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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에이즈 등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에이즈 등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국제연극제 개막 일정에 맞춰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피서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협회와 연계해 정세환 보건소장과 직원,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명 참여해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결핵, 진드기 매개 감염병, 기생충 감염병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 및 건전한 성문화 조성과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 실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은 적절한 조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 확립과 인식 개선으로 피서객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질환으로 감염 후 3주에서 6주를 지나면 감기와 유사한 급성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후, 장기간의 무증상 잠복기에 접어들어 치료 시기를 놓이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사가 중요하다.
검사는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누구나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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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향교 ‘달빛소요 향교콘서트’ 개최
군위군, 의흥향교 ‘달빛소요 향교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7일 군위군 의흥향교에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소요 향교콘서트’가 개최됐다.
2회차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 그룹 이어랑이 작년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의흥향교의 역사적인 분위기와 퓨전국악 이어랑의 실험적인 연주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전달했다.
퓨전국악에 대한 소개와 잔잔한 선율에서 시작해 공연 막바지에는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 모두가 하나되어 흥을 즐겼다.
콘서트는 ‘의흥향교 의롭게 발전하고 흥하라’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 유산의 공유와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음 달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퓨전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진행된다.
군위군은 의흥향교 활성화를 위해 ‘의흥에서 만나는 우리가족유사’, ‘꼬마철학자와 지구를 위한 마술 연필’, ‘논배미 돌아 의흥에 머물다’등 다양한 참여 및 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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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10만원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10만원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월 10만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서둘러 신청하세요.”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7월 26일~ 8월 8일까지 서울행복기숙사의 입사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대학생들의 거주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에 다양한 공공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작년 7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9월 새로 개관한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에 30명분의 지자체 할당량을 배정받았고 군위군 자체적으로 30명의 입사생을 선발해 입주시킬 계획이다.
다만, 올 2학기 입주인원은 지난 1학기 선발 잔여인원인 23명이다.
올해 서울 동소문동의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34만9,800원으로 책정됐으나,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24만9,800원을 지원해 군위군에서 선발된 입사생은 월 10만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나 작년에 대비해 지원폭이 늘어 학부모들로 해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성신여대 입구역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고려대, 경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교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복기숙사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교육분야 지원의 뜻을 강조했다.
신청 자격요건으로는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는 공고일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 지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군위군청 총무과로 오는 2월 5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내용과 신청서 서식 등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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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창읍 주민총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창읍 주민총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동과 계획 등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결정하는 제2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지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고고장구, 경기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현황과 활동 사항 보고 주민 의제 설명과 찬반 표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도 주민 의제 안건으로 △경로당 국기 게양대 설치 △저소득 부자가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천천을 맑고 깨끗하게 등 3개의 안건을 제안해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어 2025년도 사업을 확정했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거창읍 주민자치회의 두 번째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행복한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애쓰신 거창읍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오신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읍민 여러분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마을공동체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거창읍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과 열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살기 좋은 거창읍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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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창녕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모인 가운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다.
경연 이후에는 전년 대회 대상팀인 ‘하늘소리 중창단’과 KNN방송교향악단, 판소리&국악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동요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대회 결과 ‘강강수월래’를 부른 꿈이크는아이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리와 떠나는 우포여행’을 부른 행복파퓰러중창단이 금상을, ‘숲 속 팡팡’을 부른 은가비중찬단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노래마을아이들이 ‘웰컴 투 우포’를 불러 동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특별상으로 ‘우포와 함께’가 노랫말상을, ‘숲 속 팡팡’이 가창지도자상을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동요제를 통해 해맑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울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창작동요제 전날 진행된 제8회 동요부르기 대회에서는 초등부 10팀, 유치부 9팀이 참여해 ‘놀러와요 신비의 늪’을 부른 동포초등학교가 초등부 금상을, ‘뻥뻥 뻥튀기’를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 창녕유치원이 유치부 금상을 차지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녹화방송은 8월 11일 오후 오후 1시 20분 KNN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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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밤나무 240농가 250ha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효과 커
고성군, 밤나무 240농가 250ha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효과 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가 밤생산농가의 밤품질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고성군 240밤생산농가 250ha에 복숭아 명나방 및 밤바구미 등 종실가해해충 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밤생산자단체협의회는 군관내 밀집된 밤나무 단지에 대해 효율적인 밤나무종실해충방제를 위해 고성군을 통해 산림청 헬기를 무상지원 받아 밤나무해충항공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밤생산농가에 대한 부족한 노동력을 줄이고 밤재배자의 밤품질 향상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하게 되어 있었으나 남부지방 긴 장마로 29일과 30일 양일간 군 관내 240농가 250ha 밤재배지에 강력 런너 액상수화제를 고성군이 적기 헬기방제를 깊숙이 살포해 방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가 △2024년도 항공방제신청농가에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PVC 깃대 305개와 △식별 깃발 2,500장을 공급해 방제식별이 용이해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했다.
이번 밤나무병해충항공방제는 FPA717산림청 헬기로 하용욱, 민용기 기장이 아침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일 5시간씩 2일간 영오면을 비롯한 9개면 신청 밤나무재배지에 실시됐다.
또한 지상방제 110ha는 오는 8월말까지 아파치 입제방제 실시키로 했다.
