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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예천군,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AANEWS] 예천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주관하에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통계조사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건강증진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전에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선정 안내서 리플릿 등이 우편으로 발송되고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81문항으로 구성되며 건강행태, 만성질환 및 관리 수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군은 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4명을 선발해 조사항목, 전자조사표 사용법 등을 사전교육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필수적인 자료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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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퍼포먼스 그룹‘애이요청단’결성 기대감 고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세계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퍼포먼스 그룹‘애이요청단'을 결성한다.
이는 예천군의 문화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인력 육성을 위한 특별 시책 사업으로 예천박물관이 운영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단원 모집 기간은 5월 25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모집인원 초과시 오디션을 진행한다.
‘애이요청단' 설명회 및 오디션은 다음 달 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디션에는 춤과 음악에 관심 있는 예천군 거주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전문가 교육과 외부 전문가 자문이 제공되며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천청단놀음의 원형과 그 의미를 배우고 현대적 해석과 표현 방식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창의적 시도가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세계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이 현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문화유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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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재난 선제적 대응,‘보건환경연구원장 포럼’열려
보건·환경재난 선제적 대응,‘보건환경연구원장 포럼’열려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보건환경연구원장 포럼’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2월 6일 연구원법 개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연·사회적 재난 대응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전국보건환경연구원의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보건환경연구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보건·환경분야 재난 발생 전 예방적 조사·연구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제정에 관한 토론과 재난 발생 시 연구원 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전국 식·의약 마이스터고생의 지역대학 진학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지역대학·연구원·마이스터고가 연계해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취직을 한 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식·의약분야 마이스터고가 소재한 지역인 대구, 경북, 충북 보건환경연구원과 경운대학교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대학은 학사 과정 운영을, 연구원은 대학 진학생을 대상으로 학력인증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손창규 협의회장은“업구원의 업무 범위를 확장해 보건·환경분야 자연·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환경연구원과 대학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열정을 키울 수 있는 학습 과정을 개설해 마이스터고 학생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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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이마트 상생협력, 실라리안 특판전“오 실라마켓”첫 개최
경북도 · 이마트 상생협력, 실라리안 특판전“오 실라마켓”첫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실라리안 제품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경산점에서 ‘2024 경북 우수 인증 제품 실라리안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라리안 기업 23개 사가 참여해 밀키트, 홍삼, 장류, 전통차, 과일음료, 인견 의류·침구, 목공예품 등 3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10일 이마트 경산점 1층에서는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 박정훈 이마트 영남지역 본부장, 이남진 이마트 경산점장,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김종호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판전 시작을 알리는 오픈행사를 한다.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실라리안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막창, 빵류 등 다양한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특판전은 지역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실라리안 기업에는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신규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와 이마트가 상생협력 해 기획한 행사다.
한편 실라리안은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이 필요한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해 경북도가 지난 1999년 만든 공동브랜드다.
첫 해 10개 업체를 시작으로 현재는 6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식품·생활·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제품 소비재를 생산한다.
경북도는 실라리안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라이브쇼핑, 해외시장 진출, 공유오피스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은“우리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판매처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실라리안 기업의 판매처 확대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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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 가져.문화예술로 창의적 도정 실현
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 가져.문화예술로 창의적 도정 실현
[AANEWS]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을 가지고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며 수준 높은 여가와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권오수 경북예총회장 및 재능기부를 해 주는 지역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K-창 문화마당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취미동아리 5개반을 자발적으로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소양과 재능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활기차고 창의적인 문화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말에는 취미동아리 합동 발표회와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 궁리하고 엉덩이로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창의적인 활동을 많이 해야 뇌도 건강하고 아이디어도 많이 생각할 수 있다”며 “화요일에는 공부하고 목요일에는 문화 활동을 즐기며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모범을 도청 간부들이 몸소 보여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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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서 화려한 개막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서 화려한 개막
[AANEWS] 경상북도는 1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구호 아래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하고 13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도민체전에는 22개 시·군 1만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메달 경쟁을 벌인다.
구미시는 제62회 도민체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동안 경기와 축제, 안전 등 모든 분야를 빈틈없이 살폈고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문화행사를 경기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아동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다자녀 행복 2.1존’을 VIP석 좌우에 마련했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는 신명 나는 트로트 공연으로 인기가 많은 ‘전국 TOP10 가요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진 구미시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은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필두로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내빈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한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 환영공연,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의 개회선언,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의 개회사 및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대회사, 체육인 헌장낭독,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 성화영상 및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실업팀 대표선수와 체육 꿈나무의 스타디움 내 성화 봉송,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의 성화 화합, 마지막으로 성화를 인계받은 체육인 가족의 최종 점화로 개회식의 절정을 연출했다.
