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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창·웅동·수동농협, 상호교류 행사 개최
동거창·웅동·수동농협, 상호교류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거창군 가조면에서는 동거창농협 주관으로 거창군 동거창농협, 창원시 웅동농협, 함양군 수동농협 임직원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해 32년간 이어온 농협 간 자매결연 상호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거창농협 회의실에서 인사와 기본현황 및 사업설명을 가진 후 항노화 힐링랜드와 별유산장 일원에서 도농 협력사업과 임직원 친목도모 등 상호교류 행사를 가졌다.
3개 농협의 인연은 1992년 동거창농협과 웅동농협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2008년 수동농협이 참여하면서 3개 농협의 자매결연이 완성됐고 매년 우호증진과 농특산물 교류 행사, 농업경영 수익사업, 판로개척 등 주민들의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재현 동거창농협장은 “웅동 및 수동농협 방문으로 우호협력과 상생발전에 크게 도움이 됐고 특히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주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신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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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수칙 준수 강조
통영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수칙 준수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손 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작년 8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면서 전수 감시를 중단하고 200병상 이상의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입원환자를 감시중에 있다.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에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4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3.5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는 11,069명으로 65세 이상이 64.9%, 50~64세가 18.5%, 19~49세가 10.2% 순으로 나타났다.
통영시는 법정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와 특히 요양원과 같은 감염 취약시설 대상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집중 홍보,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휴가지 등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과 적기 예방접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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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시백 받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
5% 캐시백 받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민들은 8월 1일부터 하동사랑상품권 사용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지역 물가 안정과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을 안내했다.
전통시장 내 가맹점, 청년대표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시 당월 결제액의 5%에 상당하는 금액을 다음 달에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다.
기존에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된 10% 선할인과 더불어 결제 후 캐시백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의 구매율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2024년 8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정보는 하동군 홈페이지 혹은 배부될 홍보물의 가맹점 현황 QR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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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 반응 뜨겁다
하동군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 반응 뜨겁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5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목욕비가 충전된 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2월 관련 조례 제정 후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사업 시행 후 3개월간 5517명의 어르신이 목욕 카드를 신청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8381명의 66%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
하동군이 지속해서 사업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미신청자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는 가운데, 청암면에서는 ‘어르신 목욕하는 날’을 지정·운영해 타 읍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암면이 추진하는 ‘어르신 목욕하는 날’은 청암면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교통편이 없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편의를 제공해 목욕탕 이용자가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에 다른 읍면에도 봉사단체와 연계해 ‘목욕하는 날’을 정례화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경남도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100원 버스 또한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목욕탕 이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동군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목욕은 최고의 복지’라는 하승철 군수의 뜻에 따라 이번 사업 외에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사랑의 효도쿠폰’과 고향사랑 기부제 특정 기부사업 ‘취약계층 목욕 이용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시행 3개월 만에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다 백세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보람도 없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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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생활 인구, 등록 인구의 10배…전국 3위
하동군 생활 인구, 등록 인구의 10배…전국 3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을 다녀간 생활 인구가 현지에 상주하는 등록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46만명으로 나타났다.
생활 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을 방문해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인구를 뜻한다.
정부는 지난 25일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올해 1~3월 생활 인구를 최초로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모든 인구감소 지역의 등록 인구보다 생활 인구가 많았으며 하동군은 전남 구례군과 강원 양양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등록 인구 대비 생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경남 내 인구감소 11개 시군의 생활 인구를 비교하면 밀양시 48만 7154명에 이어 하동군이 46만 352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다른 시군에 비해 월등히 많은 생활 인구가 다녀간 것이다.
하동군은 심각한 인구감소 지역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더해 하동군만의 풍부한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정부의 집계 결과와 생활유형 분석 결과를 통해 생활 인구 활성화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생활 인구 증대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에 직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편리하고 아름다운 정주 여건을 갖춘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발전계획 수립 △군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한 보건의료원 설립 △해양관광단지 조성 △동북권 관광개발 △KTX-이음 경전선 하동역 정차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문화·관광도시 ‘별천지 하동’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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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 숙원사업인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2024년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익을 제공할 공공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가야읍사무소는 노후화 및 부지 협소로 인해 복합적 기능 수용에 한계가 있어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읍사무소 이전을 위해 2022년 9월 대가야읍사무소 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2023년 2월 입지심의회를 개최해, 후보지 중 대가야읍 헌문리 일원으로 권역별 후보지를 선정했다.
또한, 2023년 10월 최종 입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가야읍 헌문리 194-1번지 일원으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다.
대상지에 공공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및 경상북도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9월 중에 군 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11월에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대가야읍사무소, 유아 교육 센터, 가족 누리터, 일자리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 교육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가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을 통해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해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398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면 편의·부대시설 부족으로 인해 행정민원을 위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주민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대가야읍의 도시 확장 및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고령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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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상남도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무진정·괴항마을·성산산성 일원에서 열린다.
함안문화유산야행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함안에서 4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역별 주요 문화유산을 활용해 ‘밤’이라는 시간대를 테마로 삼아 기획한 ‘문화유산야행’은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친숙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함안문화유산야행은 ‘무궁무진 무진정 야들이’라는 주제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시, 야식, 야화, 야숙’이라는 8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야화’와 ‘야숙’ 테마가 추가 됨에 따라 작년보다 더욱 프로그램이 풍성해졌다.
