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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 수질·백사장 안전 ‘이상 무’
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 수질·백사장 안전 ‘이상 무’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지역 내 해수욕장 21곳의 수질과 토양 상태가 피서를 즐기는 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해수욕장은 법에서 정하는 환경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관리청은 관할 해수욕장에 대해 환경 기준 적합여부를 검사한다.
이에 군은 해수욕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지역내 21개 해수욕장에 대해 수질과 백사장 토양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적합’ 판정을 받으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 조사항목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으로 100mL당 장구균은 100CFU또는 100MPN 이하, 대장균은 500CFU 이하 또는 500MPN 이하 범위로 검출됐고 토양 조사 결과도 1kg당 카드뮴 4mg, 비소 25mg, 수은 4mg 납 200mg, 6가크롬 5mg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 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양양 지역 해수욕장은 모두 청정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4일 현재, 죽도해수욕장과 물치해수욕장을 제외한 19개 해수욕장은, 7월 5일 하조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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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 진주문화유산 야행 개최
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 진주문화유산 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을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한다.
진주시는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기획을 통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진주의 대표 국가유산인 진주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국가유산에 적용해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주시는 2024년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제1~2회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권재현 총감독의 전문적 역량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촉석문, 촉석루, 공북문 등 주요거점에서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해 완성도 높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초·중·고교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감성 진주 다도 체험”, “스탬프 투어 연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하게 된다.
이처럼 화려한 빛과 영상으로 꾸며진 현장에서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조명해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2024년은 ‘진주성도’로 스토리를 완성해 병마절도사가 진주성을 순시하는 퍼포먼스를 계획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는 △야경-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야로-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진주대첩 체험마당, 유형유산 체험마당, △야화-달빛 아래 그림자, △야설-진주 예인을 만나다, △야식-한여름 밤의 꿀, △야시-야단법석 진주성, △야숙-진주향교 스테이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일 밤 시민들이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 진주성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여 우리 시가 야간 문화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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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선도농업인단체 라오스 방문
고성군 선도농업인단체 라오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2024년 선도농업인단체 국외 연수’를 라오스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라오스와 업무 협약 체결 후 도입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지속 가능한 확대 기반을 설정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고성군에 소속된 14개 농업인단체 회원 중 21명이 참석했다.
선도농업인단체는 라오스 빈캄지구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 모집 참관을 통해 현지의 핵심 인력 육성 및 선출 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비엔티안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및 노동사회복지부 방문을 통해 고성군과 라오스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방비엥 딸기농장, 유기농 채소농장 등 해외 농업사례 견학을 통해 점차 아열대기후로 변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농업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적용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성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오태호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절 근로자를 도입하면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연수를 기회로 우수한 라오스 인력이 고성으로 파견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농업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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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우기 전 준공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우기 전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하이면 덕명리에 시행한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난 6월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20년 8월 해일위험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설계, 인·허가 및 공사를 시행해 올해 6월 26일 준공했다.
제전마을과 입암마을은 태풍 매미와 산바 때 방파제 유실과 월파로 주택침수 및 어선파손, 그리고 호안 등 어항 시설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총사업비 79억원으로 행안부와 경상남도에 75%의 재정 지원을 받아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 제전마을 방파제 보강 및 연장 203m와 입암마을 T.T.P보강을 진행했다.
특히 군은 금년부터 재해 예방 사업효과를 얻고자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했으며 사업효과에 대한 점검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8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해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재 우리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3개소 추진 중이다”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우리 군의 재해위험지구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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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우호 교류 재개
창녕군-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우호 교류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낙인 군수와 우포따오기복원후원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창녕군 대표단 일행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우호 교류 재개를 위해 공식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우호 교류 협정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었던 교류 재개와 민·관 차원에서 추진할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 대표단은 한중시 양현 따오기복원센터, 한중시 부시장과의 간담회, 대표적인 따오기 서식지인 천한습지공원 등을 방문한다.
또한, 지난해 9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관광수요 확대와 효과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낙양의 유네스코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따오기의 유전자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 중국 한중시와의 교류는 꼭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 우호 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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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거창관광 홍보
거창군,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거창관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일대에서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거창국제연극제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등을 알리는 거창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활동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를 앞두고 휴가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연극보GO, 혜택받GO, 거창 여행하GO’라는 슬로건으로 대구, 경북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창 여행을 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알린다.
