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5월 1일 5월 정례조회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우수팀 1팀을 선발해 시상했다.
올해부터는 개인뿐만 아니라 팀원 간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수행을 장려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팀을 신설해 선발했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농촌개발과 이인석 주무관을 비롯해, 우수에는 ▲관광진흥과 윤용운 팀장 ▲건축과 김승운 주무관, 장려에는 ▲총무과 김문보 팀장 ▲행복민원과 한상찬 팀장 ▲낙동면 조병희 주무관이며 우수팀에는 ▲환경관리과 환경지도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은 농촌개발과 이인석 주무관은 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용량 증설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이 조기 승인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원활한 공장가동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우수로 선발된 관광진흥과 윤용운 팀장은 지난해 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상주 대표축제의 기틀을 마련했고 상주 시립도서관을 준공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했으며 건축과 김승운 주무관은 빈집안전망 구축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했으며 정주여건 개선과 범죄예방에 기여했다.
우수팀에는 환경관리과 환경지도팀이 선정됐으며 관행적인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태도로 환경관련 민원을 처리해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후위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에 힘썼다.
시는 전 부서·읍면동 및 시민으로부터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과 실무심사 후 1차 사전심사 및 2차 심사를 거쳐, 3차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태도를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려할 계획이며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5월 한 달간 강릉시청 1층 세정민원실에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해 모두채움대상자 방문신고를 지원한다.
방문신고 지원 대상자가 아닌 자가 신고창구에 방문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창구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해 신고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한편 소규모 자영업자 및 수출기업인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소득세와 동일하게 9월 2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직권연장 대상자 외에도 납세자가 납부기한연장 신청해 국세청으로부터 납부기한의 연장·승인 통보를 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승인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방문 신고보다는 편리한 전자신고 ARS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신고기간 동안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
강릉시 소비촉진 동행 운동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의 소비심리 위축 상황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소비촉진 동행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동행 운동은 강릉시뿐만 아니라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각 기관 및 자생단체 등 지역사회의 폭넓은 참여로 이어지며 공직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동참해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동행 운동의 주요 활동으로는 ‘4대분야 애로 해소대책반’ 운영, 착한 소비 운동, 시청 구내식당 월 2회 휴무제 실시,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장소 확대, 농·축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이 포함된다.
먼저, 경제·고용, 소상공인, 기업, 물가대책 등 ‘4대분야 애로 해소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각종 지원대책 및 간담회를 통해 기업,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한다.
착한소비 운동은 5월부터 연말까지 지속되며 강릉시 공무원 및 경제살리기협의회 등 각종기관·단체가 참여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적극 운영 및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장소를 확대해 지역 상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읍면동별 농·축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소비촉진 동행 운동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릉시민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2
-
상주시, 소통·공감의 조직문화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노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일 시청 전정에서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5월의 시작, 상주시청 출근길은 특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명 ‘커피차’로 불리는 푸드트럭에 긴 줄이 늘어서 있고 앞치마를 두른 강영석 상주시장이 연신 분주하게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활기찬 직장분위기와 공감·소통을 확대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데려다 주고 분주하게 뛰어오는 직원부터 임용된 지 한 달이 채 안 된 새내기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의 한 직원은 “깜짝 이벤트로 오월의 첫날을 기분 좋게 시작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편하게,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즐겁고 활기찬 직장,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2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최덕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 관련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이날 전달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을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금은 ▲학교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청소년 쉼터 의료비 등 지원 ▲병원 이용 및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구입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역량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덕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공단의 사회공헌기금이 돌봄공백 해소와 위기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강보험공단의 관심과 도움은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2019년부터 시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후원해왔으며 최근에는 독거 중장년 고독사 예방 서비스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4-05-02
-
내일 도시철도 요금 150원 추가 인상… 동백패스 이용하면 실제 부담 크지 않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내일부터 도시철도 요금이 150원 추가 인상된다.
지난해 8월 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시내버스 요금 350원, 도시철도 요금 300원 인상을 결정했다.
