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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고위험군 대응 강화
안동시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고위험군 대응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요양시설에 생활하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그 밖의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어르신은 연령별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 74세는 10월 15일 65 69세는 10월 19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요양병원·요양시설에 생활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9월 21일부터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우선 접종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동절기 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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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동시민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하반기 문화교실은 시민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9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성인과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를 마련했다.성인 대상 강좌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전 영어 △그림으로 만나는 타로카드 △천 위에 그리는 야생화 △책 속 한 구절 캘리그래피 △나를 위한 첫 생활영어 △채색이 있는 연필 드로잉 △마음을 살피는 그림책 감정 코칭 △손뜨개로 만드는 작은 소품 △소도구 필라테스 9개다.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재미있는 융합과학 놀이터 △두근두근 한국사 여행 △키 크는 요가 등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개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별 대상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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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의 장, 송하동 주민총회 성료
소통과 참여의 장, 송하동 주민총회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민의 생각을 모아 송하동의 내일을 열다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회는 9월 12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송하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주민총회는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발전사업에 반영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송하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9개 의제를 발굴해 총회에 상정했다.9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사전 현장투표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총회 당일 현장투표에는 모두 8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이날 총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및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주민투표 결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9988 맨발 걷기 △송하동 마을축제 △송현 꽃빛거리 등 3개 사업이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주민자치회는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참여예산과 공모사업 등을 연계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효훈 송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모아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총회에서 선정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동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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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종합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시와 소진공이 각각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소진공과 지역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는 시가 상시적인 소통·협력 채널을 마련해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의 정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 재기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확대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및 기관별 소통 채널 운영,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전망 구축, 에너지 비용 등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정책 지원·홍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우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시행에 힘을 모은다.‘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는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바우처는 휘발유·경유·엘피지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진공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공유와 정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진공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부와 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현장의 정책 수요를 중앙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역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과 재기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전 생애주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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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명륜동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2회 명륜동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명륜동체육회가 주관한 ‘제2회 명륜동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지난 12일 경일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백전으로 나뉘어 체육경기와 동민 노래자랑을 진행했다.식전 행사로는 안동셔플클럽의 신나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골뱅이예술단의 구성진 민요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체육행사에서는 청백전으로 신발양궁, 테니스공퍼팅, 미니축구 3개 종목의 열띤 시합이 벌어졌고 이어진 동민 노래자랑에서는 각 통별 가수들이 총출동해 멋진 노래 솜씨를 뽐내며 여흥을 더해, 참여한 동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김종훈 명륜동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21개 통 통장님들과 각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명륜동 체육회가 동민들의 화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명륜동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게 준비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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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 미래 그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제1회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50여명,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다.먼저,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수도 비전과 구상을 발표한다.전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해 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해양 핵심기능을 집적하고 동남권의 산업 역량을 연계한 ‘해양수도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는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해양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바라본 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행사 후반에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통해 시민과 시장이 50분간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시민 참가 신청 과정에서 접수된 사전 질문을 비롯해 현장 질문과 시 홈페이지 생중계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힘은 결국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오늘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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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해양수산 관련 기관·대학·연구 기관·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특별공연, 시설 관람 및 입주기업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센터 명칭인 ‘K-OceanX’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 와 바다를 의미하는 ‘Ocean’, 해양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의미하는 ‘X’를 결합한 것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과 성장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부지 5천868제곱미터, 연면적 1만 385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업무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업과 연구 기관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특히 2027년부터 해양항만 인공지능 전환 실증 센터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센터 내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해양 인공지능 융합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정기 교류 행사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과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위탁받아 수행한다.지난 2016년 최초 기획을 시작한 센터는 약 10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부산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 성장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영블루벨트 사업과 연계해 해양 특화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미래 해양 혁신 1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해로 K-OceanX가 문을 열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부산이 가진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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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접견… 부산-몽골 협력 방안 논의
부산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접견… 부산-몽골 협력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몽골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주부산 몽골영사관 개관 10주년과 부산-울란바타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도 함께했다.주부산 몽골영사관은 지난 2016년 3월 부산 해운대구에 개관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광주·전남을 관할하고 있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10년간 주부산 몽골영사관이 부산과 몽골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실제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몽골 유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아름다운 몽골’을 주제로 몽골 전통공연이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인적, 문화, 예술분야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국립부산국악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 몽골국립예술대극장은 전통공연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월 11일 체결했다.이에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몽골 영화인들이 진출하는 등 부산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화답했다.이어 전 시장은 “올해는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가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며 “지난 6월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정책연수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울란바타르시 한글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지난 2016년 8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년 교류, 도서관 협력 업무협약 등 행정·문화·교육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다.자매도시 한글학교 지원사업은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울란바타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한글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앞으로 몽골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과 부산의 항만·물류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전 시장은 “부산이 가진 항만과 물류를 구체적으로 연계할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부산과 몽골, 그리고 울란바타르 간의 우정을 다음 10년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몽골과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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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해외 재난 지역 구호성금 4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해외 재난 지역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와 네팔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이웃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조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베네수엘라 지진과 네팔 홍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천만원을 전달한다.어려움에 처한 해외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이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의 안전 문화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안전문화 챌린지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전재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어린이와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을 향한 마음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지구 반대편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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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으로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부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코이카 공공협력사업 가운데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에 공모해 총 18개 선정사업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코이카 공공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코이카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단체가 사업을 수행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은 공공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주요 개발 의제와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적·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본사업에 앞서 개발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인적자원 개발 중심의 사업이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축적한 스마트 상수도 정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적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은 상수관망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블록감시시스템 구축사업과 누수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 종합대책을 모델화한 것이다.유수율은 수량관리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로서 총급수량에 대한 요금으로 징수되는 수량의 비율을 의미한다.본부는 부산의 누수 저감 정책과 상수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탄자니아의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스마트 상수도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탄자니아 아루샤주 로리온도 소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본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 지역기업인 플로워크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스마트 상수도 정책·운영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플로워크연구소의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누수탐사 기술을 활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과 연수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을 발굴·기획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11월 ODA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5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주요 수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공식 협력 요청 서한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의 물관리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부산의 공공정책과 지역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고 이번 사업의 성과가 본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선진 기술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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