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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개발특구’기본구상 및 전략 발표
‘강원연구개발특구’기본구상 및 전략 발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제2차 개정법률 핵심특례로 반영된‘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전략을 발표했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는 대덕특구 등 5개의 광역특구가 운영 중이나, 특별법 특례를 통해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강원자치도가 첫 사례이다.
연구개발특구는 지금까지는 중앙부처에서 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도지사가 특구 지정·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강원특별법을 통해 특례로 받게 됐으며 특구 지정을 위해 특별법 시행령으로 지정요건도 완화할 수 있다.
이에 도에서는 기존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에 국립·정부출연기관 3개 이상을 2개 이상으로 최소한의 기준으로 완화했으며 그 외에 대학 3개 이상,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40개 이상은 동일하다.
향후 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세제 혜택 및 투자펀드 조성, 실증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도에서는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요건 충족과 도내 전략산업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춘천·원주·강릉의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한 ‘강원연구개발특구’을 구상했다.
춘천은 바이오의약품 및 체외진단, 디지털치료기기 등 연구개발 고도화 및 산업화에 강점이 있고 강릉은 과학산업단지 내 집적된 연구기관을 활용한 천연물 소재 기초연구에 강점이 있다.
디지털 기반, 융복합 바이오·헬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 원주에서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에 대비 중이며 현재 조성 중인 반도체 개발·실증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향후, 도에서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특구종합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계부처 협의 및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겠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연구개발특구는 관련법에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우리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제도였지만, 강원특별법을 통해 춘천, 원주, 강릉 세 개 도시가 연합해서 도전 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오늘 발표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종합계획수립부터 타당성 조사, 공청회, 심의위원회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기본구상 전략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준비해 25년 1월 정식 지정 요청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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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29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AANEWS] 칠곡군의회는 4월 26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7건을 의결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했다.
제299회 임시회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렸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사전에 수립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작성 완료해 본회의로 제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6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9일간 실시할 예정이며 요구자료는 총 456건으로 지난 해 186건보다 증가했다.
심청보 의장은 제299회 임시회를 마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원활한 준비와 더불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적절한 편성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의회는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내용과 방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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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건소, ‘언니들과 함께하는 봄날에 숲소풍’ 운영
칠곡군 보건소, ‘언니들과 함께하는 봄날에 숲소풍’ 운영
[AANEWS] 칠곡군 보건소는 지난 26일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언니들의 두 번째 사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 연계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 부위별 근육 이완 및 스트레칭, 오감을 활용한 숲 해설 듣기,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현실에서 벗어나 숲 체험 활동을 하니 정서적 안정감이 드는 것 같다”,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조언을 구하고 지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되어 갱년기 증후군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황혼기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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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대상다이브스, 가공용 단감 전국 유통 협약체결
창원특례시-대상다이브스, 가공용 단감 전국 유통 협약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대표 특산물인 창원단감이 전량 공급된 대상 복음자리 창원단감잼 출시를 기념하고 이후 전국 유통 및 대량소비를 위해 29일 서울특별시 소재의 ㈜대상 마곡연구소에서 ‘가공용 창원단감 전국 유통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상다이브스와 창원단감잼 개발 및 유통을 시작으로 가공용 창원단감의 대량소비를 위한 ‘생산-가공-유통 One-stop 체계’ 유통망 구축과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위해 단감 세계 1위 생산도시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 잼류 판매 국내 1위 기업 ㈜대상다이브스 유윤상 대표이사, 단감농업인 2,520명으로 구성된 창원단감 생산자협동조합 이상득 이사장, 과일주스 원료 유럽 수출 1위 기업 ㈜이산글로벌바이오 이준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창원특례시는 창원단감 가공품 홍보 및 생산-가공-유통 체계 운영을 위한 지원책을 강구한다.
㈜대상다이브스는 본사 유통망을 활용해 창원단감 가공품 출시와 홍보·판매,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창원단감 생산자협동조합은 창원단감 가공품 제조에 소비되는 단감의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한다.
