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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의 배움을 담은‘하동의 배움, 담다’발간
하동군민의 배움을 담은‘하동의 배움, 담다’발간
[AANEWS] 평생학습은 누구든, 언제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 정책으로 회생을 꿈꾸는 농어촌지역의 희망이다.
평생학습은 삶과 학습이 하나가 되어 배움이 내면을 채우는 마법과도 같다.
이에 하동군은 지난해부터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평생학습의 새로운 브랜드로 ‘하동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평생학습관을 신축하고 있으며 진교면과 옥종면에 하동아카데미 거점센터를 구축했다.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유휴공간과 지역 인적자원을 발굴했고 청년, 신중년 등 그동안 지원이 미비했던 새로운 계층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2023년 하동아카데미에서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농민 등을 대상으로 1,06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5,246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군은 이 중 주요 활동을 발췌해 성과집 ‘하동의 배움 ‘담다’’를 발간했다.
하동아카데미의 빛나는 순간들과 지난해 운영했던 프로그램들이 오롯이 담겨있는 이 성과집은 2024년 본격적인 붐 업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하동군이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발자취를 소개한다.
하동 안에서 꿈꾸는 ‘아동, 청소년’ 만들기 지난해 하동아카데미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기반 시설이 부족한 시골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민선8기에 들어 하동읍 청소년수련관과 진교 청소년문화의집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재밌는 보금자리로 거듭나도록 운영 예산을 확대했다.
또한 관내 다양한 유휴공간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하동아카데미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9강좌에 5570명의 영유아·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80% 이상으로 높았다.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청년 꿈이음학교 청년들을 위한 아지트이자 문화공간인 하동청년센터에서 운영한 청년꿈이음학교가 지난해 다양한 교육 강좌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을 향상하고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청년꿈이음학교는 만화 그리기, 요가, 베이킹, 바리스타, 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총 20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또한 청년들의 전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 청년 역량 강화 강좌도 개설해 문서 작성, 영상 편집, SNS 활용, 의사소통 교육, 하동학개론 등을 진행했다.
하동군은 이처럼 새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은 물론, 청년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해 다양한 분야의 취업과 자립을 도모하고자 한다.
단순한 성인을 넘어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어른 하동군 평생학습은 ‘학습이 필요할 땐 언제나’라는 비전 아래 내실 있는 학습 여건, 빈틈없는 학습지원, 자유로운 학습 문화, 지속적인 네트워크라는 핵심 전략을 내세워 평생학습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플랫폼 구축 사업,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 강좌, 취약지역 강좌 나르미 등 일상에서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에게 강좌를 제공했다.
특히 하동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남도 평생학습 대상에서 공로 부문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올해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를 대비한 신중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신중년의 은퇴 후 행복한 노후 생활 준비를 위한 취미, 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중년 삶의 질 향상과 생산적 활동 참여 기회를 지원하고자 한다.
어르신의 늦깎이 평생학교 하동군 성인문해교육은 시간적·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순히 읽고 쓰는 글자를 넘어 세상을 발견하고 세상 속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교육은 현재까지 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13개 읍면별로 22개의 찾아가는 늘 배움 한글교실과 2개의 학력인정과정이 개설되어 250여명의 학습자가 수강 중이다.
수업은 한글 기초교육 및 숫자 교육, 한글 활용 교육 등 문자 해독 능력 과정을 비롯해 영어·음악·미술 등 다양한 창의·체험 수업과 각종 문학 대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야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13개 읍면에 116개 강좌를 개설해 2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한기 지역민들이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교육지구, 학교와 마을이 만나다 지난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해였다.
