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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농어업인 지원사업 마을 순회 현장 접수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3월 10일부터 22일까지 남해읍 곡내마을을 시작으로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농어업인 지원사업 접수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창구에서는 농어업인 대다수가 신청하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어업인수당, 여성농업인바우처, 벼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등 4종을 접수받는다.
기존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로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등 많은 불편이 발생했으나, 마을별로 찾아가 방문 접수함에 따라 긴 대기시간 해소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업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읍 아산마을 이현우 이장 단장은 “고령농업인이 대다수라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직접 신청접수를 도와주니 걱정 없이 농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책”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미선 읍장은 “농어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찾아가는 농어업인 지원사업 접수 창구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며 “업무처리에 신속성 및 효율성 증대뿐 아니라 주민 맞춤 행정에 대한 만족도 역시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읍 찾아가는 농어업인지원사업 접수창구 운영기간 중 현장접수가 누락된 건에 대해서는 차후 읍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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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궁항마을 일원 도시가스 공급사업 착공
하동읍 궁항마을 일원 도시가스 공급사업 착공
[AANEWS] 하동군은 도시가스 소외지역의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5일 하동읍 궁항마을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만들고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하동군이 2015년부터 장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15년 4월 도시가스 공급업체 ㈜GSE와 도시가스 착공 협약을 체결하고 녹차아파트~KT하동지사 외 12개 구간을 시작으로 하동읍 전역에 순차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있다.
2023년 말까지 약 155억원의 사업비로 총연장 44.682km의 배관공사를 완료해 3,668세대가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누렸고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해 하동읍 궁항마을 일원 2.72km의 배관공사를 완료하면 80세대가 추가로 도시가스를 공급받는다.
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소외지역의 에너지 공급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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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십리벚꽃길 개화 상황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화개 십리벚꽃길 개화 상황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AANEWS] 하동군은 6일부터 십리벚꽃길이 유명한 화개면 일원의 벚꽃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벚꽃 개화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의 개화 시기를 묻는 전화가 많았으나 현장에 가지 않고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이에 군은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화 상황 외에도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 등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에는 근접 화면으로 개화를 확인할 수 있고 꽃이 피는 시기를 고려해 맞춤형 원거리 서비스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벚꽃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벚꽃 개화 서비스로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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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알리고 기업 유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 경상북도 공동홍보부스를 구성하고 이차전지 산업생태계와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주관한다.
참가업체는 579개사로 약 75,000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해 포항, 구미 등 경북도의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 중심으로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군 투자유치 관계자들과 함께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싸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등 차별화된 이차전지 투자환경을 홍보한다.
도와 시군 관계자들은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상담회를 열어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역 유치 활동을 펼친다.
경북도는 포항·구미·상주를 중심으로 에코프로와 LG HY BCM의 양극재, 포스코퓨처엠과 SK스페셜티의 음극재, 도레이 BSF의 분리막 등 소재분야부터 PNT, 아바코, 새빗켐,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장비·부품·리사이클링까지 대규모 투자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에 소재한 1,800여개의 자동차부품 협력사들은 울산 현대차가 미래전기차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에 따라 기존 내연차 와 미래전기차 소재·부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미래전기차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상북도가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제공해 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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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종일 완전돌봄 정책회의로 저출생과 전쟁 승리 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과 도와 22개 시군 업무 협력 체계 활성화를 위한 ‘2024 온종일 완전 돌봄 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이철우 도지사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극복 타개책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시군과 논의하고 현장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역점시책으로 경북형 공동체 돌봄모델인 ‘우리동네 돌봄마을’을 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기존 돌봄 시설을 24시 돌봄운영제로 바꿔 시간을 전폭 확대하고 차량운행, 안전·방범, 자원봉사 지도, 친환경 간식 제공 등 전면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위해 시군과 의견을 교환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또한, 맞벌이 부부 등 가정이 불가피한 사유로 일과 시간 이후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 24시 마을돌봄터, 24시 시간제 보육 등 기존 돌봄 사업의 시간 연장 및 운영 확대로 돌봄 공백 발생에 사전 대비한다.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며 이용률이 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돌봄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 외에도 경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영유아 보육·통합을 위한 ‘유보통합 추진’,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들의 비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경북행복아이키움’ 등 사업에 대한 시군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도 나누었다.
그뿐만 아니라, 시군에서 추진하는 우수사례 총 26건을 공유하고 그중 참신하고 호응이 높은 3개 시군의 사례는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회의에 참여한 시군 관계자들은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돌봄 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은정 여성아동정책관은“경북은 보편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사회적 현상과 시대 흐름에 맞는 틈새돌봄 지원으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군에서는 저출생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경북이 주도하는 온종일 완전 돌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돌봄인프라 구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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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객 유치하고 인센티브 지원받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3대 축제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2시간 이상 체류 △관내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구군은 올해 지원 조건을 축제장 내 농특산물 구매 또는 유료 체험에서 축제장 내 2시간 이상 체류로 변경해 체류를 통한 축제 관람을 유도한다.
