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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2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지난해는 이용업 13개소, 미용업 58개소로 총 71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308개소, 목욕장업 11개소, 세탁업 8개소로 총 327개소가 평가대상이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군 보건소와,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표준화된 평가표에 따라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평가는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30~44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점수화되며 평가점수에 따라 90점이상 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 우수업소, 80점 미만 일반업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절대평가 방법으로 등급을 결정하되,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이 제한된다.
군은 평가를 받은 해당업소에 대해 위생등급표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차후 지원사업 추진 시 등급에 따라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결과를 군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과 함께 자율적인 시설환경 및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원활한 평가를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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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참여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자녀와 함께 마카롱 만들기,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 만들기, 부부의날을 기념해 부부가 함께 꽃다발을 만들고 흑백사진 찍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5월 20일까지 봉화군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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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민과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안전취약시설 47개소를 대상으로‘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안전 운동 성격의 안전점검이다.
올해 집중안전 점검 대상 시설물은 △어린이이용시설 5개소, △교통시설 1개소, △복지지설 2개소, △숙박시설 2개소, △문화재시설 3개소, △산업시설 9개소, △일반건축시설 6개소, △자연시설 7개소, △상하수도시설 12개소이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평창군 안전관리자문단’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이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매월 4일‘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군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토록 해 집중안전점검의 이해와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황성현 부군수는“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민·관이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안전한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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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귀농귀촌 학교 1기 수강생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와 전입 5년 미만의 초기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4년 귀농귀촌 학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학교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지역문화 경험·탐방과 정착시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커뮤니티 소개 등 귀농귀촌 현장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2024년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밴드 등에 개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학교 운영자는“귀농귀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알찬 교육을 준비했으며 지속적인 발전으로 평창군으로 귀농귀촌 하시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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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후계자 임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설명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 임업후계자협회는 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저탄소사회를 실현하는 등 산림 역할 강화를 위해 농업인교육원에서 4월 24일 ‘2024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에는 고령화로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오후 설명회에는 산림청 정운상 강사의 △숲경영 체험림 제도의 이해와 추진방법, 임업교육원 이상진 강사의 △탄소 상쇄제도의 이해와 추진방법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이뤄진다.
김월태 영월군 임업후계자협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월군 임업경쟁력이 제고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설명회 등을 개최해, 임산물 품질의 향상과 산림휴양·치유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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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통합복지센터, 새 단장 후 개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4월 23일 오후 2시 영월통합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영월군의회 의장과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회 및 기념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한다.
영월통합복지센터는 사회복지관련 단체 및 시설에 쾌적한 사무공간 제공과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이전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개보수하고 통합복지센터로 개칭해 조성했다.
입주 기관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2개소로 영월군의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통합복지센터 개소를 통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개선해, 주민이 행복한 따뜻한 생활복지를 실현하는데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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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진주논개제’ 대한민국 교방문화의 문을 두드리다
‘제23회 진주논개제’ 대한민국 교방문화의 문을 두드리다
[AANEWS] 진주시·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4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축제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교방문화를 소재로 해 그 역사성과 정체성, 독창성이 뚜렷한 경남 대표 봄 축제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대한민국 교방문화대전 : 두-드림’이라는 주제에 담아 선보인다.
교방의 멋, 맛, 미, 흥, 꿈이라는 5개의 테마로 행사장을 구성해 각종 교방문화 체험 프로그램, 옛 장터와 피크닉존, 교방문화거리 플리마켓, 교방 풍류 버스킹, 악·가·무·시·서·화 6종 미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를 비롯해 촉석루 교방 차담회, 제1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등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생생한 역사의 현장인 의암바위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진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매회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관람객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국내 유수의 관광전문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5월 4일 오후 4시 30분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전국의 예기, 여기 진주에서 춤추다’라는 주제로 ‘제1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도 개최한다.