이날 점화된 성화는 경주 토함산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처음 채화되어 구미시 25개 읍·면·동을 순회했고 순회 기간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봉송행사에 동참해 제62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개최 염원을 담았다.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성화 점화 후에는 구미시 이미지를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쇼와 멀티미디어쇼 그리고 드론 1천 대의 현란한 공연이 펼쳐지며 개회식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물론 선수단,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 가수인 장민호, 이찬원, 자이언티, 하이키, 권은비가 참석해 멋진 무대를 꾸며줬고 끝으로 축하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지면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대회기간 중 구미시민운동장일원에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미술·사진전이 기획 전시될 예정이며 22개 시·군 농축산물 전시 판매장과 홍보관이 가동되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적극 알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도민체전은 전국체전에서 경북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든든한 밑거름이었다”며 “체육 꿈나무와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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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카본 국제인증 전략,‘바다식목일’ 국가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0일 포항시청에서 ‘바다숲을 통한 블루카본 선도 전략’이라는 주제로 경북도, 포항시, 해양수산부가 함께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해 제12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관계기관·단체, 기업, 학계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고 1부에서는 기념행사와 기조 강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블루카본 국제포럼이 열렸다.
바다식목일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바다 황폐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 속에서 육상 식목일처럼 바다에 해조류와 해초를 심어 바다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세계적 블루카본 석학과 해양생태학자를 초청해 바다숲 블루카본 국제 인증 추진을 위한 국제포럼으로 진행됐다.
호주 디킨대학교 피터 매크리디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의 특별강연과 2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블루카본 IPCC 국제 인증을 위한 방법론과 정책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현재 IPCC는 맹그로브, 염습지, 해초류만 블루카본 생태계로 공식 인정 하고 있으며 환동해 토착 해조류는 육상생태계 대비 최대 50배 빠른 탄소흡수 및 면적 대비 높은 탄소흡수량을 보유했지만 IPCC 블루카본 흡수원으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바다숲 조성을 위해 1971년부터 지속해서 인공어초 시설 사업, 연안 해조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총 4만 ha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호미곶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게바다말 등 잘피종 주 서식지를 보전함은 물론, 관계기관 및 국제 MOU 체결, 블루카본 심포지엄, 국제포럼 개최등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해 해조류 블루카본 흡수원 국제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구룡포읍에 환동해 블루카본센터를 건립, 흩어진 연구기관 및 인력을 집약해 해조류 블루카본 흡수원 국제 인증 추진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노력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해양 탄소흡수원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바다식목일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하고 울창한 바다숲 조성에 전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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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대한민국 판 바꿔야’ 이철우 지사 포항서 지역발전 특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포항지역발전협의회·포항시의정회 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회를 공동 주최한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982년 창립해 포항지역 현안 해결에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포항시의정회는 1999년 창립해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이날 강연에는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과 한명희 포항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 15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이철우 도지사의 특강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지역구 의원인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상휘 당선인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철우 지사는 특강의 서두에서 경북이 주도적으로 일을 해서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야 한다며. 창의적 시선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경북이 다시 1등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의 기적을 이야기하며 과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희망이 없는 나라였지만, 포항제철 건립 등 경제개발로 반세기 만에 인류역사상 전무한 압축성장을 이루어 냈고 이러한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 경북이며 이제 다시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 경북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욱이, 최근에 초저출산과 지역소멸 등 지방의 당면한 위기가 국가의 총체적 위기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며 그 원인을 ‘수도권 집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이렇게 불안한 미래에 내몰린 지방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방법은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라고 말하며 경북이 지방시대를 제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돌봄과 주거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으며 몽골·인도·베트남 방문 시 직접 외국어로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바로 경북이 주역이 되어 이뤄낸 성과임을 공감하고 지방시대와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강연 후에는 이철우 지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도시로 계속 성장·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이차전지와 수소연료전지 등 신산업들이 경북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경북과 포항이 함께 열심히 뛰어 대한민국에서 다시 1등 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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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
시는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시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내고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급 희망업체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5월 27일부터 3일간 삼척시청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삼척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수·축·임산물 등 지역특산품과 삼척시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가공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으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답례품 7개 품목 내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 및 배송할 수 있고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통신판매신고를 필한 업체여야 한다.
삼척시는 공정한 답례품 선정을 위해 6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 개최와 심사를 거쳐, 7월부터 답례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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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 올해 상반기 일제단속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의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운영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등을 사전분석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상품권 운영대행사 및 판매대행 금융기관의 관계자들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 ▲결제거부 행위 ▲현금과 차별대우 등에 대해 집중단속할 예정이며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과 위반 내용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재정적 처분을 시행하고 심각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상품권의 판매 규모가 증가하는 만큼 삼척사랑상품권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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