㈜이산글로벌바이오는 단감 퓌레 제조 특허 기술을 활용해 창원단감 가공품의 연중 생산이 가능하도록 1, 2차 가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적 브랜드 육성과 가공용 단감의 대량 소비처 확보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창원단감의 핵심 전략 목표로 이번 협약체결은 매우 큰 성과이자 뜻깊은 일이다”며 “향후 단감 가공품의 추가 개발과 전국 유통을 통해 창원단감의 맛과 우수성, 역사성을 홍보해 단감 재배 농업인이 판로에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다이브스는 과일 가공식품 전문 브랜드인 ‘복음자리’와 국내 최초 원두커피를 생산한 ‘로즈버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식품 전문 회사로써, ‘정직과 정성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원료의 정직함과 HACCP 인증 및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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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도시 거창, 거창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연극 개강
연극의 도시 거창, 거창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연극 개강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6일 거창읍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자치프로그램 연극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 프로그램은 읍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연극 참여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표현, 움직임 등을 지도받으며 연극의 전반적인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제작된 연극은 하반기 연극 공연을 목표로 연극예술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최민식 거창읍주민자치회장은 “연극의 도시 거창에서 연극 프로그램을 개강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극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연극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과 상호작용해 몰랐던 나를 발견해 삶의 주인공으로 사시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주민자치회는 문화로 지역의 삶을 바꾸는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민요, 고고장구, 노래교실, 연극, 천아트, 캘리그라피 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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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AANEWS]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6일 동부면사무소 인근 상가 상인 및 상가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사망률이 높은 봄철 시기에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자살고위험 시기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는 3월 11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옥포2동, 아주동 상가밀집지역 중심으로 거제시보건소와 면·동 주민센터, 적십자 자원봉사회,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함께 연합해 ‘한명의 생명도, ⓪자살 Zero, 구하자’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를 알리고 생활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 고립은둔 1인 청년가구 심리지원사업 △ 자살예방 도움기관 안내문을 공동주택 게시하고 조선소 사업장 홍보관 운영 및 생명사랑 걷기행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거제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아울러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서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055-639-6119,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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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 방문객 큰 호응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4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군민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향우만남의 장, 민속·문화·체육행사, 각종 전시, 홍보부스와 지구촌 다가치마을, 승마체험, 건강걷기대회 등의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아울러 가수 등용문인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와 세계로 향하는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제5회 대한민국 함안수박축제’, ‘2024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각종 연계 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6일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하퍼포먼스와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고 이어서 7시부터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열렸다.
MC 오대웅과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조항조, 마이진, 강혜연, 에닉스, 레이디티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려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이날 가요제에서는 ‘배 띄워라’을 부른 유도현 양이 대상을 차지해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가요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이어져 끝까지 자리를 지킨 방문객들은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저마다의 추억을 남겼다.
27일에는 민속 문화 행사로 줄다리기, 윷놀이 등 9개 종목, K-1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연꽃테마파크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됐고 축하공연, 홍보 전시 및 먹거리 홍보시식, 프리마켓 등을 운영했으며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도 인기였다.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이번 축제에서는 제1회 전국 수박품평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출품된 37점을 수박을 대상으로 식감, 당도, 외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한 명품 수박 11점을 선정했으며 대상 수상자인 함안군 양영필 출품자에게는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아울러 전시행사, 체험행사,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공연행사, 소비자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6만여명의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서는 대형 수박화채 나눔행사를 비롯해 밖에 버블 아티스트 나탈리 공연, 저글링, 어쿠스틱 밴드 등의 행사와 대형 수박화채 나눔, 가족 수박 조각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정미애, 장예주, 양지원, 이주은, 명진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수박콘서트 등 풍성한 행사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박화분 포토존에는 아이와 함께 나들이 온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에는 함안수박 판매도 함께 진행돼 할인이벤트를 통해 수박을 맛보고 구매하는 이들로 북적였다.
아울러 함주공원 내에서 승마체험이 있었으며 아이와 함께 승마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2024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현장은 전국에서 온 청년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27 오후 6시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4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이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중국 비보이들도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춤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꾸몄으며 객석에서는 환호가 끊이질 않았다.
