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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30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했어요”
합천군, “2030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했어요”
[AANEWS]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군과 양산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 간 상호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각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합천군 직원 10명과 양산시 직원 10명이 서로의 지자체에 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특히 합천군은 20~30대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2030 공무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한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기부에 동참한 박유진 주무관은 “고향도 살리고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양산시와 상호 기부 동참이 제도의 취지를 잘 살리는 것이라 생각해 고향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특히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 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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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피는 창골 아트로드 조성
동백꽃 피는 창골 아트로드 조성
[AANEWS] 통영시는 18일 창골마을 노후 골목길 일대를 동백꽃길 벽화조성, 바닥 재포장, 배수로 덮개 및 안전난간 교체, CCTV 및 고보조명 설치를 통해 창골 아트로드로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중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인 창골 아트로드 조성사업은 창골마을의 노후 골목길 일대를 주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동백꽃길 벽화조성은 지역주민들과 청년작가가 참여해 지역민들의 만족감을 높였고‘동백꽃 피는 창골마을’을 테마로 해 벽화를 조성했으며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을 재포장하고 노후 된 안전난간 및 배수로 덮개를 교체했으며 CCTV 및 고보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으로 조성했다.
지역주민들은 골목길이 안전하고 화사하게 바뀌어서 걸을 때 마다 기분이 좋고 창골마을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통영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창골마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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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모기 퇴치는 유충구제로 확실하게
거창군, 여름철 모기 퇴치는 유충구제로 확실하게
[AANEWS] 거창군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등 이상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본뇌염·말라리아·지카 바이러스 등 감염병 매개체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유충구제 집중 방역을 4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 시기는 하절기 대비 모기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유충구제를 실시하면 여름철 모기 발생 감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 유충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군은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기 전 유충구제를 통해 일차적으로 방제를 시행하고 오는 5월부터 풀숲, 물웅덩이 등 취약지 방역소독과 하절기 일반 주택 대상 유충 구제제 배부 등 모기 종별 서식 환경 및 습성에 맞는 효과적인 모기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유충구제 작업은 방역기동반 2개 조(7명)를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빗물받이 등 3,680개소를 중심으로 구제 약품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연막 소독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기온상승 및 이상기후에 따른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역활동 및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없는 쾌적한 거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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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제2부시장, 세계 3대 마리나 선도기업 호주 골드코스트 시티 마리나 방문
조명래 제2부시장, 세계 3대 마리나 선도기업 호주 골드코스트 시티 마리나 방문
[AANEWS]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해양레저산업 성공 전략 구상을 위해 17일 호주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마리나 선도기업 골드코스트 시티 마리나를 방문했다.
GCCM은 호주 해양레저산업단지를 대표하는 공공형 워킹마리나로 레저보트의 제조에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이 한 곳에 이뤄지고 있는 산업클러스터로 △모나코 마리나, △스페인 포트벨 마리나와 함께 세계 마리나 산업에서 혁신경영을 선도하는 3대 기업으로 꼽힌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앤드류 채프먼 GCCM CEO를 만나 “GCCM의 운영 노하우 공유가 창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유능한 선도주자와 나아가는 후발주자가 협력관계를 맺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앤드류 채프먼 GCCM CEO는 “창원은 해양을 접하고 있어 관련 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에 잡으면 비즈니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조명래 제2부시장과 방문단 일행은 앤드류 채프먼 CEO의 안내를 받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마리나의 규모는 250헥타르 규모로 90개 이상의 마리나 비즈니스 기업, 800개 이상의 해상산업업체가 위치해 있으며 300척 규모의 건식 보관시설과 100여 개 해상 계류시설, 10여 개 슈퍼보트 계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원스탑 서비스 제공 체계로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요트 수리 마리나로 명성이 나 있다.
산업 특성상 주요 고객이 고소득층과 자산가 등이며 다품종 소량생산 및 타 산업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10월 임시운영 예정인 명동마리나 운영계획에 이번 방문에서 나온 구상을 담을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과 앤드류 채프먼 CEO는 해양마리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선박 제조 및 수리 뿐만 아니라 인프라 및 문화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향후 공동협력을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명동마리나 임시운영 오픈식에 앤드류 채프먼 CEO를 초청의 뜻을 전했고 앤드류 채프먼 CEO가 응하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양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첫 번째로 명동을 거점으로 일대를 ‘관광 목적지’로 조성하고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사업계획을 전개해 나갈 생각”이라며 “진해 등 인근 조선사를 적극 활용해 선박 제조부터 수리, 보관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하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동마리나 개발사업은 21헥타르 면적 총 300석 규모의 마리나항만시설로 레저선박 시설, 숙박 등 편의시설, 클럽하우스 등 마리나 종합시설을 갖춘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0월 중 해상계류시설을 임시 운영을 할 예정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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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행동 요령 홍보
창원특례시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행동 요령 홍보
[AANEWS] 창원특례시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악화함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황사 발생 대비 국민 행동 요령 홍보, 사업장 점검 강화, 도로 살수차 운영 등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7일 11시 창원시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고 같은 날 오후 5시 경상남도 내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15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령되며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는 다음날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이상으로 예측되는 경우 발령한다.
