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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국비확보 연이틀 중앙부처 방문 강행군
구인모 거창군수, 국비확보 연이틀 중앙부처 방문 강행군
[AANEWS]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이끄는 25명의 국비 확보 추진단이 지난 4월 23일과 24일 연이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에 국가 직접사업을 포함해 4조 1,168억원 규모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54억원이 많은 2,929억원으로 설정하고 국비확보 전략계획 수립, 1월과 2월 사업발굴 보고회 등 예산 1조 원 시대 진입을 위한 단계적 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중앙부처 재정 건의는 10개 사업, 국가 직접사업을 포함한 사업비 총액은 4조 1,168억원 규모로 거창군 사업은 6개 사업, 1,453억원, 국가직접 사업은 4개 사업, 3조 9,715억원이다.
4월 23일 1일차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2단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 등 3개 부처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4월 24일 2일차는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미기들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진천~영동~거창~합천 고속도로 조기착공 △북상~마리 국지도 37호선 4차로 확장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마리 율리~말흘 국도 37호선 4차로 확장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김천지구 도시재생 공모사업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등 7개 사업을 기획재정부 등 4개 부처에 국비 조기 투입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미래 50년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재정동력 확충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국비 최대 확보를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 출향인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힘을 보태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5월부터 본격적인 중앙부처 예산 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에 신청한 국비 사업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심사에 촉각을 곤두세워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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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길 현의노래 투어 프로그램 운영
왕의길 현의노래 투어 프로그램 운영
[AANEWS]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11부터 ‘왕의 길, 현의 노래’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시군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왕의길 현의 노래’ 프로그램은 코로나 이후 휴식과 쉼, 힐링과 자연 친화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최근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친화 관광자원들을 상품화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가야 고령만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일차에는 가야금에 대해 배우고 연주해 보는 ‘현의 노래’ 체험, 지산동고분군 산책로를 따라 걷는 ‘왕의 길’걷기 등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개실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선생에 관한 이야기와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대가야수목원 투어와 4일 9일에 오는 여행객들에게는 대가야시장 투어를 통해 화창하고 생동감 있는 고령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지역 정체성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자연친화적인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가야 관광 고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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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추모식 열려
제73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추모식 열려
[AANEWS]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73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6회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을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박일웅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한 제주4·3, 노근리, 산청·함양유족회,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도 참석해 거창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아픔을 함께했다.
임현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식은 거창심포니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이성열 유족회장의 위령사, 추모시 낭송, 추모공연, 위령의 노래 합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국군이 공비토벌의 명분하에 어린아이와 부녀자가 대부분인 신원면 주민 719명을 무참히 학살한 사건으로 올해로 73주기를 맞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왜곡된 역사는 바로잡고 그에 합당한 배상을 해주는 것이 과거의 잘못을 청산하는 계기이자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거창사건 배·보상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위령사에서 “거창사건은 국가가 잘못을 인정한 사건이고 당연히 배상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배상법 통과가 너무나 더디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와 국회는 배상법을 제정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혼과 유족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신성범 당선인은 “거창사건 배상입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29일 21대 국회의 임기가 끝나면 계류 중인 법안들은 자동 폐기 된다.
‘거창사건 배상 특별법안’은 지난해 12월 14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법무부의 이의제기로 법안 심사가 중단되면서 사실상 폐기나 다름없는 상황에 놓여 있어 유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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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4회 물가자미축제 5월 3일 개막
영덕군, 제14회 물가자미축제 5월 3일 개막
[AANEWS] 동해안 최고의 항구로 손꼽히는 ‘천리미항’ 축산항에서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14회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펼쳐진다.
‘가자, 미래로 2024년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에서 맛의 여행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마당과 문화공연,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핑거푸드존을 확대 편성해 물가자미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와 신선한 요리들을 다양하게 준비키로 했다.
또한, 키즈존을 비롯해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 어선 승선 체험, 선상 가자미 낚시 대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곳곳에 배치해 가정의 달에 안성맞춤인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다.