치열한 배틀 결과 비보이 브레이킹 댄스에서는 우승에 플로우엑셀, 준우승에 갬블러크루 팀이 수상했다.
오픈 스타일 댄스에서는 우승 Nema&무릎, 준우승에 락커지, 헤비락 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이날에는 킴, 카쿠 등 심사위원들의 축하무대도 함께 열렸으며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승하고 JTBC ‘떼춤’ 등의 방송에 출연한 한야크루 등 유명 비보이가 배틀 게스트로 참가해 참가자들과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함안은 세계적 비보이 피직스 김효근이 처음 춤을 시작한 고장이기도 하다.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함안에서 열리는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역시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함안군수기 체육대회로 축구, 궁도, 볼링,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등의 경기가 열렸다.
토요일에 이어서 개최된 지구촌 다가치마을에는 이날 외국인 노래자랑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토, 일 양일간 X-게임 시범이 열려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 보드, 자전거 등을 이용한 다양한 묘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마사구장에서는 읍면대항 농악경연대회가 열렸다.
농악경연대회에서는 1위, 2위, 3위이 차지했으며 시상과 함께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3일간 열린 군민의 날 행사에 함께하신 군민분들과 전국에서 함안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는 군민화합을 통한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고 우리의 저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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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 “벤치에 색을 입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 “벤치에 색을 입히다”
[AANEWS]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야외벤치에 봄맞이 화사한 색으로 페인팅하는 미술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로 진단받은 자나 치매 고위험군을 제외한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공예수업, 음악수업, 원예수업, 치매예방체조 등 어르신들의 기억력 증진 및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벤치페인팅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2~3명이 한 조를 이뤄 벤치를 하나씩 분담한 후 벤치 밑색을 칠하고 그 위에 예쁜 꽃그림을 채워 넣었다.
색을 칠하며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벤치페인팅을 완성한 어르신 중 한 명은 “치매안심센터 덕분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내가 색칠한 벤치를 보니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다 예쁘게 칠해진 벤치에 앉으니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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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개최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도 실적을 평가하게 되며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100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22개, 총 122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정성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담당자 면담, 부진지표 대책보고회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경남도 역점시책 추진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로 우리 군의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모든 부서 읍면에서 관심을 갖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2위를 달성해 2억 2,2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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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조사료 재배지 확대 대책 회의
하계 조사료 재배지 확대 대책 회의
[AANEWS]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는 지난 25일 한우농가 경쟁력 확보 및 경축순환농업 실현을 위해 하계 조사료 옥수수 재배지 확대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김진열 군위군수, 장원수 군위군 한우 지부장, 정민재 군위군 낙우회장 및 읍·면 한우회장, 군위축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수수는 조사료의 왕으로 불릴 만큼 배합사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뛰어나 많은 농가에서 재배를 시도해왔으나 수확 및 사일리지 제조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고 고가의 수확장비로 인해 옥수수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많았다.
올해 군위군은 사료값 폭등과 한우 경락가격의 하락으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한우 농가를 지원해 축산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옥수수 수확장비 등을 확보해 옥수수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옥수수 재배 시 장점으로는 옥수수 조사료 급이 시 사료비 절감을 통한 경영비 감소로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옥수수 재배지에 퇴비를 살포한 후 파종함에 따라 여름철 액비 살포지 확보가 용이해 경축순환농업 실현이 가능하고 액비 살포의 확대로 양돈 농가의 분뇨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져 축산악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벼 재배면적을 감축해 쌀값 안정을 도모하고자 정부에서 추진하는 쌀 적정생산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2023년 벼 재배 농지에 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1ha당 전략작물직불금 430만원과 논 타작물 지원금 200만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장원수 군위군 한우지부장은 “하계 조사료 재배지를 확대할 경우, 조사료의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고 축산 농가는 양질의 조사료를 소에게 급여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 군수는 “하계 조사료 재배지 확대 시,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 축산농가 경영 부담이 완화되고 부숙된 축분을 조사료 재배지에 살포해 농가는 비료 사용을 줄여 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나아가 악취저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벼 타작물 전환 추진 생산 확대로 인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으로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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