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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삼척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5일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폐광지역 거주민들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직접 제공하고자 ‘2024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모집인원은 총 28명으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5개월간 근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폐광지역 특성상 재가진폐재해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을 1순위로 선발하며 지원 미달시 일반주민들을 2순위로 선발한다.
선발자들은 도계유리나라 및 나무나라의 환경정비 업무와 도계읍 주요 도로변 정비, 수변공원 가꾸기 등의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진폐재해자 입증서류 등 관련문서를 지참해야 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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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양·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업 출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영양군, 봉화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양·봉화지역 양수발전소 건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신규 양수발전소 2개소는 지난해 12월 말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영양군과 봉화군이 모두 선정되면서 2024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과 2025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있다.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 1,000㎿ 발전소와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남회룡리 일원 500㎿ 발전소 건설에 총사업비 약 3조 5천억원이 투입되어 2036년까지 건설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으로 구성되며 특정 시간대에 남는 잉여전력으로 하부 댐의 물을 양수해 상부 댐에 저장한 후 전력공급이 부족하거나 정전 등 비상 상황에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 저장고’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는 필수 공존 설비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 최대 원자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일회성 전기에너지의 저장을 위한 양수발전소 2개소가 완공되면 대한민국 최대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건설로 인한 직접 지원금 1,400억원과 연간 세수 23억원 이상이 확보된다.
또, 사업비 3조5천억원이 투입되면서 직간접적으로 대규모 생산 유발·고용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간담회는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모색을 주요 안건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가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수발전소 선정 후 한자리에 모인 관계관들은 건설비 절감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한 양수발전소 송전망 공동 건설 방안, 5km 반경에 있는 두 양수발전소를 활용한 추가 기반 시설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행정절차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 추진단 구성 등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전 사업자들은 인허가 및 행정절차 이행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경북도, 영양군 및 봉화군은 양수발전소 건설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김병곤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영양·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은 지방시대 에너지 분권 확보에 큰 역할을 할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와 더불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이 필요한 기업 유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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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확대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5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은 정상 가동이 가능한 노후 경유차 폐차 시 보조금을 지원해 조기 폐차를 장려하는 사업이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한 자동차가 유발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 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8.31.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2종 노후건설기계다.
경북도는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배출가스저감 장치 미부착 차량에 대해서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금을 지급해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별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폐차 후 차량을 구매하거나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경우 추가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차량 등급을 확인 후 해당 시·군 환경 부서 또는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 신청 기간과 신청 방법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군 환경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절차 중 고장 차량 등 성능 이상 차량이 보조금을 수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상 차량 확인 검사는 올해부터 조기 폐차 신청 차주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현장 확인 검사 방식과 더불어 온라인 검사 방식을 추가로 도입한다.
온라인 검사 방식은 조기 폐차 신청 차주가 소유 차량의 영상을 온라인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 폐차대상 차량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검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그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추진으로 도내 등록 5등급 경유차가 2019년 21만 대에서 지난해 9만대로 감소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해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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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가로막는 규제 과감히 혁파해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규제개선에 앞장선다.
경북도는 21일 규제개선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정부 규제정비반 가동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절차 개선 등 12개 과제에 대해 과감한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특명을 받고 김민석 정책실장과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 등이 방문했고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전화로 과감한 규제 혁파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분야인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기금·성금 등에서의 규제개선이 주를 이뤘다.
돌봄 분야에서는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절차 개선 △아이돌보미 장애인 의무 고용 대상 제외 △공동주택단지 내 돌봄 시설 동의 규정 완화가 건의됐다.
주거 분야는 △개발제한구역 지정·관리 등 협의 규정 완화 △영유아 동반 가족 우선 주차장 설치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일·생활 균형 분야는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급여 신청 정보 공유 △지방공무원 육아휴직 수당, 특별승급 제한 완화 △첫째 자녀 육아휴직 시 경력인정 기간 확대 △자동차 취득세 감면 다자녀 기준 확대를 건의했다.
