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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이솔텍 기능성 톱밥류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6일 재단 회의실에서 ㈜에스티이솔텍과 기능성 톱밥류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최근 원자재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국내산 원자재인 톱밥을 활용한 토양개량제, 시설재배용 상토 등을 개발·보급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티이솔텍은 목재 유통업 인허가를 확보한 회사로 고생육성 기능성 톱밥 및 바이오매스 기술, 폐스티로폼 감용기 기술, 폐합성수지 신재생 에너지 보일러 기술 등을 보유한 회사로 다양한 사이즈의 톱밥 제조가 가능한 업체이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이번 업무협약으로 질 좋은 토양개량제, 시설재배용 상토 등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토양환경 개선, 품질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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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 달 여행하기‘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참가자 모집
진주시, 한 달 여행하기‘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참가자 모집
[AANEWS]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으로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는 참가자가 진주시에 장기간 머물면서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개인 SNS 홍보 활동 과제를 수행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 여행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주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 진주여행 희망자로 공개 SNS 계정을 통해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시 담당자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및 공고문 또는 진주시 관광진흥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10팀을 심사 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내 5박 이상 29박 이하의 진주 여행을 해야 한다.
여행 후 SNS 홍보과제를 달성한 팀은 지출된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1차 사업을 포함해 올해 총 3차에 걸쳐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축제도시 위상에 걸맞게 올해 모집 대상을 내·외국인으로 확대해 내국인 관광객뿐만 아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해외 마케팅에도 주력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숨은 관광지를 찾고 나만의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사업 참가를 통해 바쁘게 스치는 여행이 아닌 머무르고 쉼이 있는 여행으로 사계절 진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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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3월부터 운영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3월부터 운영
[AANEWS]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부터 ‘찾아가는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유병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진주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8%이며 60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로 노인 10명 중 한 명은 치매 환자이다.
이에 시는 치매발병 고위험군 기억력 약화 방지 및 치매유병률 감소를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21개소 경로당에서는 치매예방·인지강화 교육을 주 1회 1시간, 총 8회에 걸쳐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하며 기억채움마을 4개소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인지건강활동 자격을 갖춘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예방 체조, 컬러링북, 색종이 접기, 인지교재,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신청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치매 고위험 어르신의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주시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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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4년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선정
진주시,‘2024년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선정
[AANEWS] 진주시가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신규 발굴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이며 이 사업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해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개별적인 복지 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 바로지원 체계기반 구축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시와 장애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해 수요자 및 지역 특성을 기반한 신규장애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진주시를 포함해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신규 발굴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를 통해 미등록된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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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사관’건립장소, 現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 확정
‘진주역사관’건립장소, 現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 확정
[AANEWS] ‘진주역사관’ 건립부지가 현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로 확정됐다.
진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리하고 전시할 수 있는 진주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9일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지 선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 현 진주시청소년수련관에 건립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리영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재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는 과거 진주시청이 위치했던 곳이며 건물도 진주시청 신관동 건물을 유지해 사용 중이다.
장소 자체가 갖는 근·현대적 역사성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진주성과 인접해 시민들과 관광객의 접근성이 좋으며 앞으로 진주대첩광장과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시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교통, 주차 등 접근성이 개선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역사관 건립장소로서의 장점을 부각하며 의견을 모았다.
진주역사관 건립은 1999년 7월 진주문화사랑모임 주도로 진주역사박물관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것이 출발점이 되었으나, 장소 및 예산문제, 관련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진주시에서는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며 진주 역사와 정신을 담은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2019년 5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2년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기증 홍보, 유물 구입, 특별전시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진주역사관 건립장소가 확정됨에 따라 역사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전시관 구성, 유물 공유 등을 추진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청소년수련관은 현 청소년수련관 인접 부지에 건립되는 청년허브하우스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
신축 시설로 청소년수련관이 이전하게 되면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인재 양성교육이 가능하며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나눌 수 있게 된다.
