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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창원FC, 스폰서십 협약체결
남해마늘연구소-창원FC, 스폰서십 협약체결
[AANEWS] 남해마늘연구소는 11일 남해마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창원FC와 상생 발전을 위한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창원FC 서장욱 단장과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소 측에서는 박삼준 소장을 비롯해 민성식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보영 남해군 농업기술과장 등이 참석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생산 제품 홍보를 위해 창원 FC 홈 경기10게임)에 연구소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 FC는 남해마늘연구소 제품 홍보를 위해 홈 경기 시 전광판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FC 공식 SNS 채널에 연구소 브랜드를 노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동참한다.
박삼준 연구소장은 “창원FC의 지역 상생 발전 프로그램에 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FC와 연구소가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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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2개소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재청 주관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에 응모한 결과 전국 사업 선정 총 10개소 중 도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 중 최다 선정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o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은 국가유산 체제전환에 맞춰 문화재청이 지난 ‘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지원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재도약 및 자생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o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또는 명예의 전당 선정 사업 중에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활용 프로그램 우수성, 사업 추진기반 등의 선정기준에 의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o 강원자치도는 시군과 협업해 그동안의 경험과 관계전문가의 심도있는 논의 등을 거쳐 체계적인 전략계획을 수립해 2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화재청의 선정 지원 사항은 3개년간 별도의 공모신청 없이 지자체별 운영계획을 토대로 국비예산을 매년 지원하고 통합브랜드 집중홍보, 연계사업 추가 등의 체계적인 지원·관리를 받게 된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된 원주 생생국가유산과 강릉 문화유산 야행사업은 지역대표 문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고품격 문화유산 향유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 원주시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도 무형유산 활용·운영으로 문화재청 3회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고 마을전체의 협조·호응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o 강릉시 문화유산 야행사업은 문화유산의 야간시간대 활용·운영으로 문화재청 4회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고 지역상권과 문화유산 연계 등을 통해 높은 대외 인지도 및 경제활성화 기여로 선정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사업선정은 도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우수성 및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로서 브랜드 콘텐츠화로 사업효과 극대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용 콘텐츠 및 우수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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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장군 정신 기리는 독도 역사인형극, 전국 순회공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근간으로 창작한 역사 인형 음악극,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전국 순회공연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알리고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삼척시 ‘이사부 선양사업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 후원 및 이사부기념사업회 등의 지원으로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 이 주관해 진행한다.
2024년 순회공연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강원도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극단 ‘예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31회의 공연, 4만 3천여명의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역사음악 인형극’을 추진해 왔다.
극단 ‘예실’ 이문실 대표는 “독도 역사의 대표 인물인 동해왕 이사부장군을 널리 알리고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점과 ‘독도는 우리 조상들이 신라시대 이전부터 지켜온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교육콘텐츠로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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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오는 7월 13일 맹방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을 4월 15일 10시부터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수영연맹이 주관하며 삼척시와 삼척시의회가 후원한다.
일반인 1,200여명이 참가할 수 있고 맨발경쟁 1km , 비경쟁오리발 1km, 비경쟁오리발 2km 등의 종목이 준비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바다수영대회에 많은 수영인들이 신청하셔서 삼척의 여름 바다를 같이 즐기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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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4 복지시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미술반” 공모사업 선정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4 복지시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미술반” 공모사업 선정
[AANEWS] 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장애인복지관 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4 복지시설 이용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사업비 300만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미술반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정기적인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예술을 접하며 삶에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시설 내 김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성인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빛’을 주제로 해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참여자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째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에 선정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장애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 예술강사와 주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매년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간 결과로 보여 지고 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미진 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욕구가 있지만 자원과 정보가 부족해 이루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의 연계와 공모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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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퇴계처럼, 그 길 위에 지방시대2.1을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2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 일원에서‘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개최한다.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455년 전 음력 3월 4일 퇴계선생이 선조 임금과 조정 신료들의 간곡한 만류에도 귀향길에 오른 그날부터 안동 도산서원까지 14일간 약 270여㎞를 걸어 내려오신 것을 재현한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주한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80여명의 재현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재현단은 도산서원 지도위원과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 연극 ‘퇴계와 선조와의 마지막 대화’ 공연을 관람하고 공동 단장의 다짐 인사가 끝난 후 출발한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영국대사를 포함한 5개국의 주한대사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로 경북의 퇴계정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재현단은 청소년 33명을 포함한 80여명으로 구성되어 12일부터 25일까지 13박 14일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5개의 광역시도를 지나며 수려한 풍광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곁들여 선생의 참뜻을 되새긴다.
구간별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차에는 봉은사에서 차담회와‘떠나는 발걸음이 이래 더디니’ 공연이 펼쳐진다.
8일 차에는 충청감영에서 문화공연과 시 창수가 열리고 9일 차에는 청풍관아 한벽루에서 전통무 공연과 이문원 교수의 ‘퇴계와 이지번을 둘러싼 조선의 선비사회’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12일 차에는 영주 이산 서원에서 ‘퇴계는 왜 서원을 주목했는가’라는 주제로 정순우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14일 차에는 도산서원에서 고유제와 폐막식이 개최되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퇴계는 450여 년 전 서원 교육의 체계화, 강남 농법 보급,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지방으로 사람이 모이고 그로 인해 지방의 살림이 풍요로워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
퇴계선생은 착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려면 사람다움 사람을 키워내야 한다)며 귀향을 확신했고 지역의 사립 교육기관인 서원 설립운동으로 이어진다.
퇴계 귀향길은 물러남의 길이자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라를 위한 길이었다.