기금·성금 분야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절차 간소화 △비영리 민간단체 기부금품 모집등록 요건 완화 △지정 기탁기부금 배분 금액 제한 개선 등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분야별 규제 발굴 및 규제 애로 해소 방안 정책연구도 돌입했으며 6월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정책연구에서 발굴한 규제는 국무조정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추가 건의하고 도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완전 돌봄 클러스터’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22대 국회가 열리면 소관 부처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법령 제·개정안을 준비해 적극 대응할 계획도 이미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대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규제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규제만 풀려도 속도감 있는 현장 사업 집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규제개선은 저출생 시대 생존 전략으로 정부가 나서 저출생을 가로막는 규제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고 지자체는 현장 애로를 즉시 전달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규제정비반을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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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강좌’ 운영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강좌’ 운영
[AANEWS]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박물관 멀티교육실 및 추억의 교실에서 ‘2024년 전통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전통문화 관련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켜 이를 보존하고 군민에게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전통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가야금, 대금, 다도, 문인화 등 4개 강좌가 개설돼 4월 2일부터 7월 24일까지 주 1회씩 16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를 위해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2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15명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박물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전통문화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선조들의 지혜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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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구석구석 우리가 알려요” 제5기 유튜브 서포터즈 출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21일 군청에서 양구 홍보 역할을 담당할 ‘제5기 유튜브 서포터즈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구군은 지난 2월 유튜브 서포터즈 공개모집을 통해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성, 영상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명의 유튜브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양구군 관광지, 축제장, 전통시장, 맛집 등 구석구석을 다니며 매월 1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들은 축제장과 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숨은 맛집 등을 소개하는 등 양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매월 1~2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의 다양한 자원을 재미있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해 시청자들과 군민과 소통하면서 양구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명의 유튜브 서포터즈를 위촉해 총 248건의 양구 관련 영상을 제작·업로드 하는 등 미디어 노출을 확대하면서 양구군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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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 품질인증제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에 대해 금년부터 품질인증제를 도입해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 한다고 밝혔다.
품질인증제 도입배경은 국방부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로 ‘22년 수의계약 물량 70% 감소, 접경지역 군부대 통합에 따른 ‘23년도 농축산물의 군 납품 농축산물이 ‘21년 대비 물량 46%, 금액 31% 감소, 군 급식 재료 공급이 수의계약에서 완전 경쟁입찰로 전환 되는 등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강원특별법’ 제54조 규정에 따라 접경지역 인증 농산물은 우선적으로 납품할 수 있어 지역산 품질인증제를 추진하게 됐다.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군부대에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하도록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모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고품질 안전한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해 군 장병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해 안정적 농가소득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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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꿀벌 응애 집중방제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봄철 꿀벌 응애 집중방제 기간 운영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꿀벌의 정상적인 발육과 활동을 저해하는 꿀벌응애를 제때 방제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24.3.21.~4.5. 2주간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꿀벌 응애는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을 감소시키고 꿀벌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다른 질병에 감염될 확률을 높이고 있어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월동 이후 봄철 집중방제는 꿀벌응애의 밀도를 억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봄철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꿀벌의 증식이 감소되어 꿀 생산량 감소와 꿀벌의 폐사 등의 피해를 초래 할 수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방제 기간 운영 추진과 함께 295천 봉군, 약 4억원 규모의 꿀벌 방제약품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꿀벌응애 집중방제 기간 동안 합성화학제보다는 개미산 등과 같은 천연성분약제를 사용하고 수벌틀교체·가루설탕법과 같은 물리적 방제 방법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 실시”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꿀벌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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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 ‘장애예술인 교육 프로그램_그림책 창작’ 참가자 모집
토지문화재단, ‘장애예술인 교육 프로그램_그림책 창작’ 참가자 모집
[AANEWS] 토지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들의 역량 강화와 예술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장애예술인 교육 프로그램_그림책 창작’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그램책센터에서 5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미술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체계적인 그림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옴니버스 그림책 발간도 예정돼 있다.
교육 대상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도내 장애인과 장애예술인이며 1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일까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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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희’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봄 내음을 느껴보세요
‘카페 서희’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봄 내음을 느껴보세요
[AANEWS] 펀시티 원주의 명소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지난해 선보여 전국적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카페 서희’가 봄 개화와 함께 탐방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시는 지난 해 11월 박경리문학공원 내 기존 북카페를 공중파 방송과 협업해 ‘카페 서희’로 리뉴얼 오픈했다.
소설 토지의 세계관과 박경리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독보적인 콘셉트로 브랜딩하는 과정이 방송으로 알려지면서 1일 평균 50명이었던 방문객 수가 500명 이상으로 급증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등극했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강원도 핫플 베스트 16’ 인스타그램에 문학작품을 콘셉트로 한 카페로 소개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박경리문학공원은 소설 ‘토지’를 완성했던 박경리 작가의 옛집을 품고 있는 곳이다.
수려한 정원과 박경리 선생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은 2010년에 ‘대한민국 조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봄철에는 살구꽃과 목련,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박경리문학공원에서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즐기시고 카페 서희를 방문해 봄날의 따스한 햇살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원주가 사계절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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