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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어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어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활동에서 영천고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모루공예 작품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완성을 도왔고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모루를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져 행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청소년들과 아이들은 서로 도우며 협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에 참여한 한 영천고 학생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도 “형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같이 작품을 만들어줘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함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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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영천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은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는 조선 중기 대표 문인이자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감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학 행사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시낭송인들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이날 무대는 낭송자들의 깊이 있는 표현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채워졌으며 관객들은 한 편의 시가 전하는 울림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본선 심사 결과, △대상 죽순밭에서 △금상 입관, 아버지를 찾습니다 △은상 종로5가, 고비사막 어머니, 얼굴반찬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은하 한국문인협회 영천지회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시낭송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은 영천이 자랑하는 대표 문인으로 시 속에 삶의 진솔한 정서와 선비의 정신을 담아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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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추 탄저병 비상, 예방이 최우선
장마철 고추 탄저병 비상, 예방이 최우선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장마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탄저병은 주로 고추 열매에 발생해 막대한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병으로 2023년 경북 북부지역에서 7월 상순부터 8월 상순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강우로 피해과율이 14.3%까지 증가한 적이 있다.초기 병징은 고추에 어두운 초록색의 오목한 반점이 생기고 후기에는 감염 부위가 움푹 들어가며 담황색의 포자 덩어리가 형성된다.빗물에 의해 포자가 비산·부착되며 감염되므로 비가 오기 전에 예방용 살균제 살포가 매우 중요하며 열매 표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뿌려주는 것이 좋다.비가 온 뒤 탄저병 감염이 확인되면 피해 과실을 제거한 후 다3, 사1 계통 치료용 살균제를 우선 살포하고 이후 강우가 지속될 경우 카 계통 예방용 살균제를 포함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교호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세균성점무늬병도 비가 많이 올 경우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데 병징은 주로 잎에 발생하나 심할 경우 줄기, 열매에도 발생한다.초기 병징은 잎에 회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나타나고 후기에는 병반이 불규칙하게 커지고 병반 주변에 황색 테가 형성되며 발생이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색으로 변하고 낙엽이 돼 고추 생육을 저하시킨다.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워 비가 오기 전부터 예방적 약제살포가 중요한데, 고추에 등록된 세균병 적용약제는 가4, 라3, 라5, 미분류 계통이 있으며 항생제 계통 약제는 저항성 발달 가능성이 높아 다른 계통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 약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약해에 주의해야 하며 농약회사 홈페이지나 농약 판매처에 비치된 혼용가부표를 참고하면 안전하게 동시 방제를 할 수 있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장마기에 한 번 발생한 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으므로 비가 오기 전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도일시 2026년 6월 28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담당부서 기획홍보부 담당자 최형철 기획홍보부장 도언석 홍보전문위원 NEAR 회원정부 4개국공무원 16명 대상 연수 실시 - 새마을운동에서 AI 까지.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 경북서 미래 발전전략 배운다 - -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 경상북도 방문, 행정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경상북도의 후원을 받아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10박 11일간 ‘2026 NEAR 회원정부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연수에는 NEAR 회원정부 공무원 16명이 참가한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동북아 지방정부가 직면한 과제인 디지털경제, 디지털행정 및 전자정부, AI 전환 도시혁신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대구 근대골목, 대구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지역발전 및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6월 25일 영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연수생 16명과 NEAR 사무국에 파견된 중국 몽골 러시아 주재관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의 축하 인사말에 이어 ‘한국발전 경험 공유 : 새마을 운동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연수생들은 7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외교통상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상북도와 NEAR 회원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표적인 인적교류 사업이다.새마을운동과 지역개발 성공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이 지역개발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상호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귀국 후에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국의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에서 창설된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기구이다.현재는 10개국 96개 광역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경제·관광·환경·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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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개최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국가정보원 지부,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행정기관,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 보안 직무 관련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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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개최
