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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여성친화정책을 위한 민관의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가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및 일자리, 안전실무 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민참여단 정책제안 활동 등 협력체계 구축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전문강사인 이미원 강사가 시민참여단 및 일자리, 안전실무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참여로 발전하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 4월까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신규 시책 발굴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과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활동이 중요하다”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성장과 행복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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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야 잘 큰다’
‘잘 놀아야 잘 큰다’
[AANEWS] 사천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2024년 사천시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잘 놀아야 잘 큰다’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열린다.
이날 행사는 알차고 재미있는 10종의 무대공연과 25개의 체험행사 등 어린이들이 신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동화 같은 세상으로 꾸며진다.
공연마당은 풍물, 케이팝댄스, 밴드 등이 준비돼 있고 체험마당은 페이스페인팅, 룰렛, 버블체험존, 매직아트포토존, 키링 만들기, 뻥튀기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찰서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사천 모든 가족 행복오락관, 요즘 너의 마음은 어때, 콩과 친해져요, 아이들의 웃음 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와 부도들이 행사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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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024.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4월 30일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가 민원인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2024.1.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며 유선 상담의 경우 토지관리과로 상담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
지역별 방문 상담은 아래의 일정을 참고해 토지관리과 방문하면 된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상담제 진행을 통해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한 지가 행정의 신뢰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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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4월 30일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0.97%, 0.51% 소폭 상승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위축에 따른 가격 현실화율 반영의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결정가격 열람, 이의신청은 토지관리과,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도 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 건은 5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재조사 등 이의신청 가격 검증 및 처리 절차를 거쳐 가격조정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오는 6월 27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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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엔데믹으로… 부산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로 조정한 후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11개월 만에 ‘관심’으로 조정한다.
부산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4년 2개월여 만에 사실상 일상적 유행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4급 감염병으로 조정된 이후에도 유지됐던 일부 방역 조치를 모두 권고로 변경해 자율적 방역 실천으로 전환한다.
입소형 감염취약시설과 병원급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행정명령은 해제 후 권고로 전환하고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도 권고로 전환한다.
확진자 격리는 검체채취일로부터 5일간 권고에서 기침, 발열, 두통 등 코로나19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 권고로 변경된다.
의료지원체계는 계절독감과 동일한 수준의 일반의료체계 편입을 목표로 하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검사비와 치료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된다.
먹는 치료제 대상군 등 유증상자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과 격리입원치료비 건강보험 지원은 계속 적용된다.
2023~2024절기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은 유지하며 2024~2025절기 접종부터는 고위험군에 한정해 무료접종을 유지한다.
아울러 지난 2020년 2월 구성됐던 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년 2개월여간의 운영을 종료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은 시 감염병관리과에서 전담하며 코로나19 양성자 감시는 종료하고 호흡기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발생추이를 감시한다.
또한,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과 미래 새로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감염취약시설 전담팀을 신설해 감염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에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로 4년이 넘는 시간, 공백 없는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준 의료진과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만, 지역사회 내 호흡기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계속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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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립 꿀단지’인공지능 챗봇으로 저소득층 자립 이끌어
부산시, ‘자립 꿀단지’인공지능 챗봇으로 저소득층 자립 이끌어
[AANEWS] 부산시는 ‘자립 꿀단지’인공지능 챗봇이 복지-고용-금융 정책 칸막이 해소와 24시간 편리한 복지 서비스 지원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용자와 지자체 등 현장에서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자립 꿀단지’ 챗봇은 부산시민의 자산과 복지는 더하고 부채는 줄여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에서 구축한 전국 최초의 24시간 자립 지원 플랫폼이다.
챗봇 하나로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여러 부처·기관에 흩어져있던 자립지원 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맞춤형 통합상담→신청→꿀정보 제공까지 일괄로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단순 정보안내에 그치지 않고 함께 신청하면 좋은 제도들은 놓치지 않도록 추천해주고 중복 신청이 불가한 제도들은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도록 비교 설명해주는 등 통합적, 선제적, 맞춤형 상담 제공으로 부산시민의 자립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챗봇 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1년간 8만2천 건 이상의 자립지원 상담을 24시간 지원하며 사회적 약자의 성공적 자립을 이끌어냈다.
이는 오프라인 상담 건수 대비 일 평균 50배 이상의 온라인 상담을 챗봇을 통해 지원한 것으로 챗봇 이용 연령대는 20~30대가 가장 많았으며 지역은 부산, 서울, 경남, 경기, 울산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위해 챗봇 상담을 받은 한 청년은 동시 가입이 가능한 여러 통장 사업들을 추천받아 자산형성 기회가 더 커졌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기관·부서에 문의하지 않고도 챗봇 하나로 궁금증이 해소됐고 다양한 자립지원사업을 한눈에 보며 새롭게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무엇보다 24시간 부담 없이 상담받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자립 꿀단지’챗봇은 시민뿐 아니라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도 기관 간 업무협력 사다리로 활용하고 있다.