교방문화 대제전은 진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인 교방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해 전국 교방춤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국가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승전무’, ‘처용무’, ‘태평무’와 시·도무형유산인 ‘경기검무’, ‘살풀이춤’, ‘동래학춤’, ‘호남산조춤’, 이북5도무형유산인 ‘평양검무’, 대구의 전통춤인 ‘달구벌 입춤’등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이 담겨있는 교방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진주논개제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인 ‘의암별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 유일의 여성이 행하는 제례 프로그램인 의암별제는 교방문화의 뛰어난 예술성에 기반한 진주만의 독특한 전통 제례이다.
제례에 이어 펼쳐지는 대규모 진주검무 공연과 함께 단연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100인의 검무 공연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웅장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밖에 무형유산 공연, 한복 입는 날 특별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도 기획되어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논개제는 교방의 매력을 담은 우리 시 고유의 전통문화예술 축제로 그 속에 역사적, 예술적, 교육적 의미와 진주정신이 녹아 있다”며 “전통문화 축제, 세대공감형 축제, 가족나들이 축제, 야간형 체류 축제, 시민참여형 축제, 교육형 축제, 지역개발형 문화관광 축제라는 주제성과 축제의 대중성 확장을 목표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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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영농철 인력 지원 총력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해 농촌 인력난 완전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532명의 계절 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71개 농가에 농가형 계절근로자 306명을 배치하고 정선농협, 예미농협, 여량농협, 임계농협 등 4개 지역 농협에 공공형계절근로자 135명을 배치해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한다.
이에 지난 22일 오는 25일까지 라오스 계절근로자 441명이 3차례에 걸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관내 농가와 4개 지역농협에 배치돼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인 농작업이 없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기 힘든 농가의 경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인력 수급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정선군 내 주소를 둔 결혼 이민자의 본국 친척 등 91명을 연중 수시로 초청해 결혼 이민자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인 농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 단체 협약을 통해 병원 진료 및 응급치료 등 의료서비스와 통역요원 지원, 승합차량 이동지원 등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내 관광지 투어 홍보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덕 농업정책과장은 “군이 라오스 정부와 협약을 통해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 완전 해소에 나섰다”며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함께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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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창원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4. 1월 1일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한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 및 한국부동산원, 관계 공무원 등 28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1.1.기준 개별주택가격 70,739호 및 의견제출 4호를 심의했다.
창원특례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0.90%로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2024년도 부동산공시가격 현실화율 전년 수준 유지, 고금리 지속에 따른 매수인 부담의 증가, 단독주택 선호도 감소에 따른 투자수요 및 거래 수요 감소 등을 반영한 결과다.
창원시는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각종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 확인 및 현장 조사 등 주택 특성을 조사해 주택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한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열람하게 하고 의견을 제출토록 한 바 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택소재지 구청 및 읍면동에서 할 수 있으며 6월 27일 최종 조정·공시한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인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향후 결정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일반거래의 지표가 될 뿐만 아니라 지방세와 국세, 조세, 부담금 등의 기준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시민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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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청년후계농업인회 창립총회 및 간담회 개최
김해시, 김해청년후계농업인회 창립총회 및 간담회 개최
[AANEWS] 경남 김해농업의 미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김해청년후계농업인회 단체가 출범했다.
김해시는 지난 19일 김해창업카페에서 청년후계농, 창업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청년후계농업인회 창립총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제정과 임원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경상남도 김인수 농정국장과의 간담회에서 경남도 농업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청년농들의 애로사항 및 농업정책에 대해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지역 청년후계농은 2018년 7명에서 2021년 21명, 2023년 32명, 올해 45명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총 130여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청년농업인 간 공동체 문화 활성화, 협업체계 구축, 행정부서와의 의사소통 창구 마련,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단체 설립을 추진해 왔다.
김해청년후계농업인회는 향후 청년농 인식 개선 활동, 귀농인 정착 지원,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 등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서성현 회장은 "농업인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나이가 많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런 벽을 허물고 싶고 청년들도 농업을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청년후계농업인회가 지역 농업이 한층 더 젊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심히 활동해서 김해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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