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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아 9일 경북전문대학교, 21일에는 동양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다수인 곳을 방문해, 영주시 인구정책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전입신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특히 학업을 위해 타지역에서 이동해 영주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학생 중 일부는 전입신고 의무를 몰라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
전입신고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권리 보호와 지원금 혜택을 위해서 필수적인 절차이다.
시는 9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입신고와 지원금 접수,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을 대행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는 지역대학 재학생 지원사업과 전입 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타 시군구에서 영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고 지역대학에 입학한 대학생에게는 전입지원금과 매년 기숙사비를 100만원씩 재학기간 동안 지원하고 영주지역 출신이 지역대학에 입학하면 매년 생활자금으로 50만원씩 재학기간 동안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전입신고한 학생 및 임직원은 별도 신청 없이 6개월 후 전입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이항규 미래전략실장은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학생들에게 영주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정효율성과 주민편의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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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추진 박차
영주시, 풍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추진 박차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난 8일 ‘풍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4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풍기읍 시가지의 우수 배제 불량 및 금계천과 산법천의 범람 위험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340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개선 4km ▲금계천 정비 1km 및 교량 4개소 설치 ▲산법천 정비 1.8km 및 소교량 5개소 설치 ▲방재시설로 CCTV, 예경보시설 및 재난알림전광판 각 1개소 설치 등을 추진한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총 18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용역 기간 중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적정한 설계, 신속한 지형도면고시와 보상업무 진행으로 효과적인 공사를 준비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풍기지역 침수위험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구온난화 및 이상기후에 대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풍기 시가지 배수시설의 획기적 개선과 호우에 의한 침수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 중 특히 우수관로 개선사업은 풍기 시가지에서 진행되므로 차량의 통행 불편과 주민 이동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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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온기나눔챌린지 연계 ‘농촌 일손나눔 프로젝트’ 시작…6월 말까지 진행
영주시, 온기나눔챌린지 연계 ‘농촌 일손나눔 프로젝트’ 시작…6월 말까지 진행
[AANEWS] 경북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영농철 농촌 일손나눔 프로젝트’를 6월 말까지 2개월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나눔 프로젝트는 부족한 영농일손 문제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멀어진 사이를 이어주고 상부상조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부의 ‘대한민국 온기나눔 캠페인’과 연계 추진된다.
올해는 농촌 일손나눔 지원범위를 확대해 도시와 농촌의 기관 및 단체가 서로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 농로정비, 폐비닐 수거,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지원한다.
농촌 일손나눔 우선 지원대상은 홀몸·장애·고령·부녀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 농가이다.
일손나눔 희망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보취약 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통장 등의 추천을 통한 신청도 병행된다.
시는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6월 말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우선 지원농가 등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선별해 일손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 적기 영농을 도모하며 농가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농촌인력 필요 농가에 대해서는 북부권 지역은 풍기농협 농촌인력지원센터로 남부권 지역은 영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결해 농가의 인력 구인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농촌 일손나눔 프로젝트가 영농철 일손부족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시와 농촌 상생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관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은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자원봉사, 기부, 자선행사 등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해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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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상반기 농민수당 지급 개시
청송군, 2024년 상반기 농민수당 지급 개시
[AANEWS] 청송군은 ‘2024년 상반기 농민수당’을 관내 지정 금융기관에서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청송사랑화폐로 30만원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은 총 6,453 농가에 38억71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분할 지급한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바일 및 방문 신청접수를 실시했으며 대상자 자격 검증 후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지급 대상자는 6월 28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협 등 지정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며 “이번 농민수당 지급으로 우리 농업인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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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AANEWS] 청송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대상 11만8846필지에 대해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비교표준지를 선정해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지난달 19일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66% 소폭 상승했으며 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 반영 등에 따라 2020년 수준으로 현실화율을 낮춰 적용한 것으로 전반적인 변동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청송군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청송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간 내 군청 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 후 6월27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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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 참석
봉화군,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 참석
[AANEWS] 봉화군은 지난 8일 충북 청주시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개최한 제8회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안건인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보고와 관련해 용역사가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부분별 핵심 쟁점 사항 파악을 통한 합리적 사업추진방향 모색, 기술 검토 및 비용산정, 수요예측 및 경제성분석 등 사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다.
향후 보고회에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6월 시장군수협력체 회의 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13개 지자체는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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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청년회의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봉화청년회의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AANEWS] 봉화청년회의소는 지난 5일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봉화청년회의소는 매년 ‘봉화 어린이날 큰 잔치’, ‘풋살대회’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아동에게 금전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홍구화 회장은 “여러 기관 단체 및 선후배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단체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아동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주신 봉화청년회의소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동들이 더 좋은 여건 속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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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시조경·공공조경 분야 명사 초청 특강 개최
하동군, 도시조경·공공조경 분야 명사 초청 특강 개최
[AANEWS] 하동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시조경·공공조경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시행했다.
초청된 공공조경 전문 설계업체 ㈜씨토포스 대표 최신현 조경건축가는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생명을 존중하는 조경을 강조했다.
교육 내용은 지역주민에게 행복을 주는 건축과 조경의 상생 사례 및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공공조경과 녹지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최 대표는 40여 년간 다양한 기관에서 경험을 쌓아온 조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현재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 SH공사, 인천 공항공사 등 여러 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서서울호수공원’의 설계자로서 미국 조경가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공공조경 분야 전문성을 강화해 우리 군의 100년 미래‘컴팩트 매력도시’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책적 안목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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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茶당포” 안 쓰는 물품 차로 바꿔 가세요
“하동茶당포” 안 쓰는 물품 차로 바꿔 가세요
[AANEWS]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환경 친화를 위해 관내의 자원순환가게가 나섰다.
하동군은 5월 11일~15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악양면의 제로웨이스트 숍 ‘모두의 가게’와 이런책방을 운영하는 ‘이런협동조합’이 전당포를 테마로 한 ‘하동茶당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동茶당포’는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며 소비로 공허함을 채우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바쁜 생활에 방치되어 쓸모가 없어지거나 오래된 물건을 쓸모 있는 것으로 바꿔주며 그 의미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의류,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는 1kg당 찻잎 3g으로 소형가전은 개당 찻잎 9g으로 교환 가능하다.
단, 사용감이 많은 물건이나 도서류, 솜이 들어있는 인형, 베개 등은 교환이 제한된다.
또한 부스에서는 물물교환과 더불어 추첨 룰렛, 상품 랜덤 뽑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도 차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주관단체인 ‘모두의 가게’는 포장지를 줄인 친환경 세제, 고무장갑, 린스 등과 주민들이 기증한 생활용품, 옷, 장신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누구나 기증하거나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 ‘모두의 냉장고’도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모두의 가게에서 오래된 물건을 서로 주고받으며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번 하동茶당포 부스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사람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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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남해군, 2024년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AANEWS] 남해군은 지난 7일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토지행정 분야 우수정책 발굴 및 지적 담당 공무원의 측량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산청군에서 열린 이번 측량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남해군은 측량장비 운용능력, 지적측량 관련 법령 준수, 측량성과의 적정여부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팀인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2일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또한 2025년 경남도 지방지적위원회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위한 현지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경계분쟁 해결을 위해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 업무담당자의 측량능력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측량 전문성을 강화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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