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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고성시장, 상인들이 만들어 갑니다
깨끗한 고성시장, 상인들이 만들어 갑니다
[AANEWS] 고성시장 여성상인회는 지난 12일 시장을 돌며 환경정화 및 깨끗한 시장 만들기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담배꽁초, 종이컵,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성시장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여성상인회는 앞으로 매월 2회씩 장날 다음날을 정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옥 회장은 “고성시장 환경 개선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상인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성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상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연대해 깨끗한 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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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 1번지를 향한 새로운 도약…관계기관과‘일심단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호텔금오산, 금오산 상가번영회, 선주원남동 도시재생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구미시 지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200여 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은 유·초·중등 교사 등 매년 약 14,000명의 교육 공무원이 방문하고 있으며 그중 약 5,000명이 구미에서 숙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오산 상가번영회, ㈜호텔금오산은 연수생들의 숙식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며 구미시는 시티 투어 운영 등 연수 기간 전후로 이어지는 구미 관광 여건 구축에 나선다.
또한, 구미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교육청 연수원과 구미 성리학역사관의 상호 대관 및 체험·연수 프로그램에 협력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구미시가 관광하고 싶은 도시, 연수 가고 싶은 도시, 경북의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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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의 ‘고성 송학동 고분군’ 향한 찬사 쏟아져
일본 관광객의 ‘고성 송학동 고분군’ 향한 찬사 쏟아져
[AANEWS] 고성군은 지난 10일과 오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 단체관광객들이 고성군 송학동고분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에서 추진했다.
지난 10일 방문에는 한국 음식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일본인 ‘핫타 야스시’ 외 20명의 일본인 방문객이 고성을 방문했다.
이들은 관내 소재하는 식당에서 아침으로 복국을 먹고 고성박물관을 찾았다.
고성박물관에서는, 이경열 해설사가 새무늬 청동기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유물의 기원 및 학술적 가치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박물관을 둘러본 관광객들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이었다”며 “고성 박물과의 시설은 작은 편이지만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은 청명한 봄날의 잘 정리된 송학동고분군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재의 관리 및 보존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19일에는 30여명의 관광객이 고성군을 방문해 송학동고분군을 비롯한 찬란한 해상왕국 소가야의 역사를 관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본인 관광객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나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군 송학동고분군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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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 점검 나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식품의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고성군이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식품 △어린이가 간식으로 주로 먹는 과일 고구마 등을 건조한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중 초콜릿류, 사탕류, 음료류를 제조·가공하는 업체 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재료 및 함량 표시기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보관·사용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생산 및 원료수불 관련 서류 작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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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늦깍이 졸업생 7명 탄생 화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늦깎이 어르신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평생교육센터에서 제3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초등과정 프로그램 이수의 기회를 제공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과정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어르신들에게 만학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제공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 2시 평생교육센터 소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은 졸업생 7명을 비롯해 가족, 시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식전행사, 학력인정서 및 졸업장 수여, 축사, 졸업식 노래,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규언 시장이 참석해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낭독하며 졸업생들의 초등학력 취득을 축하해 줬다.
시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진학의 꿈을 지닌 학습자들의 의지와 용기를 응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 조성과 함께 졸업한 학습자들의 진학 상담과 한글 심화과정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 6년 교육과정을 3년으로 단축해 운영, 단계별 교육기간의 2/3 이상을 출석하면 별도 시험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초등 1단계 9명, 초등 2단계 11명, 초등 3단계 11명이 학업에 매진한 결과, 초등 3단계 11명 중 7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에 있어 소외됨 없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움을 통해 인생 2막을 시작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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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업인 설명회 개최
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업인 설명회 개최
[AANEWS] 안동시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상반기 라오스 단체입국 계절근로자를 고용 예정인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설명, 라오스 문화 등 상대국에 대한 이해, 향후 진행절차와 준비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에 대해 안동시와 교육 전문기관의 의무교육이 이어졌다.
사업설명 및 교육 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유경험자의 현장 사례 공유와 임금, 근로시간 등에 대한 질의응답, 고용주 상호 간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3년 2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했으며 2024년 상반기 161농가에서 500여명의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신청을 받아 도입률 10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계절근로자 고용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성실근로자와 그 가족 추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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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저렴한 크랩 먹으러 동해로 오세요
신선하고 저렴한 크랩 먹으러 동해로 오세요
[AANEWS] 동해시는 최근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열린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축제 운영 시 발생됐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운영방식 개선, 편의시설 보강, 축제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비롯해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킹크랩 사전예약 구매 제도를 신규 도입해 지난해 방문객이 행사장에 대거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초래했던 운영 방식을 크게 개선했다.