창원시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노면 살수차 5대를 투입, 주요 간선도로변에 물청소를 시행하는 한편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설치된 클린로드시스템 가동, 배출사업장, 건설 현장 등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시가지 주요 재난전광판을 통해 황사 위기 경보 발령 사항 및 행동 요령 대시민 홍보를 시행하고 전 실과소, 읍면동에는 황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시달했다.
정숙이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황사 영향으로 고농도 먼지가 지속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되도록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리며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황사 대응 행동 요령을 숙지해 건강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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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사회 협력으로 아동 보호서비스 펼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8일 위기 아동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움을 준 지역사회 후원·협력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모여 그 추진과정을 공유하고 대상 아동의 입주를 축하했다.
위기 아동으로 발견된 아동의 방은 최초 방문 당시 지붕 누수로 곰팡이 투성이의 테이프 집이었으며 비와 곰팡이를 피해 방 안에 텐트까지 쳐놓은 열악한 주거환경이었다.
이에 구미시는 아동에 대한 즉각적인 상담·개입을 진행했으나 조부모의 집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아동을 위탁가정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반드시 개선해야 했다.
이러한 아동의 위기상황을 함께 인식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사업 추진과 부족한 비용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 해 2월 총 사업비 2,500만원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시공업체 경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을 후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참여 등 아동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집으로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 뿐만 아니라 공사 시작을 위한 청소 및 곰팡이 제거 등 어려운 사전 작업과 최종 입주 작업까지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의 귀한 손길이 더해졌으며 구미교육지원청의 보호아동에 대한 가구 및 생활비를 지원하는 협업이 진행됐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이다.
지역 사회 협력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뜻깊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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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륜차 등 폭주행위 합동 단속에 총력
구미시, 이륜차 등 폭주행위 합동 단속에 총력
[AANEWS] 구미시는 17일 형곡동 일원에서 구미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3개기관 합동으로 이륜차 등 폭주행위에 대한 야간합동단속을 실시해 도로교통법 위반 3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7건, 음주·무면허 2건 등 총 12건을 적발했다.
이륜차·스포츠카 등 소음 유발사항, 불법 구조변경과 함께 음주운전, 무면허, 안전모 미착용 등 기타교통법규 위반사항도 단속했다.
소음유발 행위는 적발될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 구조변경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도내 지자체 최초로 후면단속카메라를 설치해 관광지 등 민원다발지역에 신호위반, 과속, 안전모 미착용 등을 병행 단속 할 예정이고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강력 합동 단속해 굉음 폭주행위 근절에 박차를 가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굉음, 난폭운전 이륜차 등 폭주행위는 시민의 평온권을 저해하고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합동단속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고 운전자 스스로 법을 준수할 수 있는 배려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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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농업기술센터, 거창소방서와 친선 족구경기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거창소방서와 친선 족구경기
[AANEWS]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소방서 족구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진옥 소방서장 등 양 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와 거창소방서가 친선 족구경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소방의날 행사 시 김진옥 소방서장의 제안과 농업기술센터의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농업기술센터와 소방서가 팀을 나눠 경기를 진행했고 2대1로 소방서가 숭리했다.
이번 친선행사는 승패를 떠나 거창군과 소방서가 군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진옥 거창소방서장은 “이번 경기는 양 기관의 우정이 돈독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과 거창소방서는 군민재산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양 기관이 단합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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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물 공급 '주민 동의'는 당연.환경부 문건에 못 박아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군이 주민 모르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환경부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의결하면서 지방정부와 함께 낙동강수질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있어 주민 동의를 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동의' 없이는 이 사업이 애초부터 추진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이라며 "주민 설명과 동의는 계속 가져가는 과제였지, 군민이 모르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주장은 명백한 낭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 동의는 협약을 위한 선결 조건이며 주민 동의가 없다면 사업추진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앞서 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부산시와 환경부의 '낙동강 유역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또한 협약 자체로 이 사업이 곧장 시행될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가는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주민 동의를 전제 조건으로 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협약 주체는 환경부로 의령군과 부산시는 이 사업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공동으로 협력하겠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주민 동의를 거쳐, 본 사업이 차후 진행될 때 농민 피해를 우려해 군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반영시킨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성격이라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 사업은 망원경으로 멀리 보면 의령군 재정을 든든하게 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농민들의 피해가 없는지 현미경으로 촘촘히 살펴볼 필요도 있다"며 "주민 동의 선행과 농가 피해 예방책을 먼저 마련한 이후 사업을 추진 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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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AANEWS] 거창군은 18일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 자원봉사자, 유관기관·단체장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아동들의 난타공연과 고제면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기념식과 오찬,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거창군삶의쉼터,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도 ‘차’ 봉사활동으로 따스함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유병호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은 “장애인들이 차별과 편견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단체들은 각자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길”을 고민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전하며 오늘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행복동행을 위한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방과후서비스 지원시간을 확대하고 공직자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애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발굴해 독립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참여 중으로 기초조사를 완료한 후 현재 첫 자립대상자를 선정해 독립을 시작했다.
시범사업 기간에 장애인 6명의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창군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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