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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외국인 서포터즈 ‘GITTO-S’ 모집
경남관광재단, 외국인 서포터즈 ‘GITTO-S’ 모집
[AANEWS] 경남관광재단이 오는 31일까지 경남관광재단 외국인 서포터즈 ‘GITTO-S’ 단원 15명을 모집한다.
경남관광재단 외국인 서포터즈 ‘GITTO-S’는 경남도 시군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콘텐츠를 생성해 경남의 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 거주하고 경남도와 여행을 좋아하며 다양한 사회관계망 활용이 가능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 ‘GITTO-S’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시군 관광지·축제·이벤트를 취재하고 홍보콘텐츠를 생성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시하며 그 외 재단의 사업 소식들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차별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남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외국인 서포터즈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경남을 즐겁게 여행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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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개강
경남도, ‘2024년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개강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도시재생 전문인력인 양성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2024년 경상남도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코디네이터, 활동가와 공무원, 유관기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실무역량을 배양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속가능한 경남의 도시재생 현장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정부정책 및 지원사업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지역가치 창출가 특강 및 현장학습 ▲지역공동체 사례분석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완료지구 사후관리 과정과 도시재생 지역가치 창출가 양성 과정을 신설했다.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과정은 준공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들의 다양한 운영관리 사례 진단과 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찾기 위해 개설됐다.
도시재생 지역가치 창출가 양성 과정은 경남대학교 지역가치창출학과와 협업해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아이템 발굴 및 사례답사 특강으로 운영한다.
곽근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경남의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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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공모 선정 2년간 국비 9억원 확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에서 시행하는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의 지역기업 지원기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가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는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2년간 예비수소전문기업 24개사를 발굴하고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5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기업은 시제품제작, 지재권 획득, 기술이전 등 기업별 수요에 따라 지원분야를 자율선택 해 물품구매와 서비스 비용을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고 기업의 경영·기술·노무 등 애로분야 해결지원을 위한 전문가 1:1매칭, 현장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그간 경남도는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2020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수소 기업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전 조사와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국비 확보, 수소전문기업 선정, 도내 기업의 사업 만족도 상승 등의 성과를 냈으며 이는 기존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과 기업의 지속적인 수요로 이루어진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결과이다.
특히 2022~2023년에 추진한 사업을 통해 도내 24개사에 14억원을 지원해 지난해 12월에 6개사의 수소전문기업이 추가 지정되는 데 기여했다.
도내 수소전문기업은 올해 2월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과 킴텍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13개사로 늘었다.
또한, 매출증대 약 258억원, 고용창출 43명, 시제품제작 19건, 국내외 인증획득 11건, 학술·박람회 부스참가를 통한 기업홍보 8건 등의 성과를 이끌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올해는 3개사 이상의 수소전문기업 추가 신청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소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규제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수소기업을 지원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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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반부패 청렴 신고센터 운영 및 퇴직공직자 가이드라인 배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지연·혈연·학연·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평창군 반부패 청렴 신고센터’운영과 더불어‘퇴직공직자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한다.
평창군은 먼저, 기존에 중구난방으로 운영되던 신고창구들을 모아 체계를 구축해 군청 내부망에는‘직장 내 갑질 피해 전용 신고창구’를, 국민 모두에게 공개되는 외부망에는‘부정청탁, 금품 등 수수,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부조리 신고창구’를 개설하고 대내외 군정 이해관계자들에게는 직통 연락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편 및 대면으로 부패와 공익신고를 접수 및 처리할 수 있게끔 정비해‘신고센터’로 새로이 구축했다.
또한, 평창군은 퇴직공직자의 부정청탁, 이해충돌상황 등에 따른 부정부패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직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안내하고자 한다.
가이드라인에는 퇴직자의 준수사항으로 퇴직 전 처리한 업무에 따른 취업제한 및 취급제한, 부정청탁 등 행위의 제한, 재직 중 알게 된 비밀 또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는 행위의 금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공직자윤리법의 내용과 이해충돌방지법의 내용 중 퇴직공직자들에게 필요한 부분만 잘 갈무리해 전달력이 개선됐다는 점과, 퇴직 전 가이드라인 안내와 더불어‘청렴이행 서약서’를 징구해 경각심을 고취할 것이라는 점이다.