특히 도종국 밤생산자단체협의회장은 “이번 250ha밤생산농가의 병해충방제는 적기에 헬기 기장 2명이 교대로 최대한 낮게 떠 약제가 밤나무 깊숙이 살포가 됐다며 기장과 고성군, 고성산림조합에 감사하다”며 또한 “항공방제 및 입제방제 농약 입찰 잔액 전액을 항공방제 농약을 추가 구입해 2024년도 항공방제 신청임가에 공급해 헬기방제가 부족한 지역에 신속히 자가 방제키로 하기로 고성군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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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복숭아 페스티벌 다음달 3일 개최
춘천, 복숭아 페스티벌 다음달 3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춘천 복숭아 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춘천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앞서 올해 2월 시는 춘천시 복숭아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춘천과 복숭아와의 연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 문인 허균은 1611년 전국 8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해 적은 도문대작에서 춘천을 황도의 주산지로 명기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화골 사거리는 복숭아 꽃이 땅에 떨어지는 형국, 무릉공원은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체험 행사와 공연, 먹거리, 어린이 복숭아 수영장, 무더위 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 2일 오후 1시부터 동춘천농협하나로마트 거두점과 춘천원예농협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복숭아를 춘천 대표 작목 중 하나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많은 준비를 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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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접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만나 경주·칠레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APEC 가입 30주년을 맞는 칠레는 2004년·2019년 APEC 의장국을 지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 이날 주 시장과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에게 경주를 찾아준 데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이 쌓이고 상호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보여주신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만남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2019년 당시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지낸 인물이다.
APEC 고위관리회의는 산하회의 주요 합의사항을 정상회의 및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하는 회의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2019년 APEC 현장에서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맡았던 프랑케 대사의 경주 방문은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는 27일 경주에 도착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시 메인 행사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불국사를 비롯한 주요 사적지를 둘러봤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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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용가리".의령군 퇴직 공무원 작별 영상 '화제'
"굿바이 용가리".의령군 퇴직 공무원 작별 영상 '화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후배 공무원들이 퇴직 공무원을 위해 제작한 '헌정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정년 퇴임식에서 상영된 이 영상은 뒤늦게 의령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회자되고 있다.
시작은 오태완 군수가 열었다.
오 군수는 "마지막 배웅이 멋졌으면 좋겠다.
공직을 떠나는 날 멋진 추억을 선사하는 전통을 만들자"며 의령군 최초로 정년·명예 퇴임식 개최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퇴임식에 가족을 초청해 영광스러운 마무리 순간을 함께 기념하게 하고 후배 공무원들은 뜻깊은 이벤트로 마지막 인사를 건네자고 했다.
지난달 28일 퇴임식은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
40년 가까운 긴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 아내와 자녀의 편지 낭독은 분위기를 숙연하게 하며 당사자들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퇴임식 백미는 후배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8명의 퇴직 공무원을 위해 제작한 영상이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모든 참여자는 너나 할 것 없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그야말로 의령군청을 홀렸다.
후배 공무원들이 제작한 영상은 연출, 출연 배우, 이야기의 삼박자 합이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공무원들은 국장·과장·읍장 등의 직위로 인해 평소 살갑고 친밀하게 대할 수 없었던 수직적 한계를 이번 영상에서는 무참히 깨뜨렸다.
최용길 행정복지국장은 직원들 사이의 은밀한 별명인 '용가리'로 불리며 용이 불을 뿜어 내는 사진과 함께 불꽃 같은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직원들의 챌린지가 이어졌다.
또 직장인들이 퇴사할 때 쓰는 이미지로 유명한 '가영이 퇴사짤'에 최 국장 얼굴을 합성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71세까지 살아야 낸 기여금이 본전'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앞으로 남은 '12년'은 더욱 건강하셔야 한다는 애교 섞인 당부를 했다.
의령읍사무소 직원들은 영상에 총출동했다.
이들은 전원재 읍장과 야구장 단체 관람했던 좋은 추억을 상기시켜 치어리더가 되어 남은 인생 4할을 응원했다.
전 읍장은 '전설의 홈런왕' 퍼포먼스로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카드 섹션, 합창단 연주, 마임 공연 등 부서별로 다채로운 방식으로 퇴직 공무원을 배웅했다.
큰 감동을 준 '울림 있는 서사'도 영상 곳곳에 배치됐다.
직원들은 40년도 더 된 가족사진을 구해 애창곡과 함께 인생 스토리를 알렸고 첫 공직에 발을 들였을 때 받은 인사발령 통지서 등 추억 가득한 기록물들로 아름답게 마무리를 꾸몄다.
최용길 전 행정복지국장은 "수십 년 공직자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며 "못 해준 것도 많은데 정말 고맙고 마지막까지 대단한 의령군 후배 공무원"이라고 치켜세웠다.
후배 공무원들은 영상 끝에는 "제2의 인생 꽃길만 걸어요" "술·담배 줄이셔서 건강 잘 챙기세요" "브라보~브라보~찬란한 미래를 응원한다" 등의 메시지로 이들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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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름철 물놀이 및 수상안전관리 대책 점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9일 여름철 수상안전 및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박현봉 인제부군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북면 용대리 백담계곡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물 점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출입통제선 설치 △안전요원 근무실태 △ 현장 위험요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8월 15일까지 물놀이 및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30여곳을 안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읍면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수시예찰, 안전요원 교육 · 관리 · 감독 강화, 훼손 · 유실된 위험표지판, 현수막, 부표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즉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봉 인제부군수는“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현장점검 등 사전대비를 통해 물놀이사고 태풍 · 집중호우 등의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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