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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30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현안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를 6개 사업에 총 28억원을 확보해,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난달 행안부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던 사업들로 세부 확보내역은 △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4억원 △진주 종합경기장 트랙보수 8억원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5억원 등 총 6건 28억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추진할“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4지교차로의 특성상 통행우선권이 불명확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집현 사촌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교통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의 안전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진주 종합경기장 트랙보수”사업의 경우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하는 제64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 할 수 있도록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는 박대출, 강민국 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도 있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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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진주 상생발전 19차 실무협의회 개최
산청-진주 상생발전 19차 실무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청군과 진주시는 30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산청-진주 상생발전 19차 실무협의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10명의 진주시 간부급 공무원들과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12명의 산청군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해 산청-진주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올 추석 명절과 축제 등을 맞아 2023년 9월 1차 발행에 이어 올해 9월에도 10억원의 규모로 ‘산청-진주 상생상품권’을 2차 공동발행할 것을 협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 시군의 경제적 동반 상생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해 광역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이웃 산청과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는 당부의 뜻을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2018년 10월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진양호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퇴치사업 및 환경정화활동 △축제·관광 교류·협력 △체육상생발전 교류·협력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개최 △평생교육 1일 테마강좌 진행 △초·중·고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 △관광 캐릭터 협업 콘텐츠 제작 △상생상품권 공동발행 △일자리박람회 공동개최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 중이며 분기별 1회씩 산청과 진주를 번갈아 가며 운영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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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 선정
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됐던 고현천 하류부 홍수 범람 피해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기후대응댐 건설 후보지는 다목적댐 3곳, 용수전용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등 14곳으로 거제시는 신규댐 건설이 아닌 기존 문동저수지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고현천 홍수 방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은 2020년 12월 환경부에서 수립한 도심지 특정하천유역 치수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후된 문동저수지를 농업용에서 치수 용도로 다목적화해 고현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1956년 건설, 총저수량 340.1천㎥거제시 관계자는 “고현천 하류부는 집중호우와 만조가 겹칠 때마다 발생하는 하천범람 문제해결 방안을 찾지못해 난관에 부딪쳤다”고 밝히며 “이번 사업 반영을 통해 고현천 하류부 홍수 피해 예방 뿐만 아니라 1956년 설치돼 노후된 문동저수지 시설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지역설명회, 공정회 등을 통해 상류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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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7일 첫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해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유아 전용 물놀이장은 워터파크와 야외 물놀이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4개를 설치했다.
또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갈아주고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추억과 동심을 자극하는 봉숭아 물들이기는 물론 열쇠고리와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자 다음달 10일에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11개월 된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김혜진 씨는“그동안 어린이와 달리 영유아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웠다,”며“유아 전용 물놀이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신 관장은“영유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님은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영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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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 피서철 및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맞이해 26일 물놀이 명소인 오천솔밭, 옥계계곡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문성준 부군수 및 안전재난과장, 달산면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은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물놀이안전지킴이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문성준 부군수는 “비가 많이 내린 후 계곡물이 많이 불어 물놀이구역의 위험요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잘 파악하고 옥계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서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을 정하고 전문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 배치해 안전순찰을 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관리구역 전 대기소에 구명조끼를 배치해 물놀이객에게 대여하고 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말에도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영덕군을 찾는 물놀이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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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장개척단, 중국 수출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하다.
함양군 시장개척단, 중국 수출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시장개척단은 지난 7월 28일 중국 광저우시로 출국한 후 이어 29일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함양 농식품 157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와 광둥성 수입식품협회, 함양군농업기술센터와 황푸구 국가대외문화무역센터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양농식품 홍보와 더불어 관내 기업체의 중국 시장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지 수입식품 대형마트와 현지 농수산식품 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를 펼쳤으며 중국 수출시장 동향 파악과 향후 함양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무리로 시장개척단 참여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의 3일간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성과를 이루며 향후 중국 화남지역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이 관내 수출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병영 군수는 이번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 활동에 이어 곧바로 우호교류 활동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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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건강 업 가회면의 따뜻한 나눔
삼계탕으로 건강 업 가회면의 따뜻한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와 가회면 새마을부녀회는 30일 무더위 속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3가구의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노인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해 더운 여름철에 체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조영래와 권순화 회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이 독거노인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명절 맞이 불우이웃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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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1인가구, 여성1인점포, 범죄 취약점포” 당신의 안전, 영월군이 지킵니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범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 1인가구 범죄 취약가구에 안심장치를 지원하는 여성안심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안심플러스 지원사업은 여성 1인가구 방범용품지원, 여성 1인점포 비상벨 설치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되며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여성 1인가구 방범용품 지원사업’은 원룸, 다세대 주택 등 지리적, 환경적으로 범죄취약상황에 있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구, 실제 범죄 피해가구에 스마트 초인종과 휴대용 비상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가구에 지원된다.
‘여성1인 점포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은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여성1인 점포, 실제범죄피해 또는 범죄취약지역 점포에 CCTV, 긴급상황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간 80개소에 지원된다.
접수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및 여성들의 주거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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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유학의 길로 한 걸음 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0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영월형 농촌유학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살고싶은 청정지대 영월’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전 생애 교육생태계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농촌유학 사업과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계획을 내세우며 지난 5월 도교육청과 상호협력 의지를 다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더불어 군은 지역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신천초를 포함한 총 8개의 농촌유학학교 지원을 통해 189명의 학생과 가족이 전입하는 성과를 남겼고 폐교 위기의 상동고에 야구부를 창단해 지난 2월에는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군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데 빛을 발하게 됐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영월형 교육발전특구 계획에는 △초등늘봄·지역돌봄으로 생활권완전돌봄생태계 구축 △학교특성화·AI디지털교육 및 농촌유학신모델로 공교육 혁신 △박물관고을특구·드론시티 연계 교육 △의료·핵심광물 특화 인력양성과 취창업 연계 조성의 12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으며 군은 3년간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영월군의 교육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월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아이낳고 키우기를 주저하지 않도록, 살기좋은 미래 영월 100년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교육발전특구와 함께 내실 있게 나아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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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리 가꿈아지트, 주민들에 공동체 거점 공간 제공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해 8월에 조성한 ‘서문리 가꿈아지트’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서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지난 2023년 8월, 양양읍 서문리 181-1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서문리 가꿈아지트를 조성했다.
거점 공간 내부는 누구나 사용하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인터뷰 및 서문리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 활동 공간, 다목적 회의실 청소년 아지트, 스터디룸 등 복합커뮤니티센터이자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구성했다.
거점 공간에 조성된 서문리 마을 캐릭터 ‘버덩이’와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의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쌓아온 결과물이다.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 서문리 마을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마을 브랜딩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캐릭터인 ‘버덩이’는 종이 등신대로 제작해 주민 활동 공간에 조성했다.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의자 제작에는 양양고등학교 미술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 특화자원인 서핑에서 발생 되는 폐서프보드를 새활용해 의자로 만들어 가꿈아지트 외부에 조성했다.
현재 가꿈아지트는 개관 이후, 동아리 활동, 가족 모임, 단체 회의, 주민 교육 등다양한 목적으로 주민들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으로 서문리 주민·청소년이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영리 목적, 정치 및 종교 활동 등 공공성에 저해되는 목적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사용 신청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도시계획과 도시경관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문리 가꿈아지트를 주민·학생의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한 시설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서문리 가꿈아지트가 주민과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도시재생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꿈아지트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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