챗봇의 정보를 활용해 정책 칸막이를 해소함으로써 상담의 전문성과 질이 향상되고 업무 편리성이 증대됨과 동시에 저소득 시민이 두터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일하는 시의 노력으로 정책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시민편의, 행정효율, 예산절감을 모두 이룬 ‘자립 꿀단지’챗봇을 올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부산시민의 365일 안녕한 자립'을 목표로 자립 지원 상담영역을 확대하고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챗봇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인공지능이 정부 행정업무에 접목돼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브테크' 시대가 다가왔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행정·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을 이끌어내 '330만 시민 모두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에서는 ‘자립 꿀단지’챗봇 탄생 1주년 홍보 및 챗봇 고도화를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코자, 5월 한 달간 '‘자립 꿀단지’ 첫돌 기념 꿀뚝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인 폼에 접속해 챗봇 이용 후기와 개선의견 등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235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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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행복쇼핑… 5월 동행축제 부산에서 개막
살맛나는 행복쇼핑… 5월 동행축제 부산에서 개막
[AANEWS]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의 5월 개막행사가 내일부터 3일까지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동행축제는 매년 5월과 9월, 12월 세 차례 걸쳐 개최되고 있다.
이번 5월 동행축제는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전국은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관광, 음식 등 전국의 다양한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한 제품 판촉전이 전개된다.
지역경제 활력과 내수진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동행축제’ 표어는 국민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매출이 증가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의미를 담아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로 정했다.
먼저, 개막식은 내일 오후 7시 해운대구 구남로 특설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박 시장을 비롯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유통 플랫폼사, 중소상공인 관련 협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에는 중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세레모니와 응원공연도 마련돼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지역경제 활력과 내수진작'의 의미를 담아 개막식 당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홍보부스를 구남로에 운영한다.
이 기간 할인마켓, 플리마켓, 동행카페, 포토존, 거리 공연, 경품 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백년가게 부스에서는 부산지역 백년가게의 제품인 곤이탕, 백년돼지국밥을 비롯해 전국 백년가게 밀키트 9종을 판매하고 홍보부스를 통해 소담상회·소담스퀘어 입점 우수제품을 홍보한다.
또, 동행카페에서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지역농가가 개발한 동행음료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다.
최근 가격이 올라 부담이 큰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마켓을 농식품부, 해수부와 함께 운영한다.
또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13개사가 3일간 플리마켓에 참가해 지역의 다양하고 색다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분위기를 더해줄 문화공연으로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1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거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막식 당일 현장에 마련된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가 판매방송을 진행해 동행축제의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며 방송 중에 특별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방송뿐 아니라 현장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
소비 분위기 진작을 위해 해운대구 인근 상점이나 구남로 행사 현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행축제 기간 펼쳐지는 다양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내용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이번 동행축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장기화로 얼어붙은 내수 심리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라며 특히 이번 개막행사를 통해 부산에서 시작되는 내수 진작 온기가 전국으로 촘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우리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력과 내수진작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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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부산시, 산업부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AANEWS]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형모듈원전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시와 주관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등 5개 기관 협력체가 공동으로 사업을 구상·응모했다.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의 주요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한 전기출력이 300메가와트 이하의 원자로 이번 공모선정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지난 2021년 시에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제안해 같이 협력하기 시작한 이래로 3년여 간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지역 국회의원인 김도읍 의원과 산자위 소속인 박수영 의원도 공모 선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도 시와 원팀이 돼 준비해 이룬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부산에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해 중소·중견 원전 기자재 업체의 소형모듈원전 제작 역량 강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소형모듈원전의 주기기 제작 기술은 대기업에서 개발 가능하지만, 보조기기 제작을 주로 맡을 중소·중견기업에서 독자적으로 관련 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장비를 구축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에 대한 세계 각국의 상용화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산업 진입이 어려운 중소·중견 원전 기업의 소형모듈원전 제작기술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협력체는 오는 5월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강서구 미음연구개발허브단지 내에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중소·중견 원전 기업의 보조기기 제작기술 개발, 수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제작지원센터 내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핵심부품 제작 장비를 구축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축장비 활용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수출 판로 및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구축장비를 활용해 관련 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해 추진한다.
또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통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관련 연구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적으로는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국산화·자립화하고 나아가 기계·조선·해양플랜트·수소생산 등에도 기술적용을 확대할 것이다.
사회경제적으로는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생산 세계 5대 강국으로 진입해 2035년 기준 생산 650억원, 부가가치 284억원의 유발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에는 144개 원전기업이 소재 차지)해 있을 뿐 아니라, 고리 원전을 중심으로 원전해체 및 환경복원, 전력 등 관련 산업과 융합할 수 있어 이번 제작지원센터 건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은 교통 기반시설을 활용한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해외 공급망 구축, 수출에 유리한 지리적 강점도 있다.
