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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경주시,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AANEWS] 경주시가 21일 시청 내 알천홀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해 출범한 조직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윤석열 정부의 자치분권, 균형발전 업무를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이번 특강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방향성과 철학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 등 5대 전략을 소개하고 중앙정부, 지방정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특화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주시가 추진 중인 대학과 연계한 경주형 교육모델의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 경주문화특구,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중심의 기회발전특구 등 이른 바 경주만의 색깔 있는 특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 혁신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동기 위원장의 특강을 통해 경주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경주시는 지역 혁신과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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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지난해까지 4억 6640만원 지급
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지난해까지 4억 6640만원 지급
[AANEWS] 경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시행 4년 1개월째를 맞는 경주시민안전보험 덕분에 시민 880명이 보험금 4억 6640만원을 지급받았다.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또는 자전거로 인해 불의의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0년 2월 26부터 첫 도입됐다.
연도별 보험금 지급 현황은 △2020년 219건 △2021년 194건 △2022년 224건 △2023년 243건 등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880건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중에 일어난 사고 △직접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중에 자전거에 치는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자전거 사고로 숨진 시민 A씨의 유가족에게 보험금 500만원이 지급됐고 같은 해 6월에는 자전거 사고 장해를 입은 시민 B씨에게 보험금 150만원이 지급됐다.
이처럼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보험은 경주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전입·전출 시에는 가입이 자동으로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애 시 최고 500만원, 4주 이상 부상 시 진단 기간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 등이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또한 꾸준한 자전거도로 신설 등을 통해 경주시가 저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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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위한 종합 지원 강화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접촉 기회 감소로 고립·은둔 청년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인 발굴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창원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청년 고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학원 직장 등을 다니지 않고 외출도 거의 하지 않는 청년이 응답자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창원시는 작년 8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시작으로 올해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토론회 ▲청년 고립 경험 및 개입방안 연구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소규모 자조모임 등이다.
먼저 4월에 개최할 정책 토론회는 학계 전문가 및 현장 종사자의 토론으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동시에 실제 고립·은둔 청년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특강을 진행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청년이 스스로 고립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셀프 고립진단 메뉴를 구축함으로써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각종 사업 및 조사 참여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마음온오프 앱에도 청년 고립진단 메뉴를 추가해 발굴시스템을 강화했다.
청년비전센터에서는 작년 청년재단 주관 공모에 선정된 관계형성 프로그램인 ‘청년 쾌유 그라운드’를 올해 정기 사업으로 편성, ‘청년 쾌유 합창단’을 신규 사업으로 운영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청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자조모임을 개최해 심리안정 및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로부터 스스로 고립되지 않고 일반 청년처럼 사회에 참여하고 진입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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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선정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 시동
창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선정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 시동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친화도시’란 국무조정실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지난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3~5개 지자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해 최대 5년간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창원시의회 의결을 거쳐 ‘창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한편 올해 청년정책 추진방향 또한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시가 수립한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25개 부서에서 399억원 규모 5대 분야 6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다진다는 취지다.
시는 청년인구 유출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일자리 부족과 교육 문제를 타개하고자 일자리와 교육과의 연계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전년도 지원 분야인 디지털, 반도체 등에 이어 올해는 항만, 물류까지 넓히는 등 규모를 확대한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지정 ▲글로컬대학30 선정 등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아울러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구직포기 청년, ‘쉬었음’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에 선정되어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상반기 중에 개소해 청년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 인프라로 육성한다.
그리고 ▲마산 합성동 지하상가 ▲진해 행암문예마루에서도 청년예술인 공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꿈터 지원 등 청년의 활동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청년월세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민선8기 공약 사업인 ▲1인가구 안심주택 공급으로 추진 중인 명곡공공주택지구 또한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 연령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관심과 정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청년 발굴 등으로 청년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관계형성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전문가 토론회 개최로 고립청년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등 종합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청년 연령이 확대되는 데 따라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내일통장 등 지원인원 규모 또한 확대한다.
청년의 정책참여율 제고를 위해 청년참여 할당제를 확대한다.
청년참여 할당제는 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 비율을 높이는 제도로 현재는 전체 위원회 수 대비 20%이며 오는 2026년까지 4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비전센터에서는 ▲창원청년 프로젝트 ▲청년네트워크 운영 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내실 있게 추진해 청년이 만족하고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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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장비 대여
영덕군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장비 대여
[AANEWS] 영덕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손 씻기를 도와주는 체험 교육장비 ‘뷰박스’의 무상 대여 사업을 지난 2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손 씻기는 가장 기초적이자 비용 부담이 없는 효율적인 감염병예방법으로 손을 잘 씻기만 해도 각종 감염병 발생을 50~70% 예방할 수 있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뷰박스 내 검사 스크린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이 얼마나 없어졌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장비로 손을 얼마나 잘 씻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 씻기 습관을 교정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 감염병 발생이 높은 시설이며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최대 7일간 대여한다.
