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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스마트태그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위험이 있는 독거 치매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전국 치매질환자의 실종 신고 접수는 2018년에 비해 19.8% 증가했으며 아직 가정으로 돌아오지 못한 어르신도 12명에 이른다.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호자와 따로 거주하는 독거 치매환자에게 스마트 태그를 배부해 실종 노인의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태그'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소형 전자기기로 최대 5일에 한번씩 배터리를 충전해야하는 손목 시계형 배회감지기와 달리 유지기간이 최대 500일로 배터리 수명이 길며 동전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이외에도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배회인식표 제공, 사전 지문 등록, 행복 GPS 지원 등 실종예방사업을 비롯해 조호물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환자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준경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해 치매환자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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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구미시,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AANEWS] 구미시는 시민들의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렸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미시는 2024년 진드기매개감염병예방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환자 발생 감소를 위한 지역주민 대상 집중예방관리를 실시 중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숲에 옷을 벗어놓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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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확대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6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확대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부터 사천읍·벌용동 행정복지센터 등 2곳에서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지속적인 홍보로 점심시간 방문민원이 꾸준히 감소하는 것은 물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으로 방문민원의 불편이 크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사남면·곤양면·동서동·향촌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4곳을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대상으로 추가로 지정하는 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6월 3일부터 시에서 시범운영하는 점심시간 휴무제 대상은 사천읍·벌용동·사남면·곤양면·동서동·향촌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6곳이다.
시는 확대 운영 이후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보완해 점심시간 휴무제의 전면시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점심시간 휴무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민원을 처리하거나 증명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부24 등의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추가설치 및 민원인 대기공간을 확보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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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나서
구미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나서
[AANEWS] 구미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 영향평가를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의 기획과 추진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별 영향평가 추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합리적 개선 방안 도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성별 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과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법령 100건, 사업 27건, 계획 2건 총 129건의 성별 영향평가를 했으며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종 추진하는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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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모기유충 구제사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모기 등 각종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모기 유충을 구제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월동모기 등 위생해충 서식이 용이한 일반가정 및 대형건물 분뇨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지원해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유충 구제사업은 밀폐된 정화조 내에 월동하고 있는 유충을 알에서 깨어나기 전인 4월부터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모기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의 구제효과를 거둘 수 있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다.
군은 대형건물과 일반가정을 중심으로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총 2,383가구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준비해, 지난 19일까지 마을별 이장들을 통해 신청 가구들에 배부한 바 있으며 현재 양양군보건소에서도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상시 배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성충 위생 해충이 월동하는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읍·면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박멸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라며 “정화조,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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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연재해 대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 권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군은 계절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일반, 저소득층, 소상공인 등 대상자 요건에 따라 풍수해 보험료의 70%에서 100%를 지원한다.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이며 보험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이다.
군은 올해 가입목표량을 주택 1,750건, 온실 5,000㎡, 소상공인 300건으로 정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올해 가입목표량의 70%를 달성하기 위해 가입 홍보에 나섰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민간 보험사에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재해 피해복구를 위해 풍수해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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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공이불빨래방 2호점 개소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4월 25일 오후 3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단 ‘평창공공이불빨래방’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평창군은 총사업비 1억을 들여 진부면 일원에 위치한 사업장을 리모델링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40백만원, 새마을금고로부터 630만원을 후원받아 세탁기 및 건조기 2세트를 비롯한 초기물품을 구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평창공공이불빨래방은 1호점에 이은 2호점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 배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안전 확인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는 평창군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새마을금고에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우리군의 주요정책 중 하나가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앞으로도‘언제나 마음은 청춘’인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건강과 활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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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다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도시브랜드 가치 높여
진주시,‘다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도시브랜드 가치 높여
[AANEWS] 진주시가 ‘다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365일24시 시간제보육사업과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과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및 국공립 장애아 어린이집 설치 등 장애영유아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도 앞장 서는 등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공동체가 되어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드는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 어린이집’의 2024년 사업대상자로 9개 모음 43개소를 선정하고 각 구슬모음의 특색에 맞춰 기획한 공동프로그램과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2년 원도심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 7개 모음 3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4년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비를 9억 600만원으로 확대 편성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은 어린이집 4~5개소를 하나의 공동체인 구슬모음으로 엮어 프로그램 및 시설 공유 등으로 보육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보조교사를 지원받아 아동 대 교사 비율 축소를 통해 돌봄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부모 참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네트워킹을 강화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해 지역 내 연계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동반 상승효과까지 기대된다.
소규모 어린이집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기 힘든 프로그램을 구슬모음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공간 및 교재 공유를 통해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기획하고 있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줍깅 챌린지, 지구수비대 활동, 텃밭을 활용한 정원놀이 등 친환경 생태 프로그램이나 우리지역 역사와 문화 알기 프로그램, 조부모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방문 활동,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구슬모음어린이집에 대해 운영협의회 지원, 보조교사 지원, 공동프로그램비 및 특별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미선정 어린이집 21개 모음 91개소도 인큐베이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슬모음 대표 원장인 박경희 상평어린이집 원장은 “최근 저출산의 영향으로 영유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구슬모음어린이집으로 연대하면서 다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됐다.
진주시의 어린이들이 높은 품질의 보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가 4월부터 장애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장애영유아 장난감 및 특수교구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 거주 12세 이하의 미취학 장애아동과 장애 소견이 있는 발달 지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해 30여 종의 장난감 및 특수교구를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장애영유아들은 가정에서 장난감과 특수교구를 활용한 놀이를 함으로 심리안정과 언어치료, 의사소통 발달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양육자는 고가의 장난감과 특수교구를 대여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영유아 장난감 및 특수교구 대여는 장애영유아장난감 회원등록 후 가능하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 시 진주시청 장난감은행 또는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순회운영지에서 크기에 상관없이 1인 2점을 2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은 미래세대를 위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원아 감소로 힘겨워하는 보육현장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보육전략으로 진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애영유아 보육을 위한 보육교사 교육 횟수를 예년에 비해 늘리는 등 장애영유아 보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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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상생협의회 발족으로 지역 발전의 새 장을 열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외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평창캠퍼스는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수학아카데미아 건립, 대화면 도시재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평창군은 서울대학교 본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으며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바 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상생협의회는 이 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양 기관의 상호교류·협력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을 협의하는 소통창구가 되며 운영은 연 2회 정기회와 현안에 따라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사업 토의에서는 평창군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수학아카데미 건립 등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캠퍼스부지 활용방안, 공공동물병원 설치, 야생동물구조 센터 유치 등 5건의 협력사업을 새롭게 제안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상생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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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25일 지역봉사단체와 저장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은 저장강박증 장애가 있는 사례관리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마중물봉사단,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정선읍행정복지센터 등 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정선읍 봉양리에 거주하는 최00씨 가구를 방문,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배 및 장판 설치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정선군보건소에서는 집 주변 소독을 실시했다.
저장강박증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계속 저장하는 장애로 우울증, 치매 등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개인의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이웃 간 갈등을 일으킬 수 있어,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등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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