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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실시
진주시, ‘2024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실시
[AANEWS] 진주시는 이달부터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4년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목욕·세탁업 등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된다.
위생관리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은 3개 평가 영역 및 업종별 30~44개 항목에 대한 평가도구표를 기준으로 현장 방문 조사를 한다.
평가 대상은 숙박업 267개소, 목욕업 89개소, 세탁업 132개소 등 총 488개소이며 올해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에 대비해 숙박업소 평가를 우선 실시하며 다음달까지 전체 업소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영업주들에게는 전국체전 손님맞이를 위해 업소 위생 및 안전관리 철저,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응대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점수에 따라 녹색 등급, 황색 등급, 백색 등급을 부여한 후 해당 위생등급표를 영업자에게 통보하고 녹색 등급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국체전 손님맞이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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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최대성 정려 현판’ 도 문화재 지정서 전달
조규일 진주시장, ‘최대성 정려 현판’ 도 문화재 지정서 전달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2일 지난 2월 말 경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이 소재한 미천면 안간리 현장을 방문해 종중 관계자를 격려하고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날 최대성 장군의 직계 후손인 경주최씨참의공종중 최형준 대표를 비롯한 종중 회원, 지역 주민들이 최대성 정려 현판의 경남도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최대성 장군은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군관으로 활약했으며 1598년 보성 전투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다 두 아들과 함께 순절했다.
그 후 형조참의에 증직되고 1752년 정려가 내려지자 보성에 정려각을 세웠으며 1890년에 후손들이 미천면으로 정려각을 이건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후손들이 최대성 장군의 충절과 충효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제각, 현판 등을 지금까지 잘 관리하며 보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에 경남도 문화재 지정이라는 결실을 얻게 됐다.
조규일 시장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최대성 장군의 충절을 기록한 현판이 경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문화재 지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경주최씨참의공종중 최형준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시에서도 숨겨진 문화재가 가치를 드러내고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최대성 정려 현판 일괄은 총 4점으로 정려 현판, 정려기 현판, 정려이건기 현판, 중수모와기 현판이며 정려와 이건 과정이 기록된 현판이 일괄적으로 남아 있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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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 정비 완료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 정비 완료
[AANEWS] 거창사건사업소는 2월부터 3월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 내 무궁화동산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무궁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봄철 무궁화동산 정비작업을 완료했다.
사계절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을 위해 1.2ha 면적에 약 4,200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는 동산과 무궁화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약 0.6km의 무궁화길이 특색 있게 조성되어 있다.
이번 정비 작업은 무궁화나무의 풍성한 개화를 위한 가지치기, 비탈진 경사면을 고려한 비료주기, 무궁화길 통행로 보행 장애물 제거 작업 등을 추진했다.
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은 7월부터 아름답게 개화하기 시작해 한여름 100여 일간 매일 아침 꽃을 피우며 공원을 밝게 해줄 것을 기대된다.
또한 무궁화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공원은 인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만큼 거창사건추모공원의 무궁화동산은 더욱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무궁화 동산을 잘 정비해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무궁화를 매개체로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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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자체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미흡’에서 2024년 ‘우수’로 두 단계 상향된 쾌거다.
양산시는 기관장 적극행정 추진의지, 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사전컨설팅 운영, 적극행정 교육 및 홍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액·상습체납자 전담 추적징수TF 활동 전개’와 ‘양산지혜마루 진출입로 획기적 개선’건이 국민 및 민간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적극행정 체질 개선을 위해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컨설팅 참여해 부진지표 분석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적극적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2023년 최초 실시하기도 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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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전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양산시, 봄철 전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AANEWS] 양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 방지 및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 확립을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의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기동 단속을 위해 산림과 직원 등 2개 반을 운영해 특별 단속 및 계도 할 계획이며 관내 원목생산업 5개소, 제재업 16개소, 목재수입유통업 21개소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목재를 사용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내용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의거 소나무류를 방제 계획 없이 무단 이동 및 사용하는 행위 그리고 소나무 방제를 위해 만들어진 훈증 더미를 훼손해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행위이며 단속에 적발될 시 관련 특별법에 따라 위반 사항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저지를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올해 3월까지 24억원의 예산을 들여 약15천본의 피해목 제거하는 등 재선충 병 방제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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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에서는 13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및 이근식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읍·면 분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경로당 표창패 수여, 노인강령 낭독, 2023년 사업 결산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했다.