또한 기존 관광지에 양구 9경을 추가해 관광코스를 다양화했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의 경우에는 임차료 50만원, 36~45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면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30일간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양구군이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여행사 계좌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양구 관내 거주자와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 양구군 축제는 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양구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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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 혁신의 새장을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국립종자원에서 국립종자원과 K-종자 신품종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해 ‘경북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K-종자 선도 신품종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식량작물로 쌀, 콩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다.
원예작물로는 포도, 복숭아, 딸기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에 대한 품종 세대교체가 앞서 진행 중이다.
이에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푸드테크, 수출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생태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종자산업 육성 세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 종자산업이 안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식량 종자 생산 체계 구축,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주산지 묘목 중심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대책 수립, 신품종 개발 가속화를 위한 식물 신품종 심사 기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의 상호 이용뿐만 아니라 업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품종 검사 기술 개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종자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발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최근 극한 기후변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병해충이 지속해서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술원에서 농업대전환을 끌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품종을 개발해 경북 기술로 위기를 극복하고 종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신품종이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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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양구에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연이어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봄을 맞아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면서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다.
양구군에서 이달에만 ‘2024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등 6개 종목의 14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에는 참가선수와 가족, 임원 등 700여명이 출전한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6회 한국중고펜싱연맹 회장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와 2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12회 국토정중앙배 2024 전국 당구대회 및 제12회 아시아캐롬 선수권대회’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2회 청춘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2024 청춘양구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춘계리그, 제72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35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제78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2024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및 제17회 회장기테니스대회, 2024년 국토정중앙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024 청춘양구배 제35회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 테니스대회가 3월 내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6000명이 넘는 인원이 양구군에 방문해 양구군에서 식사와 숙박 등을 해결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이며 참가선수·가족·대회 임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관광명소 현장 체험 등의 경기 외적 마케팅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돼 관광 활성화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스포츠재단 관계자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3월 한 달 동안에만 6천 명이 넘는 체육인들이 양구를 찾는 만큼, 체육인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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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 경쟁력 향상에 110억원 투입
경북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 경쟁력 향상에 110억원 투입
[AANEWS] 경상북도는 지역 쌀의 품질고급화, 유통비용 절감, 수확기 출하조절 등으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 시설개선에 총 110억원을 투입한다.
미곡종합처리장은 수확된 벼를 선별, 품질검사, 건조, 저장, 도정 및 제품출하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규모화와 전문화로 산지유통 역량 강화와 식량 수급안정에 큰 역할을 한다.
도내 정부지정 RPC는 농협 13개소, 민간 11개소로 총 24개소, 벼 건조저장시설인 DSC는 총 40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일부 시설은 개선이 지속해서 필요한 상황이다.
RPC DSC이에 따라 경북도는 국비 공모사업 57억원, 도 자체사업 53억원을 투입해 RPC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
도는 PRC시설 현대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수확기 벼 매입기능 확충과 품질 향상, 생산유통 거점별 브랜드를 육성해 유통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별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RPC 가공시설 현대화에 7억원, 건조·저장시설 지원에 29억원, 집진시설 개보수에 21억원, ▲ 도 자체사업인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연간 2만 톤 규모의 가공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구미통합 RPC가 오는 5월 준공한다.
2022년 RPC분야 경북 최대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했다.
구미통합 RPC는 구미시 7개 농협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한다.
그동안 지역 농협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 시설을 1개 조직이 통합 운영함으로써 전문화·규모화로 대외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올 한해 경북 농정이 첨단화, 규모화, 기술혁신 3가지 혁신가치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농업대전환 확산에 돌입한 만큼, 식량산업의 필수 기반시설인 최첨단 RPC가 쌀 유통을 책임지는 시스템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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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2개 시·군 함께 저출생과 전쟁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저출생과 전쟁에 힘을 합쳐 총력 대응한다.
경상북도는 6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가 지난달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공식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전략구상을 발표한 후, 부서별로 세부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상황에서 시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와 시군의 핵심 역점 시책들을 소개하고 신속한 정책 실행과 조기 재원 확보,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발표된 인구통계에서 2023년 합계출산율이 ‘0.72명’까지 떨어진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가파른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들이 빠르게 시군 현장에서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동네 돌봄 마을’은 도민들의 조기 체감이 중요한 만큼 시·군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와 교육청 협업 사업인 ‘늘봄학교’ 및 안정적인 주거 기반 제공을 위한 양육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공유하고 시군 실정에 맞는 저출생 극복 대응 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올해 도청부터 우선 시행하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아빠 출산 휴가 한 달’ 등과 성금 모금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가면서 민간으로 점차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시군에서 제안한 돌봄, 주거 등 역점 시책들은 향후 현장 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빠르게 구체화하고 검증을 마친 사업 모델들은 향후 경북 주도 저출생 극복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조기 추경, 지방채, 성금, 기금, 민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재원 확보에 나서는 한편 우수사례 발굴 및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국가와 지방의 명운이 걸린 시급한 사안”이라며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섰던 경북의 정신으로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이기자.”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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