출처 : 부산시, ‘소형모듈원자로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사업 기획보고서 박형준 시장은 “이번 '소형모듈원전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소형모듈원전 산업이 부산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후방 연관 산업과도 연쇄적으로 발전해 부산에 매우 유의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이를 계기로 수출용 소형모듈원전 소재·부품·장비 파운드리 케이-벨트가 구축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 원전기업을 적극 지원해 부산의 미래 지속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 등 지금이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우리시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원전해체 기술개발사업(장비구축 연구개발) 지원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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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 내일 개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세계적인 커피 행사인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이 내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은 내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며 시와 SCA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월드오브커피’와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세계적인 두 행사를 시가 유치해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월드오브커피'는 세계 최대의 커피 산업·서비스 전문 전시회로 아시아에서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70개국에서 250개사가 전시관을 운영하며 커피 관련 제품, 기술, 서비스 전시를 선보인다.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은 2015년 폴 바셋, 2016년 제임스 호프만 등이 우승한 대회로 세계적인 커피 스타가 되기 위한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대한민국 커피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2017년 이후 7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개국의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이 우승컵을 들기 위해 경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전시와 함께 ▲부산홍보관 ▲로스터빌리지 ▲커피익스체인징 ▲커피렉쳐&비즈니스미팅 ▲바리스타파티 등 참관객들이 직접 커피를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연계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부산홍보관은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국내를 넘어 아시아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커피도시 부산의 다양한 정책과 면모를 소개한다.
로스터빌리지에서는 지역과 해외의 커피 산업 관련 업체 등과 지역성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커피렉처&비즈니스미팅에서는 부산과 세계 로스터리카페 바리스타 초청 토크콘서트와 ‘커피의 미래’, ‘성장과 꿈’ 등의 키워드로 강의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부산 개최 의미는 크다.
부산은 부산항을 통해 국내 커피류 수입량의 90퍼센트 이상을 유통하고 있고 3명의 세계 커피 대회 챔피언을 배출한 도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로스터리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커피 도시인 만큼, 이번 행사가 부산이 역사·문화, 커피산업과 함께 어우러져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막식은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음용 도시인 부산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전시회와 대회를 동시 개최했다.
으로써 세계에 부산이 커피 문화를 수용하고 발전시키는 열정적인 도시임을 알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참여하신 국내·외 커피산업 관계자와 국가대표 바리스타 등 모든 분이 이번 행사에서 많은 성과를 거둬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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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문화예술의 미래세대와 열띤 소통·공감
박형준 시장, 부산문화예술의 미래세대와 열띤 소통·공감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감만창의문화촌에서 박형준 시장과 부산문화재단 소속 직원이 함께 ‘소통·공감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공감타임’은 박 시장과 시 소속 직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부산테크노파크에 이어 네 번째 시간이다.
이 자리는 선순환적 예술생태계 조성 등 부산문화재단의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마련,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소통·협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감만창의문화촌 내 공연예술연습공간과 입주예술가 창작공간을 찾아 창작 환경을 둘러보고 입주예술가들을 격려했다.
2013년 개관한 감만창의문화촌은 지역의 문화적 재생을 위해 폐교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공연예술연습공간과 입주예술가 창작공간, 정책연구센터, 부산문화재단 사무실 등이 있다.
공연예술연습공간은 지역예술가들에게 대관을 통해 운영되며 입주예술가 창작공간에는 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12팀이 입주해 있다.
'직원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부산문화재단 소속 직원 50여명과 함께 ➊선순환적 부산 예술생태계 조성 ➋15분 도시 부산의 문화적 실천전략 ➌민관동반성장 도모를 통한 협치 내실화 ➍세계적 문화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학술회의 계획 ➎'글로벌 허브도시' 문화예술 분야 실효성 확보 방안 등 부산문화재단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문화예술 기반 마련을 위해 15분 생활권 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의 육성, 나아가 국내외 예술가들의 예술활동 촉진을 위한 문화자유구역 지정·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청년 예술인의 육성·지원과 문화예술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폭넓은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최상단 목표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해 시민 한분 한분이 자기 삶에 대한 해석 능력을 고양해 수준 높은 문화시민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예술인에게 창작공간과 예술활동 여건 마련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며 시민들이 15분도시 문화공간에서 좋은 사회적 관계를 통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특히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가 브랜드가 되는 '행복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문화예술 활동지원 사업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33개국 공연산업관계자 및 예술인을 비롯한 국내외 1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국내 유일무이 ‘공연유통 중심 시민 축제형 모델’로 성공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부산 작품 연극 ‘컨테이너’ 등 20개 작품이 해외 유명 공연시장과 계약이 성사되거나 작품초청 제안을 받는 등 문화예술계의 호평을 얻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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