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태백시 매봉산 일원에 조성된 매봉산 천상의 숲에서 6월 10일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위치한 산림휴양시설로 숲속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며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민 건강 증진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이용객 특성과 목적에 따라 △자율형 천상의 테라피 △직장·단체형 천상의 힐링숲 △가족 대상 천상의 숲크닉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형 프로그램 천상의 테라피는 자가 건강진단, 숲길 오감체험, 편백 족욕, 차담 등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장 및 단체를 위한 천상의 힐링숲은 숲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해 직장인과 단체 이용객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는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 천상의 숲크닉은 숲놀이와 오감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며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은 요가명상과 온열치유를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
또한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는 숲명상과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테마숲과 숲길, 데크로드를 비롯해 자가검진실, 치유카페, 심신이완실, 온열치유실 등 전문 치유시설을 활용한다.
또한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매봉산 천상의 숲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봉산 일원 치유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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