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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4조1467억원 편성
창원특례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4조1467억원 편성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으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4조 1,46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4조 1,467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4,394억원이 증액됐으며 그중 일반회계는 3,947억원이 증가한 3조 6,364억원, 특별회계는 447억원이 증가한 5,103억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887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40억원, 환경 669억원, 교통 및 물류 659억원, 농림해양수산 483억원 순으로 증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에는 지난 3월부터 실·국·소·구청별 보고회 등을 통해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포함되어 시민 편익을 증가시킬 추진력을 한층 더한다는 방침이다.
연초부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2년간의 시정은 혁신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확실한 변화를 이끌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시는 열악한 재원 사정으로 예산편성 과정에 난항도 있었지만, 본예산 미반영 국·도비 시비 부담분과 법정·의무적 경비 등 필수 재정수요만 보전하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고 가시적 효과가 뚜렷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동시에 선제적인 보조금 공시 확대 추진, 유사·반복 지출예산 고강도 구조조정 등으로 재정 운용의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건전재정 기조도 확고히 한다는 입장이다.
시 자체적으로 선정한 ‘생활밀착형 사업’은 총 402개 사업 551억원으로 구별 특성을 고려해 적정하게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의창구 노후 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 6억원, △화천민원센터 재건축 0.2억원, △삼정자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1억원, △성산구 주요 관문 도로 이미지 개선 사업 15억원, △자산 솔밭공원 재조성 사업 4억원, △마산 대종 설치 0.1억원, △메모리얼파크 조성 등 삼각지 공원 활성화 5억원, △무학산 자락 두척공원 조성 0.3억원,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 체육시설 설치 9억원,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0.3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A·I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22억원,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 13억원, △대산파크골프장 조성 9.6억원,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이용 손실보상금 4.8억원, △신산업연계 청년일자리창출 3.5억원 등이 편성됐다.
그 외에도 대형 투자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개설 45억원,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37억원,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 구축 22억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15억원, △앵지밭골 체육시설 조성 14억원 등의 사업비도 편성했다.
홍남표 시장은 “세수감소 여파와 세출수요 증가 추세가 맞물려 시 가용재원이 어느 때 보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생활밀착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고물가로 인한 심리적 불안도 덜어내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 예산안은 5월 3일부터 열리는 제133회 창원시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5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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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개최
[AANEWS]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객원지휘자 최세훈의 지휘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the "KLASSIK" 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4번 연주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낭만주의의 보석으로 불리는 멘델스존 최고의 걸작‘바이올린 협주곡’을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협연과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음악적 감성을 지닌 지휘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최세훈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함은희 문화예술과장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꽃 구경 가고 싶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원주시향과 협연자의 단아하고 청아한 클래식 선율이 더해지는 낭만 가득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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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 참가 신청
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 참가 신청
[AANEWS] 원주시와 원주시가족센터는‘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는 6월 15일 10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5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원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 5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치어리딩 공연 및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탑 릴레이, 지구 전달, 복불복 OX퀴즈, 대형 바톤 계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를 진행한다.
포토 부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나들이의 재미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정원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기능과 역할이 약화되고 있는 요즘,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사랑을 확인해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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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에 큰 제약으로 기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수반할 정도로 장애의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일상생활 수행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에 큰 제약을 지녀 일반적인 장애인 활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는 가족의 돌봄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정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기반을 마련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24시간 개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주간 개별은 그룹형 활동을 하기엔 어려운 대상자에게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활동을 지원하며 △주간 그룹형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 최대 8시간 낮활동 중심으로 3인 이하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산시는 우선 주간 그룹형 사업을 추진중이며 24. 4. 26. ~ 5. 10.까지 공모를 통해 주간 그룹형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선정하고 이용자 신청도 24. 4. 29.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올해 양산시 주간 그룹형 예산은 756,898천원으로 이용자 19명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2~3인 그룹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을 배치해 1:1 집중적·개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까지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사업기준에 적합한 기관과 이용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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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경쟁력 강화 ‘농촌지도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 및 친환경 농업 기술 시범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소비자의 농산물 기호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농업·농촌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해 초 농촌지도사업 홍보 및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보조금 지급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각 작목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환경개선 컨설팅과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안전장비·보호구 등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청년 4-H 회원들의 안정적 농업 생산기반 확보 및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저장시설, 농기계 등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농인을 대상으로 지역의 선도 농업인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멘티-멘토로서 선도 농가의 농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함께 농촌 어르신 소일거리 제공을 통한 농촌 활력화를 위한 고춧가루, 깨기름 등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농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은 물론 수요자 맞춤형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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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 참가자 모집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2024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에 출품할 참가자를 오는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선여행 슬로건인 ‘보고싶다 정선아’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공모를 접목해 최신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이색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보고싶다 정선아’30초 광고제는 정선의 미미를 주제로 시각, 미각, 청각이 즐거운 정선여행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제작될 예정이다.
맛있는 것을 맛 봤을 때 눈이 휘둥그레지는 상황을 뜻하는 유행어 이번 30초 광고제는 5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28일 30팀을 선정해 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참가자는 한 달간 광고영상을 제작한다.