조선에 서원 제도가 도입되던 시기는 16세기 중엽이다.
1543년 주세붕이 풍기에 설립한 백운동서원을 시초로 하고 있지만, 조선 서원의 체제를 정비한 인물은 퇴계 이황이다.
이황은 1550년 백운동서원의 사액을 실현시켰고 초기 서원의 체제를 정비했다.
퇴계선생의 서원운동은 지방의 교육혁신, 지역 인재양성 및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관광·교육 등을 통한 관계 인구 확대, 종가 문화를 통한 안채 교육과 사랑채 교육 등 한양을 능가하는 지방 생활문화 창조에 기여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저출생으로 국가 전체적으로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퇴계 선생의 귀향길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합계출산율 2.1명을 목표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인 광역 비자 제도 도입, ▲K-U시티 프로젝트, ▲기회 발전 특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대 사회가 수도권 병에 걸린 요즘 시대에 퇴계선생 귀향은 경북의 지방시대 정신과 그 궤를 같이한다” 며 “특히 퇴계선생의 귀향과 서원 운동이 지역 인재 양성, 지방인구 유입 등 경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보고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시대 2.1’을 열어가는 제2의 퇴계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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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우수 강소기업,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기부
경북 대표 우수 강소기업,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기부
[AANEWS] 배선봉 경북PRIDE기업 CEO협회 회장 대표) 및 한승윤 이사삼한씨원 대표), 허연옥 회원포머스 대표)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 PRIDE기업 CEO협회는 경북 PRIDE기업의 글로벌 명품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PRIDE 기업을 회원사로 2011년에 설립됐다.
경북 PRIDE기업은 경북의 우수 강소기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93개 사가 있다.
배선봉 경북 PRIDE기업 CEO협회장은“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협회의 뜻을 모았으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PRIDE기업 CEO협회는 코로나 19, 호우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공감대 조성과 동참을 위해‘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출생 극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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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유교문화 경전각’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경과보고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2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류철균 경북연구원 원장 및 세계유산·건축·조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과 문화재청, 기록유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건립’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경전각 건립’ 경과 설명과 함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12명의 전문가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위촉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의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경전각 건립’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와 경상북도‘세계유산 미래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2022년에 사업 건의가 있고 난 후 현재 건립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경전각 건립’은 도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과 60만여 점에 달하는 국내 최다 국학 자료 등 유교문화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설 건립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유교문화의 중심인 경상북도의 랜드마크로 해인사‘장경판전’에 버금가는 K-culture의 핵심 허브로 육성한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 자료, 특히 목판을 위한 별도의 수장 시설이 있으나 시설 노후, 협소한 공간과 함께 지속적인 기증·위탁자료의 유입이 예상되어 새로운 관리시설이 절실한 상태이다.
이에 도는 국학 자료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관리시설과 전 국민의 문화 향유를 충족할 수 있는 첨단 전시·교육시설의 건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록유산 보존·활용의 미래지향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천년 국학의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는 열린 국학보존센터, 경전각’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천년 국학 자료의 보존·전시·연구 기관, 과학적 보존 환경을 구축한 열린 수장고 유교문화의 동시대 미래가치 확산 플랫폼, 지역활성화, 관광의 열린 문화공간 구축을 목표로 ‘경전각 건립’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업비가 1,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 전략을 마련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건립 필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건립 필요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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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 열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서관은 제2회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하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북콘서트, 마술공연, 기획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지정해 운영하는 기념행사다.
2023년부터는 도서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고 도서관주간을 정부 행사로 전환했다.
올해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문구다.
경북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강연, 체험, 이벤트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12일 오후 5시에는 강당에서 ‘책 읽어주는 마법사 오지훈의 마술 책방’ 공연이 열린다.
13일과 14일 양일간에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상상 마루에서‘책갈피 방향제 만들기’, ‘캐릭터 연필꽂이 만들기’,‘공기정화 식물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및 ‘봄 소풍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용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일반자료실과 어린이도서관 등 각 자료실에서는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기간을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개 이벤트’,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대출 권수 플러스’, 도서관 주간 관련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또, 16일 오후 7시에는 경북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2024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에서 허수정 음악가를 초대해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의 명곡들을 듣고 뒷얘기를 들어보는 특강을 개최한다.
14일 오후 3시에는 “마음해방”의 저자 곽정은 작가의 ‘북콘서트’를 열고 12일부터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는 초기 유럽 3대 알파벳 중 하나인 불가리아 글자를 주제로 한 ‘불가리아의 글자·유럽의 알파벳’ 전시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서관이 소중한 장소임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책을 통해 인생에 영감을 주고 독서가 삶의 힘이 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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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3기 대학생 앰버서더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앰버서더는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자치경찰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도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대학생들이 지역의 안전과 치안 수요를 조사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북자치경찰 위원회 공식 홍보대사다.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의 23팀 58명으로 구성된 3기 앰버서더는 경찰행정 · 법학 · 심리학 · 통계학 · 군사학 · 간호학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9개월 동안 자치경찰제 홍보콘텐츠 제작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홍보와 도민 현장소통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자치경찰 주요 정책안내 ▲위촉장 수여 ▲앰버서더 활동안내를 진행한 후 경북경찰청을 방문해 ▲경찰홍보관 ▲시뮬레이션 사격장 ▲과학수사체험 ▲112치안종합상황실 방문 등 현장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는 지난 2022년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중 최초로 시작한 대학생 홍보대사다.
작년 2기 앰버서더는 대구 · 경북권 대학생 54명이 활동하며 경북자치경찰을 알리는 205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은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의 치안수요에 귀 기울이고 경북형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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