도시철도 요금의 경우 한번에 인상되는 교통비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 번에 나눠 단계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6일 도시철도 요금 150원 인상에 이어 내일 150원이 추가 인상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등에 따른 부산교통공사 적자 누적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지만, 도시철도 요금 인상에도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동백패스’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올해 4월말 기준 43만명이 가입했다.
누적 환급자는 113만 5천 명, 환급액은 297억원에 달한다.
동백패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도시철도 요금 인상을 반영하더라도 1구간 기준으로 29회차부터 56회차까지 무료로 탑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매월 28일에 걸쳐 2회씩 이용 가능한 수치로 시는 통근·통학 등 통상적인 대중교통 이용자의 경우 실제 교통비 부담액이 월 4만5천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같이, 동백패스로 환급을 받을 경우 도시철도 요금 1,600원 기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해 월 40회 이용하면 회당 1,120원 수준으로 요금이 낮아지고 대중교통을 많이 타면 탈수록 회당 요금이 더욱 낮아지게 된다.
시는 어린이요금 무료화와 선불형 동백패스 도입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와의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동백패스 혜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6~12세 어린이에 대한 대중교통 요금을 전면 무료화했고 올해 3월에는 선불형 동백패스를 시행해 저신용자와 외국인도 동백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연계 방안을 오는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또한 13~18세 청소년을 위해 부산 대중교통을 월 2만5천 원 초과해서 사용할 시 2만5천 원 한도로 환급해주는 ‘청소년 동백패스’를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해 올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로 대중교통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케이패스와의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동백패스'의 혜택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서비스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2
-
이제 동백전을 선물하세요…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 도입·시행
이제 동백전을 선물하세요…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 도입·시행
[AANEWS] 부산 지역사랑상품권 동백전을 이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을 도입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동백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백전 앱에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 후 충전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한 송금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에 동백전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동백전 앱에 접속해 송금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선물 금액과 받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면 동백전을 1회 3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유명 플랫폼의 선물하기 방식과 같이 동백전에서도 송금하기 기능 사용 시 1만원권부터 10만원권 단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단순 송금 기능을 넘어 사용자 간 선물 개념으로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백전 충전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이나 본인 계좌 개설이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동백전을 송금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송금하기 기능 도입 외에도 동백전 앱에 바로가기 기능으로 연결된 정책알림 인공지능 챗봇 '자립 꿀단지'에 시민들과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들을 어제 신규로 추가했다.
‘자립 꿀단지’ 챗봇은 동백전 앱에 있는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복지, 고용, 부채 줄이기 등에 대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채팅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정보는 시와 정부 산하기관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핵심 지원 정책 24종으로 이를 5개 분야로 나눠 새롭게 추가했다.
앞으로는 챗봇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한눈에 보고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동백전 앱을 통해서 생활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좀 더 편리하게 알아볼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동백전'은 16만 5천여 가맹점을 보유해 특정 프랜차이즈 금액권과 비교해도 훨씬 사용 범위가 넓다”며 “동백전을 선물로 주고받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2
-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노인 맞춤형 주택 개조…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노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가 처음 시도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해도 살던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66.1퍼센트에 달하나, 노인을 배려한 설비를 갖추고 있는 주택 비율은 13.7퍼센트에 불과하고 노인 낙상사고의 약 70퍼센트가 집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사회공동체 문제로 인식하고 지역과 함께 개선하고자 나섰다.
뜻있는 지역 사회공헌 기업 등의 기부 릴레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주택에 대한 전문가 사전진단부터 고령친화적 개조에 이르기까지 지역기업·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서 고령화로 인한 주거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노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고령자 친화적인 사회환경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와 함께 우리 부모님 댁은 안전한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 구조인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한 사연을 접수한다.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5월 2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산에 거주하는 노인가구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가구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창구는 5월 20일 이후에도 상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과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한다.
