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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이달부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서비스·안전교육은 민박 사업자 의식 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농촌 민박 활성화를 가져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농어촌민박 및 농촌관광종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사이버교육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소방·안전교육과 식품·위생 및 서비스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내용은 △농어촌정비법 개정 내용, 농어촌민박 사업 신고 및 운영 △객실 청소 및 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 서비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등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조리 과정·설비 등 위생관리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실제 영업에 필요한 민박 품질 향상, 세무 교육, 온라인 홍보 방법 등도 함께 교육해 농촌 민박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민박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기 때문에, 기간 내에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 주시기 바란다”며 “양구군에서도 농촌 민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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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DMZ 평화의길 14일 개방
양구 DMZ 평화의길 14일 개방
[AANEWS] 양구군이 14일부터 ‘디엠지 평화의길 테마노선’ 운영을 시작한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비무장지대를 직접 체험하며 여행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로 양구군은 테마노선과 함께 지역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디엠지 평화의 길 양구 코스는 두타연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집결해 하야교부터 삼대교까지 2.7km를 걷고 두타연 관광 후 다시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16.7km이며 3시간가량 소요된다.
투어는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수·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장마철과 혹서기인 7~8월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투어 신청은 디엠지 평화의 길 홈페이지 두루누비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두타연과 펀치볼 둘레길을 함께 둘러보는 ‘2024 평화의 길 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코스는 당일 코스로 서울에서 출발해 △펀치볼 둘레길 트래킹 △점심 식사 △두타연 트래킹 △한반도섬 △양구명품관 등을 거쳐 복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2024 평화의 길 쉼터 프로그램’은 6월 12일까지 매주 화·수·금요일에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69000원으로 왕복 차량비, 식비,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됐다.
코스별 세부 정보와 예약방법은 운영을 맡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의 비무장지대를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군의 아름답게 보존된 자연환경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이와 연계해 양구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도 함께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 두타연은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지역이며 DMZ 펀치볼 둘레길은 해안면에 4개의 노선으로 구성된 트래킹 코스로 북방계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고 국토정중앙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전쟁의 흔적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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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 위해 본격 드라이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8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푸드테크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 기술개발 과제 발굴 ▲푸드테크 산업 저변 확대 ▲교육 및 인력 양성 ▲푸드테크 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조성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포항의 식품 로봇 기술과 지역 농업자원을 구미시가 가진 제조업의 강점을 활용해 식품 스마트 제조·유통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푸드테크 산업을 특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후방 산업과 함께 첨단 항공 물류산업을 기반으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구미시는 경북도 정책 방향에 따라 식품, 로봇, 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푸드테크 산업을 안착시키기 위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착수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강점에 기반한 푸드테크 특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협력해 달라”며 “구미를 중심으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해외시장 진출 등 시너지가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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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오늘 더 사랑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 효친 문화확산을 위해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오늘 더 사랑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공식 행사, 퍼포먼스, 효도 상차림 순으로 진행됐고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과 어르신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는 ‘평생을 헌신해 온 당신의 세월에 보답’하는 의미로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념식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며 효를 실천한 민간인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9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특히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에 동참의 뜻으로 ‘효도가 별거 있나, 손주가 효도지’라고 하며 저출생 극복 사업 추진을 위한 기금 1,753만원을 전달했다.
기념식 마무리에서는 경북도청 어린이집 친구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에 이어 ‘저출생 극복’과 ‘도정의 미래’를 함께 담아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연출해 ‘63만 어르신의 힘으로 경북을 열어 간다’는 염원과 의지를 담았다.
경북도는 한분 한분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행복 선생님 538명을 배치해 건강·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경로당에 실내·외 청소 및 환경정비를 위해 경로당 깔끄미 사업단 7,800여명을 배치해 ‘경북형 행복경로당’을 완성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리나라가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지금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경북도가 63만 어르신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 웃음으로 가득 차고 손자·손녀 재롱 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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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국제관광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홍보관 운영
경북도, 서울국제관광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홍보관 운영
[AANEWS]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라는 주제로 빼어난 자연 자원과 한국 대표 세계유산, 다양한 액티비티체험,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 야간관광 등 ‘관광 1번지’ 경북의 매력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대구시는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주제로 불로동 고분군, 앞산 전망대, 화산산성 등 대구의 일상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는 ‘2023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로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아울러 지역 방문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할인 상품도 소개한다.
경북도는 여행할인 통합플랫폼인 ‘투어054’를 통해 숙박, 액티비티, 카페 등 각종 여행상품을 패키지로 할인하는 ‘경북e누리상품’과 최근 새로운 일-휴식 문화로 자리 잡아 가는 ‘경북 워케이션’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대구시 또한 대구의 숨은 매력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대구시티투어’상품을 적극 홍보한다.
대구시티투어는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과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를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새롭게 노선을 확대 개편했다.
이 밖에도 추억사진을 담아갈 포토키오스크,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대구경북 여행지 곳곳 스탬프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대구경북의 관광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홍보한다.
한편 제3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제종합관광박람회다.