향후 진주역사관과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주변 지역이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명품 공간으로 완성되면, 시민들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 구도심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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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2024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학교우유 무상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신체발달 및 건강 증진은 물론 낙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학교우유 무상급식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유치원 2개소 95명, 초·중·고등학교 35개소 2,404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 급식을 실시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국산원유를 50% 이상 사용한 치즈·발효유 등도 주 2회 이내로 제공할 계획이다.
학기 중 우유급식은 우유공급 희망자 수요조사 실시 후 우유의 안전성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급식 시간을 지정, 담임교사 지도하에 제공하며 방학기간에는 공급업체와 학교장이 협의해 우유급식 신청 학생의 가정에 택배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매분기별 우유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관리를 실시해 대상품목 공급 여부 및 위생점검도 진행된다.
학교에서는 우유급식에 대한 올바은 정보제공과 다양한 영양교육, 생활지도를 통해 우유정보교육을 실시하고 우유급식 미희망 학생들의 음용 참여 확대와 함께 배식된 우유를 집으로 가져가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하는 등 우유급식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학교우유 무상급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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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면주민자치회, 주민주도 마을 활성화 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화암면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화암면주민자치회는 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화암면 주민자치회 커뮤니티센터 1층에 해가게 플리마켓을 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의 업사이클링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옷과 생활용품 등 물품 기부를 통한 자원 재활용에 나섰다.
해가게는 삼면이 유리로 된 시골 마을버스 정류장 형태로 조성됐으며 주민자치회 총회에서 제안된 마을 의제 사업 중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정됐다.
주민자치센터 외부에는 365일 24시간 무인 운영되는 공유시설인 해가게 푸드뱅크를 설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푸드뱅크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텃밭에서 키운 식재료 등이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역할을 담당하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이 나눔과 채움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에서는 고령의 농업인들이 수확한 청정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 용마소 둔치에 해가게 1호점과 2호점을 열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농가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용마소 둔치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노지차박의 성지로 유명해지면서 해가게 또한 지역의 명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보라꽃 트레일을 만들어 보라꽃씨를 생산하고 지역의 유휴 공간에 파종하는 활동과 함께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걸으면서 쓰레기를 담아오는 ‘쓰담걷기’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화암면이 청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욱 화암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로를 배려하는 ‘해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공유 문화 및 행복한 동행의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살기좋은 화암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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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낙상예방 기공체조교실 참여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균형감각과 하체운동 기능을 향상시켜 어르신들의 낙상예방을 돕고자 65세 이상 허약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낙상예방 기공체조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공체조강사 경력 20년의 염정범 강사를 초빙해 △몸 점검하기 △단전치기 △전신조타 △용천지압 등을 포함한 신체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공체조로 진행되며 재활전담요원의 낙상예방 밴드운동도 함께 실시한다.
기공체조는 △보행능력과 신체 균형감각 향상 △관절 통증 완화 △척추의 바른 정렬 등의 효과가 있으며 심신 안정이란 추가적 이점도 있다.
운영기간은 3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에서 11시30분까지 거창군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년기 낙상의 후유증은 매우 심각한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하며 이에 대한 예방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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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비의 최대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받을 수 있어 주민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지원 설비로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주민수익형 발전소 등 4가지 설비가 있으며 각종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료, 연료비 등을 절감해 간접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화군은 2021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은 명호면, 상운면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을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수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2월 한 달 동안 3개 면의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에 건축물이 소재하고 해당 신청 건축물의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3월 말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완료 후 4월부터 신청자별 현장 확인을 통해 신청 사업량, 사업 규모 등을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 6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 보조사업 중 주민들이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신청을 바라며 향후 사업을 통해 봉화군 전역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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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화랑무공훈장 70여 년 만에 호국영웅 품으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최근 故배상원 상사의 자녀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무공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6 · 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1931년생인 故배상원 상사는 6·25 전쟁 당시 7사단 소속 상병으로 무공훈장 전수가 결정되었으나 전수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김영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해시지회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배상원 상사의 자녀에게 훈장 및 훈장증을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 전수식을 가졌다.
심규언 시장은 “늦게나마 6·25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전사한 숨은 호국영웅에게 훈장을 전수할 수 있어 다행이며 수훈자뿐만 아니라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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