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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암 예방의 날 맞아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사업'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령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1 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희망하는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날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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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평가 ‘도내 1위’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로 상 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이다.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도, 재해예방사업 집행 실적, 안전관리 대책, 현장 시공 상태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예방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해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국 도비 등 280억원을 확보해 16개 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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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주민 김연순 씨, 녹차 관련 서적 300여 권 기증
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3월 11일 하동읍 주민 김연순 씨가 녹차 및 차 문화 관련 전문 서적 300여 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은 김연순 씨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자료들로 국내 도서는 물론 일본 중국 등 동양 차 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 학술서도 포함됐다.그뿐만 아니라 차 성분 분석 및 가공 원리를 다룬 과학 서적, 차 제조법, 다도 예절 등 차와 관련된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 그 깊이가 상당하다.진흥원은 기증 도서들을 활용해 하동 야생차의 역사 및 전통성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차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차 문화와 관련된 방대한 기록 유산은 향후 하동 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차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져온 김연순 씨는 “혼자 간직하기보다 많은 사람이 차의 깊은 매력을 공유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며 “이 책들이 차와 차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동차 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수십 년의 세월이 담긴 소중한 지식 자산을 흔쾌히 기탁해 주신 김연순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들을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해 그 뜻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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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벌뫼마을, 산불 예방 및 화재 초기 대응 교육 실시
용암면 벌뫼마을, 산불 예방 및 화재 초기 대응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3월 11일 문명2리 벌뫼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대피 방법과 화재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로를 따라 안전하게 탈출하는 방법과 대피소 위치를 안내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과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마을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진화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군의원, 의용소방대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산불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벌뫼마을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과 화재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훈련과 예방 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한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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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3월 이장회의 개최
수륜면, 3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3월 11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정 운영에 기여한 전임 이장들에게 감사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설명 65세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지원 안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사업 홍보 농약빈병 수집보상금 지급안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홍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26년 기본공익직불제 신청 안내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안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사업 수요조사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전달이 있었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마을 단위 안내방송 실시와 취약지역 예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륜면장은 "항상 면 행정에 앞장서서 협력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행정의 각종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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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 프로그램은 대학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12일 18일 25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임산부의 출산 준비와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임신 주수에 따른 산모의 신체 변화 산후 회복과 몸조리 모유 수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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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냉 난방비 지원…어르신 폭염 한파 대비 강화
경주시, 경로당 냉 난방비 지원…어르신 폭염 한파 대비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로당 특별 냉 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등록 경로당 641곳으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내 기후 대응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경주시는 올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면적에 따라 냉 난방비를 차등 지원한다.이달 중에는 난방비 2억 1000만원을, 오는 8월에는 냉방비 9000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두 예산 모두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지원금은 각 경로당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경로당 규모에 따라 연간 지원액은 15만원에서 최대 66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이를 통해 폭염과 한파 시기에도 경로당의 적정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시는 냉방기기 관리 강화를 위해 경로당 에어컨 관리 용역과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총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냉방기기 관리대장을 작성하고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사전 점검과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점검 결과 100만원 이상의 고액 수리가 필요한 경우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냉방기기 고장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공간”이라며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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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성주군,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체결식에는 성주군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투자는 와이씨켐 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제5공장 증설 사업으로 총 164억원 규모다.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와이씨켐 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분야 중견기업으로 포토 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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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유산 양동마을 보수 정비사업 추진
경주시, 세계유산 양동마을 보수 정비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돼 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역사마을이다.강동면 양동리 일원으로 지정 면적은 96만 9115 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1세대 200명이 거주하고 441동의 전통 건축물이 남아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22억 7400만원을 들여 양동마을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한 7개 보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퇴락가옥 정비공사 초가 이엉잇기 사업 흰개미 방제 두곡고택 보수공사 송첨종택 모니터링 용역 이향정 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이다.특히 경주시는 노후 훼손된 전통가옥을 정비하고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해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 정주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역사마을이자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수 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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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도심 거리환경 개선 나선다
경주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도심 거리환경 개선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참여 지자체 공모에서 최종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을 지원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선과 전력선 등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정비 완료 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모는 그동안 대도시 중심으로 추진되던 정비사업을 중소도시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주시는 사전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인정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포스트 APEC 경주’의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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