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 국민고향정선,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4~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하이원 HAO, 로미지안 가든 3곳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2023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 정선군은 우수 웰니스 관광지 3곳 재지정에 힘입어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스테이 분야에 지정된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가 위치한 마을의 이름은 숙암리로 삼한 시대, 맥국의 갈왕이 전쟁을 피해 이곳 암반 위에서 숙면을 취했다 해 유래한 이름이다.
파크로쉬의 'roche' 역시 바위, 암반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이름에 맞게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숙면을 통한 몸과 마음의 재충전에 초점을 둔다.
자연치유 분야에 지정된 하이원 리조트의 HAO 센터의 HAO는 ‘High1 Activity Organizer’의 줄임말로 하이원 리조트의 액티비티 가이드 역할을 한다.
고객들이 리조트에 머무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명상 분야에 지정된 로미지안 가든은‘정선의 알프스’라 불리는 가리왕산 하봉에 33만 ㎡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주된 테마는 삶에 대한 성찰과 명상으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별빛 요가가 있다.
김영환 정선군청 관광과장은“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을 계기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정선을 많이 찾기를 기대하며 웰니스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
평창군가족센터, 가정의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가족센터는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여성가족부가 주최한‘2024년 가정의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분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족센터는 가족분야 정책 개발 및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 추진으로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또한, 지자체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부부교육,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결혼이민자 자격증반, 가족어울림사업 등 다양한 가족사업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식견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최미자 평창군가족센터장은“함께 열심히 노력하는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믿고 찾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모든 가족이 살기 좋은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평창군가족센터는 2009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개소해 2018년부터 통합됐으며 2021년 평창군가족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5-08
-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 '위플레이' 제3기 발대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위플레이’발대식을 개최했다.
제3기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모두가 함께하자’라는‘위플레이’의 의미를 실천했고 재학 중인 학교에서 활동을 적극적이고 활달히 할 수 있도록 또래상담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되새기는 선서문 낭독하고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또래 상담자들과 함께 청소년폭력 예방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또래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워크숍 등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금성 센터장은“또래상담자들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학교 분위기나 또래들간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또래상담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활동에 대한 격려와 역할을 독려했다.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는 매년 3월 연합회 활동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하며‘또래상담 동아리를 운영하며 또래상담 연합회 활동에 관심있는 학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4-05-08
-
영주 선비세상 ‘어린이 선비축제’ 성료…1만여명 방문
영주 선비세상 ‘어린이 선비축제’ 성료…1만여명 방문
[AANEWS] 경북 영주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진행된 선비세상 ‘어린이 선비축제’가 사흘간 1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선비세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 선비 과거시험 ‘세종임금, 인재를 뽑다’ ▲앨리스 in 선비세상 ▲열기구 체험 ▲호기심 마술쇼 ▲브라질 타악 ▲전통 사물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15가지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가족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 ‘쿠킹클래스’는 모든 회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릭터 인형탈과 찍은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도 마련돼 어린이날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을 더욱 신나게 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사장을 찾은 모든 아이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의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9월 3일 개장한 선비세상은 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개 K-문화를 테마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통문화와 한옥을 주제로 한 전시관과 체험관은 많지만 선비세상은 선비의 삶과 정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이다.
2024-05-08
-
영주시, 재난대응 체계확립 및 저출생 대응 점검회의 개최
영주시, 재난대응 체계확립 및 저출생 대응 점검회의 개최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대응 체계확립 및 저출생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경상북도의 ‘경북형 재난대응체계 대전환’ 추진에 따른 영주시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19개 읍면동을 포함한 전체 부서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산사태, 풍수해, 산불 등 재난유형에 상관없이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 전수조사 ▲사전대피자 일시구호 세트 지원 ▲1마을 1대피소 지정·운용 ▲여름철 예·경보시스템 운영 ▲마을대피소 실전대응 주민대피 훈련 ▲경찰·소방 등 협력 주민대피협의체 가동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민간협력· 현장 중심의 총괄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어 육아·주거·고용환경 등 지역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도출과 민관 협력 캠페인 진행 등 저출생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부서 간 현안 공유와 협업과제 발굴 등을 진행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국가적으로 재난대책 수립과 저출생 극복에 노력하고 있지만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영주시 맞춤형 정책 수립과 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
영주시, 올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
영주시, 올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
[AANEWS] 영주시는 침체된 경기에 따른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도로점용료 감면은 3월 14일 국토교통부의 감면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판단해 도로점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시는 정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조치 연장에 발맞춰 도로점용료 감면을 결정했다.