거창관광 SNS 구독 이벤트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 이벤트 티켓을 배부하고 이 티켓을 소지해 연극을 관람하고 거창 여행을 인증한 관광객에게 거창 여행경비 50%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내 ‘거창국제연극제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20명을 추첨해 거창국제연극제 이벤트 티켓을 배부하고 거창 여행을 인증하면 똑같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휴가철 거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홍보활동 중에 배부되는 3GO 이벤트 티켓은 여행경비 반값 지원이라는 엄청난 혜택이 있으니 이번 기회에 꼭 거창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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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온 1호점, 갤러리 카페로 매달 문화예술작품 전시회 연다
사천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온 1호점, 갤러리 카페로 매달 문화예술작품 전시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온 1호점이 갤러리 카페로 거듭난다.
사천지역의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실버카페 온 1호점은 7월 유예주 민화 기획전 ‘심쿵 그리고 설렘’을 시작으로 매달 전시 주제와 내용을 달리해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민화지도사인 유예주 작가의 민화 기획 초대전 ‘심쿵 그리고 설렘’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유예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석채, 분채, 안채, 봉채, 청먹, 호분기법 등으로 입체감을 더한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모두 ‘민화’다 특히 금강산만물초승경도를 묘사한 3m 길이의 작품은 돌가루가 들어간 전통안료 석채로 설경을 표현, 관람객들의 마음을 심쿵 그리고 설레게 한다.
조선후기 민간에서 널리 유행한 전통회화인 민화는 일반 백성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민중의 삶, 신앙, 멋을 담고 있는 서민적인 그림이다.
특히 민화는 다루는 소재가 다양하고 그리는 방법도 일정한 형식이 없고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는 소재로 구성돼 있어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공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생활공간 장식과 일상생활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실버카페 온 1호점은 283㎡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천읍행정복지센터 뒤에 위치하고 있다.
감성을 담은 아치형 기둥과 편안한 계단식 좌석을 배치해 문화공연이 가능하고 소모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더해 이용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박재석 관장은 “이번 민화 기획전시를 통해 실버카페 온 1호점이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예술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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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추진
사천시, 2024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확보한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천경찰서의 업무협조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총 34개소 63대 설치를 진행 중이다.
7월 중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각종 범죄 및 사건을 더욱 원활하게 해결하고 범죄 발생 시 이를 추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박동식 시장은 “방범용 CCTV 확충이 사천시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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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기술센터김태우축산기술팀장 ‘축산기술전문지도사’ 선정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김태우축산기술팀장 ‘축산기술전문지도사’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주관 ‘축산기술 전문지도사’로 선정됐다.
‘축산기술 전문지도사’는 지방농촌진흥기관에서 축산 기술 보급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 지식과 업무 역량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증제도다.
‘축산기술 전문지도사’ 선발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에서 단 4명만 선발된 만큼, 축산 분야 ‘베테랑’ 공무원만 받을 수 있는 인증제도로 알려져 있다.
김태우 팀장은 축산기술사 등 관련분야 전문 자격증 4개를 보유하고 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며 현장 중심의 농가 컨설팅을 추진해 국내 최초 한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하는 등 축산 기술 보급에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열풍 이용 건초생산 시스템을 도입, 축사 냄새 저감 표준모델 개발, 초유은행 및 친환경축산관리실 운영 등 실질적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김태우 팀장은 2012년부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품목실습 전문 교수로 활동해 전국 지자체와 대학, 농협에 출강하는 등 신기술 보급 전수에 노력하고 있다.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은 “축산 기술 보급 업무에 종사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람된 순간이 더 많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발로 뛰는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축산기술 전문지도사’는 국립축산과학원의 각종 축산분야 시범사업, 실증연구 등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며 선진축산 및 해외사례 기술 습득, 전문기술 강의, 우수사례 발표 등 대내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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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학 전 경주 부시장,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기탁
김성학 전 경주 부시장,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김성학 전 부시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김 전 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36년 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바 있다.
김성학 전 부시장은 “고향이자 공직자로 첫 발을 디딘 경주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 부시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정책기획관실 기획조정담당, 혁신법무담당관, 소통협력담당관, 정책기획관, 미래전략기획단장,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처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지난해 1월부터는 경주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환경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가하천 형산강 하천 환경정비사업 추진 등 경주의 백년대계를 설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성실함을 바탕으로 경주시 성장에 기여한 김성학 전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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