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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이륜차 상반기 보급사업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공해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올해는 6천만원의 예산으로 일반 21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6대 등 총 30대를 상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보조금 신청은 구매차량별 대리점에서 4.1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대상 기종을 신규로 구매해 국내에 신규 둥록한 구매자 중 양산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이상 시민 또는 양산시에 소재한 법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매보조금은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 등을 고려해 한 대당 85 ~ 27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이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되는 등 지난해 대비 국비 추가지원 비율이 증가했다.
지원신청서 사전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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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제1차 읍·면 지사협 네트워크 회의 개최
영덕군, 2024년 제1차 읍·면 지사협 네트워크 회의 개최
[AANEWS]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영덕군 여성회관 1층 강의실에서 각 지역 민간위원장과 민간간사, 관련 공무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자들은 읍면별 특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별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위기가구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 △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사업,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외 3건 △어르신과 떠나는 추억여행 외 3건 △사랑의 장 나누기, 찾아가는 생신 파티 △저소득 밑반찬 지원사업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 외 4건 △찾아가는 오지마을 한방진료 사업,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 지원사업, 행복한 곳간 운영 외 1건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 외 3건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외 1건 등의 사업을 연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고수호 대표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현실에 적용해 한 단계 더 상정한 지역복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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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센터 ‘무지개 가족봉사단’ 교육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무지개 가족봉사단’ 교육
[AANEWS]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가족봉사단 15가족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2024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 소개와 함께 올해 활동에 대한 안내와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환경보호를 홍보하기 위한 박스피켓을 제작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환경정화활동, 시설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를 높여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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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수기 침수대비 빗물받이 집중관리 나서
창원특례시, 우수기 침수대비 빗물받이 집중관리 나서
[AANEWS] 창원특례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잦은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커져감에 따라, 우수기 전 민·관 협력 및 선제적인 빗물받이 유지관리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밝혔다.
빗물받이는 호우시 도로와 주택가 등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중요한 배수시설의 하나지만,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낙엽 등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해 호우시 침수의 주된 원인이 되어 왔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골목길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15만 6천여 개소로 행정인력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국지성 호우로 순식간에 쓰레기 등이 빗물받이로 유입될 경우 신속한 대응 조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행정인력과 이·통장 및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들을 빗물받이 모니터로 지정해 빗물받이 배수 불량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관리제를 실시한다.
현재 55개 전 읍면동에 상습침수지역 및 침수우려지역 336개소를 중점적으로 2,324명의 모니터를 지정했다.
책임관리제는 지역주민이 평소에는 관리지역의 빗물받이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담당부서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가 발령될 때는 순찰을 통해 경미한 배수 불량요인은 자체적으로 제거 조치하고 배수 상태 확인·신고 등을 통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 체계이다.
또한, 우수기 전 대대적 빗물받이 청소데이와 읍면동별 수시 청소를 실시하고 침수예방 빗물받이 청소와 함께 빗물받이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알려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4억여 원 증액한 76억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추가 설치와 준설공사,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요도로 및 배수불량 지역의 빗물받이 일제조사·점검을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빗물받이는 준설 전문차량을 활용한 청소를 시행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전 구간에 대해 시설물 준설 및 긴급공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지역별 연간 준설공사 단가계약을 실시해 즉각적인 준설 및 유지보수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배수 불량지역에 대해서 추가 빗물받이를 설치해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이종근 하수도사업소장은 “빗물받이는 하수도 중요시설물로 선제적 준설과 정비를 통한 빈틈없는 유지관리로 침수로 인한 시민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빗물받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 노력과 함께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길거리에 버리지 않는 시민 의식개선이 중요하다.
침수 피해가 없는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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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력을 위해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역지자체 가운데 첫 업무협약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기관과 함께 2009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마련 중에 있다.
김진태 도지사와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예우 강화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도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도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단은 도내 국가유공자의 사업 수혜 확대를 비롯해 긴급재난 발생 시 도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주거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09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3년까지 15년간 전국적으로 6,899가구, 도내 364가구에 대해 주거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48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생활 속 보훈 실천 모델”이라며 “제사 지내고 추모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도 보훈”임을 강조하며 “도내 국가 유공자가 제대로 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도에서는 도내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의 공단 양로시설 연계 등 저소득층 및 고연령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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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회의 개최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회의 개최
[AANEWS] 거창군은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8개 부서 19개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하구나, 구경가세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창관광 실무협의체는 군의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벨트의 완성에 따라 부서별 흩어져 있는 관광체계를 일원화해 효과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거창군 9개 대표 관광지 담당부서와 축제, 먹거리, 농촌체험 등 관광관련 자원을 보유한 부서의 담당주사 또는 담당자 19명으로 구성됐다.