‘마을배움터’가 그 대표적인 성과로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배움의 영역을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의 생태, 문화, 기업 자원을 활용한 ‘곳곳투어’는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초·중·고등학생, 촘촘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력 하동군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채용, 기숙형 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보조금 지원, 농어촌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수강권과 강남·대치동 출신 전문가의 입시컨설팅을 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한편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전환기 진로 캠프와 적성·성격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초등생 70여명에게 합숙형 영어 캠프를, 고등학생 30명에게 해외문화 체험을 지원해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2024년에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 장학금을 파격 지원하고 중학생 25명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간, 연령을 뛰어넘는 하동군의 촘촘한 교육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장애인복지관, 제2의 꿈을 심어주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3년도에 4대 중점사업, 43개 세부 사업을 실시해 연 이용 실적 13만 건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복지관 4층의 자율이용시설은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 파크골프 연습장, 체력단련실 등이 운영되어 지난 1년간 총 1만 6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어르신들의 복지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 35개를 통해 연간 2만 6천여명의 어르신께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41명 노인봉사단원이 1년간 40여 회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했으며 독거 어르신 보살핌 강화, 노인동아리 및 특화사업 활성화, 시니어 노래자랑 등을 통해 노년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그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바리스타, 드론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참여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실적을 달성했고 재가 장애인 72명에게 상담 및 가정방문, 밑반찬 지원,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권리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건강한 장애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가족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기능향상지원 분야에서는 지난 1년간 총 2587건의 맞춤형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 재활 치료를 제공해 재활·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내에서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뿐 아니라 어버이날 행사, 장애인의 날 행사, 명절 나눔 행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했고 여러 협약기관과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다양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복지관은 2024년도에도 5대 중점사업, 43개 세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복지관 활성화, 이용자 권익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킹 강화,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 지원 확대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다문화가족의 주류 편입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하동군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주류로 편입할 수 있도록 1억 1천만원의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이주여성 자긍심 높이기, 하동아이 꿈키우기, 다어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다문화가족이 하동의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다문화가족 자부심 UP 프로젝트로 이주여성들이 참여하는 모국 음식 강좌를 개설해 문화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아내의 말 배우기, 줌바댄스교실, 난타 동아리, 무지개합창단 등 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동아이 꿈키우기 프로젝트로 “특별한 엄마나라 여행기”에 베트남, 중국 중고생 8명이 엄마 나라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언어를 체화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다문화 자녀의 최대 강점인 이중언어 습득을 위해 개별, 그룹별 엄마 나라말 배우기를 51회 추진해 492명의 학생을 교육했으며 생활 속 이중언어 습득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는 기초를 다졌다.
다양성 존중하는 하동을 위한 다어울림 프로젝트로 하동사랑 여행 추진, 多多多 하동 축제를 열어 500여명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하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 ‘하동평생학습관’ 건립 하동읍 읍내리 178-2번지 일원에 연면적 2,900㎡, 지상 3층 이내 규모로 조성될 하동군 평생학습관은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생활화하고 유기적 연계를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5년 평생학습관 개관에 맞춰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한 단계씩 도약하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녹아들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궁극적으로 지역과의 애착이 형성되어 하동을 사랑하게 만드는 아카데미로 나아갈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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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족하는 통영시청 만들기
모두가 만족하는 통영시청 만들기
[AANEWS] 통영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통영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선영 CS강사를 초청해 ‘모두가 만족하는 통영시청 만들기’라는 주제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공무원의 마음가짐, 말투력 향상 스킬, 내 마음 다치지 않는 민원응대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말투력 향상스킬을 익히기 위한 상황별 응대 표현들을 직접 연습해보고 특이민원을 마주했을 때 즉각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실행해봄으로써 친절응대 기술 습득은 물론 공무원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까지 함께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친절한 응대는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와 따뜻함이 오가는 민원행정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친절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 자체 친절교육 실시 등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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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범운전자회, 어르신들 모시고 효도 관광 실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 어르신들 모시고 효도 관광 실시
[AANEWS]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밀양시지회는 2일 지역 어르신 57명을 모시고 산내면 밀양 한천과 청도군 운문사로 효도 관광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범운전자회 회원 차량을 이용해 실시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모범운전자회 회원 23명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23명이 동행했다.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5월의 푸르름을 한껏 느끼며 해마다 효도 관광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22년간 꾸준하게 어르신들께 봉사해 온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우리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더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모범운전자회는 1973년에 설립돼 현재 43명의 회원이 각종 행사와 학교 앞 교통지도 봉사를 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캠페인 등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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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없는 착한 가격, 영양 산나물 축제
바가지 없는 착한 가격, 영양 산나물 축제
[AANEWS] 영양군은 다가오는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앞두고 몸에도 좋고 맘에도 좋은 축제 개최를 위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가장 건강한 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를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영양군이 팔을 걷어붙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판매가격이 외부에 공지되었는지,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질량 당 가격을 표시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할 경우 불공정 상행위로 규정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둘째,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 합동점검반에서 놓친 부분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대응으로 소비자 불만해소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셋째, 지역민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 축제마다 불거지는 먹거리 바가지요금을 타파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끝으로 축제장 전반에 배치된 산나물 품질관리위원들이 실시간 지도·점검을 통해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잡을 계획이다.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에서는 전년도와 같은 ‘착한 가격’에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산나물을 만날 수 있다.
