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시행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26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으로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 학교 복귀절차 안내, 대학 입시 지원,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으로 “스마트교실”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19명의 학습지원단 선생님이 검정고시 교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강의 지원을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40~5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응시해 95% 이상의 합격률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검정고시 대비반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합격한 윤은 “학습지원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해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다.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합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력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사회진입을 돕는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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