주현관 기획실장은“우리 군은 새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시행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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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농자재 공급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농가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2024년 대상자 및 사업비가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농자재를 반값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년 사업은 지난 2월 읍·면사무소에서 사업신청 및 자격검증을 통해 확정된 5,080농가를 대상으로 1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품목은 농기계류, 비농업용 자재, 종묘·종구, 타 지원사업 품목 등을 제외한 영농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전품목이 대상이 되며 선정된 농가는 구매기간내에 구매 희망한 대행업체에서 사업비 범위 내 자부담 결재 후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대상농가가 구매대행업체 및 최종사업비 등 사업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구매희망대행업체, 읍·면사무소 산업계, 농업기술센터 농산지원부서를 통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2023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사업에 대한 농가 호응도가 상당히 높아 금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당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농업 생산 여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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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의사 구인 창구 운영
시니어 의사 구인 창구 운영
[AANEWS] 경상남도는 3월 13일 도내 의료 수요가 부족한 곳에 근무할 시니어의사 지원 사업 참여자 신청 접수를 위해 경상남도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의사란 공공·민간의료기관에서 퇴직한 자 또는 퇴직을 앞둔 의사를 말하며 경남도는 지역에 정주하면서 의료서비스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활동할 시니어 의사를 모집해 의료공백을 메꿔나가고자 한다.
경남도는 도내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보건소와 연계한 봉사활동 등 시니어 의사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의술을 펼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등 활동 조건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상담창구를 통해 확보된 내용을 분석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며 추후 시니어 의사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퇴직 전후에 본 사업 참여 동의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유선 또는 온라인 상담실을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구병열 의료정책과장은 “도내 의료취약지가 의료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시니어의사 상담실을 운영해 시니어 명의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니어 의사 역할 확대와 필요 지역에 연계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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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터 홍보까지".의령군 농산물가공센터 '명성 자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 농산물가공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창업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교육에서 출발해 최종적으로 창업 전문가로 도달할 기회가 의령군 농산물 가공센터에서 펼쳐진다.
의령군은 2013년 농촌진흥청 공모를 통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총면적 460㎡ 규모로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동결건조기, 스틱포장기 등 44종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위생전실, 습·건식가공실, 분쇄실, 포장실을 거쳐 과채 음료와 농축액·잼류·건조·분말 등의 다양한 농산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의령군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 기술 전진기지로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시설 공동이용을 통한 농업인의 창업 시설설비 투자 부담을 해소하고 창업을 위한 생산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가공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의령군은 귀농 인구가 늘면서 생산 품목이 다품종 소량 생산의 특성을 보이며 농업인들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 관심이 늘고 있다.
농업인들은 식품 제조가공업 등록과 관련한 전문지식 습득과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목말라했다.
군은 이런 수요에 발맞춰 제품 개발·생산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제품 홍보와 유통·판매까지 농업인들을 여러모로 지원하고 있다.
의령군은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모집 인원이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를 수료하면 가공센터 장비를 이용해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가공 관련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장점이 크다.
지난해까지 443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고 식품가공기능사·떡제조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76명이 취득했다.
교육 효과는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
군은 현재까지 25개소가 창업을 했으며 59개소 가공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5년 ‘의령군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신규사업장 조성 지원, 기존 노후화된 사업장 시설개선과 장비구축을 위한 기반 사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에만 농촌자원복합화사업,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지원 등 7개 사업에 1,27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과전문점을 창업한 성의정 대표는 "6년 동안 다닌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가 없었다면 창업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기초와 심화를 나눈 수준별 학습, 반복 실습. 맞춤형 사례 교육까지 빠진 것 없이 완벽했다.
특히 규제·법규와 같은 난해한 부분을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창업을 준비하는데 위험 요소를 줄인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창업에 필요한 홍보교육과 창업 이후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도 군은 나서고 있다.
브랜드마케팅 전략,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관리 등을 학습하는 농산물가공 마케팅반을 개설했고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도시민에게 제품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브랜드 ‘뜨레숨’을 개발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치고 제품 홍보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더부농 송지연 대표는 "다른 곳의 가공 관련 교육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것은 홍보 트랜드를 파악하고 마케팅 관점에서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민이면서 농산물가공 창업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은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제품을 생산해 볼 수도 있다.