더불어 영덕군보건소는 뷰박스 대여 시 6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올바른 손 씻기를 포함한 감염병 예방 교육 자료를 함께 배부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윤사원 영덕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뷰박스 활용 교육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사업에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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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20일 영덕군 문화체육센터에서 12대 이상범 회장과 13대 윤병희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동희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전대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서 자연산 송이 11년 연속 전국 1위에 빛나는 산림의 가치를 보존하고 더욱 가꿀 수 있도록 영덕군과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희 영덕부군수는 이임하는 이상범 회장에 존경을 표하는 한편 취임하는 윤 회장을 축하하며 “산림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최우선의 방법은 산불을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빈틈없이 실현하는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산림을 물려주기 위해 임업후계자 여러분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산을 가꿔나가겠다”고 격려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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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개최
함양군, 2024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개최
[AANEWS] 한국 실업테니스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24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는 전국 27팀 220여명의 선수를 비롯한 감독, 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단체전이, 25일부터 31일까지는 개인전 단식, 24일부터는 혼합복식 등이 열린 참여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명성이 높은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최고 선수들인 홍성찬, 남지성, 김나리 등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있고 명성높은 대회를 우리 함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테니스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인에게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부권 제일의 스포츠파크 조성에 힘쓰고 있으니, 함양에 방문해 최고의 스포츠 환경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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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강 더 맑게’인제군,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제 앞강 일원과 정중앙휴게소에서 민간주도로 개최된다.
인제 용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위원회의 제안으로 2023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앞강 더 맑게’라는 주제로 인제군의 기관 사회단체 21곳이 함께 참여해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 참가하는 인제지역 기관 단체 회원들은 합강정에서 정중앙휴게소까지 이르는 약 2km 하천 구간에 버려진 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하수로 오염된 수질 개선을 위해 EM흙공을 투하하는 등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기념식은 2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정중앙휴게소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수질보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인제천리길과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김창흠국장에게 원주지방환경청장 상을 수여하고또한 21개 참가단체 명의로“중심속이 함유된 광물성오일”에서 “친환경 식물성오일”로 기계톱날 윤활유를 전환해 산림과 하천보호에 앞장선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국유림관리소 등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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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스포츠 기반시설 활용, 스포츠 마케팅 본격 시동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완연한 봄날씨와 함께 스포츠메카 인제군에서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인제군은 3월22일 열리는“제50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4월까지 10개 대회가 주말마다 개최 될 예정이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대한탁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탁구대회는 단체전 42팀, 개인전 74팀에 570명의 초등학교 선수가 참가한다.
또한 4월까지 하늘내린인제 전국 꿈나무테니스대회,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하늘내린인제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대회 기간 동안 8,200여명 선수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기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3월까지 하늘내린인제 전국 중고 배구 V리그, 인제 익스트림 오픈 배드민턴 대회 등 전문 및 생활체육대회 5개를 개최해 3,290명의 선수가 인제를 방문했으며 배드민턴 국가대표 꿈나무선수 및 청소년 국가대표 레슬링 팀 등 18개팀 394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마쳤다.
2024년 인제군은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60개와, 전지훈련팀 70개팀 유치, 지역방문객 4만7500명과 92억원의 경제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통체육문화센터, 기린실내체육관, 인제라이딩센터, 인제전지훈련센터 등의 잘 갖춰진 스포츠 시설의 활용과, 2024년 서화실내체육관, 2026년 인제종합운동장 완성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 담당은“방학기간과 동절기에는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개최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는 연중 개최한다는 전략으로 스포츠마케팅과 지역 상경기 활성화의 두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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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택전2리 치매보듬마을조성 주민설명회
영양군, 택전2리 치매보듬마을조성 주민설명회
[AANEWS] 영양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20일 오후 2시 석보면 화매권역센터에서 마을주민과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조성 주민설명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관심과 돌봄으로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안심프로그램 △치매안전망구축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2018년 영양읍 현1리를 시작으로 화천2리, 청기면 청기1리, 일월면 도곡리, 영양읍 무창1리, 송하리를 지정했고 택전2리는 7번째 치매보듬마을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설명회에 참석해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마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으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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