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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패위험성 진단 연구용역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도 봉화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조직 내 ‘부패인식’과 ‘부패경험’응답 비중이 높게 조사된 만큼 조직 차원의 부패위험 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에 따른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설문조사 방법으로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7급 이상 공무원의 개인별 청렴도 평가, 봉화군 조직 환경 위험도 평가, 업무환경 위험도 평가로 구성됐다.
전 직원은 휴대전화 문자 및 공직자 메일로 발송된 링크에 접속해 평가할 수 있다.
군은 직원 참여율을 높여 부패위험성 진단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진단 결과를 활용해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시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직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렴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가능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개발해 내부에서부터 청렴실천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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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업무협약 체결
[AANEWS]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협력을 위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봉화분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공유해 이용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교육과 연계해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장애인의 사회복귀와 복지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진 소중한 자원들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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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일하는 시간 줄이고 아이들과 함께 보내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올해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는 일·생활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산을 주력 정책으로 내놨다.
육아기 근로자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업에는 육성 자금 우대 등 혜택을 주는 파격적인 일·생활 균형 정책이 경북에서 시행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일을 완전히 쉬지 않고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도록 돕는 제도로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해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육아휴직과 비교해 근로자는 업무 연속성이 보장되어 경력이 유지되고 기업은 인력 공백을 줄이면서 숙련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장점이 있다.
현재, 육아기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의 소득 보전을 위해 정부는 주당 최초 5시간까지 월 기준급여 200만원 한도로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하고 있다.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최초 10시간으로 확대그러나, 200만원이 초과하는 근로자의 경우 임금 전액을 보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육아기 단축 근무를 사용하는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제도를 확산하기로 하고 정부 미지급 구간을 별도 보전해 준다.
정부가 월 기준급여 상한액 200만원까지 보전하고 경북은 월 기준급여 200만원 초과 400만원 이하 구간을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300만원을 급여로 수령하는 근로자가 5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을 근무하면 회사에서 급여로 262만5,000원을 받고 정부 지원금 25만원을 받는다.
이 경우 12만5천원을 근로자가 보전받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경북도가 12만5천원을 보전해 월급 300만원 전부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예산 추계, 세부 계획 수립 등을 마친 상태로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을 수립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상생협약서도 작성할 계획으로 올 상반기부터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적극 시행·장려하는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업체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대상 공모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우수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시 융자한도를 3억에서 5억으로 벤처기업 육성자금 융자한도도 2억에서 3억으로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업체 이차보전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우수기업에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설치도 지원한다.
올해는 도내 중소기업 4개소 정도를 선정해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리모델링 비용, 육아용품 등 물품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회사 사정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이미 다 써버린 근로자를 위해 초등맘 10시 출근제도 병행 추진한다.
초등학교 1~3학년 근로자가 한 시간 출근 유예 또는 조기 퇴근을 하고 임금 삭감이 없으면 해당 기업에 최대 1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지원 대상자는 40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독일 등 유럽에서는 단축근무, 유연근무 등 일과 육아 병행을 핵심 기조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육아로 일찍 퇴근해도 눈치 보지 말아야 하며 임금도 전액 다 받아야 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하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를 지원해 제도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확실한 정책을 내놓고 빨리 시행해야 한다.
경북의 파격적인 대책이 국가 저출생 정책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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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궁금한 아빠들 모여라
육아가 궁금한 아빠들 모여라
[AANEWS] 경상북도는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 6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추진 중인‘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에게 육아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빠 육아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아빠와 자녀의 관계뿐만 아니라 부부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미션, 간담회 등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문화 확산과 적극적 육아 활동을 유도한다.
또, 아빠단 활동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3인 내외로 선발해 아빠 육아 노하우 확산 등에 앞장선다.
6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2022년생부터 2018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 페이지를 통해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링크: https:form.naver.com/response/8C7R-uN8Sj3h0cKRKyG8bQ아빠단 선정 결과는 4월 11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아빠단은 12월까지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경상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추진하는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별도로 선정한 멘토 아빠단이 매주 1회 초보 아빠들의 수월한 미션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진 및 영상자료 등을 통해 노하우를 전달한다.
경북도는 매월 ‘이달의 우수 아빠’를 선정해 활동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아빠 육아의 확산을 위해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5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한 김모 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빠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 아빠단이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여러 활동을 통해 같은 기수의 여러 가족들과 함께 교류하며 육아하는 아빠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것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젊은 아빠들이 아이의 행복을 키우는 아버지로써 적극적으로 육아를 주도해 가족친화적인 경상북도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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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들과 함께 경북 드림밸리에 희망을 심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7일 이철우 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주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심기 행사를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제79회를 맞는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림 자원화를 위해 1946년에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 주도, 경북 드림밸리에 희망을 심다’란 주제로 경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회화나무 등 2,400주를 정성 들여 심으면서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참석자들에게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석류나무, 대추나무를 증정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하이맘 어린이집 원생 5명에게 율마 나무를 전수하면서 저출생과의 전쟁 승리를 기원했고 봉사 단체 ‘우함나회’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 1천 만원을 기부했다.