군은 출품된 작품의 심사를 거쳐 총 10팀을 선정하고 7월 중 광고 시사회 및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특별상 20만원 등 총 6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이번 광고제에 출품되는 작품은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순간이 담기게 될 것”이라며 “‘보고싶다 정선아’30초 광고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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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 개최
제5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 개최
[AANEWS] 양산시는 오는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900여명이 참여하는 제5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는 2018년 제3회 대회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되다 지난해 5년 만에 제4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전국의 철인3종 동호인 600여명이 참여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대회기간 동안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가 커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이날 철인 3종대회는 오전 8시 수영부터 시작해, 사이클, 달리기로 이어지는 3개의 코스로 12시까지 진행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황산공원캠핑장 등 일부 시설과 사이클 구간이 포함된 도로가 양일간 전면 통제되어 이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토요일에는 황산공원 옆 낙동로 일원의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일요일 대회는 황산로와 매기로 일부가 전면 통제돼 해당구역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일부 조정될 예정으로 시에서는 미리 시민들에게 알리고 교통통제를 최소화해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5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양산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양산팔경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양산시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등 5~6월 중 개최 예정인 전국규모 대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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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든든한 길잡이로 자리매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든든한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 학부모의 입시정보와 진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전문조직과 인력으로 구성된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정확한 진학 정보와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의 제공을 통해 수도권, 대도시와의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학생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대입 1:1 맞춤 컨설팅’, ‘상시 상담’ 등 무료 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도권 입시 전문기관과 연계한 ‘대입 1:1 맞춤 컨설팅’은 학생 별로 목표하는 대학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탐색 기회를 제공해 대도시와의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수시·정시 포함 190여명의 학생들을 무료로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주고 있다.
최근 대입의 흐름과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 방안, 캠코더를 활용 실전 면접 준비 등 개소 후 237건의 전국 최고 수준의 진학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대입 합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상시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입시정보와 진로에 대해 궁금증과 관심은 많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상담해야 할지 몰랐던 학생들에게 교사 및 입학사정관 출신의 센터 직원과 현직 진학업무 담당 교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학부모가 변화된 입시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해 체계적인 대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입시 설명회를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1월,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 폐지, 고교 내신 평가 5등급제 변경 등 주요 개편안의 내용분석에 따른 전망과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4월에는 대입 수시모집에서 앞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관리’라는 주제로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 방안에 대한 대입 설명회도 개최했다.
오는 5월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대상인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 설계를 위한 첫걸음인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고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수험생에게 다양한 진학 진로 프로그램의 발굴과 운영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관내 출신 대학생 선배로부터 다양한 학교와 학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이번 달부터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전문가 특강과 취·창업 특강도 추진한다.
대입의 기본 이해, 학생부의 이해, 모의고사 분석 등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특강과 자녀의 진학 진로에 대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부모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진학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며 학교, 학부모, 교육 기관과 소통을 통해 개선 사항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에 들어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교육 부문에 대대적인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의 명문 학교 육성과 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력 제고 공모, 고교 특성 프로그램, 특성화 학교 지원, 동영상 수능 강의 등 학교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교육 문제로 대도시를 찾아 구미를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학교복합시설(구미초, 도송중), 거점 돌봄센터 ‘늘품뜰’, 도립 구미도서관 신축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 지정(2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4월), 미래교육지구 지정 등 굵직굵직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의 새로운 해법을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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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라구, 재미있다구…2024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오는 5월 5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공연, 체험 순으로 진행되며 공모로 선발된 어린이 사회자가 기념식 무대를 공동으로 진행해 어린이날 지정의 의미를 더하고 참여한 아동과 부모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50사단 군악대, 천무응원단, 사족보행로봇, 인형탈, 어린이가 함께하는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모범어린이 시상, 인형탈 댄스, 마술쇼, 빅벌룬쇼, OX퀴즈, 심쿵선물전 등이 열린다.
또한, △보물찾기 △버블놀이터 △하늘분수존 △구미캐릭터 벽화놀이터 △스포츠체험존 △에어바운스가 준비돼 있다.
△K-방산 주축도시에 걸맞는 120여단의 병영생활 체험, 장갑차 전시 △하수처리과정을 담은 환경캠페인 △소방서 심폐소생술, 물 소화기 체험, 무선파괴방수차 전시 △경찰서 직업체험, 싸이카 시승 등 40여동의 체험부스 △먹거리존도 마련돼 있다.
대규모 참여인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했으며 종합상황실·미아보호소·구급차·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질서유지, 교통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자 100명도 배치한다.
시는 5월 내내 지역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놀잼지도·달력’을 제작했다.
아동과 가족 대상 행사명, 개최기간, 행사장소 등의 내용을 한 장에 담았으며 어린이날 기념행사장과 시청 민원봉사실, 읍면동 안내데스크에서 배부하며 시청 누리집·SNS 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날 기념행사 △구미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 과학체험전 △동화축제에 모두 참여한 가족에게는‘구미라면굿즈’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생 시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육아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결혼·임신·출산·양육친화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아이·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공동주택 매입 후 신규 돌봄시설을 설치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한 장소에서 공동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공동육아나눔터 등 10개 시설의 운영시간을 24시까지 연장해 올 하반기까지 구미형‘온종일 완전돌봄’클러스터 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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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합창으로 전하는 음악의 감동”
양산시립합창단 “합창으로 전하는 음악의 감동”
[AANEWS]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양산시립합창단은 지난 18일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와 어르신과 장애인를 위한 나눔음악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다시 한번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한다.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4월 30일 신주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 양산여자중학교까지 총 6개교에서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의 일대기’로 청소년에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인물의 삶과 업적을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강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눔음악회는 양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5월 8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5월 14일 양산희망학교, 5월 17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4회에 걸친 공연이 예정돼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이번 나눔음악회는 대중에게 친숙한 가곡, 민요, 트로트 메들리를 합창 및 독창, 중창으로 구성해 어르신에게는 음악을 통해 젊은 시절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게 하고 장애우에게는 합창을 통해 음악이 주는 순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할 것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찾아가는 음악회와 나눔음악회는 청소년과 어르신, 장애우와 같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음악의 감동을 마음껏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계층과 세대를 아울러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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