또한 마을 곳곳을 찾아 반찬을 전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인순 봉산동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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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계절 꽃 식재로 단계천에 가을 정취 더해
우산동, 계절 꽃 식재로 단계천에 가을 정취 더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앞 단계천 인도에 국화를 식재해 도심 경관에 가을빛을 더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이번 계절 꽃 식재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단계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고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단계천을 따라 화분을 설치하고 형형색색의 국화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새롭게 단장한 꽃길은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소소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산동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주희 우산동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활짝 핀 국화를 보며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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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2개 분야 6개 사업 선정
원주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2개 분야 6개 사업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공모에서 원주시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5건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1건 등 2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됐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3건 국가유산 야행 1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이 선정됐다.‘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대표사업 10선’에 선정된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는 17년 연속 선정됐다.무형유산인 원주 매지농악을 활용해 마을 전체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공연과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원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역시 16년 연속 선정돼 전시와 공모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카이브 구축 등 전통판화의 가치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상상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절터: 법천사지와 거돈사지’는 1년 만에 다시 선정돼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캠프, 모니터링 등을 이어가며 두 폐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원도심의 대표 국가유산인 원주 강원감영을 활용한 국가유산 야행 사업도 2년 연속 선정됐다.국가유산 야행은 거점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원주시는 강원감영을 중심으로 원도심 곳곳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원주의 특색을 담은 8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신선이 머무는 세계, 봉래를 걷다’를 주제로 강원감영 후원에 조영된 신선세계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원주의 유·무형유산과 자연유산을 연계한 색다른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는 원주 구룡사가 2년 만에 다시 선정됐다.원주의 대표적인 전통산사인 구룡사와 구룡사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명상과 미디어 콘텐츠, 한국화 채색 등 다채로운 산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하는 것은 물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주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원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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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캠페인 성료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캠페인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원주시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 앞에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원주시민 250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자살예방 OX 퀴즈, ‘괜찮니?’우체통, 생명사랑 서약서 생명사랑 타투 스티커, 당복이와 사진 찍기, 인식도 조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안내하며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화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민성호 원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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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원주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추진하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앞서 원주시보건소는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부와 함께 지난 9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10만명 돌파의 의미를 담고 있다.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댄싱카니발 행사와 연계해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청 앞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생명나눔 주간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마련된다.9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행사가 진행된다.걷기와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의 날 캠페인에 이어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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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 전국 1위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전국 13개 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다.전국 공무원 13개 팀 36명이 참가해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과 운용·조종 능력,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원주시는 지난 4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으로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했다.대회에서는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진도은·배승빈 주무관이 측량 기술과 드론 운용·조종, 데이터 분석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원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원주시는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2025년과 2026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 대상까지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직원들이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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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상생발전 방안 논의
원주시,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상생발전 방안 논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와 각종 공사·용역 등에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사항은 급식재료 구매 시 도내 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제한입찰 적용 방안 검토 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가구 등 물품 구매 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 및 지역제품 이용 교도소 이전·운영에 필요한 각종 공사·용역 추진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등이다.