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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웰니스 관광지 인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 무더위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이자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트랜드를 선도하는 국민고향정선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에 선정된 것은 물론 로미지안 가든, 하이원리조트,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가 2년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지정되며 웰니스와 함께하는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로미지안 가든은 가리왕산 해발 550m에 33만㎡ 규모로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삶에 대한 성찰과 명상을 주제로 숲 치유, 싱잉볼 테라피, 별빛 요가, 포레스트 트레킹 테라피 등 가리왕산 하봉에서 한 여름에도 시원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의 열을 내리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해발 1,100m 백두대간에 펼쳐진 하늘길 트레킹 코스 체험과 하오 센터에서 커렌시아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레저를 즐긴 관광객의 피로를 풀어주는 야간 웰니스 프로그램과 명상, 요가, 조향클래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 ‘숲 공방’, 다양한 명상 기법을 배우고 일상의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 긴장을 완화하는 알렉산더 테크닉 기반 프로그램인 ‘힐링명상’등 사계절 내내 특색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이 관광객에게 치유와 힐링을 선사한다.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트래블앤레저가 주관하는 ‘트래블앤레저 럭셔리 어워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몸과 마음에 균형과 활력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전문 웰니스 프로그램과 지역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리조트 바로 옆에 위치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하봉 정상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끝없이 펼져친 하늘과 벽파령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군은 무더위를 피해 여름 피서를 즐기러 국민고향정선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홍보를 실시하고 지역의 여름 피서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정선 아라리촌 등 지역 관광거점을 활용해 상설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웰니스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해 웰니스 관광 전문가를 양성,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 도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국민고향정선은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며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자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무더위로 지친 일상을 벗어나 백두대간 고원지대에 위치한 국민고향정선에서 천혜의 자연과 함께하는 웰니스 여름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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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노영태 지회장이 지역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군청을 방문한 노영태 지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모은 기부금을 전하며 남해군을 응원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사회의 어른으로서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남해군과 하동군, 두 지역 사이에 오랜 인연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가 답례품 혜택으로 주어지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군민의 복리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쓰인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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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상자 모집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4년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참여자를 7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읍 도시재생 중심시가지 사업구역을 포함한 지역이 사업 대상지이며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일반공모는 남해군 내 거주하는 군민 3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하는 사업 △지역 특성을 살리고 도시재생 사업의 취지와 연관된 사업에 대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또는 남해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분야에 대한 전문자격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사람을 포함한 3인 이상의 모임·단체가 대상이다.
사업분야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창생플랫폼 공간 아카이빙 △친절 캠페인, 친절·힐링 관광수용태세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콘텐츠 발굴·운영 △남해전통시장,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연계 사업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홍보 △기타 도시재생과 관련한 사업 등이다.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또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1차로 신청한 단체는 7개 단체이며 7~10월까지 소상공인 매거진 제작, 버스킹 밤공연, 어르신 리마인드 웨딩촬영 및 전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해읍 순찰 등 주민이 기획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박진평 도시건축과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고 지역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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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명소로 자리매김”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명소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설계 용역 최종보고 및 전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흔적남기기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및 보훈단체 임원, 건축 및 전시 설계 용역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축물 공간구성, 프로그램실 활용 방안, 기증품 보관 방법, 수장고 항온 항습 시스템, 오폐수처리시설, 야외조명 설치 등 세밀한 부분까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전시를 관람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전시설계를 해주기를 당부했으며 디지털 방명록 설치를 제안했다.
이충방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위원장은 “개인의 경험과 흔적을 전시하는 공간으로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건축, 전시설계가 잘되었으면 한다”며 “남해군이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의 명소이자 전후세대의 산교육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사업은 사라져가는 참전용사들의 전쟁의 기억과 유품을 보존하고 전후세대에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우리 남해군민의 애국의 정신과 기상이 살아 숨쉬는 대표적인 현충시설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89㎡규모이며 총 28억원이 투입된다.
남해유배문학관 인근 부지에 건립될 계획이며 2024년 10월에 착공 예정이다.
2025년 흔적전시관이 건립되면 전후세대의 ‘안보교육의 장’과 전쟁세대의 ‘기억의 공유공간’으로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전용사들로부터 기증받은 자료는 사진, 훈장, 부대앨범, 귀국박스 등이며 2024년 6월말 기준 총 3,899점이다 남해군은 남해유배문학관 로비에서 2022년 2월부터 특별전시를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11만 352명이 특별전시관을 방문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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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라이콘타운’공모사업 선정, 생활·로컬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본격화
대구광역시‘라이콘타운’공모사업 선정, 생활·로컬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라이콘타운 신규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라이콘타운은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기존 거점과 달리 창의적인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성장, 나아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혁신을 도모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라이콘) : 생활양식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혁신을 추구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소상공인대구시는 이번 공모에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됨으로써, 국비 7억원을 확보해 대구·경북 권역에서 최초로 ‘라이콘타운’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대구시는 건물을 제공하며 리모델링 공사, 구축 후 시설관리 및 운영,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된다.