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 지정)을 맞아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마약류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경찰서 구미시보건소,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약물 중독을 막는 5원칙’인 △친구의 권유나 유혹 단호하게 거절하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문구 무시하기 △의심스러운 SNS 계정 차단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비정상적인 온라인 판매 의약품 구매·사용하지 않기 등 청소년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학습능력 향상이나 다이어트, 수면 개선 등을 목적으로 오남용될 수 있는 메틸페니데이트, 펜타닐 패취제, 식욕억제제, 졸피뎀 등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알리고 의료용 마약류도 잘못 사용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마약류 관련 고민이나 중독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를 홍보하고 마약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경상북도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확대와 예방 홍보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유혹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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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강 제조 AX 실증 본격화…지역주도 산업 AI 확산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철강·금속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생산최적화 솔루션 실증·확산하는 것으로 도내 철강기업이 제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솔루션을 지역 AI 기업이 개발·적용하고 이를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포항시, 구미시와 함께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수요기업인 동국산업, 디케이동신, 디케이씨, 한금, 아주스틸, 공급기업인 임팩티브에이아이, 앰버로드, 포인드 등 지역 인공지능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 9개월간 철강 하공정을 중심으로 한 공통 데이터 정제 및 학습 데이터셋 구축 철강기업의 원자재·수요 예측과 재고관리 최적화 제조공정 원료 투입 및 에너지 사용 최적화 철강 표면 결함 등 품질관리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철강 공통 데이터셋 4건을 구축하고 원가절감률 5%, AI 솔루션 운영 지속률 80% 달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지역 철강기업의 제조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도내 인공지능기업의 산업 특화 솔루션 사업화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범용 AI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AI 기업이 산업 특화 솔루션을 개발·검증하는 지역주도형 산업 AI 실증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철강산업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산업 소버린 AI’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철강·금속 제조 분야의 AI 적용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다른 산업으로 확산할 기반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품질 안정화는 물론 도내 AI 기업의 성장과 산업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업 인공지능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철강기업의 제조 AX 와 도내 AI 기업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도는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철강산업을 시작으로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인공지능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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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개 대학 청년도약 인재양성 운영대학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교육부가 주관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에 경북지역의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 대경대 등 3개 대학이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40개 대학에서 약 4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역량 및 진로 수요를 반영해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첨단인재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인공지능 특성화 산업 응용 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실전인재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는 인공지능 기반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 양성, 대경대는 인공지능 활용 펫케어 융합 서비스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유형 대학명 구분 지역 내용 분야 첨단 인재형 대구가톨릭대 일반대 경북 인공지능 특성화 산업 응용 분야 혁신인재 양성 AI 실전 인재형 대구한의대 일반대 경북 AI 기반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 양성 헬스케어 대경대 전문대 경북 AI 활용 펫케어 융합 서비스 인력 양성 펫케어 이번 경북지역 3개 대학의 운영 대학 선정으로 지역 내 일자리 밖 청년 약 300명에게 도약의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체계와 교내 기반 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정된 대학들이 청년 인재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앵커 체계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학별 교육 분야, 운영 내용 및 기간 등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플랫폼과 대학별 모집 사이트 등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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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대한민국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로 최종 선정됐다.전국 5개소 : 경북, 강원, 충남, 전북, 경남 문체부 K-푸드로드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골목을 넘어, 지역의 K-Food와 문화를 결합한 음식 특화 거리를 조성해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선정지역에는 3년간 총 30억이 지원된다.서울시 홍대 Red-Road,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일대 이번에 선정된 ‘K-Food 페어링 9 로드, 미식과 청년 문화가 만나는 길’은 경상북도 구미의 대표 미식 자원인 9 와 K-Food 3대 장의 원조성, 연간 7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3대 미식 축제를 기반으로 청년 문화와 창업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페어링이란?두가지를 서로 연결하는 것 K-푸드와 청년 문화의 만남 집객력 : 라면축제 35만명, 푸드페스티벌 20만명, 낭만야시장 20만명 구미 송정맛길을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는 K-푸드로드는 △게릴라 팝업 페스티벌, 버스킹 및 문화예술 보부상 프로그램 등 상설 문화예술축제 △쿠킹 클래스 연계 가스트로 투어 등 상설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 △특화거리 조성과 통합 브랜딩 마케팅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핵심은 로컬 K-Food의 글로벌화이다.구미시는 미슐랭 가이드를 본뜬 ‘구슐랭’인증제를 도입하고 시민과 미식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구미의 9 를 찾아라’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대표 맛집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발굴된 9 는 대한민국 소울푸드인 라면과 결합한 ‘9 라면 페어링’특화 메뉴로 개발해 상설 판매한다.이를 통해 축제 기간에 집중되는 방문객을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시는 일회성 축제를 넘어, 365일 미식과 청년 문화가 공존하는 K-푸드로드가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소비 확대가 청년 외식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구미 K-푸드로드를 도내 K-미식 관광의 대표 선도 사례로 육성하고 궁극적으로는 향후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글로벌 K-푸드 미식 관광벨트를 하나하나씩 완성함으로써, 경북 관광 패러다임의 한 축을 미식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관광객 선호도와 만족도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음식이며 그 자체가 곧 여행의 동기이자 목적이다. 