‘우함나회’는 우리 함께 나눔이란 뜻으로 김천시청 공무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서 1996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및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삼근 우함나회 회장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따른 국민 1만원 이상 성금 모금 활동을 보고 인구소멸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금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함나회의 성금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저출생과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염원을 담아 나무를 심었다”고 말하며 “1만원 이상 모금 운동이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산림 혜택을 물려주기 위해 올해 1,886ha 산림에 212억원을 투입, 경제림 조성과 산불피해복구 조림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주 소득 증대, 산불피해지 경관개선,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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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새롭게 구성, 첫 회의 개최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새롭게 구성, 첫 회의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2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기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2023년도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에 대한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사회보장위원회는 3기 위원회의 임기종료에 따라 사회복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에서 총 20명의 위원을 위촉해 새롭게 구성하고 2년 동안 활동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 전문가 비율을 높이고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위원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전체 20명 중 14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해 대대적으로 개편을 진행했다.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 도의 사회보장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道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 및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2조, 제3조에 의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수립, 의료급여기금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도 단위 사회보장정책 관련 최고 심의·의결 기구로 위원 15명이상 40명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가 새로 구성된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요청드린다”며 “경북도의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복지 지방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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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 실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 실시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질환이다.
주요 매개체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일본 및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크기는 약 2~3mm,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다.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2013년 국내에 첫 발생사례가 확인된 후 지속해서 감염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감염 위험성이 높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도 대부분 감염되지 않지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일부 진드기에 물려 증상이 나타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연구원은 이러한 병원체 매개 참진드기의 감염 예방과 감시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공원 및 등산로 숲길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채집장소는 총 네 곳으로 ▲삼락생태공원 ▲백양산 ▲어린이대공원 ▲기장군 축사다.
한편 참진드기는 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한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채집되지 않았으나,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 등에서 소량 채집됐다.
SFTS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채집된 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바이러스 검출 시, 제초와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 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의 최선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 및 작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숲은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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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달음식점 식품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배달음식점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컨설팅은 최근 배달앱 주문의 보편화로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점의 위생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는 한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 스스로 위생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 한 달간 16개 구·군과 점검반을 꾸려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배달하는 배달음식점 160여 곳과 자판기, 로봇 등으로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20여 곳을 특별 점검한다.
또한, 4월부터 12월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야간 운영 음식점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야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작업장 내 이물을 방지하는 시설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객석이 없는 배달 전문음식점 160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밀착형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80곳을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컨설팅을 받은 영업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160곳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위생 컨설팅은 위생관리 경험이 풍부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오염도 측정기 등을 활용한 업소별 맞춤형 진단을 한 다음, 영업자에게 시정사항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이후 10일간 자율 시정 기간을 가지며 자율 시정 기간이 지나면 구·군에서 업소를 재방문해 지적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만족도를 조사하며 이를 통해 나온 개선 사항 등을 내년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외식 문화 유행 변화 등으로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한 배달음식점의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영업자들이 위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해 자율적으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게 유도하겠다”며 “우리시는 배달음식점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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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AANEWS]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에도 지역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하고자 2021년부터 시가 주도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연계해 진행하는 지자체 유일의 항공인력 인턴십 사업이다.
올해 인턴십 지원사업은 ▲항공사 현장직무실습 ▲항공사 취업지원교육 ▲미래인재양성교육 ▲찾아가는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사업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먼저, 항공 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사 현장직무실습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일반형과 채용연계형으로 나눠 각각 2, 3개월간 진행한다.
일반형에는 20명을, 채용연계형에는 30명을 모집하며 실습생에게 월 126~186만원의 교육지원금이 지원된다.
올해에는 더욱 많은 지역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대비 정원을 50퍼센트 확대했다.
6월 중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항공사 취업지원교육은 비전공자 대상으로 항공사 직무이론과 실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하반기 채용과 연계하기 위해 상반기인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4월 5일 오후 2시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항공 분야 진학과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미래인재양성 교육으로 올해 3월 4일 개교한 부산항공고와 지역고교 등 11개교 고등학생에 항공 분야 견학과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업계 종사자 특강도 진행한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대한항공, 지상조업사 ㈜BAS 등 항공업계에 11명이 취업하는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 사업에 지역대학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청년들이 항공분야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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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나선다
부산시,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나선다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 104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시는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전체 조사지점 105곳 가운데 폐기물 처리, 재활용 관련 지역 등 7곳에서 8개 항목이 토양오염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곳들에 대한 토양정밀조사와 토양정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산업단지, 공장 등 오염이 우려되는 9개 지역 104개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휘발성 유기물질 등 23개 항목의 오염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고 수준의 토양오염도 분석 능력을 갖춘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번 토양오염 분석을 맡는다.
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2016년부터 매년 참가해 7년 연속 ‘만족’을 달성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를 각 구·군에 통보해 토양오염 원인자나 토지소유자가 정밀조사, 토양 정화·복원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토양오염은 다른 환경오염에 비해 복원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조기에 발굴해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내실 있게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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