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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살유족 자조모임‘마음 그리다’참여자 모집
성주군, 자살유족 자조모임‘마음 그리다’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자살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돕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자살유족 자조 모임 ‘마음 그리다’ 참여자를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마음 그리다’ 자조모임은 오는 25일부터 3주에 1회 총 5회기 운영되며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는 △우울증 선별검사 및 그림심리검사 △ 모래, 미술을 활용한 치료 △ 집단상담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또한 참여 대상은 성주군 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살로 가족 또는 지인을 잃은 유족이다.
신청방법 및 자조 모임 세부 일정 등 관련 문의 사항은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유족 자조모임 외에도 자살유족심리부검 연계,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자살유족서비스 제공 등 자살예방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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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떡디저트’만들기 교육 실시
영양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떡디저트’만들기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2일부터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떡디저트’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떡디저트’교육은 쌀과 견과류 등을 이용해 다양한 떡디저트를 만드는 교육으로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5회 오후 3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약식, 삼색설기, 영양찰떡 등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는 메뉴로 군내 농민이 직접 재배한 쌀과 콩과 같이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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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동네방네 한의약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의령군, 동네방네 한의약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화정면 지곡마을, 8월 6일부터 8월 29일까지 유곡면 구송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8회씩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동네방네 한의약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한의약 어르신 건강교실은 공중보건한의사와 사업수행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방진료뿐 아니라, 타 보건사업과 연계해 건강한 여름나기 감염병 예방교육, 비만예방 신체활동 방법교육, 마음단디 힐링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치매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건사업을 홍보한다.
한편 의령군은 노인성 질환 유병률 및 치매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노년기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로의 이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의약적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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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어린이 도시문화체험 교류 참가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자매도시 문화 체험 교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25일 인천 부평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접수는 평생교육 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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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전통시장 오픈스튜디오 조성’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오픈스튜디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오픈스튜디오는 홍천중앙시장 내 빈 상가를 임대해 공연 등의 행사 음향 송출 및 안내방송을 위한 방송시설과 지역 우수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매를 위한 소셜커머스 판매지원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그밖에 소규모 공연 행사와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방송 공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오픈스튜디오를 조성 사업이 전통시장의 판로 다각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 스튜디오는 7월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8월 6일 개장하는 주말 야시장 사업과 연계해 운영될 계획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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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피서 멀리 가지 마세요’…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20일 개장
구미시,‘피서 멀리 가지 마세요’…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20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낙동강 체육공원 내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구미캠핑장 옆에 위치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 제공으로 시민들의 여름 휴가를 더욱 시원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총 면적 9,600㎡ 규모로 80m 길이의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3개의 미니 워터 슬라이드, 2개의 조립식 수영장, 1개의 유수풀, 4개의 에어풀,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등을 갖췄다.
냉방쉼터 내부 벽면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 3대가 입점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시는 쾌적한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상수도를 이용해 조립식 수영장의 물을 순환하고 에어풀은 매일 급·퇴수한다.
물놀이장 입구에는 분수터널을 설치해 입수 전 간단히 씻을 수 있으며 여과기 용량을 증설해 최상의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주 1회 외부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물놀이장 입구에 게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에는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과 의료진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 배상 보험에 가입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물놀이장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과 매시 50분부터 정각까지는 입수가 제한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부터 12세까지는 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정식 운영 전인 7월 17일과 18일에는 시설물별 선호도 조사와 동선 확인을 위해 시범 운영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변상용 하천과장은 “이번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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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최초 열 차단 복지 실현…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도·시의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상3주공아파트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를 책임지는 주택관리공단과 구미시가 주민과 환경을 생각하는 한마음으로 긴밀하게 협조해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시행한 것은 구미시가 최초라는 점, 설계단계부터 입주민이 직접 참여해 디자인을 함께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2024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이 어려운 노인 세대가 다수 입주해 있는 황상3주공아파트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10개동 600세대의 외벽 및 지붕에 친환경 차열페인트를 도색했다.
차열페인트는 미국 쿨루프, 환경부 인증을 받은 수용성 친환경페인트로 단열 및 차열 효과를 통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며 컨테이너 실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40% 절감된 효과가 입증된 바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적인 도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변화 가속화로 폭염, 한파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시는 황상3주공 아파트 입주민 대부분이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해 LH 대구경북지사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57억원를 투입해 동별 1대, 총 10대를 설치하며 기계, 설비, 전기, 소방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초 설치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5년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공동전기료, 정기검사비용 등 연간 약 2,500만원의 승강기 운영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입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취약계층의 맞춤형 복지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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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난달 인구 단‘3명’줄어…인구 회복‘긍정적 신호’
구미시, 지난달 인구 단‘3명’줄어…인구 회복‘긍정적 신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민선 8기 출범부터 인구 위기 극복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부터 둔화된 인구 감소세가 올해 대폭 완화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6월 말 기준 구미시 인구는 지난달 대비 3명이 줄어든 404,871명으로 2022년 매달 평균 400명 대로 줄어들던 인구가 지난해 300명, 올해는 100명대로 줄었으며 지난달에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수 감소를 보였다.
