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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2025년 부·울·경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을 동북아 8대 광역 경제권으로 발돋움하고 초광역 경제동맹 실현에 필요한 2025년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해 3월부터 3개 시도가 함께할 71개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 중 2025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17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울산-창원 고속도로 건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부울경 수소버스 공동구매’ △‘부울경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등이며 교통망 확충, 산업 기반 시설 확대,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 등 전 분야에 걸쳐있다.
추진단은 이번 공동협력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부·울·경 3개 시도와 유기적인 연합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오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공동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정부예산 편성단계에서는 시도 국비 팀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국회 단계에서는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으로 국회를 방문해 부·울·경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국비 건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추진단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는 물론 정부 정책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부·울·경 상생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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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SMU와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지난 18일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부산테크노파크,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와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 학생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은 부산의 신생 기업에 SMU 재학생들의 직무 실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5월에 시작해 오는 8월까지 1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테크노파크는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와 공동 협력을 논의했고 부산의 신생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업무 및 문화 차이점 △내년도 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산에서의 직무 실습으로 앞으로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변 외국 학생들에게도 이 사업을 적극 추천하겠다”라는 등 큰 만족도를 표시했다.
채용 기업은 △직무 실습 기간을 늘리고 △1 기업-2명 매칭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참여 학생들은 △부산의 마케팅 전략을 배우는 직업적 성장 기회 제공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 △문제해결에 있어 의사소통 능력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통한 규모 확장 및 해외 우수 인재 유입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교류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 중 두 번째 프로젝트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후속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에 3주간의 ‘직무 실습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기업을 선발했다.
기업별 요구조건에 맞는 학생 2명이 최종 채용됐으며 ㈜마리나체인과 ㈜영롱 두 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 사업의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화 체험·네트워킹 프로그램'이 ‘2024년 부산유창업패키지’와 연계해 부산 소재 대학의 혁신 창업 인재 재학생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세계적 관계망 구축에 기여했다.
해동용궁사 방문, 어묵 만들기 체험, 해운대 시장 투어 등 다양한 부산의 문화를 경험하게 해, 세계적 인재들의 부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시는 10월에 '플라이 아시아' 개최 기간 중 최종 평가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나온 다양한 내용을 내년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반영해 기업과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가 기업 및 학생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의 신생 기업에 세계 시장 탐색 기회 제공과 세계적 비즈니스 관계망의 구축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아시아 창업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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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부산수산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부산수산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기후변화 대응, 수산업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을 비롯해 수산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해양수산생물의 다양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행형인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흡수를 늘리기 위한 대책을 실행하는 데 분주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산업 관리 또한, 해양생태계 보호라는 틀 안에서 결국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포럼은 최임호 한국수산자원공단 블루카본 전략실장의 '부산 연안 생태계 복원 확대 방안 및 블루카본 연계 중요성'과 김영옥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의 '수산바이오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손재학 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태호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 김충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대응생태연구부 책임연구원,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오성태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장, 천대원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이태현 부산어촌계장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의 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해양수산 분야 탄소 저감을 위해 노후 어선 에너지 효율화와 감척,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 기반 조성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탄소흡수를 위해서는 연안 바다숲을 조성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중인 해양생태계를 보전·복원하는 등 수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6일 ㈜신세계와 체결한 부산 연안 ‘바다 생태숲 조성’ 실천 협약에 따라, 기장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이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인증하는 블루카본인 ‘잘피’의 서식지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해양생태계가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가치에 주목한 결과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해양생태계를 보호·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진단과 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리시는 부산 바다가 가진 잠재력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특히 해양생태계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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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반영해 3차원 모델로 구현한 뒤 현실과 동기화하고 분석해 실제 세계의 의사결정에 활용 · 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술·서비스 성과를 연계·집약한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 조성을 통해 국민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표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유관기관들과 함께 '부산광역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민 안전 서비스 개발 및 국민 맞춤 생활환경 분석 서비스 등을 제안한 결과 '도심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5월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부산시 디지털 트윈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를 기반으로 ‘부산광역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시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아대학교 △㈜AST홀딩스 △㈜올포랜드 △㈜이든티앤에스 △가이아쓰리디㈜로 구성됐다.
