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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해양수산 관련 기관·대학·연구 기관·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특별공연, 시설 관람 및 입주기업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센터 명칭인 ‘K-OceanX’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 와 바다를 의미하는 ‘Ocean’, 해양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의미하는 ‘X’를 결합한 것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과 성장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부지 5천868제곱미터, 연면적 1만 385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업무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업과 연구 기관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특히 2027년부터 해양항만 인공지능 전환 실증 센터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센터 내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해양 인공지능 융합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정기 교류 행사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과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위탁받아 수행한다.지난 2016년 최초 기획을 시작한 센터는 약 10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부산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 성장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영블루벨트 사업과 연계해 해양 특화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미래 해양 혁신 1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해로 K-OceanX가 문을 열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부산이 가진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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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접견… 부산-몽골 협력 방안 논의
부산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접견… 부산-몽골 협력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몽골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주부산 몽골영사관 개관 10주년과 부산-울란바타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도 함께했다.주부산 몽골영사관은 지난 2016년 3월 부산 해운대구에 개관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광주·전남을 관할하고 있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10년간 주부산 몽골영사관이 부산과 몽골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실제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몽골 유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아름다운 몽골’을 주제로 몽골 전통공연이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인적, 문화, 예술분야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국립부산국악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 몽골국립예술대극장은 전통공연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월 11일 체결했다.이에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몽골 영화인들이 진출하는 등 부산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화답했다.이어 전 시장은 “올해는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가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며 “지난 6월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정책연수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울란바타르시 한글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지난 2016년 8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년 교류, 도서관 협력 업무협약 등 행정·문화·교육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다.자매도시 한글학교 지원사업은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울란바타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한글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앞으로 몽골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과 부산의 항만·물류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전 시장은 “부산이 가진 항만과 물류를 구체적으로 연계할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부산과 몽골, 그리고 울란바타르 간의 우정을 다음 10년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몽골과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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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해외 재난 지역 구호성금 4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해외 재난 지역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와 네팔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이웃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조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베네수엘라 지진과 네팔 홍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천만원을 전달한다.어려움에 처한 해외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이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의 안전 문화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안전문화 챌린지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전재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어린이와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을 향한 마음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지구 반대편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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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으로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부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코이카 공공협력사업 가운데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에 공모해 총 18개 선정사업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코이카 공공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코이카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단체가 사업을 수행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은 공공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주요 개발 의제와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적·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본사업에 앞서 개발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인적자원 개발 중심의 사업이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축적한 스마트 상수도 정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적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은 상수관망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블록감시시스템 구축사업과 누수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 종합대책을 모델화한 것이다.유수율은 수량관리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로서 총급수량에 대한 요금으로 징수되는 수량의 비율을 의미한다.본부는 부산의 누수 저감 정책과 상수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탄자니아의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스마트 상수도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탄자니아 아루샤주 로리온도 소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본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 지역기업인 플로워크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스마트 상수도 정책·운영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플로워크연구소의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누수탐사 기술을 활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과 연수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을 발굴·기획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11월 ODA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5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주요 수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공식 협력 요청 서한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의 물관리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부산의 공공정책과 지역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고 이번 사업의 성과가 본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선진 기술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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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아카데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운영하며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과정은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브랜드 구축 및 브랜딩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최소기능제품 검증 투자유치 발표 및 사업화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 등을 직접 실습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오는 11월 12일에는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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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10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10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시민정보화교육’10월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주간 3개 과정과 야간 1개 과정, 총 4개 과정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엑셀 나의 블로그 만들기 캡컷 영상편집 캔바로 쉽게 만드는 생활 디자인으로 구성된다.20세 이상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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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높아 학교·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특히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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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지역 학생들과 송편 만들기 행사
봉산동 새마을회, 지역 학생들과 송편 만들기 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원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 26명을 초대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명절 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영환 봉산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봉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태석 봉산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떡을 빚으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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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원주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9월 19일 원주시 건강문화센터 일원에서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주제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축제 당일 건강문화센터 1층 야외공연장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공훈 가수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 특강과 학습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장기자랑 공연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 하모니카, 댄스, 색소폰 등 12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초대가수 나여정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작품전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성인문해 학습자 시화전을 비롯해 서예, 민화,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 학습관 강사와 수강생, 일반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240여 점을 선보인다.축제 당일 야외에서는 나만의 향수와 키링·소품 만들기, 풍선아트, 이혈, 재봉틀 체험 등 2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는 1000원의 체험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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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한 달…민관 소비 실천으로 지역상권에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시청 전 부서와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31일 부시장 주재 국·소장 긴급대책회의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이 먼저 소비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 부서·읍면동·자생단체 동참 지역 음식점 이용부터 전통시장 장보기까지 먼저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 단체가 함께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직원 간담회·회식,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각자의 여건에 맞는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0건의 실적을 거뒀다.일상적인 식사와 물품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격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각 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하고 있다.10개 기관 참여한 상생동행 릴레이 지역사회로 참여 확대 행정 내부에서 시작된 소비 촉진 활동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1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 등을 개최하고 지역업체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상생동행 릴레이는 지역경제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데서 나아가 기관 구성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실천형 캠페인이다.기관별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유관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릴레이를 계기로 시작된 소비 활동이 일상적인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경제살리기협의회, 경제계와 관계기관의 공동 실천 다짐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최근 지역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100일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를 논의했다.협의회 위원들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뿐 아니라 경제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프로젝트의 실천과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시는 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관·단체별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민생안정·경영지원·상권 경쟁력 강화도 병행 강릉시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하반기 예산 범위 내에서 강릉페이 월 혜택 적용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이고 10% 캐시백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오는 9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 결제 시 5%를 추가한 총 15%의 캐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민생안정지원금도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또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리고 포남용마거리에서는 2억 7600만원 규모의 ‘용마미식거리’ 사업으로 상권 환경개선과 미식·야간관광 콘텐츠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업체에는 7월부터 9월까지 이차보전율을 1%포인트 추가 지원하고 있다.지역 경제인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릉 경제배움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정례화할 계획이다.경제단체 간담회 등을 통한 현장 소통도 이어가며 소상공인과 기업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한 달간의 실천을 지속 가능한 지역 소비문화로 강릉시는 시행 한 달을 맞아 그동안의 참여 현황과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소비 촉진 활동을 내실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100일간의 실천이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지역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한 달은 행정이 먼저 실천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가 동참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음식점에서 한 끼를 먹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도 함께하고 꾸준히 이어갈 때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 경영 지원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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