2018년부터 감소세로 전환한 구미시 인구는 2022년 사상 최대폭인 4,471명이 줄어 올해 1월경 40만명 붕괴 위기가 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다양한 긍정적인 요인으로 가속화하던 추세가 반전된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민선 8기 들어 5조 7천억원에 가까운 대규모 기업투자와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 특구, 최근 기회발전특구까지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변화의 기운을 보이며 도심의 신속한 재개발, 2조 원 시 재정 확보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살고 싶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은 구미시는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하며 후반기 시정 방향도‘인구’로 정하고‘여성 청년 정착’에 역점을 둔다.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구미시 미래사회 준비 인구정책 대응 전략’특강을 시작으로 김장호 시장이 주재한 저출생·인구 대책 종합보고회까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이철우 도지사 방문으로 구미에서 개최한‘저출생과 전쟁 현장토론’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시민 입장에서 기존 저출생 극복 시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맞춤형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소아입원 환자를 위한 간병서비스 지원 △저출생으로 늘어나는 유휴 돌봄시설 활용방안 △돌봄센터 야간 이용아동 급·간식비 지원 △다자녀 혜택 및 아이돌보미 공급 확대 △난임 지원 횟수 제한 및 본인 부담금 폐지 △민간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시는 경북도와 함께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전입 지원 시책과 청년 정착 지원을 논의했다.
△구미사랑 주소 갖기 협약제 △구미사랑 주소 지킴이 △구미사랑 인증제 운영 △전입신고 편의점 △전입 환영 모바일 메시지 발송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인구유입 방안이 제시됐다.
△전입 학생 학업 장려금 및 장학제도 확대 △청년 안심 주거 지원 강화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급 △구미청년 VIP 모바일 카드 등 청년정책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의 주요 화두는‘여성 청년 정착’이었다.
구미시 인구 감소율은‘22년 1%,‘23년 0.6%,‘24년 6월 현재 0.2%로 크게 완화됐으나, 지난 2년간 19세~ 39세 청년인구는 5% 이상 감소했고 여성청년 인구는 52,487명에서 48,785명으로 7% 이상 감소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구미 산단 특성상 현재 구미 고용보험가입자 또한 남성이 63.7%, 여성이 36.3%로 남녀 성비 격차가 커지고 있어 여성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시는 단기적으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와 자격증 교육 등 취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맞춤형 여성창업 프로그램 지원, 특화업종 기업 유치, 관내 대학 인기학과 개설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년간 인구 위기 극복에 집중한 결과 인구 감소세 완화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여러 통계 자료를 볼 때 지금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 특히 대중교통 혁신 등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구미에서 태어나고 배우고 잘사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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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든 어린이 대상으로 2024년도 어린이상해보험 가입
통영시, 모든 어린이 대상으로 2024년도 어린이상해보험 가입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상해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해 주는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을 가입했다.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생활 안정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보상체계 마련 및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보험이다.
이는‘23년 7월 1일부터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통영시가 전국최초로 시행한 시장 공약사업으로서 매년 갱신의 형태로 금번 가입의 보장기간은 2024. 7. 1. ~ 2025. 6. 30.까지 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3세 미만 어린이로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진단위로금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상해수술비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화상수술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어린이 폭력 상해후유장해 어린이 학교폭력 피해보장금 총 10개 항목이며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상해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료 청구가 가능하다.
2024년도 보험가입은 전년도 보험의 보장실적에 따라 가입항목 및 금액 등을 조정해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특히 학교나 태권도장 등 어린이시설 의무보험 면책조항이 있던 상해의료비 항목은 제외하고 면책 없이 중복지급이 가능한 상해진단위로금 가입으로 대체해 보장의 폭을 넓히고 최대한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보험 가입으로 일회성 지원을 벗어나 어린이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출산 친화적 기반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미래100년의 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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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말 비치스프린트 조정 대회,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양양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와 ‘2024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각각 중광정리 해변과 양양 관내 축구장에서 개최되어 임원, 선수, 관계자, 학부모 등 모두 2,000여명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비치조정 종목은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으며 이번 ‘제1회 양양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는 대한조정협회 주최, 양양군체육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해 전국에서 최초로 양양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전문체육 49개팀과 생활체육 27개팀이 참가하며 현재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갖고 있다.
남자부, 여자부 각 솔로 더블스컬 종목이 실시되며 경기거리는 해변 10m~50m, 수상 250m 왕복 500m로 약 550m다.
비치스프린트 경기는 출발점에서 조정경기정까지 해변 10~50m를 달려 경기정을 타고 수상 250m 코스 진행 후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10~50m를 달려 결승점으로 돌아오게되며 솔로경기는 한 사람이 노를 젓고 더블스컬은 두사람이 노를 젓게 된다.
양양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전용 훈련장 및 비치조정 종목을 육성하고 비치조정 도시 이미지를 선점해 양양군의 인기 해양레저스포츠인 서핑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양양군의 해양레포츠 산업을 더욱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번 비치스프린트 대회와 함께 ‘2024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전국의 5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양양공항구장, 현북축구장, 양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선수의 발굴과 육성 기반을 마련해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은 향후 대회 유치를 통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접목해 전국 매니아와 동호인들이 양양군을 찾아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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