‘야화’는 함안의 낙화 사진전과 함안의 문화유산 그림전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그램이며 ‘야숙’은 함안의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편안한 하루를 위해 기획된 차박 캠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함안문화유산야행에서는 ‘함안낙화놀이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매년 사월 초파일 함안 무진정에서 진행되는 함안낙화놀이는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전국적인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함안의 무형유산이다.
이번 야행에서 시행하는 함안낙화놀이 시연은 낙화봉 500개 분량으로 진행되며 낙화봉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진행 할 예정이다.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무진정의 광무’, ‘빛으로 비추는 문화유산’, ‘잽이들의 야놀자’, ‘무궁무진 광대야’, ‘도란도란 함안 역사 이야기’, ‘야 내 이야기를 들어봐’, 툭탁툭탁 내 손안의 함안’ 등이 있다.
그 중 ‘무진정의 광무’는 무진정과 낙화놀이 ‘빛’이라는 주제로 무진정과 영송루, 충노담 호수에서 펼쳐지는 주제 테마 공연으로 미디어 융복합공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잽이들의 야놀자’는 함안군수 오횡묵이 기록한 ‘함안총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재현한 ‘함안 대군물’과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무궁무진 광대야’는 가곡전수관 국악연주단 정음에서 선비들의 멋을 누릴 수 있는 가곡 공연 무진풍류를 선보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와 열정적인 플라멩코 공연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도란도란 함안 역사이야기’는 함안 시민문화해설단이 참여하는 ‘함안 야옹해설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무진정과 괴항마을을 거닐며 함안의 역사 해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 내 이야기를 들어봐’는 조선시대 전기수에서 모티브를 얻어 함안의 전기수를 통해 함안의 여러 문화유산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함안의 여러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툭탁툭탁 내 손안의 함안’을 비롯해 함안의 굿즈와 리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지역예술가들의 ‘아트마켓’, 함안의 짬뽕을 맛볼 수 있는 ‘무진場 얼큰담백 함안의 짬뽕’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안문화유산야행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무료이다.
함안문화유산야행 홈페이지 또는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현재 토요일 사전 예약은 매진상태이다.
사전예약 없이는 입장이 불가하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지정주차장 안내 및 셔틀버스 탑승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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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홍수조절용 댐 후보지 선정‘신속한 건설’촉구
예천군, 홍수조절용 댐 후보지 선정‘신속한 건설’촉구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에서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전국 14곳에 댐을 신설 또는 보강한다는 계획으로 ‘예천군은 홍수조절용 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예천군에는 지난해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23일 중 19일 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렸으며 특히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4시간 지속강우량은 277mm로 20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을 상회하는 수치였다.
그 결과, 공공시설 986억원, 사유시설 145억원, 인명피해 등의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소규모 홍수조절 전용 댐’ 건설이 완료되면 극한 호우시 하류 하천의 홍수 조절을 통해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본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국정감사 등을 통한 김형동 국회의원님의 지속적인 건의가 이루어 낸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댐 건설기간이 평균 10여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만 그동안 우리 군민들은 매년 홍수를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각종행정 절차 간소화와 재정적 지원을 통해 최단시간에 완료될 수 있도록 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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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해안산책로 재개통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의 상징적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행남해안산책로가 재개통됐다.
이번 재개통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오랜만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다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도의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행남해안산책로는 독특한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하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트레일이다.
주요 명소로는 천연 절벽,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그리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동안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재개통은 울릉도 지역의 관광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중요한 단계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안전 관리 및 예방 조치를 마련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해안 산책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면 좋겠고 방문객들은 올바른 산책로 이용과 자연 보호를위해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해 주시고 쓰레기 분리배출과 같은 기본적인 환경 보호 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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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모두가 함께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여름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렸고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의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서머리그엔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여성사커맘 풋살클럽, 대디사커 족구클럽 등 총 120개 팀이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3,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해 영덕군이 배출한 수원FC 위민 소속 공격수 전은하 선수의 원포인트 클래스 운영 및 사인회,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7일 강구대게축구장 풋살구장에서 열린 사커맘 경기에선 김천하프문FC가 우승을 빅토리아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월 창단한 영덕여성축구단이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골든 AJUMMA와 공동 3위를 거머줬다.
또한 강구대게축구장 족구장에서 열린 사커대디 경기에선 구미리스펙트FC가 포항골든주니어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8일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IFC가 구미샬롬코리아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1학년부는 울산IFC가 스노우파인현풍을, 2학년부는 밀양아톰풋볼클럽이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울산FC리버스가 포항JS풋볼아카데미를 꺾었고 5학년부는 구미리스펙트FC가 진해드림FC를, 중등부는 거제에이원축구클럽이 포항드림FC를 상대로 우승을 거머졌다.
마지막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영천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6학년부 결승전에선 포항골든FC가 대전제일FC를 상대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결승전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이자 영덕의 자랑인 신태용 감독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경기를 떠나 행복한 추억을 남겨줬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 2년째인 이번 페스타에서 선수·가족분 모두 무더위로 인해 지치고 힘드셨겠지만 영덕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선수·가족·주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회와 축제를 성사하고 지역 체육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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