미식의 보고 경북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또한 바로 음식”이라며 “미식 관광을 도정 핵심 과제로 집중 육성해 K-한류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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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피해지, 자연․조림 상생 뉴패러다임 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초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 방향을 둘러싸고 자연 복원과 인공 조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산림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 두 방식을 유기적으로 병행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산림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방치하는 수준을 넘어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증진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경북도, '자연복원 중심'속 '재해·임업 고려한 맞춤형 조림'투트랙 가동 현재 경북도 내 초대형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민유림 전체 면적은 8만9804ha에 달한다.경북도는이 가운데 83.7%인 7만5117ha를 '자연복원'대상지로 지정해 생태계의 자생적 회복을 유도하고 있으며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는 '조림복원'은 1만4488ha, '생태복원'은 199ha 규모로 추진한다.자연복원 비중이 높아 단순 방치로 오해될 수 있으나, 경북도는 자연복원을 기본 원칙으로 하면서도 △종자 공급원이 부족하거나 토양 유실이 심한 지역 △산사태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생활권 주변 산림 등에는 조림을 병행하는 '기능별 맞춤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경북도는 5개 시·군과 함께 현장조사 및 입지 분석을 거쳐‘초대형 산불피해지 조림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조림 대상지는 임지 생산등급, 토심, 경사도, 산림 기능, 재해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산주와 지역주민, 민간 전문가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했다.특히 경제림 조성 지역에는 일반 목재생산 수종뿐만 아니라 산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특용·소득형 수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급경사지와 생활권 주변 등 재해 우려 지역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방적 복원을 추진해 재해 대응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등 해외 선진국, ‘자연갱신 계획조림’병행이 글로벌 표준 이러한 기능별 산림복원 체계는 해외 주요 선진국의 정책 방향과도 맥을 같이한다.해외 주요국 역시 자연복원만을 고집할 경우 재해 취약 상태가 장기화되고 산림의 전반적인 회복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공통된 인식 하에, 지역 특성에 맞춘 계획조림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독일: 자연회복을 원칙으로 하되, 자생적 복원이 더디거나 어려운 지역에는 기후변화와 지역 적응성이 높은 수종을 선택해 보완적 조림을 실시하고 있다.미국: 최근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이후, 산림의 회복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일본: 동일본 대지진 당시 초토화된 해안방재림 복구 과정에서 전체 피해 구간 가운데 88%인 145km에 흑송 등을 식재하는 ‘복구조림'을 실시해 자연복원을 보완했다.전문가 제언 “단순 녹화 시대 끝났다. 가치 창출하는 '순환경영'구축해야“산림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산림이 과거의 '황폐지 녹화'단계를 넘어 새로운 전환점에 선 만큼, 복원 역시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강규석 교수는 “이제 우리 산림은 종묘생산부터 조림, 숲가꾸기, 이용, 그리고 재조림으로 선순환하는 ‘순환경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의 생태적 특성은 물론 주민의 소득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 적지적수에 기반한 과학적 산림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 역시 “산불 피해지의 자연복원은 생태계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분명한 의미가 있지만, 미래의 산림은 단순한 녹화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충, 치유·휴양 공간 제공, 첨단 신소재 원료 공급 등 다변화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후변화와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수종을 선제적·계획적으로 조림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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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문화유산을 일상으로… 굿즈숍 성황리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부산박물관은 지난 5월 16일 자체 개발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부산박물관 문화상품숍’을 처음 개장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기다려온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굿즈숍은 박물관 소장품과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 이후에도 박물관의 경험과 기억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산관 1층 로비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휴관일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하다.굿즈숍의 상품은 박물관 소장품 활용 상품과 대표 캐릭터 활용 상품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우선 박물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상품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대표적으로 ‘백자거울화병’과 ‘어미와 새끼 호랑이 키링’은 지난해 시 디자인도시정책과에서 추진한 부산시 기관자산 활용 굿즈 제작 사업을 통해 개발된 특화 상품이며 이 외에도 화조도 엘자 파일 및 무선노트, 금동보살입상 미니어처 등 다채로운 문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개발 작가인 호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홍보 캐릭터 ‘흥구’ 와 ‘매기’를 활용한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흥구’는 조선 후기 초량왜관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호랑이 그림을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당시 사람들이 호랑이와 표범을 하나의 상상 속 동물로 인식했던 시대적 시각을 반영해, 얼굴과 꼬리에는 표범의 점박이 무늬를, 몸통에는 호랑이 줄무늬를 고스란히 담아내 유물 속 역사적 맥락을 살렸다.‘매기’는 역시 같은 시기 일본으로 수출된 매 그림에서 비롯된 캐릭터로 흥구와 함께 부산만의 역사적 서사와 독특한 문화 감성을 담고 있다.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파우치, 차가운 음료를 따르면 색이 변하는 변색 잔, 문구류 등은 친근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젊은 세대가 박물관 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굿즈숍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맞춰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에코백·탄소연필 등 신규 문화상품을 출시하고 부산 청년 작가와 협업한 아트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박물관이 발굴한 가야 시대 유물인 컵형 토기를 현대적 미감의 머그잔으로 재해석하는 등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문화상품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굿즈숍은 박물관의 소장품과 이야기를 관람객의 일상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각 분야 전문 작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부산만의 색깔이 담긴 개성 있는 박물관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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