군은 향후 가공시설 이용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생산·교육 시설을 개방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농산물 가공 제품을 홍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가공 창업과 관련한 기술과 투자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는 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용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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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2024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2024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12일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거창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장과 소속 단체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대표단원 임명장 수여식과 2023년에 추진했던 물놀이 관리지역 예찰, 무더위 쉼터 점검 등 재해예방을 위한 방재활동의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안전 홍보 활동, 취약계층 가스안전시설 설치 등 2024년에 실시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활발한 활동의지를 다졌다.
이현우 단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재난 대비 예찰 활동, 캠페인 참여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안전한 거창군을 위해 방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9개의 사회단체와 읍면 이장자율협의회 등 4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예찰, 재난재해 시 복구 활동, 안전문화운동, 각종 훈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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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안전 최우선 원칙’경북형 재난대응체계로의 대전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재난의 일상화, 극한화에 따라 기존 관 주도 사후 대응에서 민·관 협력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K-CITIZEN FIRS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1월 재난안전실과 자치행정국을 통합해 안전행정실을 출범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와 같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형 재난대응체계로의 대전환 체계를 구축한다.
경북형 재난대응 3대 원칙 아래 △미국 FEMA 위기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사전 예방 체계로 대전환’, △단위 부서 중심에서 전 부서 동원 체제인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로 대전환’, △대학, 기업, 연구소와 협력하는 ‘민간 협력 시스템으로 대전환’ 등 3대 전환을 목표로 한다.
먼저‘사전 예방 체계로 대전환’은 현재의 예방-대비-대응-복구 4단계에서 미국 FEMA의 예방-보호·경감-대응-복구인 5단계로 바꾸고 재해 원인 분석·연구를 통한 캘린더형 경북 안전 플랜과 道, 대학 및 연구원이 협력해 관·학·연 합동 위기 예보 시스템을 만든다.
다음으로‘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로 대전환’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지원하는‘최고 예방’, 가용인력을 활용해 지나치다 할 정도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는‘과잉 대피’, 전염병 등 의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최상 보호’, 원상 회복 수준 이상으로 복구하는 ‘최대 복구’ 4대 패키지를 경북도와 시군이 협력해 총력 지원한다.
세 번째로‘민간 협력 시스템으로 대전환’은 결빙,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정보를 민간 택배차량과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연결해 실시간 상황전파를 한다.
특히 경북형 재난대응 대표 특수시책으로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주민 대피시스템과 산불·산사태 대응체계 구축 및 패스트 트랙을 도입한다.
‘주민대피 시스템 구축’은 마을 순찰대 구성, 1 마을 1 대피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산불대응체계 구축’은 산림청, 소방본부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서 핵심사업으로는 119산불특수대응단 62명과 신속 대응 팀 210명을 운영하고 울릉을 제외한 전 시군에 산림진화 헬기 배치와 야간 진화가 가능한 초대형 산불 헬기를 2026년까지 들여온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6,000개소까지 확대하고 산림안전 대진단을 통해서 읍면동 단위까지 상세정 보를 제공하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재난 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한다.
‘패스트트랙 도입’은 앞으로 산불 등 재난 전문가 육성을 위해 10년 만에 사무관, 20년 근무 시 국장으로 승진하는 K-안전 Specialist 프로젝트와 행정절차를 6개월 이상에서 최대 2개월을 단축하는 재난복구 패스트 트랙을 적용한다.
또한 1만명 규모의 이재민에게 호텔 등 개별 생활이 가능한 숙박시설을 지원하는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을 실시한다.
특히 경북도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가동해서 12시간 전 사전 대피 예보제로 준비단계에 돌입하며 조기 대비 단계에서 마을 순찰대, 1 마을 1 대피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본격 대응 단계에서 주민대피협의체를 가동해 주민들을 즉시 대피시킨다.
그리고 3일 동안 지낼 수 있는 1만명 규모의 일시 구호 세트를 배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극한 재난 속에서는 도민 보호가 지방정부의 제1의 책무이다”며“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과 선진 도민 의식을 총결집해서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도민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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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총 23만 154필지이다.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에 관한 관련 공부 대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비교표준지 가격에 따라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군 누리집이나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 인근 토지 및 비교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산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해 토지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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