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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국비 예산 확보 위해‘동분서주’
성낙인 창녕군수, 국비 예산 확보 위해‘동분서주’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30일 주요 현안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박상웅 국회의원실을 찾아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창녕군의 주요 사업들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국비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91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495억원 △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원이다.
아울러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 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이 국토교통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하천기본계획 용도 지구 변경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창녕 길곡 낙동강 둔치 친환경 골프장 조성’과 ‘2024년 창녕군 성장 촉진 지역 지정’에도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발로 뛰며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성 군수는 지난 5월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확보를 요청한 바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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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애향장려금 지원대상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월 7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애향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애향장려금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상시 고용인원 3명 이상인 지역 내 제조업체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34세 이하 근로자에게 1회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지역기업 취업을 장려해 지역정착을 유도해 관내 제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됐다.
애향장려금 신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란을 참고해 신청서 노동자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거창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관내 공장등록이 되어 있는 기업의 근로자 중 전입한 지 1년이 경과한 사람에게 연간 50만원의 전입정착금을 3년간 지급하는 등 인구 유출 방지와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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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정
함양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함양군을 비롯해 의령군, 창녕군, 거창군 등 4개군 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업해 신청한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 가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것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심화와 지역 소멸 우려에 대응하는 정책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 지역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범지역에 지정되면 3년 동안 매년 30억원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관련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범지역 중 선도지역은 3년간 운영 후에 교육부 종합평가를 거쳐 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에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혁신 △유학생을 유치하는 로컬유학 교육마을 조성 △인접 지역을 연합해 함께 교육 받는 캠퍼스형 공동학교 △경남의 1차 교육특구로 지정된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 모델과 연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함양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물론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운영된 서하초 작은학교 살리기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선도모델을 구축해 특화된 교육과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로컬유학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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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혹서기 대비 정수장 정밀점검 완료
거창군, 여름철 혹서기 대비 정수장 정밀점검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관내 정수장 4개소에 대한 소형생물 유충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상승 등으로 일부 지자체 정수장에서 유충이 검출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수질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유충 발생 등 각종 수질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특별한 이상 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영,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군은 2023년 관내 정수장 4개소에 대해 여과망 등 소형생물 차단장치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상기온 등에 대비하기 위해 소형생물 육안 모니터링 및 현미경 검사 주기 단축, 소독제 투입 농도 증가 등 정수장 수질관리를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을 비롯한 상수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군민들께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매년 반복되는 가뭄, 고온, 폭우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는 주민분들께서 수돗물 절약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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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휴가철 피서지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휴가철 피서지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 일원에서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 위천면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여름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 상가에는 가격표시제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요청하고 피서객들과 소비자들에게는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상품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피서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휴가철 피서지 공정한 상거래 확립을 위해 집중 지도·단속 중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합리적인 소비 물가를 유도해 관광객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가지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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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환경부 ‘이 달의 생태관광지’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선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가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8월을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으로 선정했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2018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깨끗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어 은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수하마을 일대와 왕피천 지류인 장수 포천의 수하계곡을 중심으로 조성된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있는 생태관광지로 위상이 높은 곳이다.
영양군 생태관광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에서의 태양흑점 관측, 빛공해 및 우주여행, VR체험이 있고 청소년수련원에서의 챌린지타운, 퀵플라이트, 곡선짚라인 체험 등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한 반딧불이와 별을 생태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킨 이곳에서 밤에는 캄캄한 밤하늘의 은하수와 황홀한 반딧불이의 군무가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낮에는 국가급 생태문화탐방로에서 오지생태탐방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친 현대인의 마음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달의 생태관광지, 8월’은 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영양의 생태관광지역과 주변 생태자원을 5분가량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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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연 1회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자살예방법과 해당 법 시행령에 따라 추진됐다.
관련 법 및 시행령을 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은 자살방지·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연 1회 자살 예방 교육을 해야 한다.
또한 대학교와 대안교육기관, 30인 이상 상시근로자가 근무하는 민간사업장도 자살예방 교육 ‘노력’ 대상에 추가됐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 존중인식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 문제 대응을 포함한 ‘생명지킴이 교육’ 으로 구성된다.
각 기관은 이러한 과정을 연 1회 이상 집합·시청각·인터넷 교육 등의 방법으로 실시 후, 그 결과를 이듬해 1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주무부처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및 춘천시 전 직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해 궁극적으로 관내 자살률 감소에 도움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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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개 예술단체,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지역예술단체인 그룹 난장과 사회적협동조합 무하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발표했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5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분야 22개 예술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춘천 내 예술단체인 그룹 난장, 사회적협동조합 무하가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그룹 난장은 3억원, 사회적협동조합 무하는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그룹 난장은 춘천의 대표 축제인 ‘춘천마임축제’를 기획한 춘천마임축제의 산하 단체이다.
자체 기획한 그룹인 마임시티즌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마임이스트,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가와 단체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장르 간 협업과 36년간 활동해 온 춘천마임축제의 비결을 접목해 춘천만의 독특한 공연예술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무하는 12년간 연극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수많은 경력과 관록을 쌓아온 예술단체로 ‘재즈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선보인 뮤지컬연극 ‘썸데이’를 춘천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썸데이’는 지난해 9월 대학로에 런칭해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평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연출작인 로맨스 코미디 연극 ‘은밀한 연애’ 또한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춘천 최초의 상설 소극장 ‘연극바보들’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온 지역 예술 단체에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더 큰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라는 시정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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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주의
통영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주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전국적으로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작년 동일 시점 기준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 추정 사망자 4명을 포함해 1,048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 됐고 47%는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12시~오후 5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낮 시간대 바깥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거나 부채 및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 등을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마시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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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실시
통영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관내 건설 중인 죽림소재 현대힐스테이트통영 아파트 신축공사에 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를 실시했다.
시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아파트 하자관련 민원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통영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해 예방 조치하는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해 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골조공사 중에, 2차는 골조공사 완료 후에, 3차는 사용검사 전에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한 품질검수는 2차 골조공사 완료 후 단계로 점검 체크리스트와 공동주택 관련 법령 및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골조공사의 완성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결과 시공 품질이 미흡한 사항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으로 시공사들이 품질검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 시공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공동주택의 하자를 예방하고 고품질 공동주택이 공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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