즉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현장 예약 판매부스에서 수령해 갈 수 있으며 현장구매권도 타임별로 배부, 현장 판매부스도 병행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대한 해소해 축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러시아산 크랩류 최대 수입 관문인 동해항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신선한 크랩류 소비가 가능한 이점을 최대한 살려, 동해항 주변 산업단지를 국내외 수산물의 저장·가공·유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러시아와 북방교역 확대를 위한 이번 축제는‘맛있게, 신나게, 다양하게’를 부제로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다.
특히 축제기간 중 행사장 내 크랩 할인판매장에서는 가장 저렴한 값에 신선한 크랩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럼, 수산물구이 장터, 수산가공품 및 건어물 판매장, B2B·B2C관, 대게 먹거리 장터, 크랩 맨손잡기, 크랩 뜰채낚시 체험, 크랩 경매왕, 어쩌다 대게라면 등 관람객들의 이목을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맨손/낚시 이벤트를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확대하고 미니바이킹, 트레인, 3D 체험관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존과 판매위주의 플리마켓에서 벗어나 체험요소를 가미한 플리마켓도 마련했다.
시는 개막식을 기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개최하고 북평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하는 한편 부족한 먹거리는 취급 품목을 대게, 킹크랩 외에 수산물 구이 장터, 나만의 대게라면 만들기 코너, 대게 및 수산물 요리 시식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수산물로 확대해 축제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전국에서 유통되는 러시아 대게, 킹크랩의 90% 가량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됨에 따라, 동해시를 방문하면 사시사철 신선한 크랩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며 “앞으로 동해안 대표 먹거리 축제이자 장기적으로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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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올해도 순항’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 영농파트너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13일 필리핀 마발라캇시 계절근로자 25명이 2차로 단체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E-8 체류자격으로 기본 5개월, 체류연장 시 최장 8개월간 영농파트너로 고용농가와 함께 일하게 된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 중 21명은 지난해 고용주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아 다시 오게 됐다.
지난 7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67명 1차 단체입국에 이어 마발라캇시 근로자들도 이번에 필리핀 정부의 예외적 출국승인을 받아 입국하게 됐다.
시는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위한 자체적 대응 노력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가 대두되자마자 영주시는 필리핀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각각 중앙정부 소관 부처에 수차례 공문발송·모범사례 제출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의 적합성 및 근로조건 준수 여부 등을 상시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정 배치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소통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농가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 추천농가에 우선 배치해 단순 고용관계가 아니라 파트너 관계를 유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위한 우리 시의 노력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송출유예 조치가 최종 해제되는 그날까지 영주시는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1·2차 입국에 이어 상반기 내 모두 31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영주시 농촌인력난에 단비 역할을 하게 된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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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처리 단축률 점검 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단축률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6일 이상 유기한 법정민원 처리 단축률이 60% 이하인 민원사무 담당부서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민원처리 단축률, 민원처리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보고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정근 행정안전국장은 민원처리기간 준수, 민원 이해 및 답변 적절성, 처리담당자 정보 명시 등 민원처리 단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처리를 당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원처리 단축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함으로써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대비함은 물론, 민원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민원 처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3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행정안전부는 민원행정체계 및 법정 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민원과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해 합산 점수로 최종 기관 등급이 결정된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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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 박차’
영주시, 2024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 박차’
[AANEWS] 경북 영주시가 4월 7일 개최하는 ‘2024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진행된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에서 마라톤대회 주요현안 점검, 참가자 모집, 교통통제, 부대행사, 주차장 운영 등 대회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참가자 모집뿐만 아니라 영주의 대표 스포츠이벤트인 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있어 각 부서별 추진사항에 맞춰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을 강조했다.
소백산마라톤대회는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는 코스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전국 10대 메이저대회로 성장한 만큼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성공개최의 기대감이 크다.
시는 성공적으로 개최한 그간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통제 협조,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협력 강화는 물론, 남은 기간 환경 조성,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마라톤 코스 정비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마라톤대회 참가자 유치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를 찾아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수시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백산 마라톤대회는 매 대회마다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배추전, 영주사과, 막걸리 등 풍부한 먹을거리가 마련돼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
영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니만큼 철저한 대회준비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마라톤 코스의 교통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7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주특산품, 기념품과 함께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며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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