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관내 예비 은퇴자 및 구직 중장년 남성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 B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고 가사를 슬기롭게 분담함으로써 가족 돌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직장인 등 주간 활동자의 참여를 고려해 일과 이후 시간대로 프로그램을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운영된 ‘인생 밥상 A형’ 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B형 프로그램 역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예비 은퇴자 또는 구직 남성이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며 교육은 6월 19일 개강해 7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신청 및 문의는 재단 사무국 또는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명용 이사장은 “요리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은퇴를 준비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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