김성윤 국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잘 조성된 관광지에 대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과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써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내 업무의 모든 것이 관광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군 관광정책의 방향성과 진행상황을 설명했으며 각 부서의 직원들이 부서별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분산되어 있는 군의 관광자원을 한 데 모아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자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월 1회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관광지별 특색화 전략과 방문객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거창군은 이번 '거창관광 실무협의체'발대식을 시작으로 관광 생활인구 100만, 산림관광 200만 달성을 위해 관광 마케팅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분산된 모자이크 관광을 격이 높은 거창관광 그림으로 완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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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분양대출 울진군⟺NH농협은행, 우대 협약 체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분양대출 울진군⟺NH농협은행, 우대 협약 체결
[AANEWS] 울진군은 27일 NH농협은행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분양대출 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9년 준공 예정인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과 입주 예정 기업에 대한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울진군이 국가산단 입주 및 분양계약을 체결한 기업 중 분양대금의 20%를 납부한 기업을 NH농협은행으로 추천하면 NH농협은행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토지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금융지원은 기업의 자금조달에 대한 부담완화는 물론 국가산단 분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2월 비상경제장관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발표와 26일 국가산단 입주협약 체결 등을 통해 국가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국가산단 조성 이후의 원활한 운영까지 고려해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산업인력 양성 및 국가산단 입주 대기업 취업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으로 국가산단 입주예정기업 세제지원 및 규제특례, 재정·금융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진군 최대 현안 사업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NH농협은행과 체결한 분양대출 우대 협약 외에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수소’추가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대규모 투자 유인책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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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디딤씨앗통장 대상자 확대에 따른 신규가입자 모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기준 연령과 대상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의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이 보호자 또는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월 5만원 내의 범위에서 저축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더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기준 연령을 12세에서 0세로 낮추고 사업 대상도 중위소득 40%이하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가구 아동에서 중위소득 50% 이하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가구 아동으로 확대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진군 복지정책과 아동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그동안 미래성장동력인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로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 진출 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한 장기적 자산형성을 지원함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에 디딤씨앗통장 사업예산을 2023년도 대비 1억5,500만원 증액한 2억5,600만원을 편성했으며 2024년 3월 현재 112명의 울진군 아동이 디딤씨앗통장에 가입 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이 확대된 만큼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려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진출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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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바다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다
울진의 바다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다
[AANEWS] 울진군은 관광 1,000만 시대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오는 10월까지 평해읍 월송정 일원에 해양치유 맨발 걷기 체험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치유 맨발걷기 체험코스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 소나무 숲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기존의 길에 2.2km를 연장해 조성할 예정이다.
체험코스에는 맨발 걷기길 외에도 세족대, 정자, 숲속식탁, 운동기구, 주민편의 시설 등도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2024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5월에 시설공사를 착공해 금년 10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해양치유 맨발걷기 체험코스 개발이 완료되면 월송정 인근에 추진 중인 울진 해양치유센터, 구산해수욕장 오토캠핑장, 울진 사구습지와 연계 해 관광벨트를 형성하고 주민건강 증진과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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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故 주재현 30주기 특별전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자기 죽음을 예견하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 주재현 작가의 일대기가 AI로 부활했다.
홍천 출신의 천재 화가, 故 주재현 30주기를 추념하고 그의 여정을 따라가 보는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특별전이 홍천미술관 주최로 3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31일간 홍천미술관 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의 대표작 20여 점을 비롯해 여러 작품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아트와 생애 전반 및 예술 활동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최초 공개된다.
홍천미술관은 특별전과 함께 직접 제작한 주재현 작품 컬러링북을 공개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필기구 제조사 독일 파버카스텔이 협찬한 이번 예술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파버카스텔 사의 다채롭고 섬세한 색연필들을 사용해 컬러링북을 채움으로써 또 다른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 색다른 경험 선사한다.
또한 이번 홍천미술관 특별전 이후에는 5개 도시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순회전이 예정되어 있다.
뮤지엄호두,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관훈갤러리,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유니랩스 갤러리 등에서 총 70여 일간 개최되며 홍천미술관 전시작을 포함한 50여 점의 작품들과 관련 영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기억 속으로 다시 찾아온 천재 요절 작가 주재현을 한국미술계 속에서 되살아나게 함으로써 지역과 시대를 넘어 예술이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앞서 홍천미술관은 지난 2022년 30여 년간 주재현의 작품을 보관해 온 유족과 지인으로부터 2,491점에 달하는 원화를 기증받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 다채로운 기법과 양식으로 다루어진 주재현의 방대한 작품을 2년에 걸쳐 분류하고 자료화하는 1차 기록 보존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사한 소재 혹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시리즈를 총 217개로 정리할 수 있었으며 작가 스스로 ‘화업 원년’으로 삼은 1981년부터 작고한 1994년까지 총 13년이라는 기간 동안 어느 해도 작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주재현 작가의 그림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특별전과 함께 오후 2시 홍천미술관 커뮤니티 공간에서 홍천미술관 故 주재현 30주기 특별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1차 기록 보존 작업을 실시한 결과 및 자료를 기반으로 작가의 유산이 지닌 가치와 작가 고유의 예술 세계를 좀 더 깊이 탐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미술관은 이날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주재현이 남긴 2,5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한편 홍천군은 故 주재현 작가뿐 아니라 재조명해야 할 작고 작가 및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아가 한국미술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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