박람회는 40여 개국, 300여 개 기관 및 업체, 5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관광홍보관, 월드푸드마켓 등 기획관, 여행상품특별판매관, 전통문화체험관, B2B 트래블마트, 관광설명회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관계자와 잠재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다”며 “경북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강, 산, 바다를 대구의 도심 관광과 연계한 상생 관광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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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5월 24일까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임차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늘부터 24일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은 시 소재 상가 임대인이 5년간 임대료 동결, 인하 등의 내용으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이로 인한 임대료 인상 자제 차액분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로 선정된 곳은 총 54곳이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3곳 내외로 신청을 희망하는 상가 임대인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상가에 대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과정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평가단이 현장심사에 참여하도록 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통계치를 활용해 경기침체에도 임대료가 지속 상승하는 상권에 가점을 부여해 실제 임대료 상승 가능성이 큰 상가 임대인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으로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 이번 사업에 상가 임대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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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컴퓨터 산업 활용 연구과제 공모 2년 연속 선정… 국비 총 5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컴퓨터 산업 활용 연구과제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양자컴퓨터 산업활용 선도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지난해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 올해 ‘물류 최적화의 양자이득’ 연구과제 선정으로 각각 국비 27억 5천만원, 총 5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과기정통부의 2024년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공모에 시와 부산대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응모한 '물류 최적화의 양자이득'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시의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 연구과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연합체는 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항터미널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올해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공모사업은 산업 분야의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는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연구과제' 중 우수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국민 체감도와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양자컴퓨터 활용 혁신사례를 창출하고 양자 생태계 조성과 시장 선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간 총 30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구과제당 국비 27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물류 최적화의 양자이득' 연구과제는 부두 안벽 크레인, 선박 입항시각 변경, 크레인 작업시간 지연 등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많은 유동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선석 운영 계획을,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항만 물류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는 사업이다.
연합체는 앞으로 3년간 항만 선석 문제에 대한 계산 복잡도 분석, 양자 알고리즘 개발, 실증 및 검증, 표준화 등을 진행하며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연합체는 이번 연구과제로 세계 주요 항만 가운데 물동량으로 세계 7위인 부산항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업 분야의 해결 불가능했던 문제를,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는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봐 기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양자정보기술이 한층 발전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신약, 물류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사례가 부산에서 만들어져, 부산이 양자컴퓨터 산업활용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양자정보기술 산업발전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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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X무신사, 힙 부산 메이크오버 화보 공개
부산시X무신사, 힙 부산 메이크오버 화보 공개
[AANEWS] 부산시는 무신사가 함께 진행한 '힙 부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이벤트 결과물인 메이크오버 화보를 어버이날인 오늘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힙 부산 이벤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 부산 선배 시민들의 ‘오늘 청춘’을 메이크오버 화보로 기록하는 콘텐츠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10일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의 부산과 함께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연을 모집했으며 21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화보 촬영이라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최종 5명을 선정했다.
화보의 주제는 '오늘 청춘'으로 시는 부산의 진정한 '힙'의 원천인 선배 시민 5명에게 '지나온 인생,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또한 청춘임'을 화보 기록으로 남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종 선정된 5명은 ▲가족을 위해 한평생 바다 사나이로 살아온 마도로스 정경진 씨 ▲휴일 당번약국을 자처하며 행복을 조제하고 노래하는 약사 황원태 씨 ▲아이돌보미를 하며 어릴 적 꿈꾸던 모델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송갑선 씨 ▲누구보다 ‘오늘 청춘’을 즐기며 살고있는 부산 힙의 원천 윤기호 씨 ▲45년간 잡아 온 재봉틀, 이제는 아들과 함께 꿈을 재봉하는 이주원 씨다.
먼저, 시와 무신사는 신청자들과 진행한 사전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려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켰다.
40년 전 결혼식 이후 처음 메이크업을 받아본 이주원 어머니는 화장한 모습이 낯설지만,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아들의 옷장에서 옷을 꺼내입던 윤기호 아버지는 아들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모델을 꿈꿔온 송갑선 씨는 환갑을 넘어 아들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해준 부산시와 무신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화보의 배경으로는 주인공들의 인생이 담긴 일터를 택했다.
동구의 작은 커튼가게와 노래하는 약사가 운영하는 영도의 약국, 바다 사나이의 인생을 담고는 있는 작은 선착장, 그리고 부산의 매력을 보여주는 핫플레이스인 전포사잇길과 사상구 내 폐공장을 활용한 재생공간 등이 등장한다.
사연을 신청한 자녀들과도 함께 화보를 촬영했으며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사연 신청자와 주인공이 어버이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2024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해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오늘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각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카드뉴스와 화보촬영 중 느낀 주인공들의 소감을 담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들의 화보 촬영 전 과정은 영상으로도 제작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시 공식 유튜브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부모님들의 '오늘 청춘'을 기록하는 힙 부산 이벤트가 주인공과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해 뜻깊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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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삼시스템이 함께하는 '소공연장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한삼시스템, 부산문화회관과 함께 오늘 오전 10시 7층 회의실에서 '민간 소공연장 조명 개선 및 지역 공연 활성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홍식 ㈜한삼시스템 대표,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1994년 설립돼 조명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삼시스템에서 부산시와 함께 관내 운영이 어려운 소공연장의 조명을 개선해 공연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삼시스템은 관내 300석 이하 민간 소공연장의 무대 조명 개선을 위해 조명 등기구 등 26종 77개의 현물 1억 8천7백만원 상당과 지역 공연 활성화 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한다.
이번 기부 물품과 기부금은 부산문화회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명 등기구 등 현물은 이른 시일 내 부산문화회관에서 관내 소공연장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수요처에 ㈜한삼시스템에서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 1천만원은 시와 부산문화회관이 함께 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한삼시스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기부가 부산의 소공연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산 예술인들이 탄탄한 활동 무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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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은 1956년 ‘어머니날’로 처음 시작됐으나, 1973년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버이날’로 개칭·지정됐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가치를 기리는 날로 시는 효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며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 어버이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해 효행수상자 및 가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공경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8명과 효 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이바지하는 3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축하공연으로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 공연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특별한 선물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식 당일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1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개최됐던 '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비엔케이 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에 참석하는 어버이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사회에 효 사상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신 효행상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어버이께서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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