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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에메랄드 캔버스’ 첫 개최
울릉군,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에메랄드 캔버스’ 첫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이 제안하는 직원 참여형 정책 토론 프로그램인 제1회 에메랄드 캔버스 를 개최했다.'에메랄드 캔버스'는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날 토론에는 군수를 비롯해 참여를 희망한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토론에서는 사전에 직원들이 직접 포스트잇에 의견을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관광 청년정책 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의견으로는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 실무에 적합한 교육 실시 및 근무환경 개선, 야간 관광시설 확대,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등이 제안됐으며 특히 울릉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극장 조성, 현지 특성에 맞는 신규 축제 발굴 등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청년 정착을 위한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 및 천원 주택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토론을 통해 제시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울릉군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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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승합차를 처음으로 도입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승합차 5대 등 총 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과 크기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어린이 통학 차량의 경우 대형 기준으로 최대 1억 4950만원, 일반승합차의 경우 최대 9100만원이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가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전기승합차의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 있다-진주시청 전경]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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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센터, 토요일 야간 운영 전격 확대
통영시 청년센터, 토요일 야간 운영 전격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요일 운영 시간 연장이다.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이로써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 청년들도 주말 늦은 시간까지 센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됐다.통영시 청년센터는 3개 층에 걸쳐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실, 독서실, 강의실 등 12개 이상의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임, 교육, 회의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에서는 이번 시간 확대와 더불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내 외부 조명을 보강하고 공간을 전면 정비하는 등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운영 시간 확대에 맞춰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사업도 본격 가동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이해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통영청년학교’청년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나침반’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날개달기’등이 추진된다.특히 센터는 내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을 발굴해 청년 교류 거점으로 지원하는 ‘우리동네 청년공간’사업을 통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 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통영시 청년센터장은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거점 공간을 넘어, 센터가 소재한 명정동의 이웃 주민들까지 아우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청년세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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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덕곡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개강하는 프로그램은 요가 및 필라테스, 민화그리기, 가족헤어로 3개 강좌로 운영되며 덕곡행복센터 및 구)노인회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에 따라 2~3개월간 주 1회 수업이 운영되며 주민자치위원회는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주민 맞춤형 강좌를 구성했다.덕곡면은"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향유 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수강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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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매뉴얼 교육 실시
통영시,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매뉴얼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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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운수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운수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 노인회는 3. 11. 오전11시 운수면 노인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수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개회사 및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사업논의 및 기타 토의로 진행됐다.심석보 운수면 노인회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운수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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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조경․피트니스99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나폴리조경․피트니스99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폴리조경과 피트니스99는 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두 대표는 부부로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영복 구혜원 대표는 “통영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나폴리조경은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조경업체로 지역 경관개선과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피트니스99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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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 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 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 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는 섬 관광과 연계한 지역 브랜드 형성 및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에서“이번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을 통해 내지항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이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어촌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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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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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파 기계정식' 효과 확인…노동시간 비용 줄이고 생육은 더 좋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양파 정식이 지연되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생육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양파 재배 방식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기계정식은 인력 정식에 비해 노동시간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뚜렷하다.300평 기준 인력 정식은 약 45.2시간이 소요되지만 기계정식은 8.2시간이면 작업이 가능하다.생산비 역시 인력 정식은 약 89만9천 원이 들지만 기계정식은 21만2천 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진다.기계정식을 적용한 포장은 생육 상태에서도 차이를 보였다.트레이 육묘 방식으로 키운 묘를 기계로 심을 경우 뿌리가 끊어지지 않은 상태로 정식돼 활착이 빠르고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실제 현장에서는 인력 정식 포장보다 생육이 더 균일하고 왕성한 모습이 확인됐다.구미지역 양파 재배 농가는 2024년 기준 326농가, 재배 면적은 104.37ha에 이른다.지난해 10월에는 평년보다 잦은 강우로 정식 작업이 늦어지면서 일부 농가는 적기를 넘길 정도로 작업이 지연돼 수확량 감소를 걱정하기도 했다.그러나 기계정식을 도입한 포장은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양파는 겨울을 지나 3월부터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에 접어든다.이 시기는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농가에서는 겨울철 덮어두었던 보온덮개를 제거한 뒤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1~2회 웃거름을 적기에 사용해야 한다.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와 습해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도 중요하다.구미시는 양파 생산의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 기반 구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기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3년에는 양파 친환경 생분해 멀칭필름 시험연구사업을 시작했고 2024년에는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와 노지채소 농업인 안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통해 기계정식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2025년에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반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3년간 총 6억4천만원을 투입해 공정육묘와 기계정식을 연계한 양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기상 여건으로 양파 정식이 늦어져 우려가 컸지만 기계정식 포장의 생육이 매우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양파 기계정식은 노동력을 크게 줄이면서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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