시 컨소시엄이 제안한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통합플랫폼 구축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체감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개발 △향후 플랫폼&서비스 확산 및 수출 등을 고려한 참고 모델 조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47억원을 확보해 시비, 민간 투자 등 68억여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2025~2026년에도 추가 국비 지원을 통해 향후 디지털 트윈 코리아 대표모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4년 시범 구역으로 지리적 중심이자 원도심으로 많은 현안을 지닌 부산진구를 지정해 디지털 트윈 서비스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2025년과 2026년에는 시범 구역을 확대해 매년 서비스모델 4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시는 과기정통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컨소시엄 간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이후 부산진구 담당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실무협의체 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앞당기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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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막지 못한 열정, 의흥향교 유림특별연찬회
무더위도 막지 못한 열정, 의흥향교 유림특별연찬회
[아시아월드뉴스] 의흥향교는 지난 19일 향교 유림 및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흥향교 광풍루에서 유림특별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이은 장마로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특별한 날을 맞아 향교로 향하던 유림들의 발걸음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어느때보다 가볍고 산뜻했다.
매년 유림들을 대상으로 개최해온 연찬회는 유교문화에 대한 교육 및 전통문화보존에 대한 논의 등을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까지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군위문화원 시조창 동아리의 공연으로 막을 연 해당행사는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윤리·도덕 강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 본부 이수목 회장과 수성구지부 제갈호길 회장이 참석해 연찬회 자리를 더욱 빛내줬다.
한편 이날 강의를 맡은 계명대 타블라라사칼리지 공병석 교수는 공자의 예학과 윤리, 도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유림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논어의 첫문장인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를 언급하며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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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 진로 문화 캠프 시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2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문화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진로문화 캠프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학생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면서 학교 소개 및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학생들이 대학 진로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그리고 MBC드림센터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특강과 드라마 세트장 및 방송실 견학 등 방송·미디어 분야의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그 밖에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야간 한강유람선 및 연극 관람, 롯데월드 등 진로 경험 외에 다양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적 환경으로 인해 진로·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울릉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문화 캠프를 통해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울릉 청소년들이 더 많은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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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특이민원 발생 비상 상황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2일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행정안전부의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경찰관 초동 조치 등 임무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과 음성을 기록할 수 있는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 비상벨을 통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점검과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군청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상대응 훈련은 민원공무원은 물론 방문 민원인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상대응반 운영과 울릉경찰서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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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조동철 KDI 원장 만나 ‘SOC 주요 현안사업 예타 조사 통과 지원’요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오후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조동철 원장을 만나 도내 SOC 주요 현안사업들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 주요 SOC 사업의 발생 편익과 비용을 비교해 시행 여부를 평가하는 B/C분석과 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하는 기관으로 우리 도의 경우 영월~삼척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먼저, 김 지사는 현재 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를 위해 KDI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평택에서 제천까지 고속도로 건설시작은 27년이 경과됐지만, 제천~삼척구간은 아직까지 미연결되어 내륙의 섬으로 전락해 버린 강원남부권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 지역의 최대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백두대간의 열악한 B/C문제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지리적 환경으로 경제성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짓기보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경제성이 생기는 것임을 강조하고 KDI에서 긍정적인 경제성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0.8월 낮은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예타 통과 후 설계가 진행 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의 추진에 대해, 물가상승 및 군부대 이전에 따른 보상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어렵사리 예타를 통과한 사업인 만큼 동서 6축 완성을 위한 첫걸음이 순조롭게 출발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난 ‘24. 1월 어렵사리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하게 피력하며 예타 통과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동철 원장은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강원도 주요 SOC 사업들에 대한 지사님의 열정과 절박한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KDI 연구원들도 수준 높은 연구와 통찰력 있는 정책 방향으로 도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살뜰하게 챙기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KDI에서 수행하는 도내 SOC사업들은 도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들”이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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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폭염 대책 회의 개최
함안군, 여름철 폭염 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2일 허대양 함안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2일 오전 10시 함안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이후 폭염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대책 TF 3개 반 9개 부서가 참석해 각 부서별 폭염 대책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폭염대책기간을 정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해당 기간 동안 △폭염대책 TF 운영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운영·관리 강화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 등 기 수립된 폭염 대책을 재점검하고 부서별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서별 대상자를 지정해 수치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사·노인돌보미·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 적극 활용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상황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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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 협력 및 교류 협약
밀양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 협력 및 교류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2일 인제대학교 인당관에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등 7개 기관과 함께‘동부경남 지자체-대학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경남 서부권 중심의 균형발전 정책으로 소외감을 느껴온 동부권 3개 지역 지자체와 5개 대학이 모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나노·의생명·자동차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산·학 협력 촉진 등 동부 경남의 발전과 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평생 교육 체계 구축, 전략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글로컬대학30, 경남도 RISE사업 협업 △대학 간 공동교육 및 상호교류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 동반성장 공동과제 연구 △지자체·대학 협력 수행 등이다.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기초로 지역전략산업 추진 협력, 평생학습 아카데미 운영, GYM 건강 도시 프로젝트, AI 및 데이터 서비스 교육 등 협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협약은 동부경남권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다.
대학과 힘을 모아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우리 시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인제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대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성장 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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