영남의 영산, 일월산에서 직접 신선한 산나물을 뜯고 저렴한 가격에 산나물을 사고 다양한 산나물 요리를 먹고 즐길 수 있는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영양 산나물축제’에서 ‘착한 가격’으로 건강과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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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철도 예타 대상사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에서 5월 2일 개최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신공항철도는 사업비 2조 6,485억원으로 대구~TK신공항~의성까지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로 신공항 핵심 접근철도망이며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요 철도망 건설사업이다.
본 사업은 ’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이며 지난 1월과 3월 개최한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후속 조치로서 이번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 개항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신속한 예타통과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공항철도는 최고속도 180km/h의 광역급행철도급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공항 철도가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TK신공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 신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아울러 달빛철도, 경부선, 중앙선 등 여러 노선과 연계돼 대구·경북 및 여러 지방 대도시권을 묶어주는 거대 남부경제권 구축 및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본 사업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토부, 기재부와 긴밀히 협의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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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우리 고장, 우리가 깨끗하게
돌아온 우리 고장, 우리가 깨끗하게
[AANEWS] 군위군 산성면으로 귀농·귀촌해 새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귀농·귀촌 지회 회장 김창수는 지난 2일 산성면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귀농인 15명은 산성면 삼산2리, 무암1리 야산 일대에 있는 무단으로 방치되어있는 영농폐자재 및 쓰레기를 집중수거해 마대 50자루, 쇼파 등 쓰레기 450kg 등을 집중수거했다.
김창수 회장은 “우리 귀농인들이 우리 고장 대청소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다시 돌아온 고향에 애정을 갖고 모든 면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상규 산성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집결해주신 귀농·귀촌 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귀농인들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농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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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표창 수상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표창 수상
[AANEWS]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제56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2작전사령관 표창을 수상해 지난 1일 군수실에서 제50보병사단 121여단장의 대리로 전수식을 거행했다.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화랑훈련과 을지연습 등 통합방위훈련에서 민·관·군·경·소방 등의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견고한 지역 안보태세 확립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예비군들의 훈련 편의를 위한 주차장 자갈 포장, 상근예비역 출근 여건 보장을 위한 버스 운행시간 조율, 각종 통합방위훈련 차량과 시설 지원 등 지역 예비군 육성지원의 공로가 인정돼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 김광열 의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예비군 육성지원으로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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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자매결연 도시 청주시 북이면과 상호교류 간담회 열어
강구면, 자매결연 도시 청주시 북이면과 상호교류 간담회 열어
[AANEWS] 영덕군 강구면은 2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자매도시인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주민 대표들을 맞이하고 상호교류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엔 북이면 측에서 신병일 주민자치위원장과 윤관혁 면장 등이, 강구면 측에선 김용태 사회단체협의회장, 임찬수 이장협의회장, 황정기 면장 등 각 지역의 주민단체 대표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두 지역은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륙과 해안이라는 지리적·문화적 특수성을 살려 경제, 문화, 관광 분야 등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으로 함께 성장할 것을 공식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이면은 깊이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에 강구면을 방문하게 됐으며 앞으로 지역 축제에 서로 참여·지원하고 우수한 주민 자치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북이면 방문단을 맞이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귀한 걸음 해주신 북이면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강구면은 영덕대게의 최대 집산지이자 여러 생활SOC사업으로 성장의 구심점이 되는 도시로 앞으로 두 지역이 긴밀한 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상생발전의 모범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구면과 북이면은 이번 만남을 기념하고 서로의 도시를 응원하는 의미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씩을 상호기부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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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성주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AANEWS] 성주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감시 강화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1일부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불충분하게 조리 된 음식, 감염된 환자 접촉을 통해 전염 가능한 질병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살모넬라, 비브리오, 장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이에 성주군보건소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 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6대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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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종사자수당 지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올해부터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요양보호사 종사자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원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처우 개선비가 지원되며 관내 소재 하나의 지원 대상 시설에서 월 80시간 이상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월 5만원의 종사자수당을 매월 지급하게 된다.
진병영 군수의 공약사업인 종사자수당 지급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사기 진작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이용자 어르신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인돌봄사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의 수요가 늘면서 그간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를 위한 공적 자원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이에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류에 구분 없이 시설 내 종사자 전원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어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돌봄 현장의 일선에서 어르신들께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장기요양요원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처우개선 사업을 통해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돌봄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이용자 어르신들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에는 노인요양시설 9개소, 재가노인복지센터 14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15개소 등 총 38개소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요양서비스, 가사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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