감면 결정에 따라 시는 2024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대상 중 2천여 건에 대해 25%를 감면해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대상은 ▲소상공인 ▲개인 ▲민간사업자 등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도 도로점용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월 유예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6월에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6월 말까지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감면을 결정했다”며 “경제활성화와 경기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
진주시, ‘부강한 농업’ 위한 현장맞춤형 농정시책 펼쳐
진주시, ‘부강한 농업’ 위한 현장맞춤형 농정시책 펼쳐
[AANEWS] 진주시는 농촌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일손지원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해 농가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또 노후 시설원예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지원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 내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통해 도시민과 농업이 함께하는 도농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농촌지역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전동 농산물도매시장 2층에 ‘농촌일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일손지원센터는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2023년에는 512명, 2024년 상반기에는 846명을 배정받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농촌일손지원센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내국인 인력수급 등 선제적 농촌인력지원 대응으로 인력난 해소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9년 4월 중부를 시작으로 2020년 남부, 2023년 동부까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농기계 98종 52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배송서비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임대료 50% 감면,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휴일 운영 등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임대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6개 과정, 40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각 과정별 기본적인 작동원리, 사용방법 등 이론 교육과 농작업 실습,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월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임대농기계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시설작물 재배 환경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신선채소의 지속적인 생산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작업 환경개선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력 절감 등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무인자동방제시설, 자동개폐기 설치 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고설재배시설, 농업용 정수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상하흔들식 무인방제시스템 등을 보급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내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내 시설과 연계한 원예온실 견학, 공기정화 식물과 과채류를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어울림동산에서 양과 닭, 토끼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단위 체험희망자로 6월 초에 7월과 8월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
거창군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건강기원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 추진
거창군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건강기원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맞이 건강 기원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왕래가 현저히 줄어들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은 4,000여 송이의 비누 꽃바구니를 만들어 130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백진숙 회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 꽃바구니에 담아 드리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버이날이 되지 않도록 항상 살피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 재능나눔봉사단 활동 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돌봄을 위한 활동과 친환경 생활 실천, 폐현수막 재활용센터 운영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5-08
-
대구광역시, 서울국제관광전‘대구경북 투어페스타’홍보관 운영
대구광역시, 서울국제관광전‘대구경북 투어페스타’홍보관 운영
[AANEWS]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 3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주제로 불로동 고분군, 앞산전망대, 화산산성 등 대구의 일상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는 ‘2023년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로 참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뚜벅이 도보 여행 추천코스 소개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백두대간, 낙동강 등 빼어난 강·산·해 자원과 한국 대표 세계유산, 짜릿한 레포츠 체험,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간관광 등 관광 1번지 경북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여행상품 판매존에서 대구의 숨은 매력을 한 번에 경험 해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티투어는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를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기존 코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시사철 투어, 전통시장 투어 등 신규 코스 개발로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했다.
경상북도는 여행 할인 통합플랫폼인 ‘투어054’를 통해 도내 각종 여행상품을 패키지로 할인하는 ‘경북e누리상품’과 최근 새로운 일-휴식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북 워케이션’ 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에서는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와 대구·경북 가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시도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LED 무드등 꾸미기, 가위·바위·보 게임, 관광 캡슐 뽑기 게임 등 내외국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대구·경북 만의 관광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 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
동해시, 추경예산 5,787억원 편성‘경제 선순환 도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대비 762억원 증가한 5,787억원으로 편성, 오는 10일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고물가 및 고금리,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주요 현안 및 역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성에 방점을 두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편의·정주환경 개선 분야 등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했다.
국·도비 보조, 보통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전년도 순세계잉여금과 담배·지방소비세 등을 재원으로 마련된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당초예산 대비 720억 여원 증가한 5,263억여 원을, 특별회계는 42억 여원 증가한 524억여 원 규모로 편성됐다.
사업별 필요예산도 일부 조정해 10억여 원의 재원을 마련,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대폭 높였다.
이에 따라, 시는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문화재생사업 및 관광지 조성 16억원, 북평중~봉오마을간 도로개설 및 나안삼거리~청운초 일원 지중화사업 61억원, 이전기업 및 동해항 화물 유치 지원 28억원, 어촌 활력증진사업 24억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6억원, 송정 및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 20억원, 도심 돌리네 달빛길 조성 및 남부권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등 주요 공약사업에 총 18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관광지 입장시 동해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고 일자리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운영 등 54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한편 발한 게이트볼장 조성, 나안삼거리~ 변전소간 도로개설, 대진항~어달해변 일원 위험도로 개선 등 주요 투자사업에도 120억원을 계상했다.
시는 바람의 언덕 가장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 건립, 봉정연꽃마을 체험관 신축 등 20억원을 반영해 관광지 조성과 홍보 활성화에 나서며 전천 산책로 야간경관 및 제방 가로등 공사, 해안로 보도교 재가설, 웰빙레포츠타운 시설 개선 및 축구장 보수, 국민 체력 100 동해 체력인증 기관 조성, 파크골프장 부대시설 환경정비, 스마트 안전횡단 보도 구축과 도로 개설·확장 및 포장 등 90억원을 투자해 주민편의 증진 및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심규언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과 상인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향후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권역별 관광지를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이와 연계한 도로 및 정주 인프라 구축, 경제 회복을 위한 관련 시책 활성화를 비롯한 시민과 약속한 공약 및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