특히 원주교도소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급식재료의 경우 관계 법령과 계약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입찰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 및 식품 유통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원주교도소 이전에 따라 필요한 가구 등 각종 물품 구매 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와 지역제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교도소 이전 및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사·용역에도 관내 업체의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원주교도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주교도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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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부산 개최…세계 금융중심지 대표단 한자리에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부산 개최…세계 금융중심지 대표단 한자리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대에서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개최를 비롯해, 오늘부터 17일까지 공동 프로젝트 회의와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이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의장단·사무국과 세계 주요 금융중심지 대표단,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은 금융중심지 간 교류·협력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국제 네트워크로 202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부산이 2026년 개최지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금융중심지의 정책 경험과 금융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해양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일정은 참가자 환영행사, ‘영 아카데믹 어워드’행사, WAIFC 연차총회·공동 프로젝트 회의, 국제금융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금융당국과의 대화,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첫날인 14일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디-스페이스에서 참가자 환영행사를 열어 부산 금융중심지를 소개하고 세계 금융중심지 관계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15일에는 영 아카데믹 어워드 행사에서 청년 연구자들의 금융 분야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어 연차총회에서 WAIFC의 주요 안건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 프로젝트 회의에서 회원 기관 간 협력과제를 다룬다.16일에는 국제금융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이어 ‘금융당국과의 대화’에서 WAIFC 대표단과 국내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주요 금융정책과 국제 금융환경의 변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한다.또한 현장시찰도 진행한다.15일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1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조선·해양산업과 금융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16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는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을 열어 부산의 금융 경쟁력을 살펴보고 해양금융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부산의 전략적 기회: 해양금융과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WAIFC 원탁회의, 영 아카데믹 어워드 세션, 특별연설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영국 지옌사의 마이크 워들 대표가 직접 ‘국제금융센터지수 제40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부산의 항만·조선·해운 기반을 금융 경쟁력으로 연결해 해양금융을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다.전재수 시장은 “해운·항만·물류와 금융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때 부산은 진정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부산의 금융·해양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해 세계 해양금융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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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인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며 전시회와 수출·내수 상담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가대표 국제행사인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 으로 참여해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된다.전시회는 국내외 197개사가 참여하는 477개 부스 규모로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으로 구성된다.국내에서는 183개사가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14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내수 상담회도 마련된다.수출 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엔텍 아시아 수출 상담회로 진행된다.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상담회인 ‘KOTRA 수출 상담회’에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구매자가 참여하며 ‘ENTECH Asia 수출 상담회’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 구매자가 참여한다.내수 상담회에서는 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내수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 상담회, 민간 벤처캐피털 투자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구매자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술 발표회, 전시회 단체 관람 해설사 투어, 해외 구매자 산업시찰, 전문 세미나 등이다.‘기술 발표회’에서는 참가기업 15개사의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교류를 지원한다.‘전문 세미나’는 ENTECH 20주년 기념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포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 KEC 기반 기술세미나 등 1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천200여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기업 간 교류와 기술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 기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녹색인증 제품 전시 및 체험, 폐자재 새활용 체험,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등을 운영한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통합 개최됨에 따라 국내외 기업과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우수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이 세계 환경·에너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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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스타기업으로 연결한다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료
부산은 스타기업으로 연결한다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료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난 9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 인증식과 함께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 투자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부산형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협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으며 이어 스타기업이 공동상품 개발과 플랫폼 연계 등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쇼케이스와 사전 매칭 기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참가기업들은 공동사업, 투자유치,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을 대표할 관광기업을 발굴하는 부산시 대표 인증제도로 선정기업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시와 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30개사를 선정·육성해 왔으며 올해는 선정기준과 기업 혜택을 강화해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올해부터는 단순 재정지원 중심의 스타기업 육성에서 벗어나 기업 간 협업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로 개편했으며 이번 행사는 개편된 지원체계를 본격 실행하는 첫 협업 프로그램이다.시와 센터는 관광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 투자기관 등을 협력축으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 기반 협력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이 보유한 관광 콘텐츠와 성장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기업의 기술, 유통, 투자 역량 등을 결합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상품 개발, 플랫폼 연계,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스타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기술·서비스 실증과 시장 진입의 기회를, 소상공인은 관광객과의 접점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대·중견기업과 온라인여행사는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와 협력 모델을, 투자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발굴 기회를 얻게 된다.관광은 이동·숙박·체험·미식·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산업인 만큼, 시와 센터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관광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활성화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기업 진단 기반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GPS’를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해, 협업 성과가 사업모델 고도화·투자 유치·판로 확대·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관광산업의 생산성은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기업과 기업,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시는 스타기업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객에게는 끊김없는 여행 경험을, 기업에게는 끊임없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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