재정적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할 기업·단체 및 개인과 작업치료사·건축가 등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케이비국민은행과 ㈜동일에서 이번 릴레이의 선두주자로 동참 의사를 밝히며 각 9천만원과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어르신이 자신이 오랜 기간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시민분들의 사연 신청과 함께 지역기업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2
-
부산 시민 인식조사 결과,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부산의 획기적 발전에 도움
부산 시민 인식조사 결과,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부산의 획기적 발전에 도움
[AANEWS] 부산시는 오늘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허브도시 만들기’는 2024년 부산시 시정목표 중 하나다.
시는 올해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결집 중이다.
이번 조사는 부산 시민의 정책 인식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조사는 만 18세 이상 부산 거주 시민 1천 명을 표본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주요 설문 내용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인지도 ▲정책 여건 및 환경 적합도 ▲분야별 추진사업 중요도 ▲성공적 조성시 기대되는 효과 ▲부산발전 도움 정도 등이다.
이번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에 대해 부산 시민의 65.8퍼센트는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우선해야 하는 분야로 ‘물류·거점 조성’을 꼽았으며 환경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분야로 ‘국제적 접근성 및 부산시 내부 교통망’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부산 시민 대부분은 글로벌허브도시가 현재 부산시의 여건과 환경에 적합(78.3퍼센트)하고 부산 발전에 도움(92.3퍼센트)이 된다고 응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시 부산 위상 강화 여부를 묻는 응답에 86.2퍼센트가 강화될 것으로 답해 국제적 위상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여실히 드러났다.
또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의 기대효과로 '일자리 창출과 부산경제 활성화(60.2퍼센트)'가 가장 높게 나타나, 부산 시민은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의 경제적 측면의 중요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허브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48.4퍼센트)’이 가장 필요하고 다음으로 ‘부산시의 적극적인 홍보 및 투자 유치(27.6퍼센트)’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명임을 되새기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체감도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5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부산지역 여야의원 전원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신속한 제도화와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21대 국회 내 법안 통과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05-02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관' 새 단장… 내일 재개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관' 새 단장… 내일 재개관
[AANEWS]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늘 오후 4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입구에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내일부터 전시관을 전면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박형준 시장, 이종희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시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센터는 하구습지 생태복원지인 을숙도생태공원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관리하고 생태에 대한 전시·교육 및 체험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낙동강하구를 만들기 위해 2007년 6월 개관했다.
이곳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상징성과 국제적 관심도 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제건축현상공모를 통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탄화 목재 외장과 한국산 소나무를 사용한 전시실 내부는 에코센터만의 고유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4월부터 '자연의 낙원, 을숙도의 주민이 되어 생명을 탐험한다'라는 의미의 '을숙도 줌-인'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새 단장해 내일부터 시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관 새 단장은 이러한 에코센터만의 고유한 특성을 보전하면서 전시내용을 유행에 맞게 재구성했다.
1층 안내데스크를 지나 붉은부리갈매기가 날고 있는 활주로를 오르면,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2층 상설전시실을 만나볼 수 있다.
▲1구역은 낙동강하구의 생성과 변화 ▲2구역은 낙동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전시 ▲3구역은 낙동강하구의 대표적인 조류 전시와 새소리로 음악을 만드는 체험 공간 ▲4구역은 실내체험, 라이브스케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대문학 속 낙동강하구의 모습으로 기획된 ‘을숙도 갤러리’와 낙동강하구 관련 전문 자료와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록 보관 공간’을 구성했으며 무엇보다도 한쪽 벽면 통창 너머로 습지의 야생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실내 탐조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에코센터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낙동강하구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자연환경해설사와 습지 주변을 걸으며 을숙도 생태해설을 듣는 ‘갈대길 걷기’ ▲야생동물 구조·치료·재활 체험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는 ‘야생동물 진료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교육 주간과 연계한 ‘습지체험 행사’ ▲을숙도의 최남단 탐방체험장에서 진행하는 ‘가을환경교육 행사’ ▲국제적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알리는 ‘겨울철새맞이 행사’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연계한 ‘을숙도 생태문화마당’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편리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급변하는 주변의 빌딩 숲과 달리, 을숙도생태공원은 시간이 멈춘 듯 속도와 개발이 비껴가는 공간”이라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환경보전의 의미와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및 생태관광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해 부산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