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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 여기 다 있어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 여기 다 있어요”
[AANEWS] 김해시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을 담은 ‘2024년 맞춤형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올해 신규정책과 확대시행정책을 포함해 10개 분야 146개 사업이 수록되어 있으며 생애주기별 로드맵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안내서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e-book 열람이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보건소, 시립도서관에도 비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들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매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배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을, 4월에는 젊은이들의 만남을 위한 '나는 김해솔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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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김해관광의 중심을 걷는다”
“설레는 봄 김해관광의 중심을 걷는다”
[AANEWS]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주변 가야유적을 돌아보는 새로운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인 ‘걸어 봄 김해’를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을 타고 가다 해반천을 따라 있는 봉황대역, 수로왕릉역, 박물관역에 내리면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가야 문화유산들이 밀집해 있고 ‘걸어 봄 김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서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개의 구릉을 따라 이어지는 이야기길을 테마로 ‘구지봉’, ‘애구지’, ‘봉황대’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지봉 코스는 수로왕비릉→구지봉→국립김해박물관→가야의거리를 따라 걷는다.
수로왕비 허황옥이 서역 아유타국에서 풍랑을 잠재우기 위해 배에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 고대 국문학 서사시인 구지가가 탄생한 구지봉, 지난 1월 상설전시실을 ‘세계유산 가야’로 새 단장을 마친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사가 시작된 장소와 가야의 유물들을 보며 빛나는 가야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애구지 코스는 대성동고분박물관→김해 대성동고분군→수릉원→수로왕릉이다.
언제나 오르면 바람을 마주했던 구릉을 과거 김해사람들은 애기 구지봉, 작은 구지봉이라는 뜻에서 ‘애구지’라 불렀다.
이 애구지 구릉이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이다.
김해의 상징적인 문화유산 수로왕릉이 포함된 코스로 김해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첫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이다.
봉황대 코스는 김해한글박물관→봉황동유적→봉황동유적 패총전시관→봉황대길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하천이란 뜻의 해반천, 회현리 패총,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선박 등은 김해평야가 과거 바다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2021년 개관한 김해한글박물관과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까지 김해의 역사와 문화가 겹겹이 쌍인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걸어 봄 김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각 코스별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3명부터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관광일 기준 3일 전까지 김해관광포털 또는 종합관광안내소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걷기 좋은 봄을 맞아 김해의 주요 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세계유산 도시, 이야기 부자 김해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김해방문의 해인 올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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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3월 21일 산북면 내화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 등 부동산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산북면 내화리에 이어서 4월 농암면, 5월 산양면 등 연말까지 매월 1회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이어 나가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이 토지 관련으로 궁금했던 부분이나 민원 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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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성황림·판대 아이스링크, 3월 원주 로컬 100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3월에 가볼 만한 ‘원주 로컬 100’으로 치악산 성황림과 판대아이스링크를 추천했다.
원주시는 지난 18일 원주만의 매력적인 명소, 콘텐츠 등 특색 있는 관광 명소 50선과 맛집 50선을 발굴해 ‘원주 로컬 100’으로 선정한 바 있다.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성황림은 오는 23일과 30일 오후 2시에 개방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전령인 복수초를 만나보고 연두색으로 물든 봄 숲의 운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예약 없이 3월 23일과 30일 오후 2시까지 성황림 체험마을에 도착하면 성황림 입장이 가능하고 참가비는 6,000원이다.
성황림 방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황림 체험마을에 문의하면 된다.
판대아이스파크는 개별 방문할 수 있으며 인근에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가 있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원주시는 매력적인 원주의 모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을 매월 추천할 계획이다.
‘원주 로컬 100’과 매월 추천하는 원주 가볼만한 곳은 원주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로컬 100 추천 가볼 만한 곳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원주 로컬로 100’ 방문 챌린지, 100명의 인플루언서 원주 로컬 100 인증 등 다양한 관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확산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원주 로컬 100을 통해 천만 관광객 달성을 이루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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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2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원주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29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SNS서포터즈,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수여와 함께 정기회의를 진행해 향후 일정과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주요 관광지, 행사, 축제 등을 합동으로 취재하고 실시간으로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9년 차를 맞는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SNS를 통해 원주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원주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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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실시
경북 동해안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실시
[AANEWS] 경상북도는 기온상승에 따른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 증식 기회가 높아짐에 따라 동해 연안 해수 중의 인체 감염 시 식중독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에 대한 감시 사업을 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연안 8개 지점의 해수를 채취해 콜레라균,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분포 분석과 바닷물의 수온, 염도 등의 환경인자를 측정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총 225건의 해수 시료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은 129건,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패혈증균은 29건이 분리됐으며 장염비브리오균은 연중, 패혈증 원인 비브리오균은 4월부터 10월까지 분리됐다.
지난해 도내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은 7월에 1건 발생했고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3명이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예측 사업’은 5개 보건환경연구원, 11개 국립검역소, 5개 권역별 질병 대응센터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조기 인식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수행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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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모종 수확 및 본포 이식 적기에 마쳐야
인삼 모종 수확 및 본포 이식 적기에 마쳐야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본격적인 인삼 영농철을 맞아 묘삼 수확과 본포 이식을 적기에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묘삼은 3월 상순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 바로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도내 생산 면적은 16.5ha 정도이고 지난해 잦은 강우와 폭염 등으로 인해 생산량은 10~15% 정도 감소 될 것으로 예측한다.
인삼은 생육적온이 20℃ 내외의 저온성 작물로 지온이 상승하면 발근 이 잘 안돼 지온이 상승하기 전 묘삼을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뿌리가 잘 자라는 토양온도는 10~15℃ 정도이므로 이른 봄 묘삼 수확 후 본포로의 이식은 늦어도 4월 상순까지는 완료해야 한다.
최근 농촌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인삼에서도 직파재배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홍삼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이식재배의 비율이 60%로 높아 이에 묘삼은 지속적인 생산이 필요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목마다 재배력을 참고해 적기에 작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이상기후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영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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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체육회는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하는 경북의‘온 국민 만원이상 기부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체육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챌린저 성금모금,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 영덕시장 화재피해 성금전달, 울진산불 성금전달 등 지역 내 기부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저출생 위기는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고 외면할 수도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며 “이번 성금으로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현재 절박한 심정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오늘 전달해 주신 성금은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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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경상북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AANEWS] 경상북도는 1월 9일 의성군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설정된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가 3월 22일 전면 해제됐다고 밝혔다.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세척·소독 등 절차가 완료된 날로부터 28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내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와 발생농장 환경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뤄진 조치다.
이에 따라 경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도 “주의”단계로 조정되어 가금의 정기검사 주기가 완화되고 육계와 토종닭은 정밀검사와 이동승인서 없이 도축장 출하가 가능해졌다.
육계·육용오리 출하 후‘14일 이상 입식제한’등의 방역조치도 해제됐다.
하지만, 봄철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3월말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유지하며 AI 방역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연장,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점검과 예찰·검사 등 강화된 방역체계는 유지된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과 잔존 오염원 제거를 위해 “일제 집중소독의 날”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철새가 아직까지 국내에 남아있고 과거 4월까지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를 감안하면 계속해 긴장감을 갖고 농장 집중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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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3월 22일 오전 11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의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는 정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15개 단체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일반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대회사, 격려사, 추모사, 규탄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우리 군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결의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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