정선군지회에서는 올 한해 동안 관내 171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지원, 실버합창단 운영, 노인대학,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운영한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는 9개 분회 7,6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및 복지증진, 사회봉사 참여는 물론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와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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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부터 20일까지 박인환 시인 서거68주기 추모식 및 추모행사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문화재단이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 7일간 박인환 시인 서거68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추모 기간 인제군 인제읍 소재 박인환문학관 2층에서 진행되는 “나의 고향 인제, 박인환 시인 추모 사진전”에서는 박인환 시인이 태어난 아름다운 인제군의 풍경 사진과 시인의 추억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박인환 시인을 위한 헌화와 방명록 추모 글쓰기를 위한 장소도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박인환 시인 서거 68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환 시인의 장남인 박세형 시인을 비롯해 인제군 및 전국 문인들이 참석해 헌향 및 제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묵념, 추모 시낭송, 추모사 낭독 등이 진행할 예정이다.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지하실’ 등을 남긴 박인환 시인은 1950년대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시인으로 인제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시인의 고향 인제에서는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박인환상 학술분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에는‘박인환문학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제군문화재단 담당자는 “박인환 시인 선양사업을 통해 사람과 문학, 문학과 인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밑거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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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번영연합회, 남한강 상류 송천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 번영연합회는 도암댐 발전 방류로 인해 생태계 훼손과 수질 오염을 겪었던 남한강상류 송천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남한강 도암댐 하류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댐내 화학약품 사용을 통한 수질관리를 반대하며 댐내 퇴적물 처리방안과 수질 개선, 하류지역 주민 피해대책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 공동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상걸 정선군번영연합회장, 엄상용 동서강보존본부 상임이사, 이상학 맑은하늘 푸른제천 시민모임 대표, 이보환 에코단양 대표 등 정선군, 영월군, 제천시, 단양군 등 4개 지역 기관·사회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강 수생태계 보전 및 건강성 회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2005년 국무조정실 제131차 국정현안정책조정 결정사항 이행 촉구, 도암댐 내 미검증 수질개선제 사용금지 감시활동, 도암댐 유역변경 방류 저지 대응, 남한강 상류 수자원 확보 및 수생태계보전 방안 모색, 수질 및 대기오염 문제 발생시 공동대응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상걸 정선군번영연합회장은 “한수원이 관리 운영하는 도암댐에서 수질개선이 되지 않은 물을 송천으로 방류하고 있어 정선군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안기고 있으며 도암댐 물을 유역 변경해서 발전방류를 한다면 남한강 최상류는 유량 감소로 인한 수질 악화와 먹는물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 우려 된다”고 말했다.
엄삼용 동서강보존본부 상임이사는 “도암댐 발전방류는 ‘국민의 동강’에 수량 부족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남한강 최상류부터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정선군, 영월군, 단양군에게 치명적이며 더 나아가 수도권 주민들의 물 부족을 야기하는 반환경적 활동이 될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한강 최상류부터 맑고 깨끗한 물이 수도권으로 공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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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관할 공공기관 표준 기록물분류체계 구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기록원은 체계적인 공공 기록정보 관리를 위해 도내 6개 공공기관에 표준 기록물분류체계인 ‘기록관리기준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 관할 6개 공공기관: 경남개발공사, 창원레포츠파크, 창원산업진흥원, 경남연구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기록관리기준표는 ‘공공기록물법’에 따라 업무와 관련해 생산하거나 보유한 기록물의 기능별 분류, 보존기간, 보존기간 책정사유, 보존방법, 공개여부, 접근권한 등을 정한 관리기준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기록원이 관할 공공기관의 기록물분류 방식과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했다.
지난해 8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난달까지 7차 회의를 거쳐 현장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기관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기관마다 다른 기록물 분류체계에서 벗어나 표준 기록물분류체계를 따름으로써 효율적·체계적으로 기록물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각 공공기관의 모든 기록물은 기록관리기준표에 따라 관리된다.
기관 업무에 따라 기록물이 분류·관리되므로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 인수인계와 기록물관리가 원활해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기록원은 관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관련 법정의무교육 지원, 컨설팅·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민이 기록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홍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관할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며 기록물 관리자들의 업무 능력과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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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서 경남 K-수산식품 인기 확인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서 경남 K-수산식품 인기 확인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49회 일본국제식품박람회에서 붕장어, 해조류 김밥 속재료, 굴차우더 등 경남도 k-수산식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일본국제식품박람회에 도내 수산식품기업 3개업체가 참가해 1,000만 달러의 수출의향협약과 1,692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국제식품박람회에는 전 세계 68개국 2,879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세계적 식품기업이 참여해 신제품 인기를 가늠하는 각축장이 됐다.
경남도에서는 수식식품 3개 사와 농산식품 6개 사 등 총 10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경상남도관을 별도로 설치·운영해 구매자들이 참가 업체에 차례로 관심을 가질 수 있어 농수산 통합 부스로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경남 수산물 중에서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손질 냉동 붕장어, 톳과 미역 등이 들어간 해조류 제품, 굴로 만든 수프인 굴차우더 파우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붕장어는 일본 수산식품 유통업체 2개사와 1천만달러 수출의향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해 일본 내 우리나라 붕장어의 인기를 확인했다.
최근 친환경, 비건 선호 경향과 우리나라 김밥 인기에 힘입어 냉동 해조류 김밥 속재료 세트는 김과 밥만 있으면 바로 김밥을 만들 수 있는 편리성으로 구매자들의 샘플 요청과 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바로 끓여먹는 굴차우더 제품도 맛과 편리함으로 국내외 구매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23년 경남 수산물 수출은 지난해 대비 3.4% 증가한 2억 5천 1백만 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이 수출 비중 31.8%로 1위, 중국이 25.9%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굴, 붕장어가 대일 수출 주요 품목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외 구매자뿐만 아니라 국내 구매자도 붕장어, 굴 등 경남 수산식품에 높은 관심을 갖는 실속을 챙긴 박람회였다”며 “올해는 경남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 달성을 위해 일본 국제 박람회를 시작으로 독일 미국, 중국 등 해외 마케팅과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온라인 시장개척 등 전방위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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