‘라이콘타운 대구’는 북성로의 옛 경북문인협회 B동을 리모델링해, 공유 업무공간, 미디어스튜디오, 팝업스토어, 소셜다이닝룸 등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해 유망 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라이콘타운 대구’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력 및 소상공인 르네상스의 핵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청년들의 실험적 공간인 청년아지트, 도심캠퍼스, 행복기숙사, 복합문화공간, 청년창업클러스터가 위치해 있어 청년 및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으며 라이콘타운에서 창업 준비를 마친 소상공인들이 북성로·종로·교동 등 지역 상권을 실험무대로 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미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의·식·주 등 생활 밀착분야에서 혁신과 가치를 높이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영진단 및 컨설팅, 사업 고도화, 민간 투자연계 등을 통해 우리 곁 소상공인을 생활 속 혁신기업가로 육성하는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 중이다.
8월에 스타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생활·로컬분야의 스타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라이콘타운 대구’와 협력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나아가 지역혁신을 견인할 복합 공간 조성에 의미가 깊다”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혁신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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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2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정애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 이정곤 경북수출기업협회장, 권오영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정석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수료생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2기 수료생들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무역 기초 교육 및 로컬 제품 수출 실전 체험에 이어 4주간 무역이론, 무역 영어, 시장분석 수출 시뮬레이션 등 총 252시간의 집합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외국어 집중 훈련을 위한 합숙 교육 및 취업 스킬, 산업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4주간 충실히 교육에 임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해외 마케팅경진대회 우수 2개 팀과 개인 모범상 등을 시상했다.
이들에게는 국내·외 무역 현장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 후에도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해 체험형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박람회와 수료생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계속 도울 예정이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 대표 청년 무역 전문인력양성 과정이다.
지난 12년간 802명의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대상자 589명 중 545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특히 사전교육을 통해 로컬 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한 마케팅·시장분석·실제 기업과 협의 등 실전을 경험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해 경북무역의 인적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켰다.
건강한 식이섬유 푸드로 수출문을 두드리는 장효현 MAJU대표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놀랐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도 기회 될때마다 협업하고자 한다”며 화답했다.
최정애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경북의 청년 인재들이 청년 무역사관학교를 통해 국내외 무역 현장에서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무역을 꿈꾸는 지역 청년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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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해 준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어린 자녀를 돌보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줄어드는 급여를 보전하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지원’ 접수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접수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청할 수 있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지원’은 육아기 부모가 매주 최초 10시간 단축한 근로시간에 대해 5월부터 고용노동부에서 미지급한 급여를 보전한다.
미지급 급여 보전지원을 받으려면, 경상북도에 직장 및 주소를 두고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로 고용노동부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받아야 한다.
5~6월분 고용노동부의 단축 급여를 받은 근로자는 즉시, 7월 이후 신청하는 근로자는 단축 급여 수령 후 3개월 뒤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통상임금 200만원 초과 400만원 이하인 근로자로 감소된 급여 중 고용노동부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부분을 보전하며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에 기초해 보다 넓은 구간의 통상임금 감소분을 보전해 부모 근로자가 어린 자녀와 함께 걱정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육아 돌봄 부담은 줄이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늘리도록 지원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육아기 부모의 감소 급여보전 지원에 도내 근로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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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신재생e 집적화단지, 임하댐 수상태양광 착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청정에너지 전력 공급원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2021년 국내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안동 임하댐에 설비용량 47.2MW 규모로 국내 다목적댐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7월 착공 이후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권광택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윤상조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정경록 산업부 국장, 박재현 환경부 실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권순철·장원호 위원장을 비롯해 안동시 임동면과 임하면 지역주민 50여명도 함께 자리해 사업 성공을 기원하고 착공식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주도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일정 규모 이상 투자자로 참여해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사업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발전소가 건설된 후 운영하는 동안 발전 수익 공유와 지역 지원사업, 관광 자원화 등으로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년 발전단지가 정상 운영되면, 연간 2만 2천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약 6만MWh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확보하고 연간 2만 8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소나무 480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과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양축으로 경북의 에너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SMR과 원자력 수소, 수소연료전지 및 풍력 특화단지 조성 등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0월 경상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사업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민관협의회 구성·운영과 사업설명회, 간담회 개최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경북의 전력 생산량은 2023년 한전 통계 기준 9만4천GWh로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전력 자립도는 215%로 가장 높다.
무탄소에너지 발전량은 9만1천GWh로 전국 1위 수준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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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비대면 조사도 가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1월 18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추진한다.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 여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주민등록지 실거주 여부,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 등을 중점으로 조사하게 된다.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오는 8월 26일까지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해 세대주 정보 및 세대원 정보 사실 여부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 담당 공무원과 이·반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거주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 사실과 주민등록 사항이 불일치한 자는 최고·공고를 거쳐 주민등록표 직권조치 처리되며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조근묵 민원서비스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모든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민등록 자료를 명확히 하기 위한 조사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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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일본 치즈정과 활발한 교류 이어간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과의 우호 교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직원 단기 연수 및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13박 14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치즈정에 양구군청 소속 공무원 2명을 파견해 직원 단기 연수를 추진한다.
이들은 기획, 총무, 복지, 교육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며 양구군 시책에 적용할 수 있는 행정 우수 사례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동안에는 양구지역 중학생, 교사, 공무원 등 총 16명 등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치즈정을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청소년 교류단은 치즈중학교와 치즈정 주요 시설을 방문해 일본의 역사·문화 및 문화유적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상호 우의를 증진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스포츠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양구군과 치즈정은 지난 1999년 10월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스포츠, 농업, 관광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직원 단기연수는 2002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3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는 1999년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215명의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은 직원 단기 연수 및 청소년 국제교류 등의 활발한 인적 교류로 양 기관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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