개막식은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새물길 서포터즈’와 축산풍물패의 퍼레이드가 축제의 포문을 열고 가수 하유비, 윤희 등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덕 물가자미 축제 추진위원회 정창기 위원장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영덕 물가자미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집중해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4회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열리는 축산항은 올해 개항 100주년을 맞았으며 이름난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의 주요 거점이기도 하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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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새 단장’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새 단장’
[AANEWS] 영덕군은 예주문화예술회관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준공 보고회를 열어 재개관을 위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이날 보고회엔 김광열 영덕군수와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 11명이 참석해 개선 공사에 대한 주요 내용과 무대 제어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4년 다목적 공연장으로 개관해 다양한 공연은 물론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주요한 공간으로 활용됐지만, 개관 20년에 다다라 무대기계 제어장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개선과 보수의 필요성이 요구됐었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 2022년 8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5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개선 공사를 진행해 공연장 운영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무대기계 제어장치, 음향반사판, 음향장치, 냉난방 공조시설, 영상장치, 옥상 방수 등 최고의 설비로 효과적인 무대연출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무대기계 구동부와 음향시설을 전면 교체해 경상북도 내 공연장 중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해 공연자가 최상의 무대 조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관객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예주문화예술회관은 많은 분께 사랑받는 만큼 군민의 안전과 직결하는 시설이기에 공간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개선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 나은 공연 환경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풍요로움과 창의성으로 자기 계발하는 훌륭한 동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영덕군 신춘음악회’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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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배달음식점 주방 홈페이지 공개
칠곡군, 배달음식점 주방 홈페이지 공개
[AANEWS] 칠곡군은 관내 배달음식점 주방 사진을 작년에 이어 올해 군 홈페이지에 연중 공개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문화 트렌드 변화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데 발맞춰, 객석 없이 조리장만 있는 배달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위생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들의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군은 신청업소에 대해 현장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업주 동의를 받아 조리시설과 후드 등 사진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주방 공개에 참여한 업소는 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게시되어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증현판과 위생용품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배달음식점 주방 위생상태 사진은‘칠곡군 대표 홈페이지-문화관광-카페 및 음식점-배달음식점 주방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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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가 떴다 정리수납활동 2호 추진
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가 떴다 정리수납활동 2호 추진
[AANEWS] 칠곡군은 지난 23일 주민주도 이웃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봉사단인 ‘희망수납기동대’등 17명이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봄맞이 정리수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가구는 조손가구로 4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좁은 공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 수납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희망수납기동대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 과정을 수료한 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이번이 두번째 활동이다.
김경숙 희망수납기동대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서명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희망수납기동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에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리 수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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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꽃 원예치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군은 현대인들의 심신 치유 및 건전한 원예활동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봄꽃 원예치료 프로그램’ 4월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봄꽃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플라워테라피를 접해보고 싶은 일반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꽃 소개 및 관리법 등 기본 이론은 물론 ▲카네이션 꽃바구니 ▲봄꽃리스 ▲호접란병꽂이 만들기 등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 중심으로 알차게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꽃에 관심 있는 칠곡군민으로 5월 3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25명 선착순 신청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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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AANEWS] 안동시는 지난 23일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7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동시와 MOU를 체결한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들로 이날 마약 검사와 의무교육을 마친 후 지역농협에 배치됐으며 향후 5~8개월간 지역 농가에 파견돼 영농활동에 종사하게 된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계절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2개 농협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처음으로 근로자를 배치하게 됐다.
안동시와 안동와룡농협은 관리 전담 직원과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농가에서 손쉽게 계절근로자를 신청해 배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안동시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2개 농협에 총 90명으로 이날 1차로 57명의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2개 농협에 33명을 추가로 배치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배치로 영세 농가의 인력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양질의 계절근로 인력을 확보해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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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AANEWS] 안동시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 범위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백만원에서 437백만원으로 늘어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출산가정 감면 및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확대 대상 다자녀가정은 5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 고지분 요금부터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4년 6월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최초 시행한다.
안동시맑은물관리본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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