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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참기름, 지리적표시 등록증 전수식 가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12일 예천군청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이인진 예천군명품참기름협회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참기름 지리적표시 등록증 전수식을 개최했다.
지리적 표시제는 상품의 품질과 특성이 해당 지역에서 비롯되는 경우 그 지역의 생산품임을 증명하고 표시하는 제도이다.
이날 예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등록증을 전수받았으며 이로써 예천군명품참기름협회에 소속된 참기름 제조가공업체는 국가에서 인증한 ‘예천참기름’이라는 명칭과 지리적표시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등록된 ‘예천참기름’은 참기름 품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인증 품목으로 등록됐다.
예천군은 2020년부터 ‘예천참기름’ 지리적표시 등록에 도전해 왔으며 예천 참기름의 원료인 참깨 재배 역사와 지리적 연계성, 생산시설 현황 등 전반에 걸쳐 엄격한 심사와 현지 확인 절차를 거쳐 마침내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예천군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일조 효율이 높은 지리적 특성을 가져 참깨 재배에 적합한 기후환경을 가졌으며 유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하는 등 우수한 품질관리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리적 표시 등록을 계기로 예천참기름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예천참기름의 품질향상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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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이동 KOTRA 상담회 개최업체별 상담 지원
예천군, 이동 KOTRA 상담회 개최업체별 상담 지원
[AANEWS] 예천군이 11일 오후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KOTRA 상담회’를 개최하고 예천군 농특산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KOTRA 대구경북지원단을 통해 KOTRA 수출전문위원을 초청, 해외시장 정보, 바이어 발굴 방안과 수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날 참여한 시골이야기푸드의 이재준 대표는 “그동안 수출에 어려움이 많아 수출 물량을 확대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이동 KOTRA를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수출을 시작하는 업체들은 바이어 확보와 해외시장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며 “KOTRA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예천군 농특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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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해설사와 함께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탐방 운영
습지해설사와 함께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탐방 운영
[AANEWS] 강릉시는 지난 3월부터 벚꽃 향기 가득한 경포가시연습지에서 습지해설사와 함께 습지의 다양한 동·식물과 생태를 소개하고 습지에 대한 대중인식 증진을 위해 생태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포가시연습지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습지복원사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환경부 및 환경·생태복원 전문가들로부터 재자연화에 성공한 우수한 습지로 평가받고 있다.
생태탐방프로그램은 습지의 높은 생물다양성과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습지해설사와 함께 오감을 만족하는 힐링특화, 체험특화, 공감특화, 친환경 등을 주제로 경포호·가시연습지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생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각급 학교, 기관·단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 학교 및 단체의 경우 강릉생태관광협의회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인 또는 소규모로 해설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할 경우 방문자센터를 통해 당일 접수해 가시연습지의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해설사와 함께 습지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시연습지에는 벚꽃 개화를 시작으로 노랑어리연, 수련, 연, 가시연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꽃을 피울 예정이며 시는 다양한 습지해설 프로그램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습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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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GAP 인증 교육 실시
문경시, 2024년 GAP 인증 교육 실시
[AANEWS]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안전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4월 15일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와 동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 GAP인증 교육대상 농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에서 수확, 포장 단계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특히 GAP인증을 받은 농가에서는 기준에 부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해야 하며 인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도가 해마다 높아져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들 역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번 교육은 GAP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인증제도 및 절차, 인증 사후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신규 및 인증농가는 2년마다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 GAP인증 교육이수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GAP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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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수영장 운영 규정’ 제정
‘강릉시 공공수영장 운영 규정’ 제정
[AANEWS] 강릉시는 공공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새로운 운영 규정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은 수영강습의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수영강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규정에서 도입된 졸업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수영강습 수강 후에 졸업을 수여하고 일정 기간 동안의 강습 제한을 부여하는 제도로 보다 효율적인 수영강습 운영이 가능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수영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졸업한 강습생들을 위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반 및 자율강습반 등의 신규 강습반을 개설해 수영강습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 공공수영장 관계자는 “새로운 운영 규정과 강습 확대를 통해 공공수영장의 이용과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릉시에는 아레나 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북부 수영장 등 다양한 공공수영장이 운영되고 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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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본격 추진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본격 추진
[AANEWS]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에 대해 지방비로 자체 지원하는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정부의 ‘신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으로 정부의 고도화 위주 지원사업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규모 영세 제조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해 지방비로 자체 지원한다.
기존 정부주도의 획일적인 지원에서 탈피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에 따라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두 가지 유형의 기초단계 자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경남형 스마트공장으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85개사에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하고 ▲대중소상생은 삼성전자와 지자체가 협업해 기초단계 지원사업을 도내 30개사에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은 사업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해 4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은 4월 말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과의 거래여부와 관계없이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 현직 제조전문가 3명이 지원기업에 8~10주간 상주 근무하며 과제발굴에서 실행까지 제조혁신 노하우를 전수하고 품질, 생산성, 물류, 환경 등 분야별 제조현장 혁신활동을 수행한다.
한편 경남도는 2018년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 보급확산사업과 연계해 정부지원 대상 기업의 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방비 10~20%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지자체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지원실적에 따라 고도화단계 국비도 차등 지원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급격한 세수 감소로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하고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예산을 전국 최대 규모로 편성한 바 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기업의 제조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며 “더 많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단계별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제조혁신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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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경남 과학기술혁신 연구회’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의 성장동력과 산·학·연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경남 과학기술혁신 연구회’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과학기술혁신 연구회’는 도내 산·학·연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국가·경남 핵심산업 분야와 지역문제 해결·발전 가능성이 있는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컨설팅을 지원해, 중앙부처 공모 선정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기저기술 분야의 한 축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연구회를 선정해 연구회당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구 분야는 핵심산업집중형 산업자율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12대 국가전략기술과 경남도의 10대 전략산업 등을 지원사업 분야로 선정해 지난해와 차별화했으며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연구회 컨소시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과의 사업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 친환경스마트조선, 첨단항공기부품, 미래형자동차부품, 그린에너지, 지능형의료부품바이오헬스, 부품소재, 지능형기계, 나노융합소재부품, 지능형로봇, ICT융합 한편 ’경남 과학기술혁신연구회‘는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76개 연구회를 구성·운영해, 94개 사업을 도출했다.
그중 31개 사업이 중앙부처·기관과 연계되어 약 88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한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경남이 선정된 바 있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과학기술 현안을 발굴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상호보완 형태의 연구개발 과제로 지역에서 요구되는 핵심기술을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해 지역혁신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과제에 ‘수소연료전지 기반 하이브리드 분산 전기추진 시스템을 활용한 커뮤터기 기술‘을 중점 개발해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3년동안 총 85억 5,700만원을 지원받고 단계평가 등을 거쳐 7년간 추가 후속 사업을 지원받는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은 "경남 및 정부의 핵심산업 분야에 대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 발굴·기획 등 지원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과 시장 선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남 성장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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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학협력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으로 도내 제조·디자인기업, 대학생 동반성장 기회를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매출 증가를 돕기 위해 ‘2024년 경남 산학협력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2억 2천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지원’과 ‘산학협력 디자인 개발 지원’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시장 조사에 따른 마케팅 방안 도출, 포장 패키지 개발, 디자인 개발, 디자인 출원 등에 기업당 최대 1,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업의 현황·역량, 성장가능성, 사업 완료 시 기대효과 등 평가 기준에 따라 9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 추천상품과 청경해 등 경상남도 인증 브랜드를 신청해 지정된 기업에 선정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산학협력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5개사와 디자인관련 전공 대학생 15명을 매칭해, 참여 중소기업에는 혁신 제품 디자인을 제공하고 참여 대학생에게는 참여 작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면 디자인 실물 모형 제작 기회와 함께 연말에 도지사상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기한은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지원기업은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산학협력 디자인개발 지원기업은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 산학협력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16개사와 3개 대학 16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출시 및 출시 예정 8개 상품과 기업에 맞춘 16개 아이디어가 도출되어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에게는 실무경험 제공과 기업과의 네트워킹 형성으로 도내 정착을 도모했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산학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은 혁신 아이디를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참여학생은 실무경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기업과 대학생이 디자인 사업으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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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3대 글로벌 메이저 에어쇼 ‘2024 영국 판보로 에어쇼’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 세계 3대 글로벌 메이저 에어쇼 ‘2024 영국 판보로 에어쇼’ 참가기업 모집
[AANEWS] 경상남도가 세계 최대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2024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 참가할 도내 항공·우주 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48년부터 시작된 영국 판보로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에어쇼와 더불어 세계 3대 글로벌 메이저 에어쇼 중 하나로 짝수 해마다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개최된다.
지난 2022년에는 44개국에서 1,262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7만 4,78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경남도 참가 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항공·우주 분야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부스비 전액과 통역료 50%, 편도항공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경남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판보로 에어쇼 참가는 경남도의 우주항공청 설치와 함께 도내 항공우주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려, 해외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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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앞장선다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앞장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경기둔화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을 위해 도청,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70억 2천만원의 구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총구매액의 5.32%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전년과 비교해 11%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해 목표치인 4.9%를 초과 달성했다.
도는 올해에도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 실시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홍보·판매 △카드뉴스를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매월 우수 사회적기업 1곳을 선정해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도·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카드뉴스에는 기업의 제품·서비스 소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도 담을 계획이다.
4월의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위탁급식기업인 ‘㈜참다올푸드’가 선정됐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는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 도의회, 도 출자·출연기관 등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도내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 공공자본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며 관련 조례에 따라 총구매액의 5%내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1,855개 사가 운영 중이며 상품 제조, 식품 가공, 환